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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은 건강하개"…롯데닷컴·네슬레퓨리나, 반려동물복지센터에 사료기부 및 봉사활동

롯데닷컴(대표이사 김형준)은 네슬레 퓨리나와 손잡고 동물자유연대 반려동물복지센터에 방문해 유기동물을 위한 사료기부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닷컴 샤롯데봉사단은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반려동물 전문 입양센터인 동물자유연대의 반려동물복지센터를 방문했다. 현재 약 300여 마리가 넘는 유기동물들이 지내고 있어 많은 양의 사료와 일손이 필요한 곳이다. 롯데닷컴은 네슬레 퓨리나와 함께 '프로플랜 내추럴 그레인프리 참치와 달걀', '프로플랜 어덜트 스몰브리드 순살 닭고기', '프로플랜 어덜트 민감성피부', '캣차우' 등 총 969kg의 사료를 복지센터에 기부했다. 또 유기견들과 함께 산책을 하고 놀이를 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다가오는 추석의 의미를 살려 사이즈가 맞는 일부 강아지들에게는 추석빔을 선물하기도 했다. 정세하 롯데닷컴 생활팀 책임은 "명절과 같은 긴 연휴기간에 유기동물 수가 급증한다고 들었다"며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에 해마다 10만 마리가 넘는 유기동물이 버려지고 있는 심각한 현실에 대해 우리 모두가 책임을 느껴야 할 것 같다"고 봉사활동 소감을 전했다. 롯데닷컴 샤롯데봉사단은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유기동물사랑나눔 활동' 외에도 '입양대기 아동 돌보미',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 만들기' 등 계속해서 활동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2017-09-25 16:07:5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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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제약·바이오기업을 가다⑬-CJ헬스케어, 차별화된 헬스&뷰티 콘텐츠로 건강한 세상 만든다

혁신형 제약·바이오기업을 가다⑬-CJ헬스케어, 차별화된 헬스&뷰티 콘텐츠로 건강한 세상 만든다 CJ헬스케어는 순환, 당뇨, 항암, 신장질환 치료제 등의 전문의약품(ETC)과 원료의약품(API), H&B(Health&Beauty)제품 분야에서 입지를 굳혀왔다. 소화, 암, 면역질환 중심의 합성신약 및 항체신약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혁신신약을 보유한 제약기업으로 성장해 2020년 매출 1조원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CJ헬스케어는 1984년 CJ제일제당의 제약사업부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급변하는 제약산업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적극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제약 전문기업으로서 역량을 강화하여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고자 2014년 4월 출범했다. 지난해 매출액 5000억원을 돌파했으며 매년 매출의 10% 이상 R&D에 투자하고 있으며 비중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1986년 B형 간염 백신인 '헤팍신-B'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으며 당시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신성 빈혈치료제인 EPO제제를 국내 최초, 세계 3번째로 개발했다. 1992년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수액제들을 생산, Bag 제형으로는 국내 최초로 Safe-flex수액제를 선보였고, 1997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녹농균백신 신약이 대한민국 7호 신약으로 등재됐다. 2010년에는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글로벌 수준의 생산시설인 오송 공장을 준공하면서 오송, 이천, 대소에 생산시설을 갖췄다. 오송 공장은 항암제를 포함한 완제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천 공장은 바이오 의약품, 대소공장은 원료의약품 및 수액제, 세파계 항생제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오송 공장은 글로벌 수준의 생산시설을 갖춰,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 의약품 수입 허가 시 필수 요구사항인 cGMP 혹은 EU GMP 규정에 따른 제조 및 관리가 가능하다.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CSV 경영 실천 최근 글로벌 시장의 중요한 화두는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CSV(공유가치창출)' 경영이다. CJ헬스케어는 신약개발의 가능성을 높이고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활발히 진행하며 시장성 있는 신약 후보물질들을 도입하고 있다. 국내·외 벤처들을 초청하여 R&D 과제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제휴 가능성을 타진하는 'R&D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이 대표적이다. 2015년 11월 CJ헬스케어는 국내 R&D벤처들을 초청하여 회사의 R&D 전략에 부합하는 과제를 최종 발굴하고자 'R&D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했다. 2016년에는 국내에서 더 나아가 해외 벤처사까지 확대 초청한 '글로벌 R&D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을 진행했다. 상반기에는 미국, 일본 벤처를 초청했으며 하반기에는 초청대상을 미국 벤처사와 더불어 유럽지역 벤처사까지 확대했다. CJ헬스케어는 앞서 개최한 R&D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에서 선정된 과제 중 ANRT사의 이중타깃항체에 대해 2016년 5월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2017년 3월에는 '바이오 헬스케어 펀드'를 통해 치매치료 항체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 뉴라클사이언스사에 20억원을 투자했다. CJ헬스케어는 앞으로도 R&D 파이프라인 확보 및 공유가치창출을 위해 자체 연구개발과 함께 국내외 유망벤처와의 활발한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CSV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CJ헬스케어는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신약 '테고프라잔(성분명)'을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 신청했다. 테고프라잔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신약으로,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PPI계열 의약품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기전(P-CAB)의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사업 확대 1986년 국내 최초 독자기술로 개발한 '헤팍신B'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기점으로 1998년에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같은 해 빈혈 치료제인 '에포카인(EPOKINE)'을 출시해 국내 최초 바이오 의약품 해외진출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전세계에 전문의약품과 원료의약품, 그리고 숙취해소음료 컨디션 등 H&B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중국, 베트남 현지시장에도 직접 진출하여 체계적인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2015년 CJ헬스케어는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신약으로 개발 중인 테고프라잔(Tegoprazan)을 중국 Luoxin(뤄신)사에 기술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모두 9179만달러(약 1031억원)를 상회하는 수익이 기대되며, CJ헬스케어는 약 3조원 규모의 성장 전망이 밝은 중국 항궤양제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컨디션은 2014년 중국 북경 중심 화북지역 등 메인 스트림에 진출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선포했다. 같은 해 홋카이도를 시작으로 약 5000억원 이상의 숙취해소음료 시장을 갖고 있는 일본 시장에도 도전장을 던졌다. 또 세계에서 14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인 베트남에까지 진출했다. CJ헬스케어는 다양한 성공경험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신약 R&D를 바탕으로 일본, 동남아, 중남미, 유럽 지역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해외 현지사업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Health&Beauty 사업 확장 CJ헬스케어는 숙취해소음료 '컨디션', 0칼로리 웰빙음료 '헛개수' 등을 보유하고 있다. 1992년 출시한 '컨디션'은 우리나라에 숙취해소 음료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제품이다. 현재까지 단 한번도 1위를 내준 적이 없는 우리나라 대표 숙취해소음료다. 20여년간 4억6100만병이 판매되었고 누적 매출로 2조원에 달한다. 2011년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가 인증하는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으며, 2012년 100% 국산 헛개나무 열매 성분을 기존 제품대비 30% 강화한 '헛개컨디션'을 출시하며 국내 숙취해소 브랜드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2009년 헛개차 음료시장을 연 '헛개수'는 MS 50%(2012년 닐슨리서치 기준)를 달성했으며, 출시 1년4개월 만에 대한민국 최고의 헛개 음료로 자리 잡았다. 2016년에는 패키지·모델·콘셉트를 전면 리뉴얼했다.

2017-09-25 15:28: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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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새 BI 선봬…종합식품회사

SPC삼립, 새 BI 선봬…종합식품회사 SPC삼립이 새로운 BI(Brand Identity·BI)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SPC삼립의 BI 변경은 종합식품회사로 성장하는 시점에 새로운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고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뤄졌다. SPC삼립은 지난해 11월 창립 71주년을 맞아 모기업인 SPC그룹과 일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삼립식품'에서 'SPC삼립'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CI를 도입했다. 이와 별도로 제품 적합도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신규 BI를 선보였다. 세계적인 타이포그래피 전문가이자 그래픽 디자인계의 구루(Guru)인 '네빌 브로디(Neville Brody)'와 협업으로 제작한 새 BI에는 SPC삼립이 지난 70여년 동안 쌓아온 전통과 장인정신에 ▲젊음과 혁신 ▲친근함과 행복 ▲미래지향적 라이프스타일과 나눔 등의 가치를 담았다. 이번 BI는 SPC삼립이 기존 BI의 전통적인 붉은 색상을 계승하는 동시에 서체를 비롯한 로고 전반에 특유의 곡선미와 공간감을 살려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그릇 모양은 성장을 향한 의지와 비전, 다양한 사업영역 등을 형상화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새 BI는 SPC삼립의 밀리언셀러 제품인 크림빵, 단팥빵, 보름달, 호빵 등 빵류제품과 하이면우동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전체 제품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BI를 통해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로 기억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25 15:28: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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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한국식품안전협회, 식품 안전 외부 감사 진행

맥도날드-한국식품안전협회, 식품 안전 외부 감사 진행 맥도날드는 한국식품안전협회와 함께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프로세스 점검을 위한 외부감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식품안전협회는 2003년 창립된 이래 식품안전 교육, 지도, 정보 교류 등을 수행해 온 국가 공인 기관이다. 식품안전협회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맥도날드 440여개 매장을 방문하여 원재료 및 식품의 취급 상태, 조리장 및 종사자의 위생 상태 등 식품 안전 관리 프로세스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식품안전협회는 2003년 창립된 이래 식품 안전 교육, 지도, 정보 교류 등을 수행해 온 국가 공인 기관이다. 금보연 한국식품안전협회 부회장은 "식품위생 법령 준수, 매장 시설 진단, 종사자 위생관리 진단, 조리장 시설관리 및 위생관리, 식재료 입고관리, 매장 자체 안전점검 실태 등 총 80가지 점검 사항을 마련했다"며 "식품 안전 관리 분야 전문가들이 조사 대상 매장을 불시에 방문하여 점검하는 방식으로 모든 매장을 순차 점검할 계획으로, 한국맥도날드의 식품 안전 프로세스를 공정하고 면밀하게 들여다 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외부감사 진행을 위해, 중앙대학교 식품안전연구센터가 이번 외부 감사의 총괄 자문을 맡았다. 중앙대 식품안전연구센터는 식품 안전 확보에 필요한 국가 정책과 연구 및 교육을 지원하는 씽크탱크 역할을 수행해 온 곳으로 식품 위생과 안전 관리 전문 교수진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지난 15일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 미팅에서 밝힌 식품 안전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제 3기관에 의한 외부 감사에 착수하게 됐다"며 "객관적인 시각으로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고 더욱 정진하는 기회로 삼아 식품 안전이라는 가장 중요한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7-09-25 15:27: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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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SJSJ, 뷰티 크리에이터 '포니'와 손잡는다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국내 최고 메이크업 전문가와 손잡고 '패션'과 '뷰티'를 접목한 영상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인 한섬은 자사 캐주얼 브랜드 에스제이에스제이(SJSJ) 론칭 20주년을 맞아 국내 최고 뷰티 크리에이터(뷰티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는 1인 미디어)인 '포니(PONY)'와 함께 디지털 콘텐츠를 공동 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콘텐츠는 포니가 직접 SJSJ 의상을 입고 메이크업 팁을 대중들에게 알려주는 영상이다. 포니는 유튜브 300만명, 인스타그램 419만명 등 총 700만명 이상의 팬을 보유한 가장 영향력 있는 뷰티 크리에이터로 꼽힌다. 자신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담은 책은 150만부 이상 팔렸고 유명 연예인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등 국내 뷰티 시장의 대표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한섬 관계자는 "중국 웨이보 약 500만 등 해외 SNS 계정까지 합치면 전세계 1200만명이 포니의메이크업 영상을 볼 정도"라며 "다양한 색채감을 중시하는 SJSJ와 포니만의 메이크업 스타일이 비슷한 만큼 패션과 뷰티가 결합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섬은 여성스러움을 표현한 '스타일리시 룩', 컬러감을 강화한 '모던 데일리 룩', 젊고 개성있는 멋을 강조한 '캐주얼 룩' 등 SJSJ 론칭 20주년을 맞아 선보인 '아티스틱' 캡슐컬렉션의 대표적인 3가지 스타일을 포니가 직접 입고, 이에 맞는 립(입술)·치크(볼)·아이(눈)부분에 포인트 메이크업 팁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구성된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상은 오는 28일부터 포니의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자체 인스타그램과 더한섬닷컴 등을 통해 선보인다. 한편 한섬은 앞으로도 20~30대 젊은층이 자주 사용하는 유튜브 등 SNS를 활용해 패션 관련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패션과 뷰티를 소비하는 고객들은 비슷하지만 상대적으로 패션 관련 콘텐츠가 적다고 판단해서다.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한섬은 이번 포니와의 협업을 활용해 'SJSJ 걸스 20'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SJSJ 캡슐컬렉션 제품을 입고 포니가 제안한 메이크업을 한 후, 전문 포토그래퍼가 프로필 사진(인생 사진)을 촬영해 주는 이벤트다. 참여 방식은 캡슐컬렉션 옷을 입고 촬영한 사진에 'SJSJ' 와 같은 특정 단어를 해시태그해서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한섬은 자사 브랜드 중 구매 연령층이 젊고 캐주얼 브랜드 이미지가 강한 'SJSJ'가 신규 고객 창출과 기존 브랜드(타임·마인·시스템 등) 구매를 이어주는 전략 브랜드인 만큼 기존 브랜드들이 시도하지 않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섬 관계자는 "모바일 커머스와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기존과 다른 방식의 브랜딩이 필요하다"며 "브랜드별 시그니처 아이템 개발 등 상품력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방식 온·오프라인 소통을 통해 'K패션'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25 14:04: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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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전 사전예약·시세하락"…이마트, 한우 판매 실적 '고공행진'

올 추석 한우 선물세트의 역대 최대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 17일 종료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매출을 분석한 결과 한우 선물세트의 판매가 지난 추석 사전예약 매출보다 19.8% 늘어나며 역대 최대인 24.8억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마다 지속해서 상승세를 유지해오다 지난해 추석 처음으로 꺽인 후 올 설까지 20% 수준의 하락세를 면치 못하던 한우 선물세트의 매출이 반등에 성공했다고 이마트측은 설명했다. 지난 18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에도 한우 선물세트의 매출은 지난 추석 대비 60.8% 증가했다. 기존 최고 매출을 기록했던 2015년 추석 실적 이상까지도 기대되고 있다. 이마트는 올 추석 한우 선물세트의 인기가 되살아난 요인으로 한우 시세 하락과 최장 10일의 긴 연휴를 꼽았다. 2015년 이후 지속되고 있는 한우의 고시세로 지난해 처음으로 이마트의 전체 소고기 매출에서 한우가 차지하는 비중은 수입육에게 역전 당했다. 수요가 줄어들면서 한우 시세도 낮아졌다. 올 추석 시즌 한우 도매 시세는 최근 3년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에 이마트는 지난해 추석 29만원에 판매했던 '한우갈비1+등급세트'를 24~25만원선으로 낮추는 등 주요 한우 선물세트 11종의 가격을 10%에서 최대 30%까지 줄였다. 또 5만원 이하의 '노브랜드 냉동 한우 정육세트'부터 40만원 대의 '피코크 설성목장 한우세트'는 물론 한우와 와인의 '콜라보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물량도 지난해 추석보다 25% 늘렸다. 또 이마트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 최대 130만명이 해외로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선물로 인사를 대신하려는 수요가 이번 한우 선물세트 매출 증가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오현준 이마트 한우 바이어는 "움츠러들었던 한우 선물세트 수요가 올 추석 평년 수준 이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매출 규모가 가장 큰 이번주까지 추세가 이어지면 역대 최고 매출 달성도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9-25 13:56:08 김유진 기자
제일약품, '당뇨병 신약' 복지부지원과제 선정

제일약품은 개발 중인 경구용 제1형 당뇨병 치료 신약 'JP-2266'이 보건복지부 첨단의료기술개발(신약개발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JP-2266은 이번 신규지원과제로 선정됨에 따라 2년간 비임상 GLP 독성시험을 완료하고 국내 임상 1상과 해외 임상 승인을 목표로 개발될 예정이다. 저분자 화합물인 JP-2266은 기존 인슐린 주사제의 저혈당 위험과 주사투약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경구용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인슐린을 대체하거나 인슐린과 병용으로 사용해 인슐린 사용량을 대폭 낮출 수 있는 새로운 기전의 차세대 치료제다. 시장조사업체 지온마켓리서치에 따르면 2015년 세계 인슐린 매출은 270억달러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2021년에는 436억달러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 인슐린은 제1형 당뇨병의 유일한 치료 약물이다. JP-2266은 제1형 당뇨병을 치료하는 세계 최초의 비 인슐린 약물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구로 투약할 수 있는 제1형 당뇨병 치료제가 개발된다면 270억달러의 인슐린 시장에서 최소한 2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김정민 제일약품 연구소장은 "이번 과제 선정으로 JP-2266이 차세대 경구용 제1형 당뇨병 치료제로서 탁월한 전임상 효능이 입증됐다"며 "동물 실험을 통해 하루 1회 경구 투약으로 인슐린을 대체 또는 병용할 수 있는 충분한 효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17-09-25 13:49:36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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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 '발품' 대신 '클릭' 택한 5060 늘었다…G마켓 "5명 중 1명이 시니어층"

온라인 쇼핑으로 명절 선물을 사는 5060세대가 크게 늘었다. G마켓은 인기 추석 선물을 대상으로 최근 5년간 연령 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올 추석 연휴를 준비하는 기간(11일부터 17일까지) 5060세대의 구입량이 5년전보다 4~5배 이상 급증했다고 25일 밝혔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60대(이상) 고객의 구매량이 5년 전 보다 5배(465%) 이상 늘어 가장 증가폭이 컸다. 50대 고객들도 4배(323%) 이상 늘었다. 이는 같은 기간 평균치(159%)와 다른 세대의 증가폭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불과 1년 전인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도 5060 고객이 급증한 셈이다. 50대 고객의 구매량이 40% 늘었고 60대 이상 고객은 70% 증가했다. 명절 선물 구매 고객의 연령별 비중도 재편됐다. 5년 전 5060세대의 구매 비중은 11%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20%에 달했다. 명절 선물 구매 고객 5명 중 1명은 5060세대인 셈이다. 특정 제품에 치우침 없이 대부분의 품목에서 5060 고객이 늘었다. 비타민(383%), 홍삼류(286%) 등 건강식품류가 대부분 증가폭이 컸다. 참치·햄 통조림 선물세트도 314%나 늘었다. 저렴한 가격대로 구성되는 생활선물세트와 식용유세트도 각각 183%와 51%씩 늘었다. 신선식품 선물군도 대부분 증가했다. 사과(124%)와 배(139%)가 2배 이상 신장했다. 한우도 5년 새 106% 증가했고 굴비도 79% 늘었다. 백민석 이베이코리아 마트실 상무는 "명절 선물 준비를 위해 주로 오프라인 매장을 찾던 5060세대들이 힘들게 발품을 팔지 않고도 다양한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온라인쇼핑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편리성, 경제성 이외에도 온라인쇼핑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이 개선되고, 취급 제품에 대한 신뢰도도 크게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2017-09-25 10:26:0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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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임직원과 함께하는 '즐거운 추석' 봉사활동 진행

CJ, 임직원과 함께하는 '즐거운 추석' 봉사활동 진행 CJ그룹은 추석을 맞아 지난 15일과 22일 이틀간 공부방 어린이들과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CJ그룹 임직원 1000여명은 CJ도너스캠프가 후원하는 전국 156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명절음식 만들기 요리강습을 진행했다. 이후 CJ제일제당과 CJ프레시웨이의 식재료를 활용해 송편과 꼬치전, 떡갈비 등을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임직원 봉사활동에 참여한 CJ 관계자는 "요리 수업을 하고 음식을 만드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운 추석을 만들어줄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임직원들은 어린이들과 레크레이션 활동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동등한 기회, 건강한 성장'이라는 이재현 회장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05년 설립된 CJ도너스캠프는 '창의학교', '인성학교', '꿈키움 요리 아카데미' 등 소외아동·청소년 대상의 교육지원사업을 펼쳐왔다. 지금까지 31만여 회원의 기부금에 CJ나눔재단이 같은 금액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더해 약 300억원을 기부했고, 전국 4300여개 공부방과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해 오고 있다.

2017-09-25 09:58:5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