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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사업 파트너 힐링 공감 프로그램 실시

한국암웨이, 사업 파트너 힐링 공감 프로그램 실시 한국암웨이는 지난 9일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울산 등 6개 광역시 소재 주요 암웨이플라자에서 '스페셜 힐링 포 유어 드림(Special Healing for Your Dream)'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긴 추석 연휴기간 동안 성묘와 차례 준비 등으로 가족을 위해 봉사하고 현장으로 복귀하는 암웨이 사업 파트너들의 힐링과 열정 재충전을 위해 마련됐다. 대다수의 암웨이 사업 파트너가 여성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여성 사업가들의 성공 노하우와 사업에 필요한 소통 법칙, 공감리더십 강연 등과 함께 암웨이 뷰티 브랜드인 '아티스트리'의 신제품 체험 이벤트, 재즈밴드의 버스킹 공연도 함께 열려 참가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서울 지역 강서AP에서는 인기 방송 프로그램 JTBC '비정상회담' 멤버인 마크 테토(Mark Tetto)가 강연자로 나서 '커리어 우먼의 성공전략'에 대해 강의하며 전문성과 열정, 위킹맘을 위한 사회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가 여성 사업 파트너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마크 테토는 미국 와튼 스쿨에서 MBA 학위를 취득하고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미국의 기업인이자 방송인으로, 삼성전자, 모건 스탠리 등 국내외 굴지의 대기업에서 근무했으며, 이러한 직장 경험을 성공 방정식화 하여 방송을 통해 활발히 알리고 있다. 대전AP에서는 더블유인사이츠 대표이사이자 아트스피치 원장인 김미경씨가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여성들의 성공스토리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에게 성공 DNA를 전수했다. 김미경 원장 스스로가 평범한 주부에서 고액 연봉의 스타 강사로 성공한 인물로 '언니의 독설',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등 주로 여성과 주부의 꿈과 희망을 위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현 김창욱 아카데미의 대표이자 전 서울여대 겸임교수인 김창욱 대표의 유쾌한 '소통'의 법칙, 방송인 윤영미 현 바오송예술교육진흥원 초빙 교수의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조건'등 다양한 강연이 전국AP에서 펼쳐졌다. 한편 1800여명의 암웨이 사업파트너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한국암웨이 사업 파트너의 재도약을 위한 '비즈니스 방향과 전략 이해 세션'과 '암웨이를 만나 Young(영)해지는 Mom(맘)들의 이야기' 세션 등도 진행하여 사업 파트너간 비즈니스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장환 한국암웨이 "한국암웨이 사업 파트너분들께서 추석 연휴 동안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오랜만에 만난 사업 파트너 분들이 함께 이야기 나누며 공감하고, 오늘 공유된 성공노하우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신나는 비즈니스를 통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10-11 15:22: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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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미래 신성장동력 HMR…2020년까지 매출 3조6000억원 달성"

CJ제일제당 "미래 신성장동력 HMR…2020년까지 매출 3조6000억원 달성" CJ제일제당이 2020년까지 HMR 매출을 3조6000억원으로 끌어 올리고, 이 중 40%를 글로벌 시장에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11일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CJ HMR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이 같은 HMR 사업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이사(부회장)와 강신호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장(부사장)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HMR 시장은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CJ제일제당은 맛·품질, 영양, 포장, 가성비 등을 갖추는 기술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강신호 식품사업부문장은 "미래 성장동력인 HMR 사업을 키우기 위해 지난 5년간 1200억원을 투자하며 브랜드와 R&D, 제조기술을 차별화하는데 매진했다"며 "고정관념을 깨는 발상의 전환으로 햇반 컵반, 비비고, 고메 등 온리원(ONLYONE) 브랜드를 탄생시키며 국내 식문화의 지평을 넓혔고, 미래 식품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해왔다"고 강조했다. CJ제일제당은 1996년 즉석밥 제품인 '햇반'을 선보이며 새로운 시장을 일궜다. 이후 '햇반'을 비롯해 '비비고', '고메' 등 핵심 HMR 브랜드를 앞세워 지난해 처음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전년보다 약 40% 성장한 1조5000억원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런 성과를 토대로 HMR 사업을 지속 확대해 2020년에는 국내외 매출 3조6000억원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선도적인 제품 개발로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를 만들고, 세계 무대에서도 혁신기술과 R&D 기반의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압도적 R&D 및 제조역량을 기반으로 미래 식품시장의 판도를 바꿀 차별화된 냉동/상온 HMR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기술혁신을 통해 식품산업을 첨단산업으로 키워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2020년까지 연구개발에 총 200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 선제적 투자를 통해 신기술을 개발하고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CJ제일제당은 시장의 혁신을 불러일으킬 신기술도 확보했다. 대표적인 신기술로 특수살균 ▲원재료 특성 보존 ▲영양균형 구현 등을 꼽을 수 있다. 원재료 본연의 맛과 특성, 신선도를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영양 균형 및 건강까지 고려한 CJ제일제당만의 혁신 기술이다. '가정에서 방금 만든 요리', '전문점 수준의 맛 품질' 구현이 가능해 신제품 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조리시간 단축 및 조리품질 균일화가 가능한 패키징 기술 개발도 주력하고 있다. 조리 실패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조리 도구 없이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전자레인지용 HMR'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총 5400억원을 투자해 최첨단 기술을 접목시켜 건설 중인 진천 식품 통합생산기지가 내년 말 본격 가동되면 제품의 품질력을 높이고 가격경쟁력까지 강화하게 된다. '햇반'과 '비비고', '고메'를 HMR 핵심 브랜드로 지속 육성해 내식(內食)의 간편화, 외식(外食)의 내식화, 한식의 세계화를 이루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더 나아가 국내에서 축적된 HMR 기술력과 브랜드 영향력을 토대로 '비비고' 제품을 대폭 확대해 '식문화 한류' 확산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생산기지를 확보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을 중심으로 한식 대표 메뉴인 밥과 찌개, 만두, 비빔밥, 불고기 등을 HMR 제품으로 개발해 현지인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강 식품사업부문장은 "10년, 20년 후를 내다볼 수 있는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HMR 사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면서 "R&D 차별화와 혁신 제조기술, 첨단 패키징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HMR 리딩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7-10-11 13:59: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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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동남아 13개국에 고혈압 치료제 독점판매

보령제약이 지난달 29일 고혈압치료제 '듀카브', '투베로'를 동남아 13개국에 독점 판매하는 계약을 자노벡스와 맺었다고 밝혔다. 자노벡스는 다국적 제약유통사 쥴릭파마의 유통판매 자회사다. 이번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로열티 150만달러를 받고 듀카브, 투베로에 대한 동남아 13개국 독점 판매권(라이선스)을 제공한다. 필리핀·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태국·베트남 등 총 13개국에 15년간 5976만 달러 규모의 완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보령제약은 2015년 쥴릭파마와 카나브 단일제 동남아 13개국 라이선스 아웃계약을 체결했다. 2016년 이뇨복합제 카나브플러스, 같은 해 8월·11월에 출시한 암로디핀복합제 듀카브와 고지혈증복합제 투베로까지 현재 출시된 카나브패밀리를 동남아에 수출한다. 동남아 전체 계약규모금액은 2억1872만달러에 달한다. 동남아에서는 지난 4월 싱가포르에서 카나브 단일제 판매허가를 얻었다. 8월 태국에서도 판매허가를 획득하며 판매 허가국이 2개국으로 늘었다. 보령제약과 쥴릭파마는 빠른 시일 내에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IMS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동남아시아 메인 6개국 시장(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태국·베트남)의 항고혈압제 시장규모는 11억달러 규모다.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는 "현재까지 발매된 모든 카나브패밀리가 동남아 항고혈압제 시장 선두 브랜드로 도약할 동력을 얻게 됐다"며 "쥴릭파마와 굳건한 파트너쉽을 통해 제품뿐 아니라 양사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10-11 11:40:57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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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bhc치킨, 가을맞이 '배달의민족' 등 할인 이벤트 外

[창업단신]bhc치킨, 가을맞이 '배달의민족' 등 할인 이벤트 外 ◆bhc치킨, 가을맞이 '배달의민족' 등 할인 이벤트 bhc치킨이 가을을 맞이해 배달 전문 어플리케이션 '요기요', '배달의민족' 등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bhc치킨은 추석이 끝난 10월, 명절 음식에 지친 고객들에게 뿌링클, 맛초킹 등 bhc치킨을 특별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제안한다. 이달 매주 화요일(17·24·31일) 요기요를 통해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bhc치킨 전 메뉴를 선보인다. ◆주점 프랜차이즈 '미술관' 65호점 돌파 주점 프랜차이즈 '미술관'이 최근 65호점을 돌파했다. 미술관은 7080년대 복고풍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주점으로 가성비 높은 메뉴와 다양한 음식을 통해 폭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주점 프랜차이즈다. 미술관은 독튼한 콘셉트와 맛있는 메뉴들을 필두로 수도권뿐만 아니라 충청도, 전라도 등 전국 각지에서 매장을 잇따라 오픈하며 빠르게 가맹점이 늘고 있다. ◆KFC, '폴인치즈버거' 출시 KFC가 7가지 치즈의 풍미를 담은 프리미엄 메뉴로 '폴인치즈버거'를 출시한다. 폴인치즈버거는 두툼한 통 가슴살 필렛에 채소, 7가지 치즈의 풍미가 더해져 고소함과 짭짤함의 환상적인 균형으로 한층 고급스러운 맛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메뉴다. 체다 치즈부터 파마산, 모짜렐라, 고다 치즈 등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치즈의 맛을 가장 조화롭게 담아내 풍미와 식감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치어스, 조니워커 레드 판매 개시 치어스가 조니워커 레드를 판매 개시했다. 기존에도 다양한 종류의 위스키를 판매해 왔지만, 2만 원대 위스키 판매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치어스가 판매에 나선 조니워커 레드는 한 병 당 2만5000원대의 가격으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치어스는 이번 판매를 두고 치어스 주 고객층인 가족단위의 단골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수준 높은 호텔급 메뉴와 수준 높은 위스키의 조화를 잘 이룰 수 있도록 기획한 결과라고 밝혔다. ◆설빙, '인절미 한가족 페스티벌' 진행 설빙이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통 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2일까지 "설빙에서 가족과 인절미 메뉴 먹고 괌으로 가족여행 가자"는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는 설빙 시그니처인 인절미 메뉴들을 알리고 이벤트 기간 동안 가족 고객들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첨을 통해 괌 여행권(1명),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2매(5명), 흑심크림설빙 교환권(30명)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2017-10-11 09:39: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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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그룹, 인도네시아 사료·종계 시장 진출

하림그룹, 인도네시아 사료·종계 시장 진출 하림그룹이 인도네시아의 사료 및 종계(병아리용 계란 생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하림그룹 계열사인 팜스코는 인도네시아 축산기업 수자야그룹의 사료 및 종계 사업부문을 최종 인수해 현지 경영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팜스코는 운영자금을 포함해 6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하림그룹은 한국형 축산 계열화 시스템을 인도네시아에 조기 정착시켜 급성장하고 있는 동남아 육류 단백질 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팜스코가 인수한 사료공장은 인도네시아 수자야그룹이 2014년 완공한 연간 생산능력 50만t 규모의 최신식 사료 제조 시설이다. 인니 정부의 항만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글로벌 사료회사들이 속속 진출하고 있는 서부 자바섬에 위치해 최상의 사업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2013년 완공된 종계 농장은 전체 면적이 18㏊에 이르며, 사육 규모는 17만5000수다. 이번 인수로 하림그룹은 한국형 육계 계열화 시스템을 인도네시아에 본격 이식하며 닭고기 사업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육계 계열화사업의 핵심인 사료와 병아리 생산 체계를 확보함으로써 부분 계열화의 토대를 갖췄고, 향후 육계 사육 및 도계 가공 시설까지 갖추게 되면 완벽한 계열화 시스템으로 경쟁사들을 압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팜스코는 2010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사료 원료인 옥수수 유통사업을 시작, 이미 육계 계열화사업의 기초를 다져온 만큼 이번 인수는 안정적인 계열화사업 추진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팜스코의 현지법인인 PT. Harim은 술라웨시 고론딸로 지역에 옥수수 저장, 가공시설을 갖추고 사료용 옥수수를 농장에서 수집, 건조, 판매하는 사업을 해오고 있다. 현재 2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사료공장 및 종계장 인수를 계기로 서부 자바에 추가로 옥수수 저장 건조 공장을 건설해 사료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팜스코는 최단시간 내에 월 1만5000t의 사료 생산 목표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0년까지 사료 생산 연간 30만톤, 종계 사육수수 40만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구 2억6000만명의 세계 4위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는 5%대 경제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는 아시아 신흥국의 선두 국가다. 이 같은 경제성장세에 발맞춰 육류 소비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축산 식품산업 진출의 최적지로 꼽히면서 아시아 최대의 축산계열화기업인 태국의 CP그룹과 카길(미국) 등이 일찌감치 진출해 인도네시아 기업인 자파, 말린도 등과 사료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 한국의 CJ도 이곳에서 사료사업을 키워가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연간 사료 생산량은 2015년 기준 1800만t으로, 연평균 10%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이중 87% 정도가 양계용 사료다. 팜스코 관계자는 "현지에서 축적한 옥수수 사업의 현장경영 노하우와 하림그룹의 검증된 육계 계열화 시스템이 접목되면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사료 및 종계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육계 사육까지 1차 확대하고 향후 도계, 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계열화 시스템을 전개하는 방안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0-11 09:39:2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