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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애슐리, 여름 신메뉴 출시

이랜드 애슐리, 여름 신메뉴 출시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의 애슐리가 여름 시즌을 맞아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애슐리 클래식의 여름 신 메뉴 '라이브 온 애슐리'은 주문 즉시 요리하는 즉석메뉴 신설과 더불어 인기 메뉴를 부활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애슐리W는 '나이스 밋유, 씨유 어게인(Nice Meat you, Sea You Again)'을 콘셉트로 지난 6월 출시된 바비큐 메뉴에 프리미엄 훈제연어를 추가로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된 애슐리 클래식의 신메뉴 20종은 ▲즉석 크림치즈 샐러드 피자 ▲즉석 엔젤 스노잉 피자 ▲즉석 버섯 크림 리조또 ▲칠리 치즈 프라이즈 ▲스파이시 크림 치킨 파스타 ▲맥앤치즈 브레드 푸딩 ▲스파이시 열무 비빔 쫄면 ▲요거트 고구마 샐러드 ▲호로록 자몽주스 ▲피치 아이스크림 ▲쉬림프칩 ▲파인애플 시저 샐러드 ▲참치마요 덮밥 등으로 구성됐다. 즉석 메뉴로 선보이는 크림치즈 샐러드 피자, 엔젤 스노잉 피자 및 버섯 크림 리조또는 즉석코너에서 주문 접수 후 바로 요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애슐리W에서 프리미엄 훈제연어와 함께 출시된 신메뉴 7종은 ▲훈제 연어 플래터 ▲캘리포니아 연어 라이스 ▲연어 파스타 샐러드 ▲피쉬 앤 칩스 ▲후르티 파나코타 ▲잭 글레이즈드 폭립 ▲마늘 바비큐 치킨 스테이크다. 이번 애슐리 여름 신메뉴는 애슐리 W매장과 클래식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출시 메뉴는 지점별로 다를 수 있다. 애슐리 W의 이용 가격은 평일 런치 1만3900원, 평일 디너 및 주말, 공휴일 1만9900원이며, 애슐리 클래식 이용 가격은 평일 런치 9900원, 평일 디너 및 주말, 공휴일 1만2900원이다. 한편 애슐리는 '라이브 온 애슐리' 여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8월 중순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즉석피자 인증 사진을 올리면 매주 추첨을 통해 애슐리 식사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애슐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7-09 15:16: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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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더위에 '노출'보다 '피부보호'…롯데百 "여성패션 더울수록 길어진다"

올 여름은 무더위가 심화되면서 기장이 길고 착용감이 편하면서 시원한 소재로 만든 의류가 인기다. 미니스커트, 핫팬츠 등 기장이 짧은 옷이 인기를 끌던 기존 여름 패션과 상반된 트렌드다. 9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6월 한달간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32개 여성 패션 브랜드에서는 '롱 원피스', '롱 스커트', '로브가디건', '와이드팬츠' 등 기장이 긴 의류 상품의 매출이 전년대비 83% 신장했다. 7월 들어서는(7월1일부터 6일까지 기준) 매출 신장률이 전년대비 125% 신장, 휴가를 앞두고 긴 옷을 찾는 고객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더위에 기장이 긴 옷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날씨 영향이 크다. 햇볕으로부터 신체의 대부분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년보다 무더위가 심각해지면서 여름철 햇볕으로부터 발생되는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손상을 줄이려는 인식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폴리에스터', '레이온', '쉬폰', '린넨' 등 얇고 통기성이 좋은 소재로 만들어지는 것도 한 몫 한다. 기장이 길지만 시원하며 착용감이 편안한 장점이 있다. 또 신체의 노출도가 낮아 체형을 보완해주기도 한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10일부터 잠실점, 청량리점 등 전 점포에서는 순차적으로 기장이 긴 여성 의류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잠실점에서는 16일까지 '휴가철 인기 상품전' 행사를 열고 베네통, 보크, 주크 등 6개 여성브랜드의 '오프 숄더 롱 원피스', '민소매 롱 원피스'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청량리점에서는 14일부터 20일까지 '썸머 인기상품 페스티벌' 행사를 열고 디데무, 스테파넬, 톰보이 등 5개 여성 브랜드의 '맥시원피스', '롱 스커트'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기유미 롯데백화점 여성패션 바이어(Buyer)는 "매년 여름 시즌에는 길이가 짧은 의상이 인기였지만 무더위가 심화되면서 시원하면서도 몸을 보호할 수 있는 긴 옷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특히 기장이 긴 패션 상품은 평상시에도 편하게 입을 수 있고 휴가지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기 때문에 올 여름에는 관련 상품의 소비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7-07-09 15:16:0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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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가성비 메뉴로 직장인 잡는다

외식업계, 가성비 메뉴로 직장인 잡는다 외식업계가 가성비가 뛰어난 메뉴로 직장인 잡기에 나섰다. 물가는 오르는 데 월급은 오르지 않아 점심 값에 부담을 느끼는 직장인들이 주머니를 닫았기 때문이다. 직장인 평균 점심값은 지난 2009년 이래 꾸준히 증가해오다 지난해 처음 줄었다. 9일 취업포털 사이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899명을 대상으로 점심값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평균 점식식사 비용은 6100원으로 지난해 6370원보다 4.6% 감소했다. 또한 응답자 중 회사 근처 음식점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직장인들은 점심값으로 평균 7050원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이 역시 지난해(7816원) 대비 800원 가량 줄어든 수준이다. 불황으로 점심값까지 줄이는 직장인이 늘어난 것이다. 이에 외식업계는 지갑 얇은 직장인들을 겨냥한 가성비 높은 점심메뉴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가성비 높은 점심메뉴로 직장인 공략에 나섰다. '모스버거'는 합리적인 가격에 수제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모스버거는 단품 3900원부터 6900원까지 버거 종류를 다양화해 가격 선택의 폭을 늘렸다. 최근 출시한 '치폴레버거'는 소고기 패티와 베이컨, 양상추, 토마토 등으로 구성됐으며 3900원에 제공, 가성비 메뉴로 떠오르며 출시와 동시에 판매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오코노미야끼 라이스버거(4400원), 불고기 라이스버거(4300원) 등 빵 대신 쌀로 만든 번을 사용한 라이스버거를 판매하고 있어 보다 간편하고 색다른 '밥'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착한 가격으로 이름이 잘 알려져 있는 '유가네 맑은 곰탕'에서는 순대국을 5000원에 즐길 수 있다. 곰탕이나 설렁탕 안에 들어가는 고기는 한우를 기반으로 뉴질랜드산과 호주산, 미국산 소고기 등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 질이 좋은 수입산을 혼합해 쓰면서 가성비를 높여 소비자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이밖에도 한우맑은곰탕(6000원)과 한우사골 설렁탕(6000원) 등도 부담 없는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마니아층을 공략 중이다. '이바돔'은 감자탕 전문점 '이바돔 감자탕'과 청정 제주산 돼지고기 전문점 '제주도야지판' 등에 1인용 솥밥을 도입해 점심식사 메뉴를 강화했다. 제주도야지판은 '통돼지김치찌개', '제주도야지 두루치기' 등을 판매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식사 메뉴인 주꾸미세트의 경우 1만원에 묵사발과 전, 주꾸미볶음까지 제공하면서 가성비가 좋은 메뉴로 등극했다. 돼지고기 특수부위 전문점 '달배뒷고기'에서는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못한 직장인과 학생들 대상으로 6가지(우렁된장·돼지·김치·된장·참치·참치김치)의 짜글이 점심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이 메뉴는 밥에 비벼 먹을 수 있도록 국물을 자박하게 졸여 만든 찌개메뉴로 편의점 도시락보다 저렴한 가격에 높은 가성비를 목표로 개발했다. 특히 김치 짜글이와 된짱 짜글이는 3800원에 밥과 반찬을 무한리필로 이용 할 수 있어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밖에도 달배뒷고기에서는 국내산 돼지고기 특수부위인 안중살, 두항정살, 납작살, 흰살, 엄지살 등 기존에 맛볼 수 없었던 다양한 특수부위 20여종을 1인분에 3500원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대표 메뉴인 특수부위 뒷고기모듬 한판은 물론 삼겹살, 껍데기 등 다양한 돼지고기를 맛볼 수 있다. 원종식 달배뒷고기 대표는 "소비 절벽이 현실화되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올해에도 가성비 열풍이 계속될 것으로 본다"며 "질 좋은 재료 사용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높은 메뉴와 소비자 니즈에 맞는 메뉴 개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7-07-09 15:08: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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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초복 효과' 측정…보양식 평소 매출 2배↑

초복(7월12일)을 앞두고 보양식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대형마트가 매출 올리기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초복 당일을 포함한 2주간 매출을 그 직전 2주간 매출과 비교한 결과 초복 대표 메뉴인 삼계탕 관련 상품의 매출이 2배 이상 증가세를 보였다고 9일 밝혔다. 삼계탕의 메인 재료인 '마리용 닭'(백숙용 닭·토종닭)의 경우 초복 2주간 매출이 그 직전보다 2.5배(150.7%) 이상 늘어났다. 인삼은 2.6배(160.6%), 찹쌀과 대추도 각 56.8%, 60.6% 씩 매출이 증가했다. 최근 몇 년 사이 대중화된 오리고기 역시 초복 인접한 무렵에는 백숙용 오리의 매출 신장률이 3.4배(246.6%)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오리고기 전체로는 51.7%의 매출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어와 전복 등 수산 보양식의 초복 효과도 높게 나타났다. 장어의 경우 초복 직전 2주간 매출이 그 직전 2주에 비해 176.5% 늘어났고 전복도 119.9% 증가했다. 낙지 매출도 45.9%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복숭아와 포도 등 제철 과일도 2배 가량 매출이 신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초복 효과도 있지만 초복과 인접해 출하 물량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효과 때문이라고 롯데마트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여름 대표 과일로 여겨지는 수박은 같은 기간 매출이 7.5% 줄었고, 참외 역시 33.9%가 감소했다. 초복 효과가 평소 매출의 2배 이상을 상회하다보니 유통업체들 간의 초복 상품 경쟁도 치열하다. 롯데마트는 초복 당일인 이달 12일까지 다양한 보양식을 준비해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동물복지인증 마크를 받은 '백숙용 닭'(700g·국내산)을 3980원에 판매한다. 500g 가량의 영계 2마리(국내산)도 5200원에 선보인다. 이은승 롯데마트 신선식품부문장은 "일찍부터 더위가 시작돼 소비자들의 무더위에 대한 피로도가 높은 편"이라며 "초복 대표 보양식 상품들을 다양하게 준비해 초복 효과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7-07-09 15:08:1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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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세븐일레븐, 해외연수·장학금 등 가맹점주 지원 '활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자사 사업 파트너인 가맹점주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국 우수 경영주를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한편 롯데월드타워에서 가맹점주 고등학생 자녀들에게 학자금 전달하는 수여식을 진행했다. 세븐일레븐은 연 2회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총 6000명의 가맹점주 자녀들에게 지원한 학자금은 약 11억원에 달한다. ◆행복충전 해외연수 프로그램 세븐일레븐이 전국 우수 경영주를 대상으로 한 '행복충전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해외연수 프로그램에는 전국 각 지역 별로 매장 관리 우수 점포와 장기 운영 점포 위주로 총 25명의 경영주가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경영주를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일본의 선진 편의점 문화 체험으로 구성됐다. 특히 세븐일레븐은 경영주들의 재충전을 위해 역사 유적지를 관광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해외 연수단은 오사카성 관광을 시작으로 세계문화유산인 청수사, 3대 온천으로 손꼽히는 아리마 온천 등을 방문했다. 명승민 세븐일레븐 상생협력팀장은 "경영주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8회째를 맞는 세븐일레븐의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진정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경영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생 프로그램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영주 자녀 학자금 지원…누적 11억원 지난달 17일에는 롯데월드타워 123층에서 '2017 경영주 자녀 학자금 수여식'을 열고 우수 경영주 고등학생 자녀들에게 학자금을 전달했다. 수여식은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는 의미에서 이색적으로 국내 최고층인 롯데월드타워 '서울 스카이' 전망대에서 진행됐다. '경영주 자녀 학자금 지원 제도'는 지난 2013년 세븐일레븐이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마련한 상생 프로그램의 하나로 세븐일레븐의 대표적인 가맹점 지원 제도다. 세븐일레븐은 매년 우수 경영주 고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학자금을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대학생 자녀에게는 등록금을 무이자로 대출해주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현재까지 총 6000명의 자녀에게 학자금 지원 제도의 혜택을 지원, 누적 지원 금액은 11억원에 달한다. 세븐일레븐은 수여식에 참석한 경영주 및 자녀들과 함께 롯데월드타워 명소를 방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자금 수여식 종료 후 '서울 스카이' 전망대를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롯데월드타워 31층에 위치한 최첨단 스마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경험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학자금 수여식에 참석한 김순영 경영주는 "본사가 마련한 상생 프로그램이 점포 운영 뿐만 아니라 생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학자금 수여식도 재밌는 프로그램이 많아 우리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부모로서 매우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경영주님의 자녀들이 4차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으로서 큰 꿈과 포부를 가지라는 의미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인 롯데월드타워 정상에서 학자금을 전달했다"며 "항상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경영주님과 자녀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세븐일레븐은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경영주 자녀들의 복지 증대를 위해 방학기간을 활용한 '행복충전 캠프'를 정기적으로 열고 있으며 '경영주 자녀 채용 우대 제도'를 통해 우수한 경영주 자녀를 정규직으로 선발하고 있다. 법인콘도, 경조사 지원, 경영주 전용 복지몰 등 다양한 복지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2017-07-09 14:43:0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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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매출 최하위권 '7월'…신세계百 '모바일' 앞세워 극복

신세계가 연중 최하위권 매출인 '보릿고개' 7월을 모바일로 극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연중 매출이 가장 낮은 7월을 맞이해 이번 정기세일 기간동안 '모바일'을 활용한 프로모션으로 집객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7월의 경우 휴가, 피서, 여행 등으로 고객들이 집에 머무르는 날이 많지 않아 백화점 대표 소통 수단인 DM(집으로 발송하는 백화점 소식지)의 효과가 가장 낮다. 대개 DM을 보고 백화점에 와서 물건을 구입하는 응답률이 7월의 경우 연중 최저 수준에 머무는 등 효과가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신세계는 소비자들이 여름 휴가지 등 어딜 가도 볼 수 있는 모바일을 통해 고객과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모든 쇼핑정보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달한다. 올 초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 인공지능 분석 프로그램 'S마인드'를 통해 고객별로 관심 있는 백화점 소식을 우선적으로 전송해 고객의 응답률 역시 높인다는 계획이다. 내점고객을 늘리기 위한 실시간 문자 마케팅도 함께 펼친다. 씨티, 삼성, 신한 등 제휴카드사와 손잡고 쇼핑몰, 영화관, 터미널 등 신세계백화점 인근 5Km 내 주요 가맹점에서 결제를 하면 즉시 쇼핑정보를 문자 메시지로 전송한다. 메시지 수신 고객이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면 비디비치 선크림, 패션ㆍ식품 장르 금액할인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어플리케이션 제휴 마케팅도 다양하게 펼친다. 1600만명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 모바일 지갑 어플 '시럽'과 손잡고 신세계백화점 반경 1km 고객에게 멤버스바 커피 이용권, 신세계상품권 증정권, 식품장르 할인권 등 다양한 혜택이 담긴 스페셜 쇼핑 바우쳐를 증정한다. 또 400만명 회원을 거느린 화장품 전문 어플 '화해' 이용자들은 백화점 화장품 브랜드들이 제공하는 사은품, 화장품 금액할인권 등도 받을 수 있다. 소비자들의 백화점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한 이색 프로모션도 업계 최초로 펼쳐진다. 오는 14일부터 신세계백화점 어플을 통해 백화점 내에서 이동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적립, 적립된 마일리지에 따라 조선호텔 부산 이그제큐티브 1박 패키지, 커피교환권, 신세계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워킹 마일리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백화점 내에 식음시설을 이용하고 신세계백화점 어플을 통해 도장을 받으면 베키아에누보 아메리카노, 자니로켓 쉐이크 등 다양한 무료 메뉴도 맛볼 수 있다. 한편 올해 7월은 의외로 매출 성수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신세계측은 전했다. 지난 5월 황금연휴로 400만명 이상이 공항을 이용하는 등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다녀와 7월에는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또 올해도 어김없이 역대급 폭염과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고돼 있어 백화점, 쇼핑몰 등 실내 시설을 찾는 고객들도 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3년간 7월 매출 역시 월별 매출 가운데 유일하게 늘어나고 있기도 하다. 신세계백화점 7월 매출신장률을 살펴보면 2014년 4%에 이어 2015년 2%, 2016년 6% 등 소폭 증감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박순민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백화점 매출의 대표 비수기인 7월 극복을 위해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접할 수 있는 모바일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기존 백화점 고객은 물론 제휴카드사 고객과 인기 앱과의 제휴로 고객층을 넓히고 내점율 역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09 14:43:0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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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남병원,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의 날' 성료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의 날' 성료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Speak up(스피크 업) 환자안전, Right now(라잇 나우) 감염관리'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선 안전관리 점검(Safety rounding)과 함께 조영주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실천하는 환자확인 지켜지는 환자안전', '손만 제대로 씻어도 각종 질병 예방'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정확한 환자확인, 감염 및 낙상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격려하면서 건의사항, 고충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환자안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외래 및 직원식당 앞에서 환자안전을 위한 OX 퀴즈, 글리터버그(손세정 검사기)를 이용한 손위생 체험코너, N95마스크 누설체크를 통한 안전한 보호구착용 체험코너를 운영했다. 더불어 2016년 포스터 공모 우수작을 게시하며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행사도 진행했다. 이어 국립중앙의료원 감염관리실 장윤영 팀장을 초빙하여 'MERS-Cov 중앙거점병원의 전쟁' 이라는 주제로 전 직원 교육과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를 위해 노력한 성과와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부서 시상을 진행했다. 한편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매년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의 날' 행사 시 다채로운 프로그램를 통해 환자 및 보호자, 직원, 내원객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안전한 병원환경 조성을 통한 의료서비스 질 향상으로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7-07-09 14:10: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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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2017' 올해의 국가대표에 홍두의 바텐더 선정

'월드클래스 2017' 올해의 국가대표에 홍두의 바텐더 선정 세계 최고의 바텐더를 가리는 '월드클래스 2017 세계 대회'에 출전할 올해의 국가대표 바텐더로 홍두의 바텐더가 선정됐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조니워커하우스에서 개최된 '월드클래스 2017 코리아 파이널'에서 홍두의 바텐더가 우승했다고 7일 밝혔다. 홍두의 바텐더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오는 8월 멕시코에서 열리는 '월드클래스 2017 세계 대회'에 출전한다. 디아지오코리아가 2009년부터 매해 개최하고 있는 '월드클래스'는 약 60여 개국의 내로라하는 바텐더들이 총집결해 바텐딩 기술, 창의력, 서비스 정신 등을 종합적으로 겨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텐더 대회다. 1월부터 6월까지 열리는 국가별 예선전에만 매년 1만여명 이상이 참가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최신 칵테일 트렌드와 기법을 함께 교육해 주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지난 1월부터 시작된 월드클래스 2017 코리아 예선전에는 약 200여명의 바텐더가 참가했다. 5: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40여명이 세미파이널을 치르고, 세미파이널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압축적으로 뽐낸 10인이 다시 6일 열린 파이널 대회에 진출해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우승자 홍두의 바텐더는 "1위가 되기 까지 옆에서 많은 도움을 준 동료, 선후배 바텐더에게 감사한다"며 "멕시코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서 한국 바텐더의 실력과 한국 바문화를 제대로 선보이고 오겠다"고 말했다.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월드클래스는 200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9회를 맞은 세계 최고의 바텐더 대회이자 교육의 장이다. 그동안 월드클래스를 통해 한국의 뛰어난 바텐더들을 발굴하고, 한국의 바 문화도 함께 많이 성장해 매우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우승한 홍두의 바텐더가 한국을 대표해 세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7-07-07 16:02:3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