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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2017 KCSI 면세점 부문 5년 연속 1위

신라면세점, 2017 KCSI 면세점 부문 5년 연속 1위 신라면세점이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면세점 서비스 평가에서 5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KCSI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고객만족도 평가조사로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으며 ▲1년 이내 면세점 이용 경험이 있는 국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측정한 지표다. 신라면세점은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신라면세점은 내국인뿐만 아니라 글로벌 고객들에게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국가별 별도의 고객서비스 전담 인력을 현지에서 운영 중이며, '미스터리 쇼퍼', '전화응대평가', '이용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고객이 겪을 수 있는 불편한 점을 사전에 발견해 서비스품질을 꾸준히 관리하고 개선하고 있다. 고객의 건의사항과 불편사항을 접수하는 '고객의 소리'를 2004년부터 시스템화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고객칭찬 접수 채널도 확대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전화, 코멘트카드, 홈페이지, 이메일, 구두, 설문, 서면, SNS QR코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수된 '고객의 소리'는 접수 후 24시간 이내에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한 프로세스를 운영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 밖에도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판매직원들의 서비스 교육과 감정노동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현장 판매직원들이 균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직원 대상 교육내용을 표준화해 단계별 서비스 교육 체계를 구축했으며, 판매직원의 감정노동 관리와 사기 진작을 위한 프로그램 및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고객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찾아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자세로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10-12 16:38: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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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지주사 출범으로 신동빈 경영권은 더욱 공고히

롯데 지주사 출범으로 신동빈 경영권은 더욱 공고히 재계 5위 롯데그룹이 12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신동빈 회장은 롯데제과를 중심으로 한 '롯데지주'의 지분 13%를 갖고 롯데그룹 전체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게 됐다. 그간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전 부회장 간 벌어졌던 경영권 분쟁도 사실상 마무리됐다. 경영 투명성은 더욱 높아지고 주주가치도 제고될 전망이다. 롯데그룹은 12일 이사회에서 지주사 전환 안건을 통과시키고 지주사 체제로 전환했다. 신동빈 회장이 롯데 창립 50주년을 맞아 올해초 선포한 '뉴롯데'의 출발선에 서게 됐다. 황각규 공동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향후 50년, 100년을 대비한 중책을 맡았다"며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롯데지주는 투명한 경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로인해 신 회장이 롯데쇼핑를 비롯해 롯데제과, 롯데칠성 등 그룹의 핵심 유통·식품 계열사를 자회사로 거느린 롯데지주 주식회사를 장악하게 됐다. 그룹 지배력도 견고해졌다. 지주사는 신 회장과 황각규 사장이 공동대표를 맡는다. 롯데지주사는 식품, 유통, 관광, 금융 등 모두 42개의 계열사를 편입했다. 해외자회사까지 포함하면 138개사로 늘어난다. 향후 롯데지주는 편입 및 공개매수, 분할합병, 지분 매입 등을 통해 화학과 건설, 제조부분 계열사를 추가해 총 70개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호텔롯데 상장은 과제로 남겨뒀다. ■신동빈 '원톱' 지배체제 강화 롯데그룹은 그동안 총수 일가의 지분이 미미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롯데 총수 일가 지분율은 2.4% 였다. 롯데지주의 출범으로 신 회장 우호 지분은 50%에 달한다. 신 회장의 지분율은 13%다. 내부 계열사 지분 27.2%를 더하면 40.2%가 된다. 여기에 신영자 이사장(2.0%), 롯데재단(5.0%)까지 더하면 모두 47.2%가 된다. 반면 신동주 전 부회장의 지분율은 0.3%이다. 신격호 총괄회장의 지분율은 3.6%다. 그동안 롯데는 '일본기업'이라는 논란이 있었다. 그룹의 중간지주사 역할을 했던 호텔롯데의 일본 측 지분율이 99%에 달했기 때문이다. 이에 롯데는 호텔롯데를 상장시켜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고, 일본 지분율을 낮춰 국적 논란을 불식시키고자 했지만 검찰 수사 등으로 상장이 무기한 연기됐다. 이번 롯데지주 출범은 그동안 그룹의 국적 논란을 불식시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롯데지주의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율은 신 회장 지분의 3분의 1 수준인 4.5%에 불과하다. 또한 나머지 지분들도 대부분 일본 롯데와는 관계가 없다. 롯데그룹은 이번 지주사 체제 전환으로 경영투명성 제고 효과를 이끌어 낼수 있게 됐다. 기존 67개였던 롯데그룹의 순환출자고리는 지난달 14일 롯데건설이 보유한 롯데쇼핑 주식을 모두 처분한 결과 50개까지 감소했다. 이번 롯데지주 출범으로 그룹이 보유한 순환출자고리는 13개까지 줄었다. 지난해 10월 신동빈 회장은 경영혁신안 발표를 통해 "빠른 시간안에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해 순환출자를 완전히 해소하고, 복잡한 구조를 정리해 투명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경영 투명성 박차 롯데지주는 자회사의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경영평가와 업무지원, 브랜드 관리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그룹 전체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사업 발굴과 롯데의 강점인 인수합병 추진도 수행한다. 42개 자회사를 둔 현 체제에서 향후 공개매수, 분할합병, 지분매입 등 과정을 거쳐 편입 계열사를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경영 투명성 강화를 위해 비상장 계열사들의 적극적인 기업공개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롯데지주는 자회사로 속한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롯데제과 등 4개사의 배당성향을 30%까지 높여 주주친화정책도 강화할 계획이다. ■호텔롯데 상장은 숙제 해결해야하는 과제도 있다. 지주사에 편입된 8개의 금융계열사다. 롯데 측은 중간금융지주사 허용을 전제로 금융계열사를 편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봉철 롯데그룹 재무혁신실장은 "중간 금융지주사 허용을 기대하고 있다"며 "그러나 허용이 안 된다면 2년 내에 매각이나 분할합병 등을 통해 정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호텔롯데 상장도 남겨뒀다. 호텔롯데가 지금까지 실질적인 지주회사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지난해 6월 검찰조사 등으로 한 차례 실패한 이후 상장 시기가 무기한 연기됐다. 롯데 측은 시기적으로 당장 상장하기엔 힘들다는 입장이다. 이 실장은 "호텔롯데의 상장 이후에 지주사와 합병이 될 것으로 본다"며 "다만 호텔 상장의 시간이 조금 걸릴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그룹이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간 벌어졌던 경영권 분쟁이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오성엽 롯데그룹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지난 2년동안 경영권 분쟁이 있었지만 지주사 출범과정에서 경영권을 확보했다"며 "신동주 측에서 지주사 출범 과정에서 주식매수청구를 통해 거의 대부분의 지분을 정리해 지분관계로 보면 경영권 분쟁은 확고하게 결정됐다"고 했다..

2017-10-12 16:36: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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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의료 트레이닝 센터 K-TEC 공식 오픈

올림푸스한국, 의료 트레이닝 센터 K-TEC 공식 오픈 올림푸스한국은 인천 송도에 의료진을 위한 '올림푸스한국 의료 트레이닝 센터(K-TEC)'을 공식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K-TEC은 한국 보건의료인에게 전문적인 제품 교육과 시연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발전에 공헌하기 위한 공익적 시설이다. 이를 위해 올림푸스한국은 지난 2015년 5월 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IFEZ)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K-TEC 건립을 공식화했으며, 2016년 2월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했다. 총 370여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총 21개월만에 완성된 K-TEC은 송도지구 첨단산업클러스터 내 5056.5㎡(1530평)의 부지에 연면적 약 6630㎡(2006평),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K-TEC은 업계 최고 수준의 트레이닝 환경을 갖춘 트레이닝 룸, 대강당, 신제품 쇼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 3월 국내에 출시한 수술실 통합 시스템 엔도알파를 시연해 볼 수 있으며, 신제품 쇼룸은 병원 구매부서나 의료진의 제품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제 수술실이나 내시경실과 유사한 환경으로 조성했다. K-TEC에서의 교육·시연 모습은 초고화질 영상으로 촬영하여 실시간으로 내부 대강당이나 외부로 전송할 수 있다. 해외에 있는 올림푸스의 다른 의료 트레이닝 센터와도 네트워크를 통해 교육정보를 상호 전송해 유기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공의는 물론 숙련의, 간호사 등 다양한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최첨단의 강의, 라이브 서저리(실시간 수술 시연), 심포지엄 등이 가능하다. K-TEC을 방문한 의료진은 물론, 국내외에 있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도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K-TEC은 의료진의 교육에 필요한 기술과 시설 제공을 위해 국내 대표 학회들과도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다. 오픈에 앞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대한비뇨기과학회, 대한외과학회 등과 교육훈련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의료기기 사용 교육과정 및 술기훈련 발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K-TEC을 트레이닝 장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학회 및 의료진들간의 소통의 장이자 의학기술 발전의 토대가 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카다 나오키 올림푸스한국 대표는 "올림푸스한국은 의료진과의 협업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으며, K-TEC은 그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의료 산업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10-12 16:16: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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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KBL 개막전 '초코칩 초코파이 데이' 개최

오리온, KBL 개막전 '초코칩 초코파이 데이' 개최 오리온은 오는 14일 오후 5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2018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홈 개막전을 맞아 '초코칩 초코파이 데이' 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리온은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의 경기를 관람하는 입장객 3000명에게 초코칩 초코파이를 선물한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초코칩 초코파이의 의미를 새 시즌을 시작하는 농구팬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초코칩 초코파이는 빵 속에 초코칩과 초콜릿청크가 박혀 있어 독특한 식감과 진한 초콜릿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마쉬멜로우 속에는 상큼한 오렌지 잼이 들어 있어 깔끔한 단맛을 즐길 수 있다. 초코칩 초코파이는 단순히 맛을 확장하는 것이 아닌 식감의 변화까지 시도하며 기존 초코파이에 근본적인 변화를 준 제품이다. 패키지 역시 1974년 출시 초기 색상인 파란색으로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오리온은 관객들이 농구 보는 즐거움뿐 아니라 맛보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도록 매시즌 제과 제품을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오리온 관계자는 "초심으로 돌아가 만든 초코칩 초코파이를 새 시즌을 맞이하는 오리온 팬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10-12 16:01: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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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리바트 네오스' 사무용 가구 출시

현대리바트, '리바트 네오스' 사무용 가구 출시 현대리바트는 공간 활용도와 사용 편의성을 높인 신제품들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리바트 네오스'는 '감각적이고 편안한 사무가구'를 표방하는 현대리바트의 사무용 가구 전문 브랜드다. 효율적인 공간 설계와 인체공학적 기능의 사무가구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현재, 일반기업체의 사무 공간부터 학교, 연수원, 병원, 극장 등 문화 레저시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간을 디자인하고 있다. 먼저 리바트 네오스 'SF400' 그룹은 다양한 모듈을 활용해 효율적이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의 사무실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F400' 그룹 전용 모듈소파는 같은 그룹 책상과 배치하기 좋은 최적의 사이즈로 세트 배치 시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단독으로도 사용 가능해 사무실 환경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 전면 선반은 서적과 서류, 필기구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 선반으로 책상 위에 배치해 파티션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2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보다 넓은 업무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SF500' 그룹은 배선 시스템을 책상 내부에 구성해 배선을 위한 별도의 공간이 필요치 않은 것이 특징이다. 다릿발 내부에 배선 통로가 있어 배선 처리도 용이하다. 우레탄형 책상은 상판에 우레탄 몰딩이 있어 편안하게 IT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하부장 상부에는 간단한 서류 및 가방을 수납할 수 있고, 하부는 PC장 혹은 일반 수납장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바퀴가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스크린은 파스텔톤의 파랑, 초록, 빨강, 회색 총 4가지 컬러로 나와 다양하고 따뜻한 느낌으로 연출 가능하며, 기존 보다 낮은 높이로 개방적인 업무 환경을 만드는데 용이하다. 이 밖에도 현대리바트는 리바트 네오스 중역용 그룹 1종도 새로 선보인다. 최고급 훈증무늬목을 사용해 독특한 컬러감을 보여주며, 일반 양수책상 뿐만 아니라 회의테이블, 장식장, 옷장 등 다양한 모듈로 구성됐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집과 같이 편안하면서도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모듈로 구성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2017-10-12 16:00: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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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다시다 신제품 '요리의 신' 3종 출시

CJ제일제당, 다시다 신제품 '요리의 신' 3종 출시 CJ제일제장이 편의형 조미 신제품인 '다시다 요리의 신'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시다 요리의 신은 시원국물, 얼큰국물, 매콤볶음 3종으로, 요리에 필요한 갖가지 양념이 들어 있어 주재료만 있으면 국물요리, 볶음요리를 빠르고 맛있게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양념 재료들을 별도로 계량하거나 간을 맞출 필요가 없기 때문에, 요리 경험이나 시간이 부족한 바쁜 현대인과 25~39세 1~2인 가구에 적합하다. 이 제품은 CJ제일제당의 40년 이상 축적된 조미기술력으로 만든 특제원료를 1~2인분용으로 소포장된 스틱 한 포에 담았다. 패키지 내에는 빠르고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집밥 레시피가 기재돼 있어 별도 레시피를 찾아볼 필요가 없다. 다시다 요리의 신 시원국물은 분말 형태로, 국내산 바지락, 황태, 구운보리새우 등 해물을 풍성하게 넣고 우려내 콩나물국, 미역국, 계란국, 칼국수 등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요리를 만들 수 있다. 다시다 요리의 신 얼큰국물역시 분말형 제품으로, 청양고추를 사용한 매운 야채육수와 8시간 고은 사골육수로 만들어 김치찌개, 부대찌개, 얼큰소고고기뭇국 등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요리를 만드는 데 좋다. 다시다 요리의 신 매콤볶음은 매콤한 요리 특성에 적합한 액상형태로, 사과, 파인애플, 배, 매실 등 4가지 과실청과 홍고추기름을 사용해 불맛이 살아있는 볶음요리 전용 제품이다.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떡볶이, 김치볶음밥 등 매콤한 요리에 두루 활용이 가능하다. 이종식 CJ제일제당 조미소스마케팅담당 부장은 "기존 다시다 제품이 요리 경험과 숙련도가 높은 주부들이 주 소비층이라면, 다시다 요리의 신은 사회생활을 시작한 자취생이나 싱글족, 신혼부부 등 요리 경험이 부족한 젊은 층이 주 타깃"이라고 말했다.

2017-10-12 16:00: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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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제8회 상상실현 콘테스트'참가자 모집

KT&G,'제8회 상상실현 콘테스트'참가자 모집 KT&G가 '제8회 상상실현 콘테스트 - 상상을 나누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KT&G가 운영 중인 사회공헌과 관련해 자신이 직접 겪은 일을 글로 표현하는 '수기' 부문과 '인쇄광고', '기획안' 등 총 3개 부문이다. 수기 부문은 올해 처음 생긴 분야로 KT&G의 사회공헌을 통해 자신이 경험하거나 느낀 점을 여러 사람들과 나누고, 더 나아가 많은 사람들이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수기 부문 접수기간은 오는 27일까지며, 인쇄광고·기획안은 11월6일부터 20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수기 부문은 심사를 거쳐 11월3일 수상자를 발표하고, 인쇄광고·기획안 부문은 두 차례의 심사와 함께 정철 카피라이터 등 유명 심사위원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거쳐 오는 12월8일 최종 PT 심사를 통해 수상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인쇄광고·기획안 부문은 심사위원단 투표수에 따라 팀별 순위와 시상금이 결정되는 '상상펀딩 시상 제도'가 적용된다. 수기 부문은 별도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된다. 3개 분야에 22개 수상팀이 총 2780만원의 상금을 받게된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KT&G 관계자는 "2010년부터 8회째 이어온 '상상실현 콘테스트'는 주요 공모전·대외활동 포털의 공모전 선호도 조사에서 1위에 선정되는 등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며 "멘토링 워크숍, 상상펀딩 시상 제도 등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통해 참가자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0-12 15:43: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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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제약사 홈페이지… "우리 신약 파이프라인은"

국내 제약사들이 고객 편의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공개하고 있다. 주주들이 정보에 접근하기 쉽게 해 기업의 투자가치를 높이는 전략이기도 하다. 1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일동제약, CJ헬스케어, 한미약품 등이 PC·모바일 홈페이지에 파이프라인과 임상 진행 상황 공개하고 있다. 파이프라인은 연구·개발(R&D) 중인 핵심 프로젝트(후보물질)를 뜻한다. 일동제약그룹은 최근 일동홀딩스, 일동제약,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히알테크, 일동에스테틱스 등 5개사 PC와 모바일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최근 모바일 방문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모바일 전용 페이지를 제작해 이용자 편의성을 도모했다. 특히 R&D 부문에 파이프라인을 공개하고 천연물신약, 합성신약, 바이오베터(바이오 개량신약) 등의 임상진행 단계를 공개했다. 현재 공개된 파이프라인은 알츠하이머 치료제, 암 치료제, 기능성소화불량 치료제, 고지혈증 치료제 등 9개다. 일동제약 홈페이지는 실시간 주가정보와 상세한 재무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윤리경영과 관련한 CP페이지도 비치했다. 일동제약그룹 관계자는 "홈페이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많은 고객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빠르고 만족스럽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밝혔다. CJ헬스케어는 지난 7월 새로운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메인 화면을 회사 중심과 브랜드 중심 등 2가지 버전으로 제작해 일반인, 전문가 고객 누구든지 원하는 정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명은 물론 초성, 질환, 성분명만으로도 간편하게 자사 제품을 검색할 수 있도록 검색기능을 강화했다. 기존 사용자의 방문패턴을 분석해 고객이 주로 찾는 콘텐츠를 우선 배치하는 등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고 있다. CJ헬스케어도 R&D 부문 연구현황을 통해 신약·바이오의약품·개량신약의 파이프라인을 공개하고 있다. 신약부문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구토 치료제 등 6개, 바이오의약품은 빈혈치료제, 수족구 치료제 등 5개, 개량신약은 당뇨·고지혈증 치료제, 고혈압·고지혈증 치료제 등 7개 과제가 있다. 앞서 한미약품은 자사 홈페이지에 진행 중인 23개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을 모두 공개해 주목받았다. 공개된 한미약품의 파이프라인은 바이오신약 14개와 합성신약 9개로 구성됐다. 전임상 단계에 있는 신규 후보물질 9개도 추가됐다. 한미약품은 올해 초 제약산업과 신약개발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전달하기 위해 '신약개발 쉽게 알아보기' 메뉴를 만들기도 했다. 권세창 한미약품 사장은 "신약 파이프라인 공개는 자사의 미래가치를 국민과 주주들이 확인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민과 주주들이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언제든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17-10-12 15:43:14 이장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