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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100일'롯데월드타워, 방문객 1000만명 돌파

'오픈 100일'롯데월드타워, 방문객 1000만명 돌파 롯데월드타워가 그랜드 오프닝 100일 만에 방문객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롯데월드타워의 일평균 방문객 수도 12만명(주중 10만2000명, 주말 16만5000명)으로 롯데월드타워 오픈 전 8만6000여명보다 약 40% 증가했다. 주요 시설 별로 살펴보면 타워 개장과 함께 오픈한 국내 최고 높이의 전망대 '서울스카이'는 현재까지 모두 45만명이 찾았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도 연간 관객이 3백만명 이상 방문하는 국내 최대 영화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롯데월드타워의 개장 효과는 방문객뿐만 아니라 매출에서도 나타나 롯데월드타워 오픈 이후 전체 매출(면세점 제외)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0% 이상의 신장률을 보였다. 이러한 방문객과 매출의 상승은 초고층빌딩이 갖고 있는 롯데월드타워의 상징성과 함께 타워에서 개최된 대규모 마케팅 행사들도 일조했다. 지난 4월2일 밤 약 1000만명의 시민들이 관람했던 '타워불꽃쇼'를 시작으로 국제 공인 수직마라톤대회인 '스카이런(Skyrun)', 공공예술 프로젝트인 '스위트스완', 김자인 클라이밍 선수가 도전한 '123층 타워 빌더링' 등 다양한 행사가 타워에서 진행됐다. 또한 롯데월드타워의 공식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국내를 넘어 전세계 수십만명이 함께 즐겼다. 롯데월드타워는 7~8월 여름시즌을 맞아 다양한 이색 경품 및 체험행사를 준비 중이다. 우선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오는 8월31일까지 1달러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총 2명(동반 1인 포함)을 추첨해 '롯데월드타워몰 투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1박2일동안 시그니엘 호텔 숙박, 면세점 쇼핑, 모던레스토랑 '스테이(STAY)' 식사, 콘서트홀 공연 관람, 전망대 관람 등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700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고객 전원에게 '디어 캐서린 에디션 2인 찻잔세트'를 2300달러 이상 구매 내국인 고객 중 선착순 123명에게 미슐랭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의 모던 레스토랑 '스테이(STAY)' 10만원 식사권을 증정한다. 여름을 맞아 아쿠아리움에서는 8월31일까지 지하1층 벨루가 수조 옆에서 고래골격 전시회와 오후 6시부터 조명을 어둡게 조절해 실제 바다처럼 수조를 조성하는 '나이트 아쿠아리움'을 진행하며, 시그니엘 호텔에서는 타워 전망대인 '서울스카이'의 118층에서 일출을 감상하며 요가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요가 패키지부터 프로포즈 패키지, 스위트 패밀리 패키지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월드몰에서는 7월14일부터 23일 열흘 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롯데콘서트홀 공연 티켓을 1천장 증정할 예정이며, 하이마트에서는 매장 방문고객 중 응모권을 작성한 고객 대상으로 SUV 증정 이벤트와 777만원 영수증 구매 인증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7-07-11 15:38: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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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캘란, 한정판 위스키 'MOP6' 출시

맥캘란, 한정판 위스키 'MOP6' 출시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이 한정판 위스키 'MOP6'를 출시한다. MOP6은 맥캘란과 세계적인 사진작가 '스티븐 클라인'과 함께 만든 한정판 위스키로 국내에는 10병을 선보인다. 지난 2008년 '애니 래보비츠'와의 작업을 시작으로 이번에 공개된 시리즈가 6번째 작품이다. 스티븐 클라인은 움직임의 순간을 포착해 카메라에 독창적으로 담아내기로 정평이 난 세계적인 사진작가다. 스티븐 클라인은 위대한 셰프 형제로 꼽히는 스페인의 '로카(Roca)' 삼형제에게 영감을 얻고, 그들의 음식과 함께 맥캘란을 마신 직후의 순간을 이미지로 재해석해 표현했다. 그는 사람들이 맥캘란을 마시며 탐구하는 과정을 정지되어 있는 프레임이 아닌, 단편 영화처럼 보여질 수 있도록 움직이는 순간을 포착해 10개의 스토리로 구성했다. 또한 '탐 브라운' 디자이너의 의상과 협력해 완성도를 높였다. 위스키의 장인 밥 달가노는 스티븐 클라인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독특하면서도 뛰어난 품질의 위스키를 만들어 냈다. 스모키한 피트향이 베인 '리오하' 캐스크를 처음으로 사용해, 달콤한 딸기와 향신료의 맛이 세련되게 가미됐고 신비한 진한 핑크 컬러를 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고급스러운 검정색 케이스가 감싸고 있으며, 그 안에는 스티븐 클라인의 독점 서명이 새겨진 컬러 이미지 1장과 10장의 단편영화 이미지가 들어있다. 세계적으로 1000병 생산되어 국내에는 단 10병만 들어왔다. 소비자가는 470만원이다. 한편 로카 삼형제는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1위에 2번이나 올랐고, 미슐랭에서도 3스타의 영예를 얻은 스페인 레스토랑 '엘 셀러 데 칸 로카'의 오너 셰프다. 지난해 말 위스키 밥 달가노와 파트너십을 맺고 음식과 위스키를 매칭해 즐기는 트렌디한 위스키 애호가를 위한 한정판 위스키 '에디션 넘버 투'를 탄생시킨 바 있다.

2017-07-11 15:26: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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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 고령친화사업 활성화 MOU

매일유업-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 고령친화사업 활성화 MOU 매일유업은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과 고령친화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간한 '고령친화식품 시장에 대한 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고령친화식품 시장 규모는 7903억원으로 2011년(5104억원)에 비해 4년 사이 54.8%나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고령화에 따라 씹는 기능, 소화기능 등이 저하돼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고령자 대상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시니어 관련 식품 시장이 급성장 하는 추세에 맞춰 ▲고령사회 대응 관련 정보 교류 및 교육, ▲유·무형 인프라 상호 교류 ▲R&D(연구개발) 협업 등 고령친화사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긴밀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 이전부터 고령친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앞장서 왔다. 매일유업은 분유의 영양을 설계하는 R&D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대웅제약과 설립한 합작회사 '엠디웰'을 통해 고령자나 음식 섭취 및 소화가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식을 출시하며 시장을 선도 하고 있다.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은 2012년 정식 개관 이후 고령친화사업 기술고도화를 위한 기술 지원과 산업 인식개선사업 추진, 그리고 전문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세미나 활동을 추진하는 등 고령친화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급속한 시니어 인구 증가에 따라 관련 시장 규모가 갈수록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매일유업과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의 MOU 체결은 고령친화사업을 중점 육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매일유업은 오랫동안 구축해온 영양 관리 노하우 및 다양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환자식 및 시니어 식품 시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11 15:25: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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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수박바, 열흘만에 100만개 팔려

거꾸로 수박바, 열흘만에 100만개 팔려 롯데제과가 편의점 CU와 함께 선보인 '거꾸로 수박바'의 인기가 뜨겁다. 롯데제과는 '거꾸로 수박바'는 출시 열흘 만에 100만개가 팔렸다고 11일 밝혔다. '거꾸로 수박바'는 출시 첫날인 6월29일 판매량은 2000개에 불과했다. 10일이 지난 7월8일에는 하루 13만개가 넘게 팔려나갔다. 7월부터 CU에서 판매하는 빙과류 제품 중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0일간의 누적 판매량은 총 100만개다. '거꾸로 수박바'는 출시와 동시에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인증샷과 시식 후기들이 줄을 이었고, 제품을 형상화한 패러디물도 등장했다. 장마철임에도 지속적으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공감과 재미를 추구하는 누리꾼들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거꾸로 수박바'의 영향으로 원조 수박바의 매출 또한 40% 가량 늘었다. 비교 시식을 하거나 기존 제품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한편 롯데제과에서 5월 말 출시한 죠스바, 스크류바, 수박바 3종의 파우치 제품들도 한 달 만에 300만개가 판매되는 등 최근 출시한 빙과 신제품들이 잇따라 주목 받고 있다. 빙과류에서 이런 인기는 실로 오랜만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런 신제품들이 수년 동안 침체된 빙과 시장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07-11 15:25: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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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꼬북칩', 1100만개 판매…출시 4개월만에

오리온 '꼬북칩', 1100만개 판매…출시 4개월만에 오리온 꼬북침이 하루에 10만개씩 판매되며 1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오리온은 꼬북칩이 출시 4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1100만개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3월 출시된 꼬북칩은 약 70일 만에 500만봉 판매를 돌파한 이후 판매에 가속도가 붙으며 약 40일 만에 동일 판매량을 넘어서는 등 빠른 속도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6월 한 달에만 매출 28억원을 기록하며 제과업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리온 측은 꼬북침의 인기 요인으로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4겹의 독특한 식감과 맛, 씹는 재미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꼬북칩은 스낵류의 가장 큰 특징인 식감뿐만 아니라 씹는 소리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2000회가 넘는 테스트를 거쳐 완성됐다. 꼬북칩의 인기는 제과업계의 패러다임을 '맛'에서 '식감'으로 전환했다. 예전에는 맛의 확장, 새로운 맛 개발에 집중했다면 꼬북칩 이후 식감을 강조한 스낵들이 연달아 출시되며 제과업계에 새로운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 출시 초기 꼬북칩의 인기를 견인했던 온라인 반응도 여전히 뜨겁다. 네티즌들은 SNS에 꼬북칩 구매 매장을 자발적으로 공유하는 한편 구매 인증 사진을 게시하며 '마성의 맛', '인생과자', '소문대로 식감 최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꼬북칩은 홑겹의 스낵 2~3개를 한 번에 먹는 듯한 풍부한 식감과 겹겹마다 양념이 배어들어 풍미가 진한 것이 특징이다. 거북이 등을 닮은 귀여운 모양도 매력 포인트. 고소한 옥수수맛이 일품인 '꼬북칩 콘스프맛'과 시나몬에 달콤함이 어우러진 '꼬북칩 스윗시나몬맛'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오리온은 60여년 동안 축적해온 제과 개발·생산 노하우를 결집해 까다로운 공정을 가진 꼬북칩 생산설비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으며, 현재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만의 차별화된 연구, 생산 노하우로 정성 들여 만든 꼬북칩에 대한 반응이 매우 뜨겁다"며 "현재 만드는 족족 매진되고 있어 라인 증설을 추진 중이다"라고 말했다.

2017-07-11 14:59: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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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파리바게뜨, 프리미엄 과일젤리 '후르티아 오젤리' 출시 外

[창업단신]파리바게뜨, 프리미엄 과일젤리 '후르티아 오젤리' 출시 外 ▲파리바게뜨, 프리미엄 과일젤리 '후르티아 오젤리' 출시 파리바게뜨가 젤리 속에 통 과육을 넣은 고급 과일젤리 신제품 '후르티아 오젤리' 6종을 출시했다. '후르티아 오젤리'는 망고, 오렌지, 황도, 포도 등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과일부터 석류&알로에 등 젤리 제품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색다른 과일을 원물로 사용했다. 작은 크기로 출시되어 여성 소비자들의 작은 핸드백 속에 넣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냉장 보관해 먹으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여름 디저트가 된다. ▲던킨도너츠, '삼복더위 프로모션' 진행 던킨도너츠가 '삼복더위 프로모션'과 '콜드브루 사이즈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먼치킨 팩(20개 입)을 30% 할인된 가격에, 콜드브루 커피는 500원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삼복더위 프로모션'은 복날 전 후에 걸쳐 총 세 차례 진행된다. 초복인 7월11일~13일, 중복인 7월21일~23일, 말복인 8월10일~12일에 먼치킨 팩을 42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기존 가격보다 30% 할인된 가격이다. '콜드브루 사이즈업 프로모션'은 콜드브루 커피 주문 시, 전용 보틀컵에 무료 사이즈 업 혜택이 주어진다. 대상제품은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콜드브루 라떼, 콜드브루 허니라떼 등 3종이다. ▲투썸플레이스, '스페셜 원두' 전용 라떼 2종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스페셜 원두' 전용 라떼 2종을 출시한다. 투썸플레이스 '스페셜 원두'는 에티오피아 등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 해 과일 향과 산미가 특징이다. 스페셜 원두 전용 라떼는 스페셜 원두 커피의 향미에 잘 어울리도록 우유 외 생크림, 오렌지 등을 넣어 고소함과 달콤한 뒷맛을 강조한 제품이다. 대표 제품인 '투썸 시그니처 라떼'는 우유와 함께 생크림을 넣어 한층 부드럽고 진한 맛을 자랑한다. ▲파파존스, '2017 삼복 이벤트' 진행 한국파파존스가 '2017 삼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초복, 중복, 말복 등 모두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새롭게 출시된 '망고 슈림프 피자'를 포함한 총 9개의 메뉴를 주문할 시 치킨 사이드메뉴인 '치킨 스트립'과 '파파스 윙' 2종 중 1가지를 100원에 제공한다. 두 메뉴는 정가 8900원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치킨 사이드메뉴를 매우 특별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이벤트 피자 메뉴 9종은 망고 슈림프 피자, 수퍼 파파스, 치킨 바베큐, 스파이시 치킨 랜치, 프리미엄 직화 불고기, 올미트, 치킨 수퍼파파스, 멜로우 머쉬룸, 더블 치즈버거 등이다. ▲bhc치킨, 희망 기부금 2000만원 전달 bhc치킨이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을 방문해 '희망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 진행한 것으로 bhc치킨은 단순히 일회성이 아닌 릴레이 형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bhc치킨 김종옥 본부장과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이명자 시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가정폭력 피해 여성과 동반 자녀들에 새로운 시작을 격려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쉼터 생활에 도움을 주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본죽, '위로해 죽 차' 캠페인 실시 본죽이 '2017년 위로 메신저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죽을 무료로 증정하는 '위로해죽 차'를 운영한다. 이달 14일까지 진행하는 본죽의 '위로해죽 차' 프로모션은 아침 식사를 챙기지 못하고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본죽의 인기 죽 메뉴를 무료로 증정하는행사로 삼계죽, 쇠고기야채죽, 단호박죽 3종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10일 상암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시작으로 매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11일 판교역, 12일 가산디지털단지역, 13일 양재역, 14일 범계역에서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카페 코나퀸즈, 서울 용산점·인천 서창점 오픈 카페 코나퀸즈가 서울 용산점과 인천 서창점을 오픈한다. 용산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용산역과 신용산역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인천 서창점은 학교와 아파트 단지가 많은 주거 지역 내 입점했다. 이번에 오픈한 2개 매장 모두 코나퀸즈 특유의 감성을 담아낸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세계 3대 프리미엄 코나 원두를 사용하는 브랜드답게 하와이의 빅아일랜드섬 '코나'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사진과 그림들로 현지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최고급 친환경 원목으로 제작된 테이블과 의자 등을 사용해 고객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설빙, 일본 3호점 '센다이점' 오픈 설빙이 일본 센다이 지역에 일본 3호점 '설빙 센다이점'을 오픈했다. 설빙 센다이점은 설빙이 지난해 3월 일본 현지 기업인 엠포리오(EMPORIO)사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작년 6월 하루주쿠점을 오픈한 후, 지난 2월 후쿠오카 텐진점 오픈에 이어 일본의 3번째 매장이다. 센다이는 일본 미야기현의 현청 소재지이자 도호쿠 지방의 최대도시로, 대형 백화점과 쇼핑몰을 비롯해 작은 상점들이 많아 쇼핑천국으로도 불리는 지역이다. ▲카페 띠아모, 강릉입암점 젤라또 시연회 성황리 마쳐 카페 띠아모가 강릉입암점 오픈을 맞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젤라또 시연회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태리 정통 아이스크림 젤라또로 유명한 '카페 띠아모'는 지난 2일, 강릉 입암점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젤라또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젤라또의 원료를 소개하는 시간과 함께 제조과정을 자세히 지켜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주민들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 냈다. ▲연희동 사진관X청년 다방 컬래버 이벤트 진행 연희동 사진관과 청년다방이 컬래버레이션으로 '추억 DREAM 이벤트'를 진행한다. '옛날빙수'와 '강냉파이'를 먹고 청년다방의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공유를 하면 추첨을 거쳐 선택된10명에게 '연희동 사진관'과 '스튜디오 그리고 하나'의 흑백폴라로이드 촬영권을 증정한다.

2017-07-11 14:45: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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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닷컴, 반려동물 건강식 매출 전년동기比 3.2배 증가

때이른 무더위와 초복(12일)을 앞두고 반려동물을 위한 보양식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닷컴은 6월 8일부터 7월 9일까지 영양제, 간식 등 반려동물을 위한 건강식품의 판매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이 321%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초복을 앞둔 일주일(2016년 7월 10일~16일)과 올해(2017년 7월 2일~9일)를 비교해 보면 매출이 359% 늘었다. 이는 사람들이 무더운 여름철 기력보충을 위해 보양식을 찾는 것처럼 '펫팸족'(Pet+Family)이 반려동물의 건강관리를 위한 상품을 많이 구매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강아지와 고양이는 몸에 덮인 털 때문에 사람보다 체온이 높고 땀 배출 등 체온조절 능력이 부족해 무더위에 쉽게 지치게 된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고 아낌없이 투자하는 펫팸족이 1000만명을 넘어서면서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는 것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반려동물의 건강상품은 주로 영양제와 분말 보양상품, 먹는 오일을 비롯해 바르는 스킨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영양제에서는 활동성이 강한 애견의 관절관리를 위한 '엔터펫 인핸서', 강아지의 심장 건강을 돕는 '닥터엠 하트 플레티늄', 원기회복과 면역, 영양보급을 위한 정관장의 '지니펫 홍삼함유 북어농축액 분말'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이 중 엔터펫 인핸서는 최근 전월(5월 6일~6월 7일) 대비 매출이 241% 증가,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료에 섞어 먹이면 피부와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뉴트리벳 오메가3 알래스칸 연어오일', 몸에 바르면 피부재생효과를 나타내는 '랠리큐 스킨솔루션' 등도 인기다. 한편 롯데닷컴은 고객 호응에 힘입어 7월 말까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반려동물을 위한 '힘을내요 슈퍼파월~월 건강대전'을 진행한다. 건강사료, 영양제, 놀이기구 등 반려동물을 위한 인기상품을 선택하기 쉽게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유리 롯데닷컴 생활팀 MD는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며 반려동물을 위한 건강식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특히 최근에는 수제간식을 비롯해 홍삼, 오리, 연어, 북어 등 사람도 먹을 수 있는 고급원료를 사용한 상품도 많이 찾는 추세"라고 말했다.

2017-07-11 14:44:5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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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물만 판 대표가 브랜드 성장의 이유

한 우물만 판 대표가 브랜드 성장의 이유 창업시장에서 10년 넘게 한우물만 파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는 대표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가 일자리창출 등 다각적으로 사회 안정을 찾고 있지만, 여전히 창업시장은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국세청에 따르면 2005~2014년 사이 개인사업자 창업이 968만개, 폐업이 799만개로 성공률은 17.4%에 불과하다. 이같은 어려운 창업시장에서 평범한 직장인이나 자영업자였던 대표들은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자신만의 독특한 발상으로 업계에서 성공창업자란 평가를 받고 있다. 세탁기술의 현대화로 세탁편의점 시장의 저변확대를 이룩한 한정남 월드크리닝 대표는 1998년까지 창원공단에서 제조업 기술 엔지니어로 일을 했다. 당시 한 대표는 외환위기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뒀다. 이후 먹고 살기 위해 당시에 안정적이였던 세탁전문점을 오픈했다. 세탁 기술을 배운 그는 경쟁력으로 낮은 가격을 책정했지만 문제는 수익성이었다. 한 대표는 "생산성이 문제였다.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엔지니어로 일을 하면서 배웠던 자동화에 대한 개념과 생산성 등을 세탁에 적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지원센터 등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은 그는 2001년 마산시 회성동에 세탁공장을 설립했다. 공장과 매장을 잇는 온라인시스템과 드라이클리닝 회수 시스템도 도입했다. 세제와 세탁기계 등은 모든 인프라를 갖춘 일본의 기술을 벤치마킹했다. 여기에 단순히 세탁을 잘하는 것을 넘어 품질을 보장하고 고객 관리와 서비스에도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월드크리닝은 현재 전국 가맹점을 운영하는 대표적인 세탁편의점 브랜드로 성장했다. 정주백 카페샌앤토 대표는 국내 샌드위치의 수준을 한 단계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잘나가던 H화장품회사 영업사원이었다. 정 대표는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만의 사업을 차렸다. 탁월한 영업능력으로 공급처를 늘렸지만 외상이 발목을 잡았다. 결국 그는 모든 재산을 날리고 빚만 떠안은 신세로 전락했다. 빵장사에 김밥 팔이까지, 안 해 본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일을 했다. 하지만 성공은 그에게 찾아오지 않았다. 그러던 중 샌드위치를 알게 됐고, 샌드위치 달인을 찾아가 무릎을 끓고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우여곡절 끝에 1996년 자신의 손으로 만든 샌드위치를 세상에 내놨다. 하지만 신용불량자인 그에게 세상은 높다란 벽과 같았다. 다행히 그의 열정을 알아본 지인들의 도움과 발품으로 한 대학교에 납품을 할 수 있게 됐다. 그는 샌드위치에 미친 사람들의 조직, 에스엘비코리아를 설립한 후 약 300종의 샌드위치를 개발했다. 지금은 샌드위치 디저트카페 카페샌엔토 브랜드를 론칭해 운영하고 있다. 닭강정 대표 브랜드는 가마로강정이다. 가마로강정은 전통방식 가마솥에서 일정한 온도로 튀겨낸다. 재료에 고르게 열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파우더는 쌀가루를 사용한다. 소화율을 높이고 칼로리를 낮췄다. 이로 인해 더욱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튀김유는 100% 프리미엄 해바라기씨유를 사용한다. 가마로강정의 이같은 조리법의 성공 뒤에는 2002년 사바사바치킨을 론칭하면서부터 시장통닭부터 치킨강정까지 치킨시장의 조리법을 혁신적으로 개발한 정태환 대표의 성공법칙이 있다. 그가 중심을 두는 것은 맛을 위한 끊임없는 개발이다. 이를 위해 연구개발(R&D)파트에만 7명을 전담 배치시켰다. 그는 "음식 장사에서 비중이 높고 성장해야 할 부분이 바로 맛"이라고 강조한다. 독특한 김밥 말기 기술로 이색적인 메뉴를 마련한 브랜드가 정성만김밥이다. 인기메뉴는 직화숯불김밥이다. 양념된 고기를 국내 참숯에 직접 구워 김밥으로 만든다. 여기에 직화제육쌈김밥, 직화소불고기왕쌈깁밥, 튀김가득김밥 등 독특한 김밥도 있다. 모두 17년 김밥 외길 인생을 걸어온 김민철 대표의 노력의 산물이다.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던 김 대표는 외환위기가 닥치자 김밥 창업을 선택했다. 2000년 분당 서현역 인근에서 저가형 김밥집을 운영하던 그는 2014년 최상의 재료로 깊은 맛을 내는 김밥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 전국을 돌며 연구했다. 이 결과로 2014년 서울 도곡역 인근에 오픈한 매장은 현재까지도 대치동 김밥 맛집으로 평가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7-07-11 14:44: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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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산 달걀 수입 일주일…달걀값 요지부동

태국산 달걀 수입 일주일…달걀값 요지부동 '달걀 파동'에 정부가 태국산 달걀을 수입했지만 달걀 가격을 잡는데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0일 현재 달걀 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7969원으로 한 달 전과 비교해 55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1년 전(5380원)과 비교해 2500원 이상 오른 것이다. 이처럼 폭등한 달걀값은 태국산 달걀이 수입된 뒤에도 안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AI 피해가 컸던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일부 슈퍼마켓에서는 30개들이 달걀 한 판이 여전히 1만원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판매용 태국산 달걀 초도물량 97만5000개는 지난 2∼3일 두 차례에 걸쳐 선박편으로 부산항과 인천항을 통해 반입됐지만 마트나 슈퍼마켓 등을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되기보다는 주로 소규모 제빵업체나 식당 등에 납품됐다. 유통마진을 포함한 최종 판매가는 30개들이 한 판에 4500원∼6000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판매용 태국산 달걀이 수입되기 직전 7965원이던 aT 기준 30개들이 달걀 평균 소매가는 태국 달걀이 수입된 뒤 소폭 등락을 거듭했지만 결국 일주일이 지난 10일 현재 7969원을 기록해 별다른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업계에서는 하루 평균 국내 달걀 소비량이 3000만∼4000만개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일주일에 100만개에도 못 미치는 태국산 달걀 수입량은 매우 미미한 수준이어서 달걀값 안정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예측했다.

2017-07-11 14:44: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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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철 하의패션…男 짧아지고 女 길어졌다

올 여름 남녀 하의 패션에 새로운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 다리를 훤히 드러내는 짧은 반바지를 찾는 과감한 남성들이 늘어난 반면 여성들은 발목까지 내려오는 롱스커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옥션은 지난 6월10일부터 7월9일까지 남성 반바지와 여성 스커트 판매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남성용 반바지는 짧을수록, 여성용 스커트는 길수록 매출이 높았다고 11일 밝혔다.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찾아오며 남성용 반바지 판매량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품목별로 보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입기 좋은 청반바지는 36%, 시원하고 쾌적한 촉감의 린넨 반바지는 23% 판매가 늘었다. 무릎 위로 훌쩍 올라가는 짧은 반바지도 인기다. 비교적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6부 기장의 반바지(2%)가 소폭 증가한 것에 비해 무릎 중간을 살짝 덮는 5부 반바지(19%)와 그보다 짧은 길이의 4부 반바지(20%) 증가폭이 더 컸다. 특히 여성용 반바지 못지 않게 허벅지가 드러나는 짧은 길이감의 3부 반바지는 52%나 증가했다. 남성들의 반바지 구매가 늘며 관련 상품의 남성 구매율도 증가했다. 시원한 반바지 차림에 잘 어울리는 샌들(74%)과 슬리퍼(108%) 모두 전년 대비 판매가 늘었다. 깔끔한 다리를 만들어 줄 제모용품은 75% 증가했다. 이 중 제모크림은 2배(104%) 이상 껑충 뛰었고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제모용 패치도 21% 증가했다. 반면 여성들은 청순미와 스타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롱스커트에 빠졌다. 플라워 패턴이나 하늘거리는 쉬폰 소재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는 롱원피스 매출은 4배(345%) 이상 급증했다. 플레어부터 H라인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롱스커트는 2배(159%)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중간 길이의 미디스커트(90%)나 미니스커트(37%) 판매량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이 외에도 발목을 덮는 긴 기장의 와이드팬츠(60%)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고현실 옥션 패션뷰티 실장은 "이른 폭염이 남성들의 바지 길이에도 영향을 미치며 올 여름 3부·4부 길이의 짧은 반바지를 선호하는 남성들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반면 여성들 사이에서는 롱스커트가 대세로 떠오르며 미니스커트보다 더 큰 인기를 누리는 이색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7-11 13:45:55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