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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굿띵스, 여름철 프로모션 진행

네츄럴굿띵스, 여름철 프로모션 진행 네츄럴굿띵스(NGT)가 8월31일까지 여름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사의 비타민 10종이나 차가버섯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사차인치 오일 250mL 1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본격적인 여름철에 꼭 필요한 오메가3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사차인치 오일이 함유하고 있는 식물성 오메가3 등의 우수한 효능을 적극 알리기 위해 네츄럴굿띵스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회사 공식 홈페이지나 CJ, GS, 신세계, 현대, 홈앤쇼핑, NS홈쇼핑, 공영홈쇼핑 등 주요 종합 쇼핑몰을 통해 진행된다. 이외에도 11번가, G마켓, 옥션 등 국내 주요 오픈마켓에서도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네츄럴굿띵스는 자사의 퓨어라인 비타민 10종이나 3가지 구성의 차가버섯 제품을 구입할 경우 제품 1개당 모든 소비자들에게 사차인치 오일 250mL 1병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의 사차인치 오일은 본품 주문 시 자동으로 포함되며 교환이나 환불은 되지 않는다. 네츄럴굿띵스 관계자는 "'슈퍼푸드' 혹은 '오메가 끝판왕'으로도 불리는 사차인치 오일은 우리 몸의 내장지방을 줄여주고 혈관건강 관리에 효과적"이라며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이 계절에 꼭 필요한 사차인치 오일의 효능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알고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7-07-03 12:08: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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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야외활동·해외여행 시 '모기' 조심하세요"

"여름철 야외활동·해외여행 시 '모기' 조심하세요" 세계보건기구(WHO)은 세계 인구의 50% 이상이 이로 인해 감염 질환을 겪고, 매년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소중한 생명을 잃는다고 밝혔다. 이는 약 4.5㎜ 크기에 불과한 '모기' 때문이다. 작은 모기는 잠자리 방해꾼으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어 여름철 야외활동이나 해외여행, 유학 등을 고려한다면 보다 각별히 신경 써야한다.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매년 약 2000명이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 병원을 찾고, 5월부터 상승 곡선이 시작되어 7월에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된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빨간집모기가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이다. 모기에 물린 사람의 약 95%는 무증상이거나 열을 동반하는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지만 드물게 치명적인 급성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다. 이 경우 환자 중 약 20~30%는 사망에 이른다. 국내에서는 풀이나 숲 등에서 캠핑이나 피크닉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특히 최근 5년간 국내 발생 일본뇌염 환자의 평균 연령이 54.6세로 나타나 고령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일본 뇌염은 현재 예방백신이 개발되어 있어 국가예방접종 무료시행에 따라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보건소 및 전국 7000여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상관없이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19세 이상의 성인의 경우엔 일본, 중국 등 일본뇌염 매개모기 출현 위험이 높은 지역에 방문 계획이 있는 사람 중 과거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이는 접종이 권고된다. 매년 수백만 명의 사망자를 만드는 치명적인 질환인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이 모기로 인해 인체에 들어오면서 감염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치사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삼일열 말라리아, 동남아나 아프리카, 남미 등의 지역에서는 신경적 합병증을 일으키는 열대열 말라리아가 주로 발생한다. 대개 1~2주의 잠복기 후 고열, 오한,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치료가 늦어질 경우 사망할 수 있다. 이에 실내에서는 모기장, 실외에서는 벌레 기피제를 사용해 모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한다. 현재 예방백신은 없지만 예방약 복용이 도움이 된다. 예방약은 위험 국가를 방문하기 전 의료진과 상의하여 본인의 건강 상태와 예상되는 원충의 내성을 감안하여 복용하는 것이 좋다. 말라리아 예방약은 1주일에 한 번씩 먹는 약의 경우 출국 1~2주 전부터 시작해 여행 후 4주까지 복용하고, 매일 먹는 약은 출발 1일 전부터 복용해서 여행 후 일주일 뒤까지 먹어야 한다. 중남미, 아프리카에서 주로 발병하는 황열은 모기가 옮기는 아보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바이러스 감염 질환이다. 대개 3~6일 정도의 잠복기가 지나면 갑작스러운 고열과 심한 두통, 근육통, 오한, 몸의 붉은 반점, 코피나 잇몸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중남미나 아프리카 내 일부 국가에서는 비자 발급이나 입국 시 황열 예방접종 증명서 제시를 요구하므로 여행 전 예방접종은 필수다. 최소한 방문 국가 도착 10일 이전에는 황열 백신을 지정 센터에서 접종 받아야 하며, 예방접종 기관은 질병관리본부 해외여행 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열 예방백신은 한 번 접종으로 평생 유지되나, 일부 국가에서는 아직 행정상 10년간 유효한 것으로 하는 곳이 있다. 고열을 동반하는 뎅기열은 남미와 아프리카 대륙의 열대지방과 아열대지방을 넘어 동남아 지역까지 퍼지고 있다. 무엇보다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는 것이 좋다. 덥더라도 밝은 색상의 긴 바지와 긴 소매 옷을 입고, 벌레 기피제를 자주 발라두는 것이 좋다. 지카 바이러스도 뎅기열과 유사한데, 모기에 물린지 잠복기(2-14일)가 지나고 갑작스런 발열이나 발진, 근육통, 결막염, 두통 등이 나타난다면 지카 바이러스 감염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이는 예방약이 없고 임신부가 감염될 경우 소두증 아이를 출산할 수 있는 위험성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동남아나 중남미, 아프리카 등의 여행은 되도록 피할 것을 권한다. 최희정 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최근 더위를 피해 숲이 많은 곳에서의 캠핑이나 물놀이 등의 야외활동을 하거나 다른 국가로 장기간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모기로 인한 건강 피해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여름휴가를 알차게 보내려면 모기로 인한 감염질환 또한 챙기는 것이 현명하며 이를 위해서는 여행 전 2~4주 이내에 병원에 방문하여 상담 받을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2017-07-03 10:59: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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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빅마켓, '여름 보양식 특집' 진행…민어·장어 등 마진 최소화

롯데마트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롯데 빅마켓이 오는 16일까지 '여름 보양식 특집'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빅마켓은 일반 대형마트와는 달리 유료회원제로 운영된다. 연회비를 부담하는 회원에게 보다 나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진율을 최소화하고 대용량 기획, 대량 매입, 병행 수입 등을 통해 취급 상품의 가격을 저렴하게 선보이고 있다. 과거 보양식하면 삼계탕을 먼저 떠올렸지만 최근에는 닭을 대체하는 보양식 수요가 많아지는 추세다. 이에 롯데마트는 비싼 가격으로 접하기 어려웠던 '국내산 민어회'(400g)를 시중가 대비 절반 이하 수준인 2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롯데 빅마켓 MD는 전국 민어 양식장을 찾아 다니며 복 시즌을 앞둔 시점에 물량 공급이 가능한 양식 업장을 찾아 다녔다. 남해안 미조항에서 대량 양식을 하는 업체를 발굴해 저렴하게 민어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또 물류센터 등을 거치지 않고 산지 직송으로 점포로 바로 배송하는 물류 방식을 택해 물류비를 줄여 원가 절감을 가능하게 했다. 최근 보양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민물장어도 저렴하게 내놓는다. 원물 그대로의 무게(1kg)가 아닌 뼈, 내장 등 장어 부속물을 제거해 먹기 좋게 손질한 민물장어(1kg)을 시중가 대비 절반 이하 가격인 3만4900원에 판매한다. 오는 22일까지는 보양식 대표주자인 '백숙용 생닭'(1kg)을 일별 점당 200마리 한정으로 3900원에, '전복'(특대·3마리)를 1만5900원에 선보인다. 김택연 빅마켓 신선식품 MD(상품기획자)는 "여름 날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보양식을 찾는 고객 수요를 고려해 관련 행사를 준비했다"며 "회원제 할인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시중 판매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03 10:59:0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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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대세 편의점, 우리가 이끈다③]"담배자판기 금감원·복지부도 승인…무인점포는 미래다"

[유통대세 편의점, 우리가 이끈다③]국내 최초 무인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총괄 김수년 세븐일레븐 미래전략팀장 인터뷰 "2016년 1월 세계경제포럼이었죠. 클라우스 슈밥 회장이 4차산업혁명이 온다는 것을 최초로 발표했어요. 그 이후로 관련 서적이 쏟아져 나오는데도 당시 '무인편의점'이 가능할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국내 최초 '무인편의점', 세계 최초 '인공지능 편의점'인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총괄한 김수년 세븐일레븐 미래전략팀장을 만났다. 그는 세븐일레븐의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고 신사업을 추진하는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국내 유통 대기업 중에서도 4차산업혁명에 대비해 여러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기업으로 꼽힌다. 이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적극적인 주문이기도 하다. "신동빈 회장님도 향후 5년의 변화가 과거 30년보다 더 빠르게 발전할거라고 강조하셨거든요. 덕분에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님도 오픈된 마인드로 많은 것을 시도해보기를 주문했습니다" 지난 5월 16일 세븐일레븐은 롯데카드와 롯데정보통신 등 롯데그룹 계열사 3사가 합쳐 자사의 핵심 기술을 모아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선보였다. 지난해 12월부터 구체적인 논의가 시작돼 약 6개월만의 오픈한 것이다. ◆아마존고의 충격…시그니처 발판 "지난해 9월 아마존고의 충격이 컸어요. 한창 미국에서 백화점과 마트가 몰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었는데 그 배경이 아마존이었거든요. 때문에 아마존에 대해서 늘 모니터링을 하고 있었는데 아마존고를 접한 뒤 처음으로 '큰일났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존고는 아마존이 본사가 있는 시애틀에 선보인 무인 식료품점이다. 입구에 계산대가 없고 상품을 고르고 나가면 자동으로 계산이 된다. 인공지능의 혁신으로도 꼽히고 있는 아마존고는 현재 아마존 직원에 한해서만 이용 가능하다. 아마존고의 출범 이후 세븐일레븐에서도 색다른 미래 신사업을 고민했다. 당시 김영혁 상무가 롯데카드에서 정맥 결제를 이용한 핸드페이를 접목해보자고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점포를 오픈하는데까지는 약 6개월라는 시간이 걸렸다. 시너지의 합작이라보니 서로 이해관계도 달라서 많은 어려움도 있었다고 김수년 팀장은 말했다. "시그니처 오픈 당시 롯데그룹 계열사 3사라고 했지만 사실 5개사의 시너지 합작이예요. 세븐일레븐, 롯데카드, 롯데정보통신은 물론 롯데기공, 롯데물산까지 협조했거든요.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려고 하다보니 이해관계를 푸는것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핵심 관계자만 500명이예요. 많은 걱정이 있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6개월만에 해냈죠" ◆담배자판기 '보건복지부 승인' 시그니처점에는 바이오인증을 통한 7개의 최신 ICT 기술이 도입됐다. 무인 POS와 바이오인증게이트, 전자가격태그, 디지털 담배자판기, 자동 개폐 쇼케이스, 스마트CCTV, 디지털 사이니지 등이다. 이 중에서도 김수년 팀장이 가장 뿌듯하게 생각하는 건 '담배자판기'다. "저도 그렇고 상무님도 담배자판기가 정말 대박이라고 생각했어요. 담배자판기의 경우 공장이나 골프장 등 미성년자 출입이 불가한 곳에서는 설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무인화, 정맥과 연결하다보니 이전보다 많은 개선이 도입된 것이죠. 6월 4째주께 보건복지부 승인도 받았습니다" 현재 국내법상 담배를 판매하기 전 판매자는 신분증과 신용카드를 확인해 성인인증을 거쳐야 한다. 때문에 시그니처점에 도입된 담배자판기는 담배사업법상 판매는 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오픈한지 약 한달, 금융감독원과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통해 합법적인 판매가 가능해진 것이다. 시그니처점은 신용카드 인증을 통해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곧 '성인만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이 기반이 됐다. 담배자판기 합법 운영 외에 시그니처점과 관련한 새로운 소식들도 전해졌다. 롯데월드타워 31층에 위치한 시그니처점은 오픈 당시 롯데카드 바이오페이 등록을 한 고객만 이용이 가능했다. 하지만 월드타워 내에 다양한 회사가 입점되는 점을 감안, 세븐일레븐은 자사 사원증으로도 시그니처점 출입이 가능하게끔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 또 롯데카드만 결제되던 기존과 달리 엘페이(L.pay)를 접목, 롯데카드 외에도 타사 신용카드가 모두 결제 가능하다. 엘페이에는 기존 바코드결제와 음파결제 두 가지가 있다. 두 가지 모두 시그니처의 게이트를 통과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 현재 오류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모든 옵션은 이달 말에 완벽하게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수년 팀장에게 세븐일레븐에서 꿈꾸는 최종 목표를 물었다. "무인점포는 국내 유통산업에도 기여를 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전략팀 일원으로 올해 팀장자리도 맡게 되면서 이전보다 어깨가 무거워졌는데요. 무인점포를 첫 작품으로 4차산업의 미래를 밝혀보고 싶습니다" 실제로 세븐일레븐의 무인점포 공개 당시 일본 정부는 인력 부족을 이유로 오는 2025년까지 모든 편의점을 무인화할 것을 요구했다. 도쿄TV, NHK 등 일본 외신에서도 시그니처점의 관심은 지대하다. 일본 경제산업성에서도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전하기도 했다. 국내 편의점 업계에서 4차산업혁명의 시작을 보여준 세븐일에븐의 미래를 기대해 본다.

2017-07-02 16:28:5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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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리아, 소비자중심경영(CCM) 4연속 인증

비알코리아, 소비자중심경영(CCM) 4연속 인증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가 4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CCM은 기업이 상품 및 서비스를 기획하고 제공하는 과정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실행하는지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는 제도다. 비알코리아는 2011년 CCM 첫 인증 후, 2년마다 시행된 인증 평가에서 4회 연속 좋은 성적을 거뒀다. 비알코리아 측은 이번 인증으로 회사가 소비자중심경영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음을 입증했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점포에서 제품의 이상 여부를 사전 확인하는 '사전검수제도'와 점포에서 직접 VOC(고객의 소리)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점포자율처리제도' 시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두 제도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 제고는 물론, 고객이 느끼는 불편함도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비알코리아의 해피오더 서비스도 소비자중심경영의 우수사례로 꼽힌다. 소비자가 해피포인트 앱을 이용해 점포에 직접 오지 않고도 제품 주문 및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비알코리아는 ▲품질경영 우수 가맹점 인증제 시행 ▲해피포인트 앱 활성화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 개발 ▲차량관제 시스템 ▲고객 의견 처리 시스템 활용 ▲아르바이트 근무자 및 가맹점주 자녀를 위한 행복한 장학금 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고객 중심이라는 확고한 철학에 따라 브랜드를 운영한 결과,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4회 연속 획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를 위한 최상의 상품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02 15:25: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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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임직원, 소외계층 위한 여름김장 봉사활동 진행

CJ제일제당 임직원, 소외계층 위한 여름김장 봉사활동 진행 CJ제일제당은 지난달 15일부터 2주간 소외계층을 위해 1000㎏의 갓김치를 담그는 여름철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인천과 논산, 양산 등 전국 사업장 임직원 130명이 참여했다. 임직원이 총 1000인분의 김치를 직접 담가 전국적으로 활동중인 밥차를 통해 배식하고, 가정에서 반찬으로 먹을 수 있도록 김치를 포장해 전달하는 방식이다. CJ제일제당은 각 지역 소외계층에게 직접 담근 김치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또한 김장 봉사활동이 대부분 겨울철에 집중되어 있어 여름철에는 소외계층에게 김치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점도 고려됐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 사용된 김치재료를 협력사인 '여수시 돌산갓 영농조합법인'로부터 구매해 활용, 상생 차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수시 돌산갓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11년부터 CJ제일제당과 함께 여수 지역 특산품인 '여수 돌산 갓김치'를 중소기업 상생 브랜드인 '즐거운동행'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임석환 CJ제일제당 CSV경영팀장은 "이번 김장봉사활동은 CJ제일제당이 식품업계 1위 기업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협력사 모두 상생할 수 있는 CSV 실천사례"라며 "앞으로도 CJ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7-02 15:05:4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