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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고메 상온 간편식' 3종 출시

CJ제일제당, '고메 상온 간편식' 3종 출시 CJ제일제당은 '고메(Gourmet) 상온 간편식'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서보이는 '고메 상온 간편식'은 '고메 함박스테이크'와 '고메 토마토미트볼', '고메 크림베이컨포테이토' 등 모두 3종이다. 고기를 갈지 않고 큼직하게 썰어 넣어 풍부한 육즙과 식감을 구현했다. 셰프 레시피로 만든 소스와 채소를 곁들여 맛의 풍미를 더했다. 조리가 쉽고 장시간 보관이 가능한 간편식을 선호하는 1~2인 가구 특성에 맞춰 실온에서 9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는 상온 제품으로 개발했다. 집에서 간편하게 전자레인지 1분30초만으로 근사한 요리를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점 수준의 맛 품질을 구현하기 위해 연구소, 마케팅, 공장 등 제조 전문가부터 경영진, 전문 셰프까지 까다로운 맛 검증 절차에 참여해 만들었다. 고급스러운 붉은색 용기에 담아 별도의 그릇이 없어도 간편하게 조리하고 근사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 측은 고메 상온 간편식이 밥 반찬은 물론 간식, 맥주 안주 등으로 인기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1년6개월에 걸쳐 이 제품을 개발했다. '상온 제품은 맛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차별화된 살균기술을 적용했다. 회전식 살균설비를 통해 빠른 시간 동안 균일하게 열을 가해 식감과 신선함을 극대화했다. '고메 함박스테이크'는 굵게 썰어 넣은 국산 돼지고기를 수제 스타일로 반죽을 빚고 오븐에 구워낸 제품이다. 토마토와 양파를 넣어 진하고 깊은 맛을 살린 데미그라스소스와 웨지감자, 양송이버섯이 들어있어 풍부하게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다. '고메 토마토미트볼'은 큼직하게 썰어 낸 국산 돼지고기로 반죽을 동그랗게 빚고 오븐에 구워 풍부한 육즙을 구현한 제품이다. 직접 볶은 야채와 허브로 요리한 토마토소스와 부드러운 양송이버섯을 곁들여 풍미를 더했다. '고메 크림베이컨포테이토'는 5㎜ 두께로 썰어낸 베이컨을 오븐에 구워내 담백한 풍미와 풍부한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전문점 셰프 레시피를 구현하기 위해 국내산 생크림과 그라나파다노치즈로 크림소스를 만들었고, 웨지감자와 양송이버섯이 함께 들어있다. 김국화 CJ제일제당 HMR마케팅담당 부장은 "이번 신제품은 외식 전문점 수준의 맛 품질과 조리 간편성, 보관 편의성 등에 초점을 맞춰 선보였다"며 "여름 휴가철 및 맥주 성수기 시즌을 맞아 보관이 편하고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의 특장점을 알리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04 11:43: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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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인증 획득

한국암웨이,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인증 획득 한국암웨이가 서비스 분야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암웨이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암웨이 본사에서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서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암웨이는 2015년 고객만족경영(ISO 10002), 2016년 서비스품질경영(ISO 9001)과 함께 ISO 포트폴리오 경영시스템을 구축하며 글로벌 수준의 고객 서비스와 함께 친환경 경영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준수 의지를 인정 받았다. 국내 서비스 품질 경영 분야에서 해당 인증 세 개를 모두 획득한 기업은 한국암웨이가 유일하다.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은 친환경 경영의 효과적 실행을 위한 기업의 조직 구조와 실질적 활동 계획, 책임, 절차, 자원 등의 요소를 체계화한 것이다. 조직의 환경 법규·규제 준수 현황 및 설정된 환경 방침과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시스템 등 다양한 항목을 프로세스 점검과 현장 실사를 통해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한국암웨이는 홈케어 매니저들을 활용한 고장 부품 회수 및 폐 필터류 수거 등 선진화된 친환경 시스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거된 폐품은 고장 원인 분석에 활용되고 있으며, 이후 분석된 내용을 기반으로 한 품질 개선과 폐 부품 발생 최소화로 이어지는 환경 보호의 선순환 사이클이 가능해졌다. 또한 한국암웨이는 2013년 도입한 '고장 부품 98% 회수 목표제'와 더불어 폐 필터 사용량 측정 서비스 및 소비자 대상 효율적 제품 사용 안내를 골자로 한 '듀러블 굿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다. 김장환 한국암웨이 대표는 "한국암웨이는 업계 선도기업으로서의 남다른 책임 의식과 사명감을 기반으로 친환경 경영을 일관되게 시행해 왔다"며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품질 관리와 더불어 이번 ISO 인증을 기점으로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다방면의 투자를 점진적으로 확대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증서 수여식에는 한국암웨이 김장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ISO 인증기관인 영국왕립표준협회(BSI) 한국지사 이종호 대표가 참석했다.

2017-07-04 11:43: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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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온라인몰서 '전국 각 지역 먹거리' 기획전

롯데마트는 온라인 쇼핑몰 롯데마트몰에서 '전국 각 지역 먹거리'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고객들이 지역 맛집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맛집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롯데마트몰에서 주문 후 2~3일 이내에 집에서 받아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앞서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에서는 지난 몇 년간 맛집 유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먹거리에 대한 고객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자 롯데마트는 온라인몰까지 지역 맛집을 확장, 유치한 것이다. 이번에 롯데마트몰에서 준비한 지역 맛집 상품은 총 38가지다. 온라인 블로그와 다수의 소비자가 직접 맛집으로 평가한 식당들로 구성됐다. 식품 제조 가공업 허가를 받아 맛과 품질이 모두 검증된 업체라고 롯데측은 설명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거제도 유명 관광명소인 바람의 언덕 입구에서 판매하는 '바람의 핫도그'(3개입)를 9000원에 선보인다. 거제도 명물 먹거리인 바람의 핫도그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며 각종 SNS를 통해 알려진 유명 먹거리다. 또 개인 판매 사이트를 운영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아산 주꾸미 볶음 쭈꾸뿅'(700g·2팩)을 2만9000원에 판매한다. 순한맛, 매운맛, 뿅맛(가장 매운맛) 3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3대째 이어오고 있는 쫄면 명가 '영주 나드리 쫄면'(면5인분·양념소스500g)을 1만5000원에 선보인다. 심성보 롯데마트 M큐레이션혁신그룹 팀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롯데마트에서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앞으로도 집에서 간편하게 지역 맛집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04 11:42:5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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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신라면세점, aT와 '한국 농식품 홍보관' 개장

HDC신라면세점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신라아이파크면세점 7층 상생협력관에 'aT센터 한국농식품관'을 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청환 HDC신라면세점 공동대표와 여인홍 aT 사장이 참석해 국내 우수 농식품의 수출 활성화 및 해외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에 합의했다. 양사는 신라아이파크면세점 7층 상생협력관에 문을 연 'aT센터 한국농식품관'을 통해 'K-푸드'의 효과적인 인지도 제고와 수출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aT센터 한국농식품관에서는 방한 외국인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수출상품 외에도 최근 관심품목으로 대두되고 있는 영유아 식품, aT가 수출 주력상품으로 육성하는 유망식품, 정부인증 제품인 6차산업인증식품 등 중소업체 제품 중심으로 1000여점의 농식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K-푸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공동 마케팅 추진에도 합의했다. 김치 담그기, 장류를 이용한 요리 클래스 등 면세점을 찾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 고유의 식문화를 엔터테인먼트 활동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와 차별화된 쇼핑 혜택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김청환 HDC신라면세점 공동대표는 "우리나라와 세계를 잇는 하나의 문화적 소통 창구로서 한국 농식품의 우수성에 세계인이 공감하고 포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을 확대하고자 aT센터 한국농식품관을 공동으로 개장하게 됐다"며 "HDC신라면세점은 aT와의 공고한 협력을 통해 수출 농식품의 경쟁력 홍보와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매장 개설 및 혜택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DC신라면세점은 지난해 3월 농식품부와 상생협력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신라아이파크면세점 7층에 상생협력관을 운영 중이다. 700㎡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상생협력관'에서는 품질은 우수하지만 해외에 소개 될 기회가 적었던 지방 특산물과 농수산품, 중소기업 상품 등 해외경쟁력을 가진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판매하고 있다.

2017-07-04 11:42:4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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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이화백혈병센터 개소

이대목동병원, 이화백혈병센터 개소 이대목동병원은 이화백혈병센터를 개소하고 정식 진료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이화백혈병센터는 백혈병 환자들에게 보다 집중적인 치료 제공은 물론 난치성 환자에게 함께 백혈병 질환의 신약을 공급하며 첨단 분자생물학을 통한 진단 및 중개 연구를 같이 병행한다. 또 유전자검체은행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백혈병 정복을 위해 기초학교실과 협동 연구를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화백혈병센터는 한국 또는 국외 공여자의 조혈모세포를 기증받을 때 적게는 800만원, 많게는 2500만원 이상이 소요되는 비용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위해 이대목동병원 사회사업과와 외부 NGO 등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백혈병 환자들이 겪고 있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화백혈병센터장을 맡게 된 성주명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만성골수성 백혈병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국제 학술지에 90여편의 논문과 국내 학술지에 40여편의 논문을 출간하는 등 주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만들어 왔으며, 특히 백혈병 환자들의 잔류병(殘類病)을 추적할 때 시행하는 골수검사 대신 말초혈액검사를 시행하는 신기술을 개발해 백혈병 환자들의 골수검사 고통을 덜어 주었다. 성 교수는 한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한국의학 발전에도 기여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1997년 국내 최초로 무균실이 아닌 일반 병실에서 기존 동종이식 방법보다 훨씬 안전하고 독성이 적은 골수 이식법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미니 골수이식'으로 알려진 이 이식법은 지난 20년간 대부분의 국내 대학병원에서 동종 골수 이식시 적용하는 등 획기적인 방법으로 평가받아 사용되고 있다. 실제로 이화의료원은 지금까지 백혈병 등 난치성 혈액종양분야에서 360건의 조혈모세포이식을 시행해 왔다. 성주명 이화백혈병센터장은 "백혈병 및 심각한 혈액종양 환자들을 위해 새롭게 개소한 이화백혈병센터는 그동안 이대목동병원 혈액종양내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진료를 시행하게 될 것"이라며 "환자들이 몸은 물론 마음과 영혼까지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04 11:41: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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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필라이트', 출시 2달만에 1000만캔 판매 돌파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출시 2달만에 1000만캔 판매 돌파 하이트진로는 신개념 발포주 '필라이트(Filite)'가 출시 2달 만에 1000만캔 판매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4월25일 출시된 필라이트는 6월 말 기준으로 누적판매량 48만 상자, 1267만캔을 달성했다. 출시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가격대비 훌륭', '가성비 갑' 등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판매 첫 주말부터 주요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초기 물량 6만 상자(1상자 = 355mL * 24캔)가 20일 만에 완판됐다. 이에 하이트진로는 기존 계획보다 생산량을 대폭 늘렸지만 일부 매장에서는 여전히 품절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초기 완판 이후 40여일만에 추가로 42만 상자가 판매됐으며 판매속도는 초기 완판속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추세다. 필라이트의 판매추이는 가정용 캔, 페트 제품만 판매하는 점을 고려했을 때 놀라울 정도로 빠른 편이다. 하이트진로 측은 필라이트가 인기 이유로 우수한 품질력에도 기존 맥주 대비 40% 저렴하고 뛰어난 가성비가 주목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식품가격이 줄줄이 인상되면서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필라이트의 가성비에 관심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알코올 4.5%의 필라이트는 하이트진로의 90년 역사 주류 제조 노하우로 만든 제품으로 맥아와 국내산 보리를 사용해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내는 한편 100% 아로마호프로 풍미를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혼술, 홈술, 캠핑 등의 트랜드와 가성비에 주목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필라이트의 인기가 예상을 뛰어넘고 있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원활히 물량을 공급해 많은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7월부터 필라이트 코끼리 캐릭터 '필리'를 활용한 새로운 디지털 영상을 배포할 예정이며, 본격적인 성수기를 맞이해 시음행사 및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점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2017-07-04 11:40: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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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세권 라이벌]⑬ 53만 경남 인구 특화 신세계 백화점과 롯데 아웃렛

인구 53만명의 경남 김해 시민들은 지난해 봄까지 차량으로 1시간 내외인 창원이나 부산까지 '백화점 원정'에 나서야만 했다. 지난 10년간 인구가 23% 넘게 늘어나는 젊은 도시에 백화점이 없어 벌어진 일이다. 이에 지난해 6월 김해 첫 백화점인 신세계 백화점 김해점이 문을 열었다. 김해시 외동 여객터미널에 있는 김해점은 서부산으로 이어지는 김해 경전철 봉황역과 바로 연결된다. 남해고속도로의 서김해 IC와 동김해 IC에서 차량으로 10여분 거리에 있고, 김해 시내 주요 도로교통망이 집중된 요충지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 신세계 김해점은 지역 중심 쇼핑 공간과 생활 방식 명소를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백화점'을 내세운다. 신세계는 백화점·이마트·일렉트로마트·몰리스 펫샵·키즈파크 등을 갖춘 지역 명소를 만들기 위해 연면적 14만6425㎡(4만4294평)에 영업 면적 5만9506㎡(1만8000평) 규모로 김해점을 지었다. 이 가운데 백화점 영업면적은 4만4629㎡(1만3500평)으로 신세계 센텀시티점의 34% 정도 수준이다. 신세계 측은 중형 상권을 철저히 연구한 상품구색(MD)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고 설명한다. 김해점은 주차장을 제외하고 총 4개층으로 구성된다. ▲1층에는 명품·화장품·패션잡화·식음 ▲2층에는 여성·아동·컨템포러리·란제리 ▲3층에는 남성·스포츠·아웃도어·SPA ▲4층에는 생활·식당가·대형서점 등 한 개 층 면적이 최대 4000평에 달해, 개방적인 매장으로 꾸며놓았다. ◆김해 최초 백화점 신세계 "확 트인 지역 밀착형 공간" 신세계가 주목한 김해 인구의 특징은 9세 이하 아동과 19세 이하 청소년, 이들의 보호자인 30~40대가 다른 지역에 높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뽀로로 빌리지 ▲지역 최초 대형 서점 ▲유명 식음 시설 ▲아동 중심 문화센터 등 보호자가 아이들과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또한 30~40대가 주로 찾는 화장품·아동·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를 전면에 세우고, 50~60대 매출이 높은 정장류는 상대적으로 줄였다. 올반·미즈컨테이너·크리스탈제이드·구슬함박 등 유명 먹거리는 물론 스타벅스·폴바셋·고디바 카페 등 인기 디저트와 카페 매장을 매장 중심에 놓는 등 가족 단위 고객 편의에 초점을 맞췄다. 신세계 관계자는 "기획단계부터 미국과 일본의 지역 밀착형 쇼핑몰을 벤치마킹 하는 등 인구 50만명의 중형상권을 공략하는 최적화된 모델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구조부터 기존 백화점과 차별화한 점포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미국과 일본 등의 지역 밀착형 쇼핑몰을 참고했다는 설명이다. 신세계는 김해점의 층마다 양쪽에 주요 매장을 배치하고, 중앙에는 보이드를 설치해 아래층과 위층을 훤히 볼 수 있는 개방형 쇼핑몰 구조로 만들었다. 또한 가운데 보이드 양쪽으로 트인 양방향의 넓은 동선을 이용해, 많은 시민들이 유모차를 끌고 쇼핑해도 서로 방해하지 않을 수 있다. 옥상에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보호자들을 위한 특화 시설이 있다. 1000평 규모에 57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가족형 야외 공원 '뽀로로 빌리지'다. 보호자들의 관심사인 교육 수요에 따라, 9개 강의실을 구비한 지역 최대 문화센터도 갖췄다. 아동 관련 강좌 역시 기존 점포보다 20%포인트 늘린 60%로 비중을 높였다. 신세계는 쇼핑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몽블랑·태그호이어·발리·샤넬(화장품)·디올(화장품)·에스티로더·키엘·맥 등 김해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를 입점시키기도 했다. 일반 시민들을 위한 공간도 다양하다. 1층 야외 공원 곳곳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캐리커처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지역 나눔 행사와 스포츠 이벤트 등도 이어진다. 소공연장에서는 서울 대학로의 마로니에 공원처럼 시민들이 함께하는 인디밴드와 춤 경연대회, 어쿠스틱 음악회 등이 펼쳐지고 있다. ◆롯데, 지역과 상생하는 프리미엄 아웃렛 김해 경전철 부원역 인근에서, 신세계보다 먼저 부산·경남권 시장을 선도해온 아웃렛이 있다. 롯데는 지난 2008년 12월 문을 연 롯데 김해 프리미엄 아웃렛이 지역 아웃렛 시장을 선도하고 가족단위 쇼핑문화를 정착시켰다고 자부한다. 롯데는 개점 이후 줄곧 변화를 모색해왔다. 2010년대에 들어 고객들의 아웃렛 선호현상이 뚜렷해졌고, 주 5일제 정착으로 가족단위 여가 문화가 확산되면서 교외형 아울렛 수요가 높아지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롯데 김해 프리미엄 아웃렛점은 2013년 기존 2만6886㎡(8133평)으로 운영하던 매장을 1만8814㎡(5691평) 늘린 4만5700㎡(1만3824평)로 증축했다. 롯데 관계자는 "김해점은 증축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와 고객 편의시설을 강화해 쇼핑과 여가, 엔터테인먼트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명실공히 '부산·경남지역 가족쇼핑의 대표공간'으로 탈바꿈 했다"고 자평했다. 건물 증축으로 브랜드 150여개를 추가로 유치한 결과, 롯데 김해 프리미엄 아웃렛의 브랜드는 300여개로 늘었다. 차량 5300여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과 영화관·옥상공원·미니동물원·어린이 테마파크, 20여개의 식음료 업체도 김해점의 특징이다. 또한 김해점은 2013년 4월, 김해시와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김해시민 우선채용, 가야 유물관과 관광상품 홍보관 운영, 중앙광장에서 김해지역 특산물 판매공간을 별도로 설치했다.

2017-07-03 16:09:35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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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고혈압 3제 복합제 시장 뜨겁다

제약업계, 고혈압 3제 복합제 시장 뜨겁다 국내 고혈압 3제 복합제 시장이 뜨겁다. 국내 제약사들이 기존 고혈압 치료제에 새로운 성분을 추가한 복합 치료제를 선보이며 경쟁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들이 복합제를 출시하는 이유로 안지오텐신II수용체차단제(ARB)와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 성분의 고혈압 복합 치료제 시장이 지속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국내 고혈압 치료제 시장 규모는 1조4000억원(2015)이다. 이 가운데 국내 제약사들 경쟁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ARB와 CCB 계열 성분을 결합한 고혈압 복합 치료제 시장은 4300억원 규모로 연평균 10% 이상 성장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29일 고혈압치료 3제 복합신약인 '아모잘탄플러스'의 시판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았다. 아모잘탄플러스는 세계 최초의 암로디핀 캄실레이트와 로잘탄 K, 클로르탈리돈 등 3가지 성분을 하나로 합친 글로벌 복합신약으로, 약물의 진보성을 인정받아 개량신약으로 허가를 받았다. 한편 국내에서 개발된 3제 복합신약으로는 아모잘탄플러스가 최초다. 한미약품은 국내 34개 기관에서 ARB/CCB 2제 요법에 반응하지 않는 제2기 고혈압 환자 328명을 대상으로 아모잘탄플러스 투여군과 ARB/CCB 2제 요법 투여군으로 나눠 8주간 비교한 3상을 실시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아모잘탄플러스가 국내 34개 기관에서 ARB/CCB 2제 요법에 반응하지 않는 제 2기 고혈압 환자 328명을 대상으로 아모잘탄플러스 투여군과 ARB/CCB 2제 요법 투여군으로 나눠 8주간 비교한 3상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과 효과를 입증했다"고 말했다. 제일약품은 최근 식약처로부터 암로디핀베실산염/올메사르탄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복합제 개발을 위한 생동성시험을 승인 받았다. 이 제품은 한국다이이찌산쿄의 고혈압 복합제 세비카의 제네릭인 제일약품의 세비듀오에 이뇨제인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를 결합한 3제 복합제다. 제일약품은 해당 제품에 대한 생동성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생동성시험은 생물학적 동등성을 입증하기 위한 생체시험으로서 동일 주성분을 함유한 두 제제의 생체이용률이 통계학적으로 동등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험이다. 유한양행은 고혈압 3제 복합제인 YH22162의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YH22162는 트윈스타(텔미사르탄/암로디핀)와 이뇨제 클로르탈리돈을 합친 약물로, 올해 허가와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YH22162는 3제 복합제로 약물의 복용 편리성과 순응도, 약제비 경감 등에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국내 최초의 고혈압신약 개발에 성공한 보령제약은 카나브와 리피토 복합제의 3상 임상시험 계획서 제출했으며 식약처는 지난달 26일자로 승인했다. 시험기관은 연대의대세브란스병원이며 3상시험이 통과되면 곧바로 시판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국내 고혈압 환자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 위해 몇 가지 계열의 약을 한 알에 담은 복합제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7-07-03 16:09: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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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글로벌 혁신 신약 기대감 상승"

종근당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글로벌 혁신 신약 기대감 상승" 종근당이 개발중인 신약 'CKD-519'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이상지질혈증 치료 신약의 새로운 임상결과가 발표됐기 때문이다. CKD-519는 콜레스테롤 에스테르 전달 단백질(CETP)을 억제해 몸에 나쁜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고 몸에 유익한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새로운 기전의 이상지질혈증 신약으로 이번에 MSD사(社)가 발표한 신약과 동일한 기전의 약물이다. MSD가 발표한 연구내용은 심혈관계 사건 발생도가 높은 이상지질혈증 환자 3만여 명을 대상으로 약 4년간 대규모로 진행된 임상 3상의 예비결과다. 3일 임상결과에 따르면 이 약물은 위약군 대비 관상동맥질환, 심근경색증 등 관상동맥 사건 발생률을 유의하게 감소시켰으며 안전성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8월에 최종 임상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종근당이 개발중인 CKD-519는 CETP저해제 중에서도 MSD에서 개발중인 신약과 기전 및 약동력학적 물성이 매우 유사한 약물이다. MSD의 이번 임상3상 성공으로 종근당의 이상지질혈증 신약 개발 성공 가능성은 한층 높아졌다. CETP저해제는 LDL 콜레스테롤만을 낮추는 기존의 스타틴 계열 약물과 달리 LDL 콜레스테롤은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혁신적인 기전의 약물로 과거 다국적 제약사들이 개발에 도전했으나 실패한 바 있다.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MSD 외 종근당과 암젠 두 회사에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종근당은 국내에서 전임상과 임상 1상, 장기독성시험 등을 통해 CKD-519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지난해부터 호주에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은 2016년 기준 세계 30조원, 국내 8600억원에 이르는 큰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며 "기존의 스타틴 계열 치료제보다 더욱 우수한 효과를 가진 CKD-519의 개발에 성공한다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블록버스터 신약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외에도 종근당은 1세대 CETP 저해제의 약효를 개선하고 주 1회 투여도 가능한 2세대 CETP 저해제 CKD-508을 개발해 현재 전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CKD-508의 주1회 용법은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의 복용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2017-07-03 16:09: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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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은 안으로 굽는다"…강서·달서 이름딴 '지역맥주' 해당 구역에서 매출↑

전국 주요 지명을 딴 '지역맥주'들이 각 제품명으로 쓰인 구역에서 유독 인기를 끌고 있다. 강서맥주는 서울시 강서구, 달서맥주는 대구시 달서구, 해운대맥주는 부산 해운대구에서 각각 가장 많은 수요가 집계된 것이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BGF리테일에서 유통하는 강서맥주, 달서맥주, 해운대맥주 등 지역명을 차용한 맥주들이 해당 지역에서 고매출을 올리고 있다. 앞서 홈플러스는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10월 강서맥주를 유통했다. 출시 이후 국산 병맥주 판매 순위 2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자 지난 3월에는 대구 달서구의 이름을 딴 달서맥주를, 6월에는 부산 해운대의 지역명을 차용한 해운대맥주 등을 잇따라 내놨다. ◆해운대서 제일 잘 팔린 '해운대맥주' 홈플러스가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맥주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최근 내놓은 해운대맥주는 부산광역시 지역 점포 판매량이 전국 평균보다 약 3.2배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해운대구에 위치한 점포(해운대점·센텀시티점)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7.7배나 높았다. 전국에서 해운대맥주가 가장 많이 팔린 홈플러스 점포 10곳 중 9곳이 부산·경남지역에 몰려있었다. 판매 상위 10위권 점포 중 부산·경남 외 지역에 위치한 점포는 9위에 이름을 올린 서울 월드컵점이 유일했다. 해운대맥주는 '대낮에 해변에서 마시는 맥주'라는 콘셉에 맞게 부산 외에도 해수욕장과 인접한 점포에서도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울산동구점(일산해수욕장), 죽도점(포항 송도해수욕장), 서귀포점(황우지해변·하효쇠소깍해수욕장), 보령점(대천해수욕장) 등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홈플러스 점포의 해운대맥주 평균 판매량은 전국 평균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 해운대맥주는 ARK 맥주로 유명한 '코리아 크래프트 브류어리'(KCB)가 제조한 국내 생산 크래프트 비어다. 국내에서 대량 유통되는 크래프트 비어 중 최초로 캔으로 제작, 해변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휴대성을 높였다. 풍부한 홉 아로마와 은은한 파인애플향 여운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서울은 '강서'·대구는 '달서' 제조사 세븐브로이와 홈플러스 본사가 자리잡은 서울특별시 강서구의 지명을 딴 '강서맥주' 판매 실적 역시 이름값을 했다. 강서맥주의 서울지역 판매량은 전국 평균의 약 2.4배로 타 지역보다 월등히 높았다. 전국 판매량 상위 10개 점포 중 8곳이 수도권 지역에 위치해 있었다. 특히 홈플러스 점포 중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강서점과 가양점의 강서맥주 판매량은 전국 평균보다 약 3.2배 높았다. 서울 시내 점포 평균 판매량보다도 더 많이(1.4배) 팔렸다. 서울 내에서도 서부지역의 판매량이 유독 돋보였다. 서울 시내 점포 중 강서맥주 판매 순위 상위권 점포는 1위부터 3위까지가 모두 서울 강서구, 마포구 등 서부지역에 위치한 점포였다. 1~3위 점포의 평균 판매량은 전국 평균의 약 4.4배에 달했다. 서울 남산을 기준으로 서쪽 지역에 위치한 점포의 강서맥주 판매량은 남산 동쪽 점포 판매량보다 2배 높았다는 점도 눈에 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의 이름을 딴 '달서맥주'는 대구에서 인기다. 달서맥주의 대구지역 판매량은 전국 평균보다 1.3배 높았다. 특히 제품명으로 사용된 달서구 지역 내 점포의 판매량은 전국 평균의 1.8배에 달했다. 반면 호남지역의 달서맥주 판매량은 전국 평균의 45%에 불과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저조한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지역 맥주 유통을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상생사례로 내세우고 있다. 올해 안에 1~2종의 지역맥주를 추가로 발굴해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김홍석 홈플러스 차주류팀 바이어는 "높은 실적을 기록 중인 지역맥주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안에 1~2종의 지역맥주를 추가로 소싱해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맥주 라인업을 강화함과 동시에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판로개척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매출도 방증 한편 홈플러스가 유통하는 지역맥주 중 강서맥주와 달서맥주는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에서도 유통되고 있다. 편의점에서 마시는 캔맥주 '편맥' 문화가 확산되자 다양한 수제맥주를 자사에만 소싱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달 CU에서 판매된 강서매출의 서울지역별 매출 동향을 살펴보면 강서구가 25.5%를 차지,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했다. 맥주 전체 순위에서 강서구의 매출이 6.1%애 불과한 것과 비교하면 강서맥주가 강서구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어 마포구 17.8%, 양천구 10.5%, 서대문구 7.6% 등 서부지역 매출이 전체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달서맥주는 대구 지역 점당 매출이 서울보다 85.3%나 더 높다. 달서구가 32.2%, 북구 18.2%, 동구 15.0%, 중구 12.8%, 서구 8.2%를 각각 차지했다. 이용구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최근 혼술, 홈술 트렌드에 맞물려 맥덕이라고 불리는 맥주 매니아층이 등장할 정도로 맥주에 대한 수요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특히 지역명을 내세운 국산 수제맥주까지 등장하면서 특정 지역의 수요가 급증하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7-03 16:08:59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