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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 2017 의료소비자만족 대상 수상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 2017 의료소비자만족 대상 수상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가 '2017 의료소비자만족 대상' 시상식에서 위·대장센터 부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2017 의료소비자만족 대상'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는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높이 드러냄으로써 의료 선진화 촉진 및 소비자의 병원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제정됐으며 국회 보건보건복지위원회가 후원한다. 이번 수상은 지난 4월17일부터 6월22일까지 진행된 응모 서류에 대한 인증위원회 심사와 소비자 설문조사 등을 통해 결정됐다.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는 ▲당일 내시경 검사 및 치료내시경 시술, 일주일 내 수술이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 ▲로봇 수술 및 복강경 수술 등 첨단 수술 기법 ▲상처가 적은 미세 침습 수술 ▲전문 코디네이터의 1:1 맞춤 서비스 등 차별화된 암 치료 시스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광호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장은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는 환자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와 차별화된 치료 시스템으로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향후에도 항상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고객 중심의 진료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세계적 수준의 위·대장 전문 센터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6-29 11:15: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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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 2017 의료소비자만족 대상 수상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 2017 의료소비자만족 대상 수상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가 '2017 의료소비자만족 대상' 시상식에서 위·대장센터 부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2017 의료소비자만족 대상'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는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높이 드러냄으로써 의료 선진화 촉진 및 소비자의 병원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제정됐으며 국회 보건보건복지위원회가 후원한다. 이번 수상은 지난 4월17일부터 6월22일까지 진행된 응모 서류에 대한 인증위원회 심사와 소비자 설문조사 등을 통해 결정됐다.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는 ▲당일 내시경 검사 및 치료내시경 시술, 일주일 내 수술이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 ▲로봇 수술 및 복강경 수술 등 첨단 수술 기법 ▲상처가 적은 미세 침습 수술 ▲전문 코디네이터의 1:1 맞춤 서비스 등 차별화된 암 치료 시스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광호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장은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는 환자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와 차별화된 치료 시스템으로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향후에도 항상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고객 중심의 진료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세계적 수준의 위·대장 전문 센터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6-29 11:14: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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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처리로 가는 충동 여행지 1위 '방콕'…단거리 비행 국가 '인기'

땡처리 항공권으로 가장 인기있는 국가는 '방콕'인 것으로 나타났다. 옥션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땡처리 항공권의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이 판매된 여행지는 '방콕'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29일 밝혔다. 오사카, 괌, 대만, 도쿄가 그 뒤를 이었다. 방콕은 쇼핑, 관광, 음식, 고급 숙박시설 등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경비로 짧은 기간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동남아 여행지다. 최소 2시간에서 최대 4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비교적 단거리 여행지들이 땡처리 여행지로 인기가 높았다고 옥션측은 설명했다. 절대적인 판매량은 방콕이 가장 많았지만 전년 대비 증가폭은 일본의 도시들이 높았다. 그 중에서도 오키나와(93%)와 도쿄(90%)가 지난해 대비 2배 가까이 땡처리 항공권 판매가 크게 늘었다. 이어 마카오(51%), 대만(49%), 오사카(45%) 순으로 증가폭이 컸다. 한편 땡처리 항공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오픈마켓도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옥션은 여행 카테고리 내 별도의 땡처리 코너를 마련하고 기간별, 지역별, 가격대별로 인기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출발기간에 따라 희망 여행지의 최저가 항공권을 파악 할 수 있으며 동일지역 땡처리 항공권 가격을 날짜 별로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UI를 개선했다. 임지연 옥션 여행사업 팀장은 "땡처리 항공권의 경우 매력적인 가격 때문에 사전에 계획 없이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며 "주로 비행시간이 짧아 단기간 체류해도 충분히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일본, 동남아 등 가까운 지역이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2017-06-29 11:13:4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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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채, 50호점 '문정점' 오픈

풀잎채, 50호점 '문정점' 오픈 한식뷔페 풀잎채가 서울 송파 문정법조단지 내 대명벨리온에 50호점 '문정점'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매장은 서울 강남·송파권의 첫 번째 오픈으로 매장 인근 고객들은 물론 위례, 수서, 강동 지역 고객들의 풀잎채 방문이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가족 타깃의 풀잎채가 오피스 상권에 첫 도전장을 낸 것도 남다르다. 오피스 상권이자 로드숍에서도 풀잎채의 강력한 승부수를 띄워보겠다는 전략이다. 풀잎채는 문정점을 주요 거점 매장으로 삼아 다양한 메뉴 실험과 고객 테스트를 거쳐 로드샵의 메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풀잎채는 그동안 주로 백화점과 아웃렛 등 30~40대 여성 쇼핑 고객층이 밀집한 곳에 출점해왔다. 풀잎채 마케팅팀 팀장은 "그동안 풀잎채를 찾아주신 고객들의 성원이 없었다면 50호점까지 성장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50호점 오픈의 기쁨을 풀잎채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특별히 마련했으니 가족, 친지, 동료들과 손에 손잡고 오셔서 풀잎채의 넉넉한 인심을 즐겁게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풀잎채는 50호점 오픈 기념으로 오픈 한 달 동안 2+1 행사를 가진다. 28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오픈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7월31일까지 풀잎채 문정점에서 식사 후 경품 응모권을 작성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다이슨 무선청소기 V8(2명), 헹켈 명품 쌍둥이칼 6종 세트(5명), 풀잎채 1인 무료 식사권(20명) 등을 증정한다.

2017-06-28 15:38: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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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보다 '맥주'…유통업계, 수입·수제맥주 판매 '열전'

무더운 여름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수입맥주 매출이 생수 매출을 훌쩍 뛰어넘었다. 과거 국내에서 가장 흔했던 '라거 맥주'가 아닌 에일맥주, 다크맥주 등 다양한 맛을 자랑하는 수입·수제맥주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국내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계가 소비자 입맛을 충족시키는 수입·수제맥주 소싱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작은 규모의 양조장 맥주를 업체가 단독으로 선보이는 만큼 차별화 된 맥주를 판매하는 업계 경쟁은 점점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 ◆마트 수입맥주, 생수보다 잘 팔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수입·수제맥주가 인기를 끌며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이 다양한 맥주를 단독으로 소싱하는데 나섰다. 실제로 수입맥주는 매년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국내 소비자들이 다양한 맛과 향에 반해 수입맥주를 선호하는 경향이 늘어나며 점차 수입맥주가 주류 시장에 대중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과거와 달리 여성 주류 소비층이 늘어나고 '혼술' 문화가 생겨나는 등 20~30대 젊은 소비자들을 중신으로 가볍게 술을 마시는 주류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것도 수입맥주 인기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로 롯데마트의 올 상반기(1월1일부터 6월24일까지 기준) 매출을 살펴보면 수입맥주 매출이 처음으로 생수 매출을 초과했다. 생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신장한 반면 수입맥주는 142.0% 나 급증한 것이다. 또 지난 5년간 생수 매출을 100으로 봤을 때 올 상반기 롯데마트 수입맥주 매출은 124.2%를 기록했다. 생수 가격이 수입맥주에 비해 저렴해 수입맥주를 생수보다 많이 먹는다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5년 전인 2013년 수입맥주 매출이 생수의 60% 수준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매년 수입맥주를 찾는 고객 수요가 크게 성장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같은 트렌드에 맞춰 롯데마트는 지난 4월부터 미국 위스콘신주에 위치한 '만하스 브루어리'사에서 제조된 수제맥주 '크래프트 비어'를 운영하며 '아메리칸 IPA', '아메리칸 페일 에일'을 선보이고 있다. 크래프트 맥주는 소규모 시설에서 생상된 수제맥주를 의미한다. 대규모 시설에서 균일화된 맛의 맥주를 대량 생산하는 대기업 상품과는 달리 맥주 장인들이 생산한 독특한 향과 맛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최소영 롯데마트 주류 MD는 "수입맥주의 특성인 다양한 맛과 향을 선호하는 고객 수요가 지속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 수요에 맞춰 보다 다양한 수입맥주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의점도 맥주 소싱 편의점에서 캔맥주를 마시는 '편맥족'이 늘어나면서 편의점업계도 무더운 여름을 맞이해 수제맥주 소싱에 나섰다.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편의점 매출이 급증하자 소비자 수요를 다양하게 충족시키기 위해서다. 실제로 BGF리테일이 운영파는 편의점 CU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8일 기준) 수입맥주 매출이 전년 동기 73%나 급증, 반면 국산 맥주는 한 자릿수의 신장률을 보였다. CU는 호주 크래프트 비어 '브루어리인 스탁에이드 컴퍼니'의 수제맥주 3종을 일부 점포에서 판매하고 있다. 스탁에이드 컴퍼니는 론칭 1년 만에 26개의 세계 맥주 대회에서 수상한 호주 대표 수제맥주 브랜드로 알려진 회사다. CU는 찹샵페일에일, 듀엘라거, 울프스베인IPA 3종을 판매한다. 이 중 찹샵페일에일, 울프스베인IPA는 지난해 세계적인 맥주 대회인 'Craft Beer Industry Award'와 'World Beer Awards'에서 모두 금메달을 수상했다. 최근 세븐일레븐도 에일맥주를 단독 소싱, 편의점 특성에 맞게 '캔상품'으로 선보였다. 세븐일레븐 맥주 매출 현황을 살펴본 결과 휴대가 용이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캔맥주 비중이 80%에 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븐일레븐이 유통하는 국내 수제 맥주 매출 1위 브랜드 플래티넘 에일 맥주(페일에일·화이트에일)은 수제 맥주 최고권위자인 윤정훈 브루마스터(소규모 맥주 양조장에서 맥주 제조의 전 공정을 관리하는 양조 기술자)이자 아시아인 유일 세계맥주대회 심사위원이 직접 양조를 총괄했다. 업계 관계자는 "와인을 고를 때 원산지와 향 등을 보고 선택하는 것 처럼 맥주 또한 소비자들의 선택기준이 까다롭고 다양해지고 있다"며 "트렌드에 맞춰 최근 유통업계가 다양성을 추구하는 소비자 입맛을 만족하기 위해 수입맥주는 물론 수제맥주 시장까지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7-06-28 15:01:5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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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색다른 변신으로 소비자 자극

식음료업계, 색다른 변신으로 소비자 자극 식음료업계가 색다른 변신이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음료 업계가 얼어있던 경기 불황을 깨고 회복세를 찾고 있다. 특히 유통 채널의 자체브랜드 제품이 인기를 끌고, 과즙주스나 해외 수입 음료와 같은 프리미엄 제품이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른 더위로 음료 업계 내수 시장이 활력을 찾은 틈을 타 식음료 업계는 소비 심리를 자극하기 위해 제품 리뉴얼이나 독특한 신제품을 출시해 차별화 전략을 꾀하고 있다. '올웨이즈에프앤비'가 수입해 첫 선을 보인 영국산 음료 '해리브롬튼'은 케냐에서 수확한 티 잎으로 우려낸 블랙티와 수제 보드카를 블랜딩한 프리미엄 알코올 아이스티다. 현재 약 4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고급스러운 홍차향을 자랑하는 '해리브롬튼 오리지널'과 라즈베리와 크랜베리 향이 돋보이는 '해리브롬튼 베리&큐컴버' 2종이 수입되고 있다. 해리브롬튼의 도수는 4%로, 가벼운 주류 문화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의 입맛을 충족시킨다. 다이어트 음료로 유행을 주도 했던 식물성 음료가 여전히 인기다. 최근에는 슈퍼푸드로 불리는 곡물 등이 함유된 제품도 잇따라 출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정식품'은 '리얼 코코넛밀크'에 이어 티라미수를 첨가한 '리얼코코넛밀크 티라미수'를 새롭게 출시했다. 코코넛 본연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에 달콤하고 진한 티라미수 맛을 그대로 살렸다. 특히 섭취하면 바로 에너지원으로 활용되는 중쇄 지방산이 풍부한 코코넛과 디저트로 인기가 높은 티라미수가 더해지면서 젊은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코코넛 과즙을 발효시켜 만든 나타드코코 젤리가 담겨있다. 풀무원은 식물성 유산균과 치아씨드를 넣은 '식물성 유산균 치아씨드 오메가'를 선보였다. 풀무원이 개발한 식물성 유산균을 사용하고, 오메가3, 식이섬유, 단백질,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치아씨드를 기존 제품 대비 약 18% 늘렸다. 특히 체내 생성이 안 되어 식품으로 꼭 섭취해야 하는 오메가3를 치아씨드에서 추출해 식물성 오메가3를 850㎎이나 함유했다. 다이어트와 피부 미용 등의 효과로 인기를 끈 음용식초 제품이 어린이용으로도 출시됐다. 2005년 '홍초' 출시로 음용식초 시장을 선점한 대상청정원이 어린이용 음용식초 '홍초 먹은 기운 센 어린이'를 출시했다. 제품에 함유된 식초의 초산 성분은 피로물질인 젖산 분해 효과가 있어, 매일 뛰어 놀며 에너지 소비가 많은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딸기, 청포도, 애플&소다 등 모두 3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또한 설탕, 액상과당 대신 올리고당으로 맛을 내, 아이들이 좋아하면서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맛'을 완성했다. 팩 형태로 출시해 어린이들이 손에 쥐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상품 디자인에 차별화를 둔 제품도 있다. GS리테일은 디자인 스튜디오 스티키몬스터랩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유어스 스티키몬스터랩 음료'를 출시했다. 딸기바나나, 청포도모히또, 타로밀크티 총 3종이 다양한 용기에 담겨 있으며, 이 용기는 피규어 형태로 제작되어 있어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뚜껑과 몸체를 바꾸어 변형할 수 있다. GS리테일의 스티키몬스터랩은 상품 디자인을 소비자가 직접 변형할 수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 SNS 상에서 화제를 끌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각 상품의 특징을 잘 살린 차별화 전략이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기 때문에 창의적인 아이디어 개발이 꾸준히 이루어진다면 얼어있던 내수 시장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06-28 15:01: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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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보다 남아·1~3세 걸음마기에 '안전사고' 특히 주의해야

국내 어린이 안전사고가 미국보다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여아보다 남아가, 걸음마를 막 시작한 아이들이 안전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만 14세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 동향을 분석한 결과 어린이 사고가 여전히 높다고 28일 밝혔다. 해가 거듭할 수록 어린이 사고 발생건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전 연령층 사고건수 중 어린이 사고가 차지하는 비중은 30% 이상으로 여전히 높아 보호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내 어린이 안전사고 비중은 총 인구 대비 어린이 인구비 중 13.7%를 차지했다. 미국의 어린이 사고비중(27.3%)에 비해서 높은 수치로 국내 어린이가 안전에 취약하다고 소비자원측은 설명했다. 최근 3년간 발생한 어린이 안전사고 총 7만5078건의 성별은 '남아'의 비중이 61.6%(4만6269건)로 '여아' 38.4%(2만8786건)보다 20%포인트 이상 높았다. 발달단계별로는 막 걷기 시작하는 '1~3세 사이 걸음마기'가 전체의 절반 가까운(49.9%) 3만7419건을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4~6세 유아기' 21.6%(1만6245건), '7~14세 취학기' 19.5%(1만4636건), '1세 미만 영아기' 9.0%(6778건)이 순을 이었다. 움직임이 적고 항상 보호자의 감독 아래 실내에서 주로 머무는 '영아기'에는 몇 가지 상위품목에 의한 안전사고가 주로 발생하지만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운동능력과 행동반경이 확장돼 위해 품목과 사고유형이 다양해지므로 이에 유념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달단계별 주요 위해품목 분석결과 '영아기'에는 '침실가구'에 의한 사고가 36.7%(2,485건)로 가장 많았다. 특히 침대 등의 '추락' 사고유형은 영아기 사고의 절반 가까운 48.9%를 차지했다. 막 걷기 시작하는 걸음마기에는 '추락' 사고가 감소하는 대신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는 사고'가 급증하기 시작해 '바닥재' 사고가 15.9%(5963건)로 가장 많았다. 활동공간이 실내에서 실외로 확장되는 유아기부터는 점차 실외품목으로 인한 사고비중이 증가해 '취학기'에서는 '자전거'가 위해다발 품목 1위(10.6%·1553건)로 꼽혔다. 안전사고 유형 중 '신체 눌림·끼임' 사고는 보다 적극적으로 주변을 탐색하고 활동하는 '유아기'에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질식을 유발할 수 있는 '이물질 삼킴·흡인' 사고는 영아기부터 꾸준히 발생하기 시작해 호기심이 많아 손에 잡히는 물건을 입이나 코 등으로 가져가는 행동을 자주 보이는 '걸음마기'에 가장 많았다. 한국소비자원은 금번 분석결과를 토대로 어린이가 있는 각 가정이나 관련 시설·교육기관은 어린이의 발달특성 및 사고 발생유형을 정확히 이해하고 시설점검이나 안전교육 등 적절한 사고 예방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을 위해 EBS의 인기 캐릭터인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를 주인공으로 제작한 안전교육 애니메이션 DVD를 지난 5월 중 전국 초등학교에 보급했다. 스마트컨슈머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제공하고 있다.

2017-06-28 14:19:4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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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블룸비스타호텔, 아이들 위한 ‘캐릭터룸’ 오픈

현대그룹 계열사 블룸비스타호텔이 유아용 장난감 제조업체인 영실업과 손잡고 인기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신개념 '캐릭터룸'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캐릭터룸은 인기 애니메이션의 이름을 따 '또봇룸', '시크릿쥬쥬룸', '콩순이룸' 등 아이들이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도록 해 친숙함을 더했다. 객실별로 살펴보면 또봇룸은 또봇의 주요 캐릭터중 하나인 '카고'가 컨셉이다. 자동차 침대 등 활동성이 많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소품 등이 구비됐다. 남자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객실로 꾸몄다고 호텔측은 설명했다. 시크릿쥬쥬룸은 드레스룸 컨셉으로 시크릿쥬쥬의 다양한 캐릭터 드레스를 입어보며 공주가 되어 볼 수 있는 객실이다. 콩순이룸은 '마당의 놀이터'를 컨셉으로 정하고 즐길거리를 풍부하게 가미했다. 이형균 블룸비스타 총지배인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아이들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속 캐릭터를 호텔 객실에 접목한 테마룸을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족단위 고객 등 투숙객들을 위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아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풍부하다. 맛있는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수제 쿠키 만들기', 건강한 재료로 직접 빚어 먹으며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전통 떡 만들기',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빠져볼 수 있는 '클레이아트'등이다. 이 외에도 호텔 1층 로비에는 최완성 작가의 '한국화'와 이행균 작가의 '조각' 작품들을 전시, 투숙객들에게 즐길거리와 함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블룸비스타호텔은 호텔과 연수시설로 이뤄진 신개념 호텔이다. 292개의 고품격 객실과 40여개의 최첨단 강의장 시설을 갖추고 있어 품격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서울 양평에 위치해 청량리역에서 기차로 30분, 차량으로 서울 도심에서 1시간 이내로 도착 가능하다.

2017-06-28 14:18:4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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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이연복셰프·박수홍 등 협업 메뉴 론칭…'프리미엄 식품' 론칭

롯데홈쇼핑이 유명인과 협업을 통한 기획상품, 천연 유기농 제품, 오프라인 맛집의 인기 메뉴를 단독으로 론칭하며 프리미엄 식품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지난 3월 이연복 셰프의 '딤섬&샤오롱바오'를 시작으로 4월 '글래머러스 펭귄 티라미수', 5월 한국 전통음식점 '아리랑'의 '소불고기' 에 이어 이달에만 3개의 프리미엄 식품을 단독으로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가정간편식에 대한 고객들의 선호가 높아짐에 따라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개그맨 박수홍 씨와 함께 3개월 동안 삼겹살과 새우를 접목한 이색 간편식 '대새롤'을 기획했다. 지난 27일 론칭 방송에서는 한식 조리사 자격증, 다년간의 요리 프로그램 진행 경력 등 프로급 실력을 갖춘 박수홍 씨가 직접 출연 하기도 했다. 박수홍 씨는 총 60분 간 '대새롤'의 기획 배경과 특별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15~17cm 삼겹살', '7~8cm 칵테일 새우'로만 엄선해 만들어진 '박수홍의 대새롤'(7팩·5만9900원)을 판매했다. 그 결과 주문수량 3300세트, 총 주문금액 1억5000만원을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천연 유기농, 국내외 오프라인 매장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디저트들도 장기간 기획을 거쳐 홈쇼핑 업계 단독으로 론칭한다. '유기농 캡틴콤부차'(11만9000원)는 천연발효 음료로 기원전 200년 전 불로장생을 위해 중국 진시황이 매일 먹었다는 일화가 전해져 화제가 된 제품이다. 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 로널드 레이건 미대통령, 미란다 커 등 수많은 유명인들도 애용해 이슈가 됐으며 미국, 유럽 등 다수의 프리미엄 푸드마켓에 입점돼 있다. 400ml, 총 20병을 한 세트 구성으로 오는 29일오후 8시 40분 대표 쿡&리빙 프로그램 '최유라쇼'를 통해 선보인다. 오프라인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유명 유기농 아이스크림 '떼르드글라스'(3만9900원)도 30일 오후 1시 40분에 단독으로 론칭한다. 떼르드글라스는 인공첨가물을 포함하지 않고 유기농 과일과 우유만을 사용하는 브랜드다. 국내 60여 개 키즈 카페에도 입점돼 있다. 롯데홈쇼핑 방송에서는 바닐라, 초코맛 등 80g, 총 20개를 한 세트 구성으로 45% 할인가에 한정 판매한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생활부문장은 "'쿡방', '디저트 시장 활성화' 등 최근 먹거리 트렌드에 따라 오프라인 화제 상품, 유명인들과의 협업을 통한 프리미엄 식품들을 대거 론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로 롯데홈쇼핑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식품들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3월부터 유명 셰프와 협업 상품, 오프라인 맛집 인기 메뉴를 론칭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이연복 셰프의 '딤섬&샤오롱바오'(4만9900원)를 단독 론칭하고, 지난 4월에는 유민주 파티시에와 함께 기획한 '글래머러스 펭귄 티라미수'(6만 9900원)를 론칭해 매회 완판을 기록하며 현재까지 총 주문금액만 13억 원 이상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 5월에는 가수 노사연 씨의 언니 노사봉 씨가 운영하는 한국 전통음식점 '아리랑'의 인기 메뉴인 '소불고기'(5만9900원)를 론칭해 론칭 방송에서만 5000세트, 주문금액 2억 7000만원을 달성하며 주목을 받았다.

2017-06-28 12:01:03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