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보령제약, 다음 달 15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모집

보령제약이 오는 10월 15일까지 신입사원 공채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공개 채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2018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보령제약은 직원의 역량개발을 위해 우선 영업직원으로 선발·육성한다. 향후 직원의 성과·역량·적성을 고려해 마케팅·개발·해외영업·기획·관리부문으로 순환보직을 활발히 진행한다. 모집전형은 ▲서류 ▲시뮬레이션면접(인적성역량검사) ▲실무진 면접 ▲2차 인성면접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지원서 접수는 10월 15일 까지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같은 달 23일에 발표한다. 보령제약은 2014년 기존의 일방향 면접에서 벗어나 지원자들과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면접 방식인 시뮬레이션면접을 도입했다. 지원자가 보유한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채용에서는 희망자에 한해 지원자들에게 1차 면접결과와 인적성검사 결과를 피드백하며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원자가 자신의 장단점과 직무 적성을 파악해 본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뮬레이션 면접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과제로 부여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과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면접이다. 이때 직무전문가(현업 팀장·차석급)를 멘토로 투입해 과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방식이다. 또 회사와 직무에 대한 모든 것을 지원자들과 공유한다. 회사 선배이자 인생의 선배로서 합격을 위한 면접 합격 노하우를 전수한다. 지원자들이 회사를 선택하고 면접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코칭한다.

2017-09-26 14:49:23 이장미 기자
기사사진
휴온스내츄럴, 휴온발효 허니부쉬 음료 '패션후르츠' 출시

휴온스내츄럴이 '휴온발효 허니부쉬 패션후르츠' 음료를 새로 출시해 허니부쉬 음료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휴온스내츄럴은 피부 관련 특허물질인 발효허니부쉬추출물(HU-018)을 함유한 휴온발효 허니부쉬 패션후르츠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발효허니부쉬추출액(HU-018)은 휴온스에서 연구·개발한 천연물 유래 생리활성물질이다. 허니부쉬를 추출·발효해 만든 피부 관련 특허물질이다. 지난 3월 식품의약품 안전처로부터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내용으로 개별인정을 받았다. 휴온스내츄럴 관계자는 "발효허니부쉬 패션후르츠는 피부 미용에 좋은 과일로 알려진 '백향과'와 피부 관련 특허물질인 '발효허니부쉬'를 주원료로 만들었다"며 "백 가지 맛과 향이 난다고 해서 백향과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밝혔다. 그는 "새콤달콤한 맛과 향긋한 과일 향 등 소비자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이 음료에는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 등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간편한 파우치 형태로 남녀노소 모두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한 개에 170밀리리터로 구성됐으며 주로 온라인과 모바일 쇼핑몰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기존에 출시된 허니부쉬 열대과일 음료 2종(허니·깔라만시)은 지난 8월 올리브영 입점한 후 인기품목으로 자리매김하며 입점 점포 수를 늘리고 있다.

2017-09-26 14:49:15 이장미 기자
기사사진
종근당고촌재단, 올해 해외 장학생 52명 등록금 전액 지원

종근당고촌재단이 올해 베트남·르완다·인도네시아 등 3개국 대학생 52명의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종근당고촌재단은 글로벌 인재육성을 목표로 베트남과 르완다에서 진행해온 해외 장학사업 범위를 인도네시아까지 확대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5일부터 이틀간 인도네시아 저소득가정 대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19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과 국립대학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했다. 장학생에게는 대학 졸업 때까지 등록금을 지원한다. 재단은 매년 졸업하는 장학생 수 만큼 추가 장학생을 선발한다. 내년부터는 국내 대학원에 입학하는 인도네시아 학생에게도 등록금과 체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앞서 지난 21일과 22일 베트남 하노이 약학대학과 호치민 의약학대학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글로벌 리더 장학생으로 선발돼 성균관대와 가천대, 영남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베트남 학생 3명에게도 등록금과 체재비 등을 제공했다. 오는 10월에는 르완다 국립대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인도네시아는 경제·산업 측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라며 "인도네시아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013년부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저개발국가의 인재를 지원하는 해외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까지 총 155명의 해외 장학생이 지원을 받았다.

2017-09-26 14:48:59 이장미 기자
기사사진
서울제약, 입안에 붙이는 필름형 콜라겐 출시

서울제약이 주사와 통증 없이 피부노화를 개선할 수 있는 구강 필름형 콜라겐을 내놨다. 서울제약은 26일 입안에 붙이면 자는 동안 체내에 콜라겐 성분이 흡수되도록 하는 콜라겐 필름 '씨에이치브이'(CH.V)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콜라겐은 피부 형태를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게 된다. 콜라겐이 줄면 안면주름 등 피부노화가 온다. 보통 안티에이징을 위해서 콜라겐 이너뷰티 제품을 많이 섭취한다. 하지만 콜라겐은 소화기관 내에서 단백질로 재생성 되기가 어려워 원하는 피부 미용효과를 얻기 힘들다. 또 피부에 바르거나 마스크 팩 등 피부로 흡수되는 형태의 콜라겐은 피부에 표피나 각질층이 있어 흡수가 쉽지 않다. 씨에이치브이는 먹거나 피부에 붙이는 형태의 기존 콜라겐 제품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다. 구강점막의 흡수율은 피부보다 높기 때문에 입안에 제품을 붙이면 콜라겐 흡수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씨에이치브이 필름형 콜라겐은 체내에 존재하는 콜라겐 구조(고분자)와 유사한 구조로 돼 있다. 기존의 저분자 콜라겐 보다 체내 콜라겐 형성에 있어 확연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사의 통증 없이 피부 톤과 안면주름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비타민C가 보강된 필름 제품으로 취침 전 양쪽 구강 안쪽 벽에 붙이고 자면 된다. 낱개 파우치 형태로 1패키지에 60개의 필름으로 구성돼 있다. 휴대가 간편하고 기내 반입도 가능하다. 김정호 서울제약 사장은 "씨에이치브이는 국내 최초의 필름형 콜라겐"이라며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킬 제품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9-26 14:48:51 이장미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 부산 센텀시티점에 국내 최대 생활전문관 '신세계 홈' 오픈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인 신세계 센텀시티점이 국내 최대규모의 생활전문관을 품는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8일 센텀시티점이 기존 7층에 위치했던 생활층을 8층까지 확대하고 영업면적 총 9300㎡(2800평)에 달하는 생활전문관 '신세계 홈'을 복층 구조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영업면적은 지난해 4월 선보였던 강남점 생활전문관(2000평)보다 약 40%가 더 크다. 백화점에 입점된 생활전문관으로서는 단연 국내 최대 규모이며 글로벌 유명 백화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매머드급 규모다. 입점 브랜드 수도 업계 최다인 총 150여개로 초고가의 럭셔리 가구부터 리빙소품, 포크·나이프 같은 주방용품까지 VIP 고객부터 대중 고객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모두 모았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8층은 업계 최초로 한 층 전체를 홈퍼니싱 전문관으로 꾸며 프리미엄 가구, 리빙 소품 등 최신 트렌드의 홈 인테리어 제품들을 소개한다. 최근 인테리어 가구ㆍ소품의 경우 고가에도 불구하고 '집꾸미기' 열풍에 힘입어 강남점, 대구점 등 대형점포를 중심으로 매년 10%씩 가파르게 신장하고 있다. 이에 신세계는 부산 고급 주거단지인 마린시티, 센텀시티, 해운대 신시가지 등이 모두 인접해 프리미엄 수요가 많은 센텀시티점에 업계 최초로 단독 홈퍼니싱 전문관을 열고 부산은 물론 경남 광역상권의 홈퍼니싱 수요까지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매장도 차별화해 명확한 기준없이 브랜드별로 나열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한국의 대표 주거형태인 '아파트'의 특성을 접목했다. ▲리빙룸(거실) ▲베드룸(침실) ▲스터디룸(공부방ㆍ서재) ▲키즈룸(놀이방)의 4개 구역(존)으로 크게 나눠 각 룸에 맞는 가구ㆍ소품을 한 곳에 모았다. 곳곳에 영상ㆍ음향 기기, 테라스(베란다) 관련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리빙룸에서는 '북유럽 가구의 정수'라고 불리는 덴마크의 '프리츠 한센'이 부산에 처음으로 입점해 북유럽 감성의 명품가구를 선보인다. 이태리 최고급 명품가구로 유명한 '몰테니앤씨'도 지역 최초로 입점한다. 베드룸에서는 에이스, 시몬스, 까르마 등 침실가구 위주의 브랜드가 자리잡는다. 특히 에이스와 시몬스는 매장을 실제 침실처럼 꾸민 컨셉룸 형태로 만들어 가구배치에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인테리어에 대한 아이디어도 함께 제공한다. 이 외에도 스터디룸에는 실용성이 뛰어난 덴마크 디자인 가구브랜드 '몬타나' 등 인체공학적 오피스 브랜드를, 키즈룸에서는 아이들의 창의적인 놀이방을 위한 아동 침대 및 가구 브랜드인 '컴프프로', '플렉사'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스웨덴 가구와 크리스탈 식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홈퍼니싱 카페 '그레트힐란'도 서울 이태원에 이어 2호점으로 입점한다. 스웨덴 왕실 가구 '쉐그렌'에 앉아 차를 마시고 노벨 시상식 공식 만찬 식기에 담긴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7층은 가전, 주방용품, 침구(베딩)등 생활 필수상품을 중심으로 새롭게 꾸며져 오는 11월까지 단계적으로 리뉴얼을 진행한다. 가전매장은 삼성, LG 등 국내 브랜드는 물론 스메그, 발뮤다, 다이슨 등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수입 가전 브랜드 등 총 31개 브랜드가 총망라한다. 맞은편에는 총 18개 브랜드의 침구매장이 구성된다. 침구매장에는 조선호텔에서 운영하는 침구 전문 브랜드 '더조선호텔'이 강남점에 이어 두번째로 문을 연다. 매장 중앙에는 수입키친 편집매장이 260평 규모로 자리잡아 휘슬러, 실리트, 포트메리온 등 기존 유명브랜드와 부산 최초 입점되는 프랑스 최고급 브랜드 '크리스토플', 신세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에르메스의 생활브랜드 '에르메스 메종' 등이 함께 선보여질 예정이다. 한편 최근 집이 주인의 개성을 담는 공간으로 인식되면서 각종 가구와 커튼, 인테리어 소품 등 집을 꾸미는 홈퍼니싱이 큰 인기를 끌고있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의 최근 4년간 생활장르 매출을 보면 2014년 4.4%에서 올해는 8월까지 30.4%까지 늘어나며 매년 백화점 전체실적을 2배가량 웃돌고 있다. 손문국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은 "국내 홈퍼니싱 시장규모는 2010년 8조원에서 2018년에는 13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경기침체 속에서도 유일하게 성장하고 있는 산업"이라며 "지난해 강남점과 대구점에 국내 최고 수준의 생활전문관을 잇달아 선보였고 이번 센텀시티점에도 국내에서 가장 큰 생활전문관을 선보이는 만큼 앞으로도 갈수록 커지는 홈퍼니싱 시장 선점에 발 빠르게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26 14:41:26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현대홈쇼핑 'J BY '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박람회 참가

현대홈쇼핑이 디자이너 정구호와 손잡고 선보인 고급 여성복 브랜드 'J BY' 가 패션 본고장인 이탈리아 밀라노에 첫발을 내디뎠다. 현대홈쇼핑은 'J BY' 가 이탈리아에서 열린 '밀라노 화이트쇼'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밀라노 화이트쇼는 프랑스 파리 '캡슐쇼', 독일 베를린 'BBB(Berlin Bread and Butter)'와 더불어 유럽 3대 패션박람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기간 중 약 300여 명의 글로벌 바이어들이 'J BY' 부스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다"며 "내년 SS 시즌 상품에 대한 계약 문의가 이어지는 등 현지 반응이 뜨거웠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 참여는 현대홈쇼핑 패션사업 고급화 전략의 일환 중 하나로 패션 브랜드 전반에 대한 위상 제고는 물론 프리미엄 이미지가 극대화하겠다는 의도가 크다. 회사 측은 현지 반응에 따라 'J BY'의 해외 수출도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현대홈쇼핑은 박람회 기간 중 'J BY'의 올해 FW 상품은 물론 내년 SS 시즌 출시 예정인 의류 및 잡화 등 총 100여 점을 선보였다. 특히 내년 봄 출시 예정인 '여성 수트 컬렉션'과 잡화류 등은 이번 박람회에 먼저 선보이기 위해 3개월 가량 앞당겨 기획하기도 했다. 현대홈쇼핑은 박람회 현장의 트렌드를 반영해 'J BY'의 신상품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김종인 현대홈쇼핑 패션사업부장은 "패션의 본고장인 이탈리아 대형 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을 정도로 홈쇼핑 패션 브랜드들은 이미 세계적인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며 "다음 달 DDP에서 열리는 '서울패션위크' 에도 참가해 한국 홈쇼핑 패션의 위상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 BY'는 지난해 가을 현대홈쇼핑이 디자이너 정구호와 손잡고 단독 론칭한 고급 여성복 브랜드로 지난 1년간 약 700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2017-09-26 14:30:13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현대리바트, 伊 유명 가죽업체 '레오니카'와 독점 계약…"100만원대 소파 시장 공략"

현대리바트가 B2C 가구 사업 강화를 위해 '소파' 상품군 강화에 나선다. 이태리 유명 가죽업체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신상품을 출시해 100만원대의 중저가~중가 소파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리바트는 이탈리아 비첸차 지역에서 설립된 가죽업체 '레오니카'사와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1961년에 설립된 레오니카는 소파부터 비행기 좌석, 자동차 내장재 등에 이르기까지 가죽 개발 및 제조 전문 기업이다. 국제 공인기관에서 인증 받은 생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 공정을 이탈리아에서 진행한다. 현재 멀버리·돌체앤가바나 등 해외 유명 브랜드를 비롯해 이태리 국적기 '알리탈리아', '아메리카 에어라인', '브리티시 에어웨이즈' 등 해외 유명 항공사 좌석 가죽에 사용될 정도로 최상위 가죽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최근 5년간 리바트의 가정용 가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침실을 제치고 소파 매출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지난해 도입한 이태리 '다니' 가죽은 중고가 이상 소파에, '레오니카' 가죽은 중저가~중가 소파에 적용해 '투트랙' 전략으로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시즌에 레오니카 가죽을 적용한 소파 신제품 '베네토'를 전략 상품으로 선정, 전국 9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리바트몰)에 동시에 선보일 계획이다. 3~4인 일반형을 비롯해 리클라이너형, 홈바형 모듈 옵션 등 다양한 모델로 출시한다. 베네토 리클라이너의 경우 미국 기능성 하드웨어 전문업체 '레겟앤플랫'(LEGGETT&PLATT)의 하드웨어를 적용해 펴지고 접히는 시간이 7초 내외로 빠른 것이 특징이다. 한편 현대리바트는 베네토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제품별로 7~11%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3인 소파 99만원, 3인 리클라이너 소파(양면·홈바형) 165만원 등이 있다. 또 리클라이너 소파 구매 고객에게는 LG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소파는 거실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구인 동시에 다른 가구들도 패키지로 함께 구매하는 연관구매율이 높은 상품군"이라며 "'좋은 소파는 좋은 가죽에서 나온다' 콘셉트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에 '가성비'를 강화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9-26 14:17:11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LG생건, 동물보호단체 '케어'와 MOU…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 나선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선다. LG생활건강은 동물보호단체 케어와 'LG생활건강 & 케어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박헌영 LG생활건강 대외협력부문 상무는 "우리나라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10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필요하다"며 "동물보호 활동 참여를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시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물권익을 보호하는 단체 '케어'는 반려동물, 유기동물, 농장동물 등 동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시민의식 제고 및 유기동물 입양 활동을 진행하는 비영리단체다. 최근 청와대 '퍼스트 도그' 인 유기견 '토리'를 입양시킨 기관으로 화제를 모았다. LG생활건강은 케어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견 사료 '시리우스 윌'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청소년 대상 교육확대 등 동물보호 관련 다양햔 캠페인 활동을 함께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박소연 케어 대표는 "이번 LG생활건강과의 협약으로 내년부터 체계적이고 장기적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동물교육 사업이 진행될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 케어와 함께하는 청소년을 위한 조기 동물교육이 동물복지 선진국으로 가는 마중물 교육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펫 푸드 브랜드 시리우스 윌은 프리미엄 반려견 푸드로 반려견에게 유해할 수 있는 농약, 인공 향색료 등을 배제하고 가장 안전한 사료를 주고 싶은 보호자의 마음을 담아 만든 제품이다.

2017-09-26 14:17:03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CJ오쇼핑, 세계 최대 캐시미어 브랜드 '고비' 본격 론칭

CJ오쇼핑(대표 허민회)이 프리미엄 캐시미어 브랜드 '고비' 의류를 본격 판매하며 홈쇼핑 캐시미어 패션 시장의 차별화 공략에 나선다. CJ오쇼핑은 오는 27일 오전 8시15분에 '고비'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지난 7일 CJ오쇼핑이 홈쇼핑 최초로 세계 최대 캐미시어 전문 기업인 '고비'사와 의류제품 부분의 단독 업무협약을 맺은 후 진행하는 첫 번째 방송이다. 방송에서는 고비의 대표 의류 브랜드 '고비 몽골리안 캐시미어'(GOBI Mongolian Cashmere)의 '터틀넥 니트'와 '후드코트' 두 종류의 제품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고비 캐시미어 니트 후드코트는 풍성한 후드와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캐시미어 100% 소재를 사용해 원단 본연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 고비 캐시미어 메탈얀 터틀넥 니트 풀오버는 캐시미어 90% 원사에 실버, 골드 메탈사를 혼방해 부드러운 소재감을 기본으로 제작됐다. 고비의 자체브랜드인 고비 몽골리안 캐시미어는 도쿄, 베를린, 브리셀 등 전세계 52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최근 이태리 명품 브랜드 출신 디자이너들과 협업을 통해 자체 완제품 브랜드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특히 CJ오쇼핑에서 판매할 제품은 독일 베를린 현지 매장에서 동시 판매되는 상품이다. 오배현 CJ오쇼핑 패션의류팀 MD는 "캐시미어 원사의 생산부터 완제품 제조까지 '고비'사에서 진행해 고가의 프리미엄 캐시미어를 상대적으로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방송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고비 제품을 통해 우수한 상품력의 캐시미어란 무엇인가를 소비자에게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비'사는 콜롬보, 에르메네질도 제냐 등 세계30여개국 150개 유명 브랜드에 캐시미어 소재를 공급해 오고 있는 기업이다.

2017-09-26 13:38:40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