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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JTBC 효리네 민박 메인 PPL 협찬 참여

롯데칠성, JTBC 효리네 민박 메인 PPL 협찬 참여 롯데칠성음료가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의 메인 PPL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달 25일부터 매주 일요일 총 12회에 걸쳐 방송 예정인 효리네 민박은 가수 이효리가 3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선보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제주도에서 신혼생활 중인 이효리와 남편 이상순이 실제 거주하는 자택을 배경 삼아 민박집 주인으로 등장하고 가수 아이유가 직원으로 참여해 손님들과 함께하며 제주살이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롯데칠성음료는 제주 민박집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서 2% 아쿠아 및 아이시스8.0 제품의 자연스러운 노출과 음용되는 모습을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타깃 고객층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효리네 민박'은 가수 이효리씨의 3년 만의 방송 복귀작으로 방송 전 민박 예약 신청이 2만건을 돌파하는 등 주목받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주 시청층이 '2% 아쿠아', '아이시스8.0' 브랜드의 타깃 고객층과 일치해 PPL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음료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가며 PPL 마케팅과 시너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2013년부터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누나', '청춘' 시리즈 뿐만 아니라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윤식당'에서도 PPL 마케팅을 지속해서 펼쳐오고 있다.

2017-06-22 10:45: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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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심기남·태정현 교수팀, 젊은 연구자상 수상

이대목동병원 심기남·태정현 교수팀, 젊은 연구자상 수상 이대목동병원은 소화기내과 심기남, 건진의학과 태정현 교수 연구팀이 '제25차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학술대회 및 제14회 일한 심포지엄'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상부위장관 및 헬리코박터 관련 한국, 일본 및 아시아 전문 의료진이 참석해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지기 위해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 및 심포지엄에서 심기남 교수팀은 '내시경절제술 혹은 복강경 수술로 치료받은 조기 위암 환자들의 삶의 질에 대한 평가'라는 주제의 연구 결과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구팀은 국내 8개 대학병원에서 조기 위암으로 내시경 절제술을 시행한 환자들의 삶의 질을 복강경 위절제술을 받은 환자와 비교한 단면연구와 내시경절제술을 받은 조기 위암 환자의 삶의 질 측면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심기남 교수는 위암과 식도암 등 위식도질환 전문가로서 미국 소화기국제학술대회에서 10년간 조사한 조기 위암 환자의 내시경 치료 성적을 발표하는 등 탁월한 치료 성적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태정현 교수도 국내 및 국제학회에서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등 다양한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2017-06-22 10:29: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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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와인 시장 주요 고객은 20대…소용량·저도수 인기

와인을 즐겨 찾는 20대 여성이 급증하면서 와인시장의 지형이 바뀌고 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즐겼던 와인은 지난 2012, 2013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최대 15%까지 저렴해져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 술'로 변화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최근에는 일상생활도 특별하게 즐기고 싶은 20대 여성들이 '달콤함'과 '낮은 도수'로 무장한 화이트·스파클링 와인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며 레드 와인 천하 판도를 '와인판 삼국지'로 바꾸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1월부터 5월까지의 와인장르 연령별 신장률을 살펴본 결과 20대가 여성 고객들의 와인 매출이 전년 대비 106% 신장, 전체 와인 매출을 주도했다고 22일 밝혔다. 판매 비중 역시 알코올 농도가 짙은 '무거운' 레드 와인 대신 혼자 마셔도 부담이 없고 야외에서 분위기를 내기에도 좋은 화이트·스파클링 와인이 종전 20% 수준에서 올 들어 40%까지 확대되는 추이다. 와인의 용량과 형태 또한 20대 여성 고객의 수요에 맞춰 다양하게 변하고 있다. 기존 와인보다 용량을 절반가량 줄인 소용량 와인이 부담 없는 용량과 편리함을 앞세워 와인의 대중화를선도하고 있다. 혼자 마시기 부담스럽고 보관과 휴대가 불편한 750ml의 기존 와인 대신 375ml의 하프 보틀 와인이 1인 가구 확대와 더불어 홈술족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이 외에도 돌려 여는 마개로 보관의 편의성을 갖춘 '스크류 와인', 100ml 소용량으로 휴대성을 겸비한 '원 글라스 와인' 등 소용량 와인은 매년 20% 이상 품목 수가 확대되고 있다.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실용성을 앞세운 소용량 와인이 마시기 불편하다는 와인의 고정관념을 깨며 해마다 다양한 형태로 고객들에게 소개되고 있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하프보틀·휴대용 와인 등차별화 상품들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인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8일까지 2017년 상반기 인기 와인 결산전을 진행한다.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인기 주류를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레드/화이트/스파클링 카테고리별 상반기 인기 와인과 함께 혼술·홈술 그리고 나들이족을 위한 소용량 와인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2017-06-22 10:28:5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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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통 BU, 통합 사회공헌 프로젝트 기획…'나라 사랑' 캠페인 진행

롯데 유통 BU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를 주제로 첫 통합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나라 사랑'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롯데 유통 BU는 국방부 및 국가보훈처와 함께 대바자 행사, 유공자 지원 활동, 군 장병 응원 캠페인 및 물품 지원 등의 '나라사랑' 활동을 진행한다. 롯데 유통 BU는 유통 계열사들이 축적해 왔던 사회공헌활동 노하우를 한 데 모아 대규모 사회공헌 활동을 테마별로 지속할 예정이다. 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에 맞춰 '나라사랑' 캠페인을 진행하며 이후에도 '생명존중', '나누는 기쁨', '따듯한 이웃'을 테마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올 하반기 내로 진행할 예정이다. ◆'국가 유공자' 지원 프로젝트 롯데 유통 BU는 국가보훈처와 연계해 '나라사랑 대바자'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국가유공자의 의료 지원에 사용된다. 나라사랑 대바자는 23일부터 28일까지 롯데백화점 31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나라사랑 대바자를 테마로 본 매장 및 행사장에서 백화점 전 상품군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총 500억원의 물량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국가유공자에게만 매장에서 특별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도 선보인다. 행사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초특가 상품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국가유공자 포함 독립유공자, 군인, 경찰 등의 국가보훈대상자가 매장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닷컴과 롯데홈쇼핑의 온라인몰인 롯데아이몰에서도 '나라사랑 대바자'를 진행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기증한다. 한편 롯데 유통 BU는 지난 21일 국가보훈처를 찾아 국가유공자 복지지원 성금 5억원을 기탁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성금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국가유공자 의료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땡큐 솔져스' 응원 캠페인·필요 물품 후원 롯데 유통 BU는 국방부와 함께 군 장병들을 위한 응원 캠페인 및 물품 후원 활동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전국 롯데 유통 계열사 매장 및 각 계열사 SNS에 '땡큐 솔져스' 포스터를 부착하고 군 장병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땡큐 솔져스는 군인이 존중 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방부 캠페인의 일환이다. 유통 계열사들은 각 계열사 SNS에 땡큐 솔져스 관련 게시글에 있는 퀴즈 프로그램 정답을 댓글로 남긴 고객들을 대상으로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 유통 BU에 포함된 11개 계열사는 전방 11개 사단을 방문하고 군부대 위문 물품을 후원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27일부터 29일까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세븐일레븐, 하이마트 등 11개 계열사 임직원들이 순차적으로 직접 사단을 방문해 총 2억원 상당의 LED TV, 세탁기 등 군 장병들의 복지에 도움이 되는 가전제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원준 롯데 유통 BU 부회장은 "롯데 유통 BU는 롯데그룹이 지난 50년간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전 유통계열사들이 참여하는 통합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했다"며 "6월 첫 번째 프로젝트인 '호국 보훈'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6-22 10:28:4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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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삼성바이오 사장 "수탁생산 외에 수탁개발로도 사업확장"

김태한 삼성바이오 사장 "수탁생산 외에 수탁개발로도 사업확장" "바이오의약품 수탁생산(CMO) 외에 바이오의약품 수탁개발(CDO) 사업도 준비를 마쳤습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CDO는 실험실 단계에서 개발된 항체의약품을 대량생산할 수 있도록 세포주와 생산공정을 개발해주는 사업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임상시험에 필요한 물질을 생산해준 뒤 임상시험이 종료되면 다시 바이오의약품 대량생산을 위한 연구·개발(R&D)을 대행하는 사업 모델도 준비중이다. 이는 신약 개발을 대행하는 것이 아니라 바이오의약품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기술의 R&D를 대행한다는 의미다. 김 사장은 "수탁생산에서 개발까지 고객사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늘려나가는 것으로 이미 개발 분야 인력을 확충한 상태이며 실제 수주를 논의하는 기업도 있다"고 전했다. CMO 사업 분야에서 스위스의 론자, 독일의 베링거인겔하임을 빠르게 따라잡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CDO 진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말 제 3공장이 완공되면 세계 CMO 기업 중 생산 능력 기준 세계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그는 "론자, 베링거인겔하임 등 다국적제약사가 30년 동안 구축해온 사업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7년 만에 따라잡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최근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중국 업체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장기적으로는 경쟁자로 떠오를 수 있겠지만 지금 당장은 생산 능력과 품질 모두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는 "중국은 10년 안에 절대 위협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기본적으로 중국은 1만L 이상의 바이오 생산설비를 갖춘 기업이 없으며 품질에 있어서도 미국, 유럽 등의 기준을 맞추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부분의 CMO 업체는 1000L 단위의 생산설비를 보유 중이다. 1만L 이상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를 갖춘 것으로 알려진 곳은 삼성바이오로직스, 론자, 베링거인겔하임 등 모두 세 곳 뿐이다. 한편 김 사장은 지난 19일부터 진행되는 '2017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샌디에이고를 방문했다. 이 행사는 미국 바이오기술 산업기구(BIO)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바이오 산업 전시 및 콘퍼런스다. 지난 2011년 첫 해부터 참가하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행사에서 세계 바이오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주요 바이오제약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017-06-21 19:14: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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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땀'이랑 전쟁하는 여름에는 시원한 속옷 입으세요"

전국적으로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며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있다. 옷차림이 얇아질 때면 소비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속옷이다. 유니클로는 여름철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위해서는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속옷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와이어리스 브라 유니클로가 선보인 '2017 와이어리스 브라'는 와이어가 없는(Wireless) 제품이다. 최근 몇 년 동안 '푸시업 브라'나 '코르셋' 대신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와이어리스 브라는 여름철 꽉 조이는 속옷 때문에 땀이 차 불편했던 여성들에게 탁월한 선택이다. 유니클로 와이어리스 브라는 신축성이 뛰어난 넓은 어깨끈과 언더라인이 편안함을 높여주고 와이어 없이도 가슴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줘 예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컵 아래 우레탄 소재의 특수 라인이 볼륨을 살려주며 봉제선을 최소화한 심리스(seamless) 라인이 겨드랑이 살이나 등살 등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부드럽게 잡아준다. 유니클로 와이어리스 브라는'뷰티라이트' 라인과 '뷰티소프트' 라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뷰티소프트 라인은 어깨끈 조절장치와 백 후크를 없애 극강의 편안함을 찾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신소재 이너웨어 '에어리즘' 유니클로의 또 다른 대표 상품인 '에어리즘(AIRism)'은 땀으로 인한 불편함을 직접적으로 해결해주는 아이템이다. 에어리즘은 유니클로가 세계적인 섬유회사인 '도레이(Toray)' 및 '아사히 카세이(Asahi Kasei)'와 공동 개발한 신소재 이너웨어다.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킬 뿐만 아니라 피부에 남아 있는 수분과 열기를 마치 호흡하듯 방출해 쾌적함을 선사한다. 또 부드러운 촉감, 뛰어난 신축성, 냄새를 완화하는 방취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더해져 여름철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고 유니클로측은 설명했다. 특히 여성용 '에어리즘 패디드 브라 캐미솔'은 겨드랑이 부분에 부착된 패드가 땀을 흡수해 여름철 땀으로 인한 얼룩 걱정까지 덜어준다. 올해 SS 시즌에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남성용 심리스 상품을 여성용 탱크탑으로도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네크라인과 소매 등의 봉제선을 없앤 심리스 타입은 이너웨어 라인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얇은 블라우스와 셔츠 안에 받쳐 입기 적합해 쿨비즈 스타일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레이어드 최소화 '브라탑' 여름철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위한 또 다른 방법은 레이어드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브라와 옷이 한 장으로 결합된 브라탑은 속옷을 따로 착용할 필요 없어 편리하고 브라 끈이 보일 염려가 없어 활동성이 많은 여성에게 더욱 유용하다. 특히 유니클로 브라탑은 개개인의 가슴 사이즈 및 형태에 맞춰 완벽하게 밀착될 뿐 아니라, 컵을 지지하는 '언더 밴드'가 가슴이 옆으로 퍼지는 것을 방지해 준다. 유니클로에서는 캐미솔, 탱크탑, 반팔 티셔츠 및 원피스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에어리즘 크로스백 및 레이서백 브라 탱크탑'은 세련된 디자인과 파스텔 톤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요가나 필라테스 등을 즐길 때 뒷모습까지 아름답게 연출하는 스포츠웨어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코튼 소재의 '브라 원피스'는 긴 기장의 플레어 실루엣이 여성스러움을 부각하며 스트라이프뿐 아니라 지오메트릭, 플로럴 패턴 등 화려한 디자인으로도 제공된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땀과 노폐물 배출이 늘어나는 만큼 쾌적하고 편안한 속옷을 선택하는 것뿐만 아니라 위생 관리를 위해 자주 세탁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유니클로는 뛰어난 기능성과 실루엣을 동시에 선사하는 속옷 및 이너웨어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6-21 16:22:3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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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워진 맥주 입맛"…편의점업계, '편맥족' 취향저격한 '수제맥주' 소싱

시원한 맥주 수요가 늘어나는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편의점업계가 고급스럽고 독보적인 맛을 자랑하는 수제맥주 소싱에 나섰다. 편의점에서 캔맥주를 종종 사마시는 '편맥족'이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와 세븐일레븐이 수제맥주를 단독으로 소싱하며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 잡기에 나섰다. 앞서 국내 유통업계로 다양한 수입맥주가 들어오면서 맥주의 맛과 향, 원산지 등을 따지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수입맥주↑…입맛도 '다양' BGF리테일이 운영파는 편의점 CU에 따르면 무더위가 시작된 이번 달 들어 맥주 매출은 전년 동기(6월 1일~18일) 대비 약 21%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입맥주의 매출은 전년 동기 무려 37%나 급증했다. 반면 국산 맥주는 한 자릿수 신장률을 보였다. 이렇듯 수입맥주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소비자들이 맥주를 고를 때도 와인처럼 맛과 향, 원산지 등을 구분하며 개인 취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CU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을 맞이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맥주 입맛을 취향저격 시켜줄 수 있는 수제 맥주를 단독으로 소싱한다. CU는 오는 22일 업계 최초로 호주 크래프트 비어 브루어리인 스탁에이드 컴퍼니의 수제맥주 3종을 국내(수도권 일부·부산) 출시한다. 스탁에이드 컴퍼니는 론칭 1년 만에 26개의 세계 맥주 대회에서 수상하며 호주 대표 수제맥주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회사다. CU가 이번 소싱을 통해 단독으로 선보이는 상품은 찹샵페일에일, 듀엘라거, 울프스베인IPA(3600원·330ml)이다. 독특한 라벨만큼 개성 강한 맛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탁에이드 컴퍼니의 대표 상품들이다. 찹샵페일에일은 진한 몰트 맛을 느낄 수 있는 미국 스타일 에일로 특유의 아로마 향과 카라멜향을 강조했다. 듀엘라거는 깔끔하고 상큼한 끝 맛이 매력적인 상품으로 옅은 꽃 향기와 함께 열대 과일과 시러스트 향을 느낄 수 있다. 울프스베인IPA는 4가지 다른 홉을 사용해 쌉쌀한 맛과 달콤한 맛의 조화를 이룬 맛이 특징이다. 이 중 찹샵페일에일, 울프스베인IPA는 지난해 세계적인 맥주 대회인 'Craft Beer Industry Award'와 'World Beer Awards'에서 모두 금메달을 수상, 듀엘라거는 '최고의 호주 맥주'로 선정됐다. CU는 업계 최초로 해외 유명 브루어리와 직접 컨택하는 직소싱 방식을 통해 이번 상품들을 호주 현지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출시한다. 다음달에는 3병에 9900원 행사도 진행될 계획이다. 이용구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수입맥주 열풍이 지속되면서 다양한 나라의 개성 있는 맥주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고자 직접 현지 브루어리와 컨택하게 됐다"며 "특별한 맥주를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국내외 프리미엄 맥주를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내1위 에일맥주를 '캔'으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국내 수제 맥주 매출 1위 브랜드인 플래티넘 에일 맥주 '페일에일'과 '화이트에일'(3500원·355ml)을 '캔상품'으로 단독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은 플래티넘 에일 맥주를 편의점 특성에 맞게 캔으로 제작했다. 실제 세븐일레븐 맥주 매출 현황을 보면 휴대가 용이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캔맥주 비중이 80%에 달할 만큼 선호도가 매우 높다. 에일맥주는 맥주 통 위쪽에서 효모를 발효시키는 상면(上面) 발효 방식 맥주다. '페일에일'은 에일맥주 발효 방식에 충실한 상품답게 깊은 맛과 짙은 향이, '화이트에일'은 밀맥주 스타일로 과일향과 크리미한 바디감이 특징이다. 수제 맥주 최고권위자인 윤정훈 브루마스터(소규모 맥주 양조장에서 맥주 제조의 전 공정을 관리하는 양조 기술자)이자 아시아인 유일 세계맥주대회 심사위원이 직접 양조를 총괄했다. 상품 패키지에는 윤정훈 브루마스터의 손바닥 모양을 새겨 장인 정신과 최고 상품의 자부심을 표현했다. 세븐일레븐 플래티넘 에일 맥주는 국내외에서 최고의 수제 맥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 2015년 호주세계맥주대회(AIBA)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세계 주요 맥주 대회에서 22관왕을 차지했다. 국내 수제 맥주 시장에서도 매출 1위를 차지한 대표 수제 맥주 브랜드다. 김흥식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CMD&#40선임상품기획자&#41는 "플래티넘 에일 맥주는 국내에서 생산한 최고의 수제 맥주로서 다양성을 추구하는 소비자 입맛을 100%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이제 집 앞 가까운 편의점에서 최고급 수제 맥주를 캔맥주 스타일로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6-21 15:52:08 김유진 기자
헬스장 장기계약 유도…중도해지 관련 소비자피해 급증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헬스장 이용도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헬스장 업체들이 소비자들에게 장기계약을 유도한 뒤 중도해지시 계약을 불이행하는 등의 피해를 양산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2014년~2016년)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헬스장 관련 피해구제 사건은 총 3,915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피해유형으로는 헬스장 장기 이용계약 후 중도해지에 따른 위약금 분쟁과 헬스장의 일방적 환불거부 등 '계약해지·위약금'관련이 3515건(89.8%)이 가장 많았다. 이어 계약불이행 191건(4.9%), 부당행위 72건(1.8%) 등이 순을 이었다. 지난해 접수된 피해구제 사건 1403건 중 계약기간 확인이 가능한 883건을 분석한 결과, 3개월 이상 계약이 94.0%(830건), 12개월 이상 장기계약 293건(33.2%)으로 각각 집계됐다. 또 실제 계약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서울시에 소재한 헬스장 70곳을 방문조사한 결과 모든 헬스장에서 가입 상담 시 1개월 상품은 설명하지 않은 채 3개월, 6개월 이상 상품만 설명하며 장기 이용계약을 유도했다. 장기 이용계약의 경우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따라 소비자에게 계약서 교부와 함께 중도해지 조건 등 중요 내용을 설명해야 한다. 하지만 헬스장 이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사업자로부터 계약서를 교부 받고 중요내용을 설명 받은 소비자는 27.2%(136명)에 불과했다고 소비자원측은 지적했다. 또 헬스장 70곳을 방문해 현장실태를 조사한 결과, 실제 계약(결제) 금액을 기준으로 이용일수를 계산하는 곳은 7곳(10.0%)에 불과했다. 소비자에게 설명하지 않고 사업자가 임의로 정한 1개월(1일) 단위요금을 기준으로 이용일수를 계산하는 곳은 53곳(75.7%), 환불불가도 10곳(14.3%)으로 조사됐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헬스장 관련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고자 헬스장 사업자에게는 이용계약 체결 시 관련 법률에 따라 소비자에게 환불조건 등의 중요내용 설명 및 계약서 교부를 권고했다. 또 서울시와는 협의를 통해 부당한 환불 거부행위를 자진 시정하도록 제안할 방침이다. 소비자에게는 헬스장 계약체결 시 환불기준 등 중요한 내용을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2017-06-21 15:51:3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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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악템라', 생물학적제제 처방 1위

JW중외제약 '악템라', 생물학적제제 처방 1위 JW중외제약의 인터루킨-6 수용체 저해제인 악템라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투약되는 생물학적 제제 중 가장 많이 처방된 약품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JW중외제약 'KOBIO'의 결과 분석 논문에 실린 내용으로 이 논문은 SCIE급 저널 'Clinical Rheumatology' 5월호에 게재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2013년 12월부터 약 2년 동안 국내의 47개 센터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를 위해 생물학적 제제를 처음 시작했거나 다른 생물학적 제제로 전환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인구 통계 데이터 ▲등록된 생물학적 제제의 구성 등을 분석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최초 생물학적 제제 처방 환자 801명 ▲1회 제제 전환 환자 228명 ▲2회 또는 그 이상 제제 전환 환자 89명 등 총 1118명 중 JW중외제약의 '악템라'를 처방받은 환자가 297명(26.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휴미라 229명(20.5%), 엔브렐 194명(17.4%) 등으로 조사됐다. 특히 다른 생물학적 제제로 변경한 환자 317명 중 131명(41.3%)이 '악템라'를 처방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약제를 전환한 이유는 기존 사용제품의 효과 부족(75.3%)과 부작용(14.5%)으로 조사됐다. 서울의대 신기철 교수는 "종양괴사인자(TNF)-알파 억제제의 효과가 부족할 때 다른 기전을 가진 약물, 특히 IL-6을 표적으로 하는 제제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 경험이 '악템라'를 첫 생물학적 제제로 선택하는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말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생물학적 제제 선택에는 다양한 조건이 있겠지만 초기에 투여되는 생물학적 제제는 질병 예후뿐만 아니라 환자의 삶의 질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첫 선택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악템라'의 우수성을 부각하는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악템라'는 체내에서 염증을 유발하는 단백질인 IL-6와 그 수용체의 결합을 저해해 류마티스 관절염 등 IL-6와 관련된 질병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인 항체 치료제로 평가받고 있다.

2017-06-21 15:16:4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