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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본도시락, 가을 맞이 단체 주문 특별 혜택 제공 外

[창업단신]본도시락, 가을 맞이 단체 주문 특별 혜택 제공 外 ▲본도시락, 가을 맞이 단체 주문 특별 혜택 제공 본도시락은 가을 맞아 단체 주문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0월15일까지 기존의 메뉴를 선택해 주문하는 방식과 달리, 예산을 고려해 단체 주문 고객이 원하는 가격대로 밥과 반찬 등 메뉴를 구성하는 맞춤 도시락을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500개 이상 단체 주문 건에는 행사 성격을 나타내는 로고와 문구 등을 새긴 맞춤 슬리브를 특별히 제공한다. ▲던킨도너츠, 콘셉트 스토어 '던킨도너츠 홍대점' 오픈 던킨도너츠가 홍대 지역에 콘셉트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 콘셉트 스토어는 맥주와 핑거푸드 등 기존 던킨도너츠 매장에서는 볼 수 없던 메뉴 구색을 갖추고, 최근 주목받는 시각미술가 그라플렉스와 협업해 공간을 디자인 한 것이 특징이다. 던킨도너츠 홍대점에서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크래프트 비어 스타트업 '더부스'와 제휴해 대강 페일에일, 국민 IPA, 긍정신 레드에일, 흥맥주 스타우트 등 총 9종(생맥주 4종, 병맥주 5종)의 다양한 크래프트 비어를 판매한다. ▲봉구비어, 티몬에서 가을철 신메뉴 증정 이벤트 진행 봉구비어가 가을철 신메뉴의 출시를 기념해 티몬과 함께 위스키 칵테일 봉구하이볼과 게새(게살·새우칩)튀김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봉구하이볼 2잔과 게새튀김으로 구성된 신메뉴 세트를 티몬에서 '0원'에 구매한 후 '상품문의' 게시판에 봉구비어 또는 봉구하이볼에 대한 4행시와 5행시를 댓글로 남기면 20명을 추첨해 이용권을 증정한다. 봉구비어의 신메뉴 증정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닥터스튜어트, 다가오는 추석에 컬렉션 10종 세트 추천 닥터스튜어트가 추석을 맞아 추석 선물을 선보였다. '닥터스튜어트 컬렉션 10종세트'는 허브티 10종을 각 3개 단위로 포장해 총 30개의 티백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맛과 향, 그리고 각 차 마다가 갖고 있는 효능을 즐길 수 있는 고급패키지이다. 기본적으로 성능과 약효가 가장 뛰어난 부분들을 추출하여 사용하는 매디컬푸드 닥터스튜어트는 신세계, 롯데, 현대 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도미노피자, 도미노콘 4+1 이벤트 진행 소식 도미노피자가 이번 추석을 맞아 '도미노콘 4+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종류에 상관없이 모바일 상품권 4장 구매 시 1장을 무료로 증정하는 내용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및 선물이 가능하며 10월10일 화요일까지 진행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후매 후 문자메시지를 통해 손쉽게 선물하기 기능도 가능하다.

2017-09-19 15:40: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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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 한가위 위스키 선물 세트 출시

디아지오, 한가위 위스키 선물 세트 출시 디아지오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디아지오가 출시한 추석 선물세트는 조니워커, 윈저, 벨즈 등 정통 스카치 위스키부터 오반, 탈리스커 등 싱글몰트 위스키까지 총 20여종으로 구성됐다. 최근 새로운 디자인과 이름으로 재 탄생한 조니워커 18년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35도 저도주 더블유 아이스, 더블유 시그니처도 포함됐다. 세계 1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의 선물세트는 블루레이블, XR 21년, 골드 리저브 리미티드 에디션, 조니워커 18년, 그린레이블, 블랙레이블, 레드레이블 등 총 7종으로 스카치 위스키의 다양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됐다. 특히 조니워커 18년은 조니워커 블루를 탄생시킨 짐 베버리지(Jim Beveridge)가 스코틀랜드 전역의 캐스크 중 최소 18년 이상 숙성한 18 가지의 싱글 몰트와 그레인 위스키 원액을 엄선해 블렌딩 한 제품으로 새로운 디자인과 이름으로 출시된 후 소비자에게 처음 선보인다. 또한 조니워커 블루레이블, 알렉산더 워커 경의 기사작위를 기념하고 그의 블랜딩 노트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조니워커 XR21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카치 위스키 조니워커 블랙레이블 등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품격있는 선물세트로 재탄생했다. 이번 선물세트에는 '윈저' 위스키 3종도 포함됐다. 윈저 21년, 윈저 17년, 윈저 12년 등이다. 또 더블유 아이스와 더블유 시그니처도 추석 선물세트에 포함됐다. 35도 저도주 더블유 시그니처, 더블유 아이스 등이다.

2017-09-19 15:40: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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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프랜차이즈가 뜬다

돼지고기 프랜차이즈가 뜬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반사이익을 누리는 곳이 있다. 바로 돼지고기를 판매하고 있는 식당들이다. 몸 속에 쌓인 미세먼지를 배출하는데 돼지고기가 좋다는 이야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자주 즐겨먹는 음식으로 자리잡았다. 돼지고기는 다른 육류와 비교해 필수 지방산과 비타민, 셀레늄, 아연이 많아 독소나 중금속 배출 효과가 크다. 아연이나 셀레늄, 아미노산 등은 간과 신장에서 메탈로치오넨(Metallothioneins)을 만들어 중금속을 흡착해 배출한다. 또 비타민B가 많아 미세먼지로 인한 심혈관과 면역체계 손상을 막아준다. 19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6년 1인당 연간 돼지고기 소비량은 23.3㎏으로 소고기(11.5㎏), 닭고기(13.9㎏) 등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돼지고기에 대한 소비는 앞으로도 계속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외식 트렌드도 돼지고기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놀부의 대표 브랜드 놀부족발보쌈에서는 돼지고기 최상 부위 중 하나인 목등심으로 만든 보쌈을 맛볼 수 있다. 목등심은 특유의 부드러운 육질로 맛은 물론이고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또한,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동맥경화에도 좋은 것이 특징이다. 놀부는 목등심으로 만든 보쌈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놀부만의 30년 김치 숙성 기술로 만든 보쌈김치, 약선김치, 무절임김치를 제공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놀부 약선김치는 조선 초부터 건강식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 약선김치를 여러가지 천연재료를 첨가해 만든 웰빙 김치로, 보쌈의 느끼한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는 것은 물론 돼지고기를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놀부족발보쌈에서는 돼지고기 족발도 직화로 구워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놀부직화족발은 엄선된 돼지고기 앞다리에 8가지 한약재를 넣고 100도의 끓는 물에서 한 번 삶고, 200도의 뜨거운 불 속에서 다시 구워 깊은 향과 촉촉한 식감을 자랑하며 전 연령층으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하남돼지집은 돼지고기 부위 중 구이용으로 선호도가 가장 높은 삼겹살, 특목살, 생갈비 등의 메뉴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 있다.하남돼지집에서 사용하는 돼지고기는 모두 저온 숙성을 거친 국내산 냉장육인 '한돈'으로 신선도와 품질이 좋아 두께 20mm의 두툼한 스테이크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얇게 썰어 나오는 수입산 냉동육과 달리 탄탄한 씹는 맛이 잘 살아있다. 이 같은 고품질의 냉장육은 섭씨 500도의 고온에서 참숯 초벌구이를 거쳐 손님 앞에 놓이며, 초벌을 한 덕분에 육즙 손실이 매우 적은 것은 물론이고, 은은한 참숯 향과 그윽한 불맛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계란찜과 찌개 등이 고기 주문과 동시에 한 판에 나오도록 구성한 듀얼 조리기구도 등장해 고객만족도를 올리고 있다. 또한 이태원에 오픈한 매장을 통해 해외 진출을 위한 안테나숍으로 적극 활용, 외국인들에게 제대로 된 삼겹살을 보여주어 한식의 세계화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달배뒷고기에서는 정육점에서조차 찾을 수 없는 돼지고기 특수부위를 본사와 축산업 관계자의 아이템 개발로 이뤄져 다양한 돼지고기를 부위별로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추천메뉴는 안중살, 두항정살, 납작살, 흰살, 엄지살 등 기존에 맛볼 수 없었던 20여가지의 특수부위를 1인분에 3500원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대표 메뉴인 특수부위 뒷고기모듬 한판은 물론 삼겹살, 껍데기 등 다양한 돼지고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안중살은 돼지 한 마리당 90g 정도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로 얇고 짙은 붉은빛 고기가 근막을 사이에 두고 켜켜이 붙어 있는 모양이 참치 뱃살과 비슷하며, 씹으면 씹을수록 꼬들꼬들하고 쫀득쫀득한 식감과 진한 소고기 맛을 느낄 수 있다. 돼지머리 관자놀이살인 뽈살은 한 마리당 200g 정도 얻을 수 있는 부위로 구우면 진한 육즙이 배어 나와 고기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지방과 살코기 비율이 적당해 가장 돼지고기다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목심살은 씹을수록 구수한 육즙이 우러나고 고소한 감칠맛이 풍부한게 특징이다.

2017-09-19 15:21: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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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NCSI 음료 부문 5년 연속 단독 1위 기업

롯데칠성음료, NCSI 음료 부문 5년 연속 단독 1위 기업 롯데칠성음료가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NCSI(국가고객만족도) 1위 기업 시상식'에서 5년 연속 음료 부문 단독 1위 기업에 선정되어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국가고객만족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모델로, 국내에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총 73개 산업, 316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를 직접 사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 평가한 만족지수다. 이번 조사에서 롯데칠성음료는 세부 항목인 고객의 기대수준, 인지품질, 인지가치, 고객충성도 및 고객유지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5년 연속으로 음료부문 단독 1위를 차지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델몬트, 칸타타 등의 대표 브랜드의 높은 고객 만족도와 함께 강한탄산 '칠성스트롱 사이다', 고흐의 명화(名畵)를 더한 '칸타타', 1인 가구를 위한 '아이시스8.0' 1.0L 출시 등 음료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욕구를 만족시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고객들이 선택하고 만족한 음료 부문의 최고의 브랜드에 오르게 되어 영광"이라며 "롯데칠성음료는 앞으로도 국내 음료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 생활에 가치를 더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9-19 14:35:45 박인웅 기자
하반기 제약업계 채용 문 ‘활짝’

제약 업계 하반기 채용 시장 문이 열렸다. 국내 4차산업혁명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제약 산업에 대한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종근당 등 국내 제약사들이 올해 하반기 채용 규모를 확대했다. 특히 신약개발과 연구·개발(R&D) 인원을 대폭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약품은 하반기에만 20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 채용이 확정되면 한미약품의 인력은 기존 2200여명에서 2400여명으로 늘어난다. 채용을 위한 서류 접수는 이달 17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 또는 2018년 2월 졸업예정자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의·약사 면허 소지자와 외국어 능력 우수자, 지원 부문 관련 자격증 소지자, 전문 역량을 갖춘 경력자는 전 분야에 걸쳐 우대하며 경력사원은 동종업계 최고 수준으로 대우한다"며 "이번 채용은 바이오 사업 부문과 R&D 부문 증원이 대부분이고 일부 영업인력 충원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종근당도 올해 하반기 20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 내년에도 채용 규모를 420명 이상으로 늘리고 채용 인원의 70%를 청년으로 뽑는 등 청년고용률을 늘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 종근당은 특히 출신지역, 가족관계, 학력, 신체조건 등을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한다. 최근 계열사 내 비정규직 152명을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도 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영업 외 부문 공채는 이미 진행되고 있고, 1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라며 "영업 부문 공채는 이달 말 진행할 계획으로 채용 인원은 100명 이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녹십자는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행한다. 이번 공채는 녹십자를 비롯해 녹십자홀딩스·녹십자엠에스·녹십자웰빙·목암생명과학연구소 등에서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영업, 생산/품질관리(QM), 연구개발(R&D), 관리 등이다. 윤석일 녹십자홀딩스 인력운영팀 차장은 "회사의 성장과 미래를 이끌어갈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찾는다"며 "스펙보다는 직무에 대한 역량과 이해, 열정을 중점적으로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9-19 14:35:36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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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파리 마레지구에 팝업스토어 오픈…"글로벌 브랜드로 도약"

LF의 주력 브랜드 헤지스가 '글로벌 브랜드' 굳히기에 나섰다. LF(대표 오규식)는 헤지스(HAZZYS)가 프랑스 패션과 예술의 심장부로 불리는 파리 마레지구에 '아티스트 에디션'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헤지스는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8월 국내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로는 최초로 세계 패션 트렌드의 진원지로 일컬어지는 프랑스 파리의 유명 편집숍 '꼴레뜨'에 입점했다. 이번에는 마레지구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글로벌 전략 라인 '아티스트 에디션'의 첫 번째 컬렉션을 2018년 1월 1일까지 판매할 계획이다. 파리의 대표적인 쇼핑 지역으로 손꼽히는 마레지구는 프랑스의 문화와 예술, 최신 유행이 공존하는 핫플레이스로 럭셔리 부티크샵과 디자이너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물론 '메르시(Merci)', '라 포스 부티크(La Fausse Boutique)', '앙프랑트(Empreintes)'와 같은 트렌디한 편집숍이 위치한 세계적인 패션의 거리다. 천장과 한쪽 벽면을 유리로 제작해 야외 공간의 느낌을 구현한 헤지스의 마레지구 팝업스토어는 '생각하는 사람'을 탄생시킨 유명 조각가이자 근대조각의 시조로 일컬어지는 '오귀스트 로댕'이 작업했던 아뜰리에다. 매장내부의 헤지스 아티스트 에디션이 진열된 작은 정원은 로뎅이 작품들을 찍어내는 거푸집 틀이 위치했던 곳으로 패션과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파리 마레지구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이는 헤지스의 첫 번째 '아티스트 에디션'은 프랑스의 유명 아트 디렉터이자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불리(BULY) 1803'의 CD(Creative Director)인'람단 투아미(Ramdane Touhami)'와 협업한 작품이다. 파리와 런던을 오가는 여행을 주제로 헤지스의 클래식한 감성을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아티스트 에디션은 부드러운 캐시미어와 풍성한 울 소재 본연의 질감을 살린 아우터, 예술적인 색감의 도톰한 셔츠, 주름진 치마부터 여러 겹으로 만들어진 가방 등 다양한 품목에 걸쳐 총 100여가지의 스타일로 선보인다. 유럽 현지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해 티셔츠 70~150유로, 스커트 225~420유로, 재킷 435~570유로, 코트 405~885유로 가량의 가격대로 선보인다. 남지현 LF 마케팅실장은 "LF의 주력 브랜드 헤지스가 파리 꼴레뜨에 입점, 마레지구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며 국내와 아시아 시장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의미 있는 발검음을 내딛고 있다"며 "이번 컬렉션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의 저명한 아티스트들과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의 위상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19 14:33:4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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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이태리 직소싱 통해 '패션 고급화' 나선다

CJ오쇼핑(대표 허민회)이 패션 상품의 고급화를 위해 이태리 직소싱에 나섰다. CJ오쇼핑은 이태리 최고 수준의 울 소재 원단 제조사인 '마르조또'(Marzotto), 세계 최대의 고급 니트 생산도시 '카르피'(Carpi)시와 원단 및 완제품 공급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오쇼핑은 대표 패션 브랜드인 '다니엘크레뮤'와 '엣지'(A+G)를 통해 이태리 고급 소재의 상품들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CJ오쇼핑의 이태리 직소싱 규모는 올 FW시즌에만 판매가 기준으로 총 100억원에 달한다. 내년에는 2배로 확대될 예정이다. 마르조또는 1836년에 설립된 이태리 울 소재 원단 제조회사로 프리미엄 원단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국내의 고가 남성정장 브랜드들도 마르조또에서 생산한 원단을 사용하고 있다. CJ오쇼핑은 마르조또의 원단 브랜드 중 울 100%인 '델피노'(Delfino)와 '마를라네'(Marlane)의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모두 이태리 최고급 메리노 울(양털의 한 품종) 원단이다. 델피노는 CJ오쇼핑의 남성의류 브랜드 다니엘크레뮤의 FW 신상품 재킷에 사용된다. 다니엘크레뮤의 해당 재킷은 오는 22일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마를라네는 다니엘크레뮤가 이번 시즌 가장 공을 들인 프리미엄 수트에 적용되며 9월 말 론칭 계획이다. 이태리 카르피 시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니트 제조사들이 모여 있는 도시다. CJ오쇼핑은 카르피에 있는 니트 제조사 중 '브루넬라 고리'(Brunella Gori), '엘사만다'(Elsamanda) 2개사와 니트 완제품 생산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이번 FW시즌 니트 총 4개 상품에 대한 완제품 생산을 맡겼다. 상품은 여성의류 브랜드 엣지의 울 100% 니트 풀오버, 캐시미어 혼방 머플러, 알파카 니트코트와 남성의류 브랜드 다니엘크레뮤의 울 100% 니트 풀오버 세트다. 9월말부터 순차적으로 론칭된다. CJ오쇼핑 측은 "최근 홈쇼핑 업계에서는 패션 고급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이기 위해 여러 노력들을 벌이고 있다"며 "홈쇼핑 패션 상품의 고급화와 차별화를 위해 앞으로도 해외에서 생산되는 고급 제품을 직접 매입하거나 해외 유명 브랜드와 콜라보하는 등의 활동을 더욱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오쇼핑은 이달 초에도 세계 최대 캐시미어 전문기업인 몽골 '고비'(GOBI)사의 캐시미어 의류 완제품을 단독으로 공급받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2017-09-19 14:33:41 김유진 기자
이마트, 역대 최장 연휴에 '홈파티 세트' 선봬

이마트가 이번주를 시작으로 내달 4일까지 전점에서 총 1200여종의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추석에는 돼지, 소고기세트부터 복숭아, 멜론 등 인기 과일이나 회, 꽃게 등 다양한 종류의 가족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패키지화 한 '홈파티 세트'가 등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마트는 올해 추석이 최장 10일의 긴 연휴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족간 모임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선물용 세트 외에도 식사나 모임 자리에서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세트를 준비했다. 기존 세트보다는 간단한 패키지로 구성된 대용량 상품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이동의 편리함이 가장 큰 장점이다. 올 추석 첫 선을 보이는 세트는 5~6인분의 회를 담은 온가족 모듬세트(4만9800원)가 있다. 회는 명절 가족 모임의 대표 인기메뉴 로 꼽힌다. 실제로 명절 연휴기간 생선회의 매출추이를 비교해 보면 지난해 추석을 앞둔 일주일간 생선회 매출은 그 전주와 비교해 96% 증가, 올해 설 역시 77% 늘어났다. 이마트는 우럭, 광어, 연어 등 인기 회 5종과 명태회, 참소라 등 무침 2종, 물회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육수와 야채 우럭, 문어 등 4종의 물회가 포함된 회세트를 구성해, 가족 모임 등의 대표적인 메뉴인 회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 판매하던 축산 세트는 좀 더 업그레이드 됐다. '축산 냉장 실속세트'(2kg 내외)는 우육·돈육 중 소비자가 원하는 축종과 부위를 직접 선택해 구성할 수 있다. 또 손잡이가 있는 보냉가방에 담아 캠핑, 나들이 등 야외용으로도 편리하게 준비했다. 올해 설 첫 선을 보인 이마트 인기 상품 '칼집 삼겹살(1.2kg)+목심(1.2kg)+명이나물 세트'는 돼지고기와 궁합이 좋은 부지깽이 절임을 추가해 8만5000원에 판매한다. 특히 삼겹살 세트는 올해 설 준비한 물량 500세트를 모두 판매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반응이 좋아 이번 추석에는 물량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시즌 과일, 제철 꽃게, 넛츠 세트, 육포 세트 등 다양한 먹거리 세트를 준비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팀장은 "올 추석 역대 최장 연휴가 예상되면서 가족, 친지와 모여 즐길 수 있는 회, 삼겹살 등 인기 메뉴를 세트 형태로 준비했다"며 "실속 있는 선물이나 색다른 선물을 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19 11:38:4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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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이파크몰, 리빙관 전면 리뉴얼 돌입…기존 진열가구 대방출

현대아이파크몰이 가구 전문 특화 매장 '리빙관'의 전면 리뉴얼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내달 10일부터 리뉴얼에 들어가는 아이파크몰 리빙관은 2개월여간의 공사를 거쳐 12월 22일 재오픈될 예정이다. 리빙관은 리뉴얼 공사에 앞서 대대적인 진열가구 세일에 돌입한다. 공사가 들어가기 전 처분해야 하는 진열 상품만 500여점에 달한다. '리바트'와 '일룸', '한국가구' 등 유명 브랜드가 망라된 80여 업체가 참여해 소파와 침대, 식탁 등 전 가구 품목에 걸쳐 최대 70%까지 선착순 판매한다. 한희권 리빙문화팀장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작은 흠이 있는 A급 진열상품도 많아 잘 고르면 정가의 절반 정도의 가격에 새것과 다름없는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새 상품의 대규모 할인전도 진행된다. '4대 침대 브랜드 대전'에서는 '에이스침대'와 '시몬스', '씰리침대', '템퍼'가 단독 특가전을 펼친다. '레이지보이'와 '아메리칸레더' 등 소파 브랜드는 25~40% 세일을, '오크마운틴'과 '인까사'는 원목가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어린이 가구와 침구류도 최대 70%까지 저렴하게 내놓는다. SPA 리빙 브랜드들도 세일에 동참한다. '리바트'는 진열 소파를 40% 할인된 가격에, '모던하우스'는 각종 생활 용품을 최대 70% 할인해 준다. '자주'는 하프 그릇 시리즈를 30% 저렴하게 내놓는다. '영창악기'도 디지털피아노와 업라이트 피아노 진열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등 생활?리빙과 관련된 전 상품군에 걸쳐 마지막 세일을 준비했다. 한편 아이파크몰 리빙관이 오는 12월 22일 '아이파크몰 리빙파크'라는 새 이름과 함께 재오픈하면 3~6층 총 2만㎡ 공간에 200여개 브랜드가 들어선 도심 최대 규모의 라이프스타일 전문관으로 자리 잡게 될 전망이다. '한샘'과 '리바트', '일룸', '무인양품', '모던하우스', '자주'를 비롯한 대표 리빙 가구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건담'과, '타미야', '스튜디오 지브리 캐릭터샵' 등 키덜트와 서점, 키즈카페 등이 총망라된 복합 생활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번 리빙관 리뉴얼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아이파크몰 전면 증축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아이파크몰 전체의 리뉴얼 공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모두 완료된다.

2017-09-19 10:46:53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