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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 '신선식품' 수요↑…판매 채널도 늘었다

신선식품을 온라인몰에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판매 채널도 늘었다. 소셜커머스, 오픈마켓에서 신선식품을 유통하는데 이어 대형마트도 도매시장 경매를 통해 시세를 낮춘 신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선식품 온라인 판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롯데마트는 가락시장에서 경매를 통해 구입한 신선식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가락시장 경매상품 특가 서비스'를 론칭했다. 기존에 대형마트 오프라인 매장이 도매시장에서 상품을 구입해 물류센터로 이동한 후 각 지역의 점포로 옮겨 고객에게 배송했던 과정에서 약 두 단계가 단축됐다. 즉 가락시장에서 롯데마트의 물류센터를 통해 고객에게 바로 배송되는 과정이다. 물류 과정을 줄이며 상품 단가를 낮췄다고 롯데마트측은 설명했다. 특가 서비스를 개시하기 앞서 롯데마트는 지난달부터 롯데마트몰에서 토마토와 참외를 시범적으로 판매했다. 오프라인 매장보다 저렴한 상품을 가락시장에서 당일 나온 상품으로 받아볼 수 있어 반나절만에 모든 물량이 소진됐다. 실제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1만4900원에 판매하던 토마토(5kg) 한 박스는 약 30% 낮은 가격인 9900원에, 참외(1개)는 오프라인(1490원)보다 40% 가량 저렴한 890원에 각각 판매했다. 이마트몰도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품질의 신선식품을 전국 88개의 점포와 수도권에 위치한 2개의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용인·김포)를 통해 일 주문건의 약 40%를 당일배송으로 처리하고 있다. 이마트몰 전체 매출 중 신선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30%까지 늘었다. 지난 1분기에도 매출이 18.5%가 증가했다. 신선도가 중요시되는 수산물과 축산물은 각각 23.4%, 22.5%가 오르며 매출 신장을 견인했다. 대형마트 관계자는 "'신선식품은 눈으로 직접 보고 골라야 한다'는 인식이 많이 희석됐다"며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게 되는 경우 가격 경쟁력이 장점인데 최근 급증하고 있는 물가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가뭄과 폭염 등으로 작황 불황이 이어지자 신선식품은 물론 모든 식품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어 저렴한 가격이 강점인 온라인몰을 통해 신선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판매채널 경쟁도↑ 대형마트 온라인몰 외에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등도 신선식품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며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경쟁업체들이 늘어나자 기존보다 더 소비자 접점에 맞춘 서비스를 선보이며 충성고객 유치에 나선 것이다. 티몬의 경우 신선식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슈퍼마트'를 최근에 리뉴얼하고 슈퍼예약배송 지역을 확대했다. 우선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슈퍼마트의 장보기 메뉴구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마트의 진열장에서 상품을 고르듯 과일·채소·두부, 수산·축산·계란 등 품목별로 배열해 오프라인에서 직접 장을 보는 듯한 경험을 온라인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구축한 것이다. 이전에 구매했던 상품을 바로 다시 구매할 수 있도록 '저번에 산 거'라는 항목도 추가했다. 배송지역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서울지역 17개구와 위례, 분당지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강서, 양천, 구로, 금천구가 추가되며 배송지역이 총 21개구로 늘었다. 티몬 관계자는 "슈퍼마트의 신선식품 매출은 서비스 시작 이후 현재 월평균 80%의 성장을 달성할 정도로 인기"라며 "모바일 신선식품 구매를 대중화 할 수 있도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업체가 서울에 이어 경기도권까지 배송 지역을 늘리는 이유는 신선식품 배송을 원하는 지역이 확산되고 있다는 의미다. 실제로 11번가의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신선식품 구매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전국 17개 시도 중 '경기도'에 거주하는 고객수(33.5%)가 '서울시'(31.5%)보다 많았다.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대형마트들이 판매 고전을 겪고 있는 것도 한 몫 한다. 경인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경기도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가 전년 동비 1.6%가 감소, 동시에 오픈마켓 신선식품을 이용하는 경기도 주민이 서울시보다 앞섰기 때문이다. 11번가에서 신선식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월 평균 주문 건수는 5.7건이다. 이는 11번가 전체 고객들의 주문 건수(2.5건)보다 2배를 훌쩍 뛰어 넘었다. 11번가 관계자는 "신선식품은 고객들의 재방문과 충성도를 높이는 핵심품목"이라며 "각 품목별로 상이하게 보이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다각도로 분석해 매출 혁신을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6-20 16:54:5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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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을 수도 없고"…AI·가뭄·폭염에 밥상물가 '고공행진'

AI(조류인플루엔자) 파동을 핑계로 시중으로 유통되는 닭고기, 치킨값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가뭄, 폭염 등이 지속되면 채소·과일값도 고공행진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에 비상이 걸렸다. ◆AI 핑계로 닭값 올려 20일 한국육계협회 닭고기 시세정보 서비스에 따르면 이날 기준 닭고기(냉장·kg당) 크기당 5호부터 16호까지 2933원부터 2220원까지의 가격대로 유통되고 있다. 지난 1일 같은 기준으로 5100원~4050원선에서 유통되던 가격과 많이 하락한 시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인1닭' 트렌드가 확산되며 닭고기 수요가 늘어나자 마트에서 판매하는 닭고기가격과 프랜차이즈에서 판매하는 치킨가격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지난달 닭고기 가격을 6000원대로 일제히 인상했던 대형마트 3사는 현재 백숙용 생닭(1㎏)을 기준으로 이마트 5980원, 롯데마트 6900원, 홈플러스는 5990원선에서 각각 판매하고 있다. 이 중 롯데마트는 22일부터 1000원 가격을 인하해 59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치킨을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AI를 핑계로 치킨값 인상을 단행하겠다고 나섰지만 공정거래위원회가 갑질 조사에 착수하자 BBQM BHC 등 프랜차이즈 본사가 백기를 들고 치킨값을 일제히 내리고 있다. 하지만 외국계인 KFC는 가격 인하 계획이 없다는 의견을 밝혀 지적을 받았다. 한편 국내 1인당 연간 닭고기 소비량은 소비량은 약 15.4㎏으로 OECD 회원국 평균인 27.5㎏의 절반수준이다. ◆채소·과일 '작황 부진' 지난해부터 가뭄과 폭염이 지속되며 채소가격도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양파와 수박, 참외 등의 값이 일부 올랐다. 특히 양파는 1kg기준 1030원으로 전월보다 6.2%가 상승했고 평년보다는 22.8%나 값이 올랐다. 수박은 이달 평균 가격이 1만2510원을 기록, 평년보다 9.2% 올랐다. 참외는 10kg을 기준으로 평년보다 5.9% 오른 2만5191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이른 더위로 인해 수박과 참외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배추와 시금치, 무의 소매가격은 전년보다 낮은 수준이다. 배추의 도매가격은 470원(1kg)으로 한달전에는 405원, 1년전에는 580원에 유통됐다. 시금치 도매가격은 4kg당 1만200원으로 일주일 전 가격 보다 7.3% 떨어진 가격이다. 하지만 한달 전 7250원에 유통됐을 때와 비교해보면 전월대비 40.7%가 오른 수준이다. 통계청의 과실물가 지수도 4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통계청이 산출하는 과실물가지수는 사과, 배, 포도, 귤, 딸기 등 소비자들이 자주 사 먹는 과일 15개 품목의 물가를 바탕으로 계산된다. 2015년 가격을 100으로 놓고 값을 산출한다. 통계청이 집계한 지난달 기준 과실물가지수는 118.15로 2013년 5월(118.189)이후로 가장 높은 수치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귤이 3∼5월 각각 106.2% 상승률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2배 이상 가격이 뛰었다. 감도 올해 들어 매달 20% 안팎의 상승률을 보였다. 포도는 올 초인 1월 12.6%, 2월 14.0% 상승률로 가격 강세를 보였다. 지난달부터 수박(17.1%), 참외(10.5%)도 과일 가격 상승세에 뛰어들었다.

2017-06-20 16:19:4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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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복합신약 아모잘탄 임상결과 유럽학회서 발표

한미약품, 복합신약 아모잘탄 임상결과 유럽학회서 발표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복합신약 '아모잘탄'에 대한 임상결과 2건이 유럽고혈압학회(ESH)에서 발표됐다. 한미약품은 ESH에서 아모잘탄 성분에 고지혈증치료 성분을 더한 3제 복합제의 3상 임상 결과와 아모잘탄 장기투여 시 우수한 혈압강하 및 적정 혈압 유지 효과를 확인한 연구결과 등 2건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학회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렸다. 발표는 이해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박창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각각 진행했다. 이 교수는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환자 143명을 대상으로, 아모잘탄의 두 성분인 암로디핀캠실레이트와 로자르탄칼륨,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인 로수바스타틴을 병용 투여한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결과 8주 후 이상지질혈증 치료 및 고혈압 치료 효과가 대조군 대비 우월했다. 이 교수는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를 통해 3제 병용 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며 "이러한 복합제의 장점들이 국내 환자들에게 보다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교수는 한국인 본태성 고혈압 환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아모잘탄 투여 후 2년간의 혈압 변화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모잘탄을 투여한 환자군에서 투여 후 24개월이 되는 시점에서도 약 90%의 목표 혈압 도달 및 유지가 확인됐다. 또한 투여 후 6개월이 된 시점에서 이미 90%에 달하는 목표 혈압에 도달했으며, 장기간(2년간)의 사용에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혈압 조절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박 교수는 "이번 유럽고혈압학회에서의 발표는 아모잘탄의 유효성을 전세계적으로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결과를 통해 국내 고혈압 환자 치료에 대한 유용한 근거를 축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명희 한미약품 마케팅팀 상무이사는 "이번 연구는 올해 발매 예정인 로수바스타틴과의 3제 복합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국내 고혈압 환자에 대한 아모잘탄의 중장기 혈압 조절 효과를 입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 결과를 축적해 근거 중심의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09년 6월 출시된 아모잘탄은 혈압을 떨어뜨리는 성분인 암로디핀캠실레이트와 로자르탄칼륨을 결합한 세계 첫번째 고혈압치료 복합신약이다. 아모잘탄은 연간 700억대 처방 조제액을 기록하는 블록버스터 약물(국내사 개발 전문의약품 1위)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글로벌 제약기업인 미국 MSD가 '코자XQ'라는 브랜드로 현재 세계 50여개국에 수출 중이다. 이는 국내 제약기업이 개발한 완제품을 외국기업이 '역수입'해 세계에 판매하는 국내 첫번째 사례다. 한미약품은 올해 하반기 아모잘탄에 고지혈증치료 성분인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3제 복합신약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2017-06-20 15:43: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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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눈을감자 와사비맛' 출시

오리온, '눈을감자 와사비맛' 출시 오리온은 기존 눈을감자에 와사비를 더한 신제품 '눈을감자 와사비맛'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눈을감자 와사비맛은 감자스틱에 와사비 풍미가 더해진 제품이다. 오리온 측은 최근 젊은층이 타코와사비 등 알싸한 맛의 메뉴를 많이 찾는다는 점에 착안해 가장 트렌디한 식재료 중 하나인 와사비로 맛을 낸 감자스낵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와사비는 튀김, 샐러드, 메밀국수 등 다양한 음식에 곁들어 먹어도 잘 어울리는 소스로 특유의 강렬한 맛이 입맛을 돋워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오리온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와사비 맛을 구현하기 위해 여러 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최적의 배합 비율을 찾아냈다. 오리온 관계자는 "여름철 간단한 스낵 안주를 찾는 혼술족들이 늘어남에 따라 눈을감자 와사비맛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스낵 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눈을감자는 통감자를 껍질째 썰어 튀겨낸 감자 스낵으로 2009년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깔끔하게 집어 먹을 수 있는 스틱형 모양과 편의성을 고려한 스탠딩 타입의 패키지가 있다.

2017-06-20 15:43: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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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더반찬, 반찬 패키지 '쁘띠' 출시

동원홈푸드 더반찬, 반찬 패키지 '쁘띠' 출시 동원홈푸드의 가정간편식(HMR)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이 여성 싱글족을 위한 맞춤형 반찬 패키지 '쁘띠'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쁘띠'는 반찬, 샐러드, 디저트 등 8가지 제품을 담아 식사부터 후식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다. 여성 싱글족을 주요 대상으로 출시된 제품이다.소량으로 개별 포장되어 있고 고객들의 구매 성향을 분석해 젊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제품으로 엄선했다. 반찬은 메추리알간장조림, 고추장소스진미채, 볼어묵브로콜리볶음, 새우통아몬드크런치, 취나물볶음 등 5종이며, 샐러드는 리코타치즈샐러드, 레몬문어샐러드 등 2종으로 담았다. 파인애플을 디저트로 담아 모두 8종의 상품으로 패키지를 구성했다. '더반찬'은 '쁘띠'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정가 1만3900원에서 9900원으로 할인해 하루 300개 한정 판매한다. 또 다음달 2일까지 인스타그램에 '#더반찬'과 '#더반찬쁘띠' 해시태그를 적어 제품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테이크아웃 커피 상품권과 '더반찬' 할인쿠폰 등을 제공한다. 더반찬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반찬'의 300여가지 다양한 제품을 활용해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기획형 HMR 패키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6-20 15:43: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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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이디야, 디저트 신메뉴 '이디야 티라미수' 출시 外

[창업단신]이디야, 디저트 신메뉴 '이디야 티라미수' 출시 外 ▲이디야, 디저트 신메뉴 '이디야 티라미수' 출시 이디야커피가 디저트 신메뉴 '이디야 티라미수'를 출시한다. 티라미수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저트로 에스프레소와 치즈의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이디야 티라미수'는 카스테라 케이크 시트 위에 치즈아이스크림을 올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케이크 시트와 치즈 아이스크림 사이에는 에스프레소 시럽이 뿌려져 있어 커피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버거킹, 신제품 세트 2종 할인 쿠폰 제공 버거킹이 붉은대게와퍼와 붉은대게통새우버거 출시를 기념하여 이달 말까지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제품 세트 2종에 적용 가능한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붉은대게와퍼와 붉은대게통새우버거는 국내산 붉은 대게살 패티를 사용해 은은하고 부드러운 게살의 맛이 특징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앱 쿠폰은 6월30일까지 일부 매장을 제외한 버거킹 전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배스킨라빈스, '아빠왔다 팩'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아빠왔다 팩'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배스킨라빈스의 인기 플레이버 5종에 매달 출시되는 이달의 맛 1종까지 총 6종의 아이스크림을 싱글컵에 담아 한 세트로 구성한 패키지다. 다양한 토핑과 화려한 비주얼의 아이스크림으로 구성된 어드벤처 세트, 배스킨라빈스의 인기 플레이버로 구성된 베스트 세트, 심플하고 기본적인 맛으로 구성된 클래식 세트까지 모두 3가지 조합이 있다. ▲네네치킨, 말레이시아 진출 MOU 네네치킨이 싱가포르, 호주, 홍콩에 이어 말레이시아에 진출한다. 지난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NNC 푸드와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NNC 푸드는 네네치킨 호주 파트너사인 ST Group이 말레이시아 진출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네네치킨은 올해 11월경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프르에 1호점을 개설하고 향후 30년간 말레이시아 전역에 체계적인 가맹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죠스푸드, 대명레저산업과 MOU…휴게소에 죠스떡볶이 등 입점 죠스푸드가 대명레저산업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죠스푸드와 대명레저산업은 업무협약 이전부터 지난 5월 대명 푸드 R&D센터에서 바르다김선생과 함께 쿠킹클래스를 진행하는 등 사업적인 교류를 해왔다. 이번에 공식적으로 업무 협약을 맺은 두 기업은 첫 번째 사업으로 국내 최초 상공형 휴게소로 설계된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내린천 휴게소에 죠스떡볶이와 바르다김선생을 입점시킬 예정이다. ▲카페띠아모, 통영 동피랑점 오픈 이어 상권별 맞춤 창업 지원 카페띠아모가 안정적인 가맹점 창업을 위해 상권별 맞춤 창업을 지원한다. 카페띠아모는 상권의 특징에 맞는 인테리어와 메뉴 콘셉트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카페띠아모는 동피랑점 오픈을 기념해 에이드와 젤라또를 결합한 '젤라또 플로트'와 따뜻한 모카번에 젤라또를 곁들인 '젤라또 번버거' 등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바돔, 2017 제40회 부산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참가 이바돔이 오는 22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7 제40회 부산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국내외 우수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이바돔은 대표브랜드인 '이바돔감자탕'을 비롯해 철판 닭갈비 전문점 '강촌닭갈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바돔은 다양한 형태의 예비 창업자들에게 20여 년간 쌓아온 탄탄한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창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피자마루, 티몬과 함께 40% 가격 할인 프로모션 진행 피자마루가 소셜커머스 업체 '티켓몬스터'와 함께 40% 파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피자마루는 티켓몬스터의 '슈퍼꿀딜' 모바일 앱 이벤트를 통해 몬스터 불고기 피자와 콜라 1.25L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9420원에 1만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피자마루의 '몬스터 불고기 피자'는 엣지까지 불고기와 카나디안 햄을 아낌없이 올린 제품으로 지난 4월에 출시된 '몬스터 피자 Season2' 3종 중 하나다.

2017-06-20 15:18: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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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乙)의 눈물 닦아라'…김상조 등장에 움츠린 프랜차이즈업계

'을(乙)의 눈물 닦아라'…김상조 등장에 움츠린 프랜차이즈업계 김상조號 공정거래위원회가 출범하면서 프랜차이즈업계가 잔뜩 움츠렸다. 김 위원장은 지난 14일 취임식 자리에서 " 우리 사회가 공정위에 요구하는 것은 경제사회적 약자를 보호해 달라는 것"이라고 밝히며 을의 눈물을 닦아주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 횡포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가맹점들이 시중에서 파는 일반 제품을 필수구입물품이란 명목으로 가맹본부로부터 비싸게 구매하기도 한다. 또한 광고비 명목으로 물품 가격을 맘대로 올리는 가맹본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맹본사의 일방적인 계약 해제, 본사와 가맹점 간 상생협약 미이행 등 가맹본사의 '횡포'는 다양하다. 이런 사태가 빈번히 발생하자 공정위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을 근절하기 위한 보복 금지 규정 신설을 추진한다. ◆치킨업계 공정위에 백기 김 위원장의 첫 행보는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주 사이의 불공정 계약 관계 등을 조사하는 것이었다. 앞서 BBQ는 1·2차에 걸쳐 치킨 가격은 인상한 바 있다. 교촌치킨도 치킨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로 식탁 물가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가격 인상을 기습적으로 추진했기때문에 비판을 받았다. BBQ 관계자는 "인건비 상승과 임대료 부담, 배달앱 수수료 등 비용 상승에 따라 가맹점의 요구가 있었다"며 인상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1차 가격 인상 이후 BBQ는 전국 가맹점에 공문을 보내 광고비 분담을 위해 판매 마리당 500원씩 거둬들이겠다고 통보한 바 있다. 이에 본사가 부담해야 할 광고비를 부당하게 가맹점주들에게 떠넘겼다는 의혹이 불었다. 이처럼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격 인상 때마다 줄곧 '가맹점의 운영비용 상승'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결국 가맹점이나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전가한 것이다. 치킨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공정위가 BBQ에 대한 현장조사에 들어가면서 업계에서는 긴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공정위의 칼날은 어디로? 공정위의 현장조사 착수로 치킨 가격 인상이 정리되면서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다음 차례는 어디로 행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를 제외하고도 가맹본사가 갑질을 하는 곳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외식 프랜차이즈업계가 불안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이 발간한 '2016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음식점업 폐업 자영업자가 15만3000명으로 전체의 20.6%에 달했다. 이런 과정에서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본사와의 불평등한 관계 때문에 '자영업자의 무덤'이라 불릴 정도로 경영이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피자헛은 가맹점에 부과한 '어드민피(구매·마케팅·영업지원 명목으로 받는 가맹금)'를 둘러싸고 최근까지도 가맹점주들과 법정 싸움이 지속됐다. 이달 열린 항소심에서 법원은 피자헛이 가맹점주들에게 계약서상 근거 없이 물린 어드민피를 돌려줘야 한다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그러나 어드민피를 내기로 합의서를 작성한 가맹점주들에게는 피자헛이 돈을 반환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피자헛은 올해 초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과 과징금 5억2600만원을 부과받았다. 피자헛은 이같은 판단에 불복하고 행정소송을 냈다. 다른 외식업체들도 공정위로부터 제재를 받아왔다. 공정위는 최근 죠스떡볶이, 바르다김선생을 운영하는 죠스푸드가 본사 부담 점포 리뉴얼 비용을 가맹점주들에게 떠넘겼다며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900만원을 부과했다. 죠스푸드는 2014년 모두 28개 가맹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인테리어 개보수 등 점포환경개선 권유로 공사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죠스푸드는 가맹사업법에 따라 공사 총 비용의 20%이상을 가맹본부가 부담해야 할 의무를 추가 공사하는 범위에 대한 법 해석의 차이로 일부 비용만이 지급된 점이 발견됐다. ◆가맹본부의 보복조치 금지 규정 신설 김 위원장은 후보자시절 "가맹본부의 보복조치 금지 규정 신설 등 제도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행 하도급법에는 원사업자의 보복을 금지하는 조항이 있지만 가맹사업법에는 관련 내용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처럼 가맹사업법 개정에 나서려는 것은 가맹사업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가맹점 사업자의 지위가 열악하고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가 가맹시장의 건전성을 해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김 위원장은 가맹본부의 갑질로 인한 가맹점 사업자의 피해를 신속하게 구제하기 위해 광역지방자치단체와 협업으로 구매 필수물품 실태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가맹본부가 브랜드 통일성 유지를 명목으로 가맹점에 필수 식자재 등을 구매하도록 강제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도한 로열티를 부과해 가맹점을 착취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디 때문이다. 또한 가맹점사업자단체를 쉽게 설립할 수 있도록 신고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는 대리점들의 단체구성권을 보장함으로써 가맹본부에 대한 사업자들의 협상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2017-06-20 15:04:19 박인웅 기자
페이백 통해 무료 블랙박스 판매 '상술'…피해 사례도 남발

일부 블랙박스 판매업체들이 페이백을 통해 무료로 블랙박스를 구입할 수 있다는 저열한 상술을 권유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업체들이 '한국바우처소프트'의 스마트상품권을 이용하면 이용금액의 5%를 돌려받으며 결국 블랙박스 가격이 '공짜'라는 점을 강조했지만 결국 소비자 피해로 이어진 것이다. 2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블랙박스 판매업체의 권유로 한국바우처소프트의 스마트상품권 서비스를 이용한 소비자불만은 총 40건으로 이 중 12건이 피해구제로 접수됐다. 상술 과정을 살펴보면 소비자들은 페이백으로 블랙박스 설치 대금을 충당하기 위해 현금(블랙박스 대금의 20배 상당액)을 한국바우처소프트에 입금해야 한다. 하지만 해당 업체가 지급능력 부족으로 인해 최근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소비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소비자원측은 설명했다. 이같은 상술을 감행한 블랙박스 판매업체는 MK테크윈, 한빛테크(폐업), TJ테크 등이다. 해당 업체는 블랙박스 구입 대금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공짜로 블랙박스를 구입할 수 있다며 한국바우처소프트의 스마트상품권 서비스 이용을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한국소비자원에 피해구제 접수된 12건의 피해액은 133만원~548만3000원까지 다양하다. 또 동 업체의 내부 경영사정을 확인할 수 없는 소비자들이 최근까지도 유사하게 블랙박스를 구입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추가적인 소비자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소비자원측은 설명다. 한국소비자원은 피해 우려가 있으므로 한국바우처소프트의 스마트상품권 이용을 위해 입금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 위반 여부 수사를 경찰청 등 관련 기관에 의뢰했다. 또 소비자들에게는 ▲공짜로 블랙박스를 설치해준다는 상술에 현혹되어 충동적으로 구입하지 말 것 ▲현금을 우선 입금하고 거치기간 경과 후에 페이백을 받는 스마트상품권 이용 시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해당 업체의 평판과 소비자불만 등을 자세히 파악한 후 신중하게 이용할 것 등을 당부했다.

2017-06-20 15:04:0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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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일단 해봐-' 두뇌 발달에 좋은 놀이 5가지

뇌도 사용하지 않으면 녹이 슨다고 한다. 뇌를 활성화시켜야 노년까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단순한 게임 몇 가지로 쉽고 재미있게 두뇌의 힘을 길러보자. 아이와 함께 해도 좋다. 1. 실뜨기 손가락 운동을 통해 뇌신경을 적절히 자극하고 두뇌발달을 촉진시킨다. 또 실로 다양한 모양을 만들면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때문에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굉장히 좋다. 2. 스도쿠 스도쿠 게임은 1부터 9까지 아홉 개의 숫자만을 가지고 네모 칸 안에 어느 방향으로든 중복되는 숫자가 나오지 않도록 집어넣는 두뇌개발 게임이다. 풀릴 것 같으면서도 의외로 쉽게 풀리지 않아 풀고 나면 성취감이 큰 것이 스도쿠의 매력. 게임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두뇌개발 운동이 되므로 머리를 발달시켜야 하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노인들의 치매 예방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3. 직소 퍼즐 직소퍼즐은 원래의 그림과 조각의 모양을 잘 기억하며 자연스레 두뇌활동을 활발히 하며 관찰력과 사고력 및 공간지각 능력이 개발되 치매예방에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유아 시기의 인내심 배양과 청소년들의 집중력 상승, 임신부들의 태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매직아이 매직아이는 시점을 일그러뜨려 숨겨진 그림을 찾는 놀이다. 이를 제대로 활용하면 굳어진 눈의 근육을 풀어줘 눈의 피로 해소와 뇌 활성화 및 시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5. 나라 이름 대기 무언가 외우는 것은 두뇌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약 200개에 달하는 전 세계 나라 이름과 도시 이름을 외우는 것은 기억력 향상에 좋다. 더불어 누군가와 이야기할 때 상식이 풍부하다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줘 여러모로 효과적이다. 공부도 공부지만, 놀이를 통해 두뇌 회전력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별거 아닌 놀이 같지만 의외로 두되 발달에 도움 되는 이런 놀이들을 기억하고 아이들과 또는 부모님과 함께 즐겨보자.

2017-06-20 15:00:3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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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을 24시간 안전하게"…CU, 업계 최초 '원터치 긴급 신고 시스템' 구축

편의점 CU(씨유)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경찰청, 외부 자문 위원 등이 참여하는 '더 안전한 편의점 만들기 위원회'와 함께 업계 최초로 결제 단말기(POS)에 '긴급 신고' 기능을 추가한 '원터치 긴급 신고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매장에서 긴급 사항 발생 시 결제 단말기(POS)에 있는 '신고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112 신고'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또 '112 신고'와 동시에 CU 고객센터, 가맹점주, 담당 임직원에게 신고 내용이 함께 전송되는 다중 신고 기능도 갖췄다. 앞서 BGF리테일은 지난 4월 경찰청과 '편의점 기반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또 외부 CPTED 자문 위원, 경찰청 관계자, 가맹점주, 스태프 등이 참여하는 별도 위원회 등의 의견을 반영해 '안심 카운터', '안전 가드(Guard) 시스템' 개발 등 매장 근무자의 안전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전국 1만1000여 모든 매장에 단순·표준화 된 신고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범죄 예방 효과와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시스템은 이달 말일까지 모든 매장에 도입이 완료될 계획이다. 보다 정확한 상황 대처를 위해 상황 발생 시 해당 매장의 CCTV 등을 통한 실시간 영상 정보가 가맹점주, 임직원 등에게 전송되는 'CCTV 연동 알림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된다. 한편 CU는 지난달'더 안전한 편의점 만들기 위원회'의 의견과 점포 입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심 편의점 매장'을 공개했다. 새로 선보이는 안심 편의점 매장은 기존 카운터 보다 높이와 폭을 크게 넓혀 매장 근무자가 범죄자로부터 안전 거리 확보가 가능한 '안심 카운터'가 적용된다. 안전 바가 내려와 카운터 전면이 차단되는 '안전 가드(Guard) 시스템' 등도 유흥가 입지 점포를 중심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비용은 가맹본부인 BGF리테일이 부담한다. 매장 근무자에게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상해 사고에 대한 본사 차원의 위로 지원 제도도 마련했다. 업계 일부에서 시행 중인 상해보험제도의 경우 매장 근무자 등의 교체가 잦은 편의점 업계 특징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아 근무자가 매장 근무 도중 상해를 당했을 때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현실을 반영했다. 지역 사회의 '공동체 치안 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가시화 된다. 매장 근무자가 미아 발견 시 이름, 인상착의 등 관련 정보를 결제 단말기(POS)에 입력하면 '경찰청 182 실종 아동센터'로 자동 신고되는 '미아 방지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관련 아동의 정보는 신고와 동시에 전국 모든 CU 매장의 결제 단말기(POS)에서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해 신속하게 해당 아동의 보호 및 신고가 용이하도록 했다. 서유승 BGF리테일 운영지원본부장은 "경찰청 등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매장 근무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범죄 및 안전 사고 예방 기능'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며 "지역 사회를 위해 '공동체 치안 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6-20 14:20:42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