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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제약·바이오기업을 가다⑫-한독,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R&D로 성장동력 마련

혁신형 제약·바이오기업을 가다⑫-한독,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R&D로 성장동력 마련 한독은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기본으로 한독의 연구역량과 국내외 연구기관, 바이오벤처들의 우수한 연구역량을 연계해 글로벌 혁신 신약·의료기기 개발, 바이오 의약품 및 DDS개량신약 글로벌화, 건강기능식품 및 의료용 식품(Medical Nutrition) 등의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바이오에 집중 한독은 바이오 분야의 R&D에 집중하고 있으며 바이오벤처 '제넥신'과 '지속형 성장호르몬제(GX-H9)'를 개발하고 있다. '지속형 성장호르몬제'는 현재 유럽과 한국에서 성인과 소아 성장호르몬 결핍증 환자를 대상으로 각각 2개의 대규모 글로벌 2상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성장호르몬제는 소아의 경우 성장지연, 발달장애, 성인의 경우 심혈관장애, 복부비만, 동맥경화, 지질이상, 고혈압, 인슐린저항성, 인지장애 같은 성장호르몬결핍증 치료를 위해 널리 쓰이는 단백질 의약품이다. 지난해 11월 미국 FDA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기도 했다. 한독은 2015년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조성한 '한국투자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아 의료기기 R&D를 위한 자회사 한독칼로스메디칼을 출범했다. 한독은 2012년부터 저항성 고혈압 치료용 의료기기 '디넥스'를 개발해왔으며 한독칼로스메디칼 설립으로 '디넥스'의 글로벌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한독칼로스메디칼은 저항성 고혈압 치료용 의료기기 '디넥스'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유럽 CE마크를 획득했다. 한독은 항암신약개발사업단 및 CMG제약과 TRK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인 'Pan-TRK 저해 항암신약'을 개발하고 있으며 바이오칩 전문기업 엔비포스텍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체외 진단용 의료기기인 'RST 키트'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최근 준공당 한독 플라스타 생산공장에서 생산할 새로운 패치의약품 개발도 진행 중이다.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 한독은 몇 년간 투자와 혁신을 이어오며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최근 그간의 투자를 가시적인 성과로 만들어가고 있다. 최근 '테라큐민'을 활용한 연구가 7월에 런던에서 열린 2017 국제 알츠하이머 학회에서 발표되며 '테라큐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케토톱 확보 후 높은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300억을 추가 투자해 설립한 플라스타 생산공장을 준공해 자체 생산 능력까지 갖추게 됐다. 한독은 2013년 한독약품에서 한독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성장을 위한 설계도를 그리며 많은 투자를 해 왔다. 태평양제약 제약사업부문을 인수해 '케토톱' 브랜드 확보, 세계 1위 제네릭 제약기업 테바와 한독테바 합작회사 설립, 바이오벤처 제넥신의 최대 주주로 공동 R&D 진행, 의료기기 R&D 자회사 한독칼로스메디칼 설립 및 저항성 고혈압 치료 의료기기 '디넥스' 개발, 바이오칩 전문기업 엔비포스텍에 투자해 체외 진단용 의료기기인 'RST 키트' 개발, 일본의 기능성 원료 회사 테라벨류즈 인수, 당뇨병 치료제 테넬리아, 숙취해소제 레디큐 등의 신제품 출시, 솔리리스, 옵서미트, 데피텔리오 등 희귀질환 치료제 출시 등 남다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신사업 확대 한독은 의약품뿐 아니라 진단기기 및 시약, 건강기능식품, 유전체분석 서비스 등 다양한 비즈니스 사업 분야를 갖추고 있다. 특히 전문의약품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오며 우수한 제품들을 국내에 선보여오고 있다. 한독의 주요 전문의약품으로는 당뇨병 치료제 아마릴과 테넬리아,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트라클리어과 옵서미트,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 치료제 솔리리스 등이 있다. 1973년 당뇨병 치료제 다오닐을 발매한 이래 40여 년간 '토탈 당뇨병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오고 있다. 당뇨병 치료제 '테넬리아', '아마릴' 등과 혈당측정기 '바로잰'을 제공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당뇨병 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테넬리아는 7번째 출시한 DPP-4억제제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이지만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올해 5위 자리를 차지했다. 주요 일반의약품으로는 소화제 훼스탈, 관절염 치료제 케토톱, 여드름 치료제 클리어틴 등이 있다. 2014년 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으로 유명한 태평양제약 제약사업부문을 인수하며 일반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한독은 케토톱 확보 후 높은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300억을 추가 투자해 설립한 플라스타 생산공장을 준공해 자체 생산 능력까지 갖추게 됐다. 케토톱 2016년 매출액은 2015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 올해부터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으로 수출 지역을 확대했으며 앞으로 아시아 전역으로 수출을 확대해, 케토톱을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한독은 케토톱 제품뿐 아니라 한독의 기술력으로 개발할 케토톱 라인업 제품들과 글로벌 타깃의 새로운 패취제제를 생산할 계획이다. 의약품뿐 아니라 진단의료기기와 진단시약 분야 사업도 펼치고 있다. 한독의 메디컬사업은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작년 600억 매출을 돌파했다. 미국 Pathway Genomics와 파트너십을 맺고 개인 유전자 정보 분석 서비스 '진케어'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뉴트리시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특수 영양식을 정식 수입해 우유 알레르기, 크론병, 단장증후군 등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식품을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다.

2017-09-18 15:38: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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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추석 맞이 위스키 선물세트 3종 출시

골든블루, 추석 맞이 위스키 선물세트 3종 출시 골든블루가 추석을 맞아 위스키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골든블루 위스키 선물세트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골드블루 20 서미트'다. 각 선물세트는 450㎖ 위스키 1병과 고급스러운 하드케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골든블루'는 36.5도의 낮은 도수와 100%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으로 블렌딩된 정통 저도 위스키로서 출시 7년 만에 2위 위스키 브랜드로 도약하며 국내 위스키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한국 대표 위스키다. '골든블루'의 우수한 품질과 낮은 도수는 깔끔하고 부드러움 목넘김을 선사하며 위스키 애호가부터 초보자까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보석 커팅기법으로 제작된 블루 바틀은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이미지를 선사하며 제품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골든블루'의 우수한 품질은 세계 유명 주류품평회에서 수상을 하며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세계 3대 주류품평회인 벨기에 몽드셀렉션에서 '골든블루 다이아몬드'와 '사피루스'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2016년에 처음 몽드셀렉션에 참가하여 최우수금상을 수상했던 '골든블루 서미트'도 최상위 품질을 지닌 위스키에만 부여되는 최우수금상을 올해 다시 한번 수여 받으며, 그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박희준 골든블루 마케팅본부장(전무)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품격과 실속을 가진 골든블루 선물세트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골든블루는 처음 위스키를 접하는 사람들도 부드럽게 마실 수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받는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명절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든블루의 추석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2만9800원,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4만4800원, '골든블루 20 서미트'는 7만6000원이다.

2017-09-18 15:38: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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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진 추석연휴…선물 비용 줄고 여행 소비 늘었다

청탁금지법으로 인해 추석 선물세트 비용은 줄어드는 반면 긴 연휴 덕에 여행 소비가 늘고 있다. 티몬(대표 유한익)은 올해 추석선물 판매추이를 조사한 결과 5만원 이하 알뜰 선물의 비중은 작년 대비 22% 늘면서 선물 비용은 줄어든 대신 해외여행 매출은 63%, 국내 내륙여행은 59% 증가하는 등 달라진 추석 소비 행태를 보였다고 18일 밝혔다. 티몬이 8월 28일부터 9월 17일까지 가격대별 추석선물 구매 추이를 살펴본 결과 5만원이하 선물의 매출은 올해 69%로 나타났다.이는 지난해 비중 47% 대비 22% 포인트 상승한 셈이다. 구매금액대별로 볼 때 1만원대 선물이 22%로 지난해 추석에는 11%였던 것 대비 11% 포인트 올랐고 1만원 이하도 14%로 지난해 8% 대비 6% 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5만원초과 10만원 이하 선물은 17%로 지난해 대비 10% 포인트 줄었고 10만원초과 선물도 14%로 지난해 26% 대비 12% 포인트 낮아졌다. 반면 길어진 연휴 덕에 여행상품 매출은 크게 늘었다. 지난해 추석 프로모션을 시작한 8월 16일부터 3주간 매출을 올해와 비교했을 때 국내 내륙여행 상품은 59%, 제주여행은 23% 증가했다. 국내 항공권도 20% 가량 늘었다. 해외여행상품의 경우 매출 성장률이 63%에 달했다. 동남아가 129%, 일본 64%, 홍콩·대만도 약 40% 상승했다. 장거리 지역인 미주·하와이도 71% 가량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티몬은 길어진 연휴와 선물 비용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변화로 선물에 대한 지출을 줄이는 대신 휴식을 취하는 여행에 비용지출을 늘린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티몬은 오는 28일까지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추석 선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반값세일과 할인쿠폰, 덤상품 등의 혜택을 더한 '추석선물대전'을 진행한다. 김준수 티몬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추석 선물준비에 따른 가계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반값 상품은 물론 할인쿠폰과 카드사즉시할인을 중복적용 할 수 있게 하는 등 많은 준비를 했다"며 "티몬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추석 선물을 구매해 보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9-18 15:21:45 김유진 기자
AK몰, '냥집사' 급증하며 반려묘 상품 매출 20배 이상↑

고양이를 키우는 '냥집사'가 늘며 반려묘 상품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AK플라자에서 운영하는 종합온라인쇼핑몰 AK몰은 최근 3년간 반려동물 관련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반려묘 관련 상품 매출이 전년대비(2016년 1월~8월) 20배 넘게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반려동물 관련 상품 전체 매출이 6배 신장한 것에 비하면 고양이 용품 판매가 눈에 띄게 급증한 것이다. 전체 반려동물 관련 상품 매출 중 반려묘 용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20%를 넘어섰다.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한 셈이다. 구입하는 상품의 단가는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고양이 사료 위주의 구매에서 나아가 캣타워, 배변용 모래, 낚시 장난감, 영양제 등 고양이를 위한 다양한 상품군을 구매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 AK몰은 반려묘 관련 상품 매출 증가 현상을 '1인 가구 증가'와 '싱글족 트렌드'의 영향으로 보고 있다. 사람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강아지와 달리 독립적인 생활 습관을 가진 고양이는 싱글족이 키우기에 비교적 수월하다는 인식 때문이다. 최근 '나혼자 산다', '삼시세끼' 등 TV프로그램에서 혼자 사는 출연자들이 고양이 '집사'를 자처하는 모습이 많이 노출되면서 반려묘에 대한 관심이 더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농림축산식품부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 반려동물은 약 1000만 마리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280만마리가 반려묘로 추정된다. 현재 3조원 가량의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2020년경 6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K몰 관계자는 "부피가 크고 무거운 사료나 캣타워와 같은 고양이 용품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구매하고자 하는 젊은층이 늘어나고 있다"며 "젊은 '냥집사'의 취향에 맞는 트렌디한 상품군과 가격대의 반려묘 용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AK몰은 '캣타워도 이제 인테리어다! 하겐베스퍼 기획전'을 통해 캣스툴과 캣타워 등의 캣퍼니쳐 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또 반려묘 제품과 더불어 다양한 반려견 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도 진행한다.

2017-09-18 15:21:2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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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바나나맛우유, 마이스트로우 캠페인 'SOS 스트로우' 출시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마이스트로우 캠페인 'SOS 스트로우' 출시 빙그레가 바나나맛우유 '마이스트로우' 캠페인의 새로운 빨대, SOS 스트로우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SOS 스트로우'는 '바나나맛우유 분무로 매운맛을 잠재우는 내 입안의 소화기' 콘셉트에 착안하여 분무기 형태로 제작됐다. 'SOS 스트로우'는 온라인 쇼핑몰 G마켓에서 한정 수량 판매한다. 또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 조기 매진되었던 '링거 스트로우'도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두 제품은 옐로우카페 동대문점, 제주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빙그레는 지난 7월 바나나맛우유 '마이스트로우' 영상 5편을 SNS 상에 공개했고, 조회 수가 3000만뷰를 넘어서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링거 스트로우' 등 3종은 출시 일주일 만에 전량 판매되었고,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추가 생산, 판매하기도 했다. 빙그레는 'SOS 스트로우' 출시 계획이 없었으나 해당 영상을 본 소비자들의 출시 요청이 잇따르자 실제 제품으로 제작해 출시하게 되었다. 빙그레 관계자는 "바나나맛우유는 지난해부터 옐로우카페, 화장품, 키 링 등 재미있고 독특한 마케팅을 시도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9-18 14:44: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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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5F-AB-FUPPYCA' 등 6개 물질 임시마약류 지정

식약처, '5F-AB-FUPPYCA' 등 6개 물질 임시마약류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외에서 마약류 대용으로 불법 사용되고 있는 신종물질인 '5F-AB-FUPPYCA' 등 6개 물질을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정된 6개 물질은 대마초의 주요 활성 성분인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과 유사한 향정신적 효과가 있는 합성대마 계열로서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어 소지, 매매 등이 전면 금지된다. 특히 지정물질 중 'WIN 55,212-2'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며, 랫드를 이용한 '금단 행동 연구'에서 신체적 의존성 유발 가능성이 보고된 바 있다. '임시마약류 지정제'는 새롭게 발견되는 흥분·환각용 물질의 오·남용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마약류 지정 이전이라도 임시마약류로 지정하여 마약류와 동일한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해당 물질과 함유 제품의 소지,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 알선 및 수수가 전면 금지된다. 또한 임시마약류로 공고된 이후에는 마약류와 동일하게 불법으로 소지하는 등의 경우 1년 이상의 징역을,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알선, 수수하는 경우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는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임시마약류 지정·예고를 통해 신종 불법 마약류의 유통과 오·남용 차단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검찰·경찰·관세청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불법 마약류로 인해 국민 건강의 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시마약류는 이번 6개 물질을 포함해 166종을 지정했으며 이 중 'MDPV' 등 62종은 의존성 여부 평가 등을 거쳐 마약류로 지정되어 현재 104종이 지정되어있다.

2017-09-18 14:28: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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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숙성고기전문점 '숙성시대'

소고기 숙성고기전문점 '숙성시대' 숙성시대는 15년간 고기유통산업에 종사해온 정창교 대표가 본인의 첫 숙성고기 전문음식점으로 콘셉트로 한 브랜드다. 정 대표는 그동안 외식업소에 고기를 납품하는 고기유통산업을 했다. 그는 전국 유명 외식업소에 고기를 납품하면서 느낀 점은 바로 고기의 질과 소비자들의 반응이었다. 국내는 소고기의 마블링 정도에 따라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아진다. 마블링이 많을수록 더욱 더 부드러운 맛을 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외국은 다르다. 소고기를 최대한 숙성시켜 고기 본연의 맛을 살리게 되면 마블링의 많고 적음이 고기맛을 결정짓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소고기에 퍼져있는 마블링은 지방이기 때문에 인체에도 좋지 않다. 국내 축산업계에서도 소고기의 마블링을 높이기 위해 비상식적인 행위를 소에게 적용시키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많은 문제점을 느낀 정 대표는 지난 3년간 소고기 숙성솔루션에 대한 연구를 해왔다. 그 결과 소고기가 숙성되는 가장 적절한 온도와 습도 값을 찾아냈으며 직접 숙성시대라는 드라이에이징 숙성고기 전문점을 오픈했다. 최근 3년간의 국내 소고기 외식시장은 크게 변하고 있다. 그 시작은 서울시내 일부 대형 소고기 브랜드에서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서비스로 소고기 외식시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과 동시에 숙성고기라는 새로운 아이템을 내세우면서 부터다. 그러나 문제는 과연 어떤 맛이 제대로된 숙성고기의 맛이냐는 것이다. 현재 서울시내 주요 숙성고기 전문점은 개별적으로 숙성고기를 선보이고 있지만, 그 맛은 서로 다르다. 오랫동안 숙성된 고기는 소고기의 주성분인 단백질이 연해지면서 진한 치즈향을 내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정 대표가 운영하는 숙성시대는 주로 미국산 프라임급 소고기를 자체 개발한 숙성솔루션으로 고기를 숙성시키고 있으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정 대표의 숙성시스템은 고기의 로스율, 즉 고기가 숙성되면서 썩어 버려지는 부위인 로스율을 줄이면서 숙성되기 때문에, 판매경쟁력도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서울 시내 주요 소고기 외식업소의 외식문화가 변화되고 있다. 예전에는 아무리 비싼 등심전문집을 가더라도, 소비자가 직접 구워먹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최근들어서는 음식점에서 근무하는 종업원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는 형태로 변화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숙성고기의 경우에는 일반 소고기보다 고가이기 때문에 음식접에서 종업원이 직접 구워주는 방식은 소비자들에게 대접 받는 느낌을 전달하면서,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숙성시대에서는 그릴마스터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숙성된 고기는 수분이 없기 때문에 고기의 굽는 테크닉에 따라 맛이 크게 달라진다. 정대표는 직접 가장 이상적인 고기 굽는 테크닉을 개발해 종업원들에게 전수해 주고 있다. 정 대표가 개발한 숙성솔루션의 가장 큰 장점은 빠른 시간안에 고기를 숙성시켜 제대로된 숙성고기의 맛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에 있다. 숙성고기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빠른 유통시스템이 개발되어야 하는데, 그 열쇠를 정창교대표가 쥐고 있는 셈이다. 정 대표의 숙성고기브랜드 숙성시대는 올해안에 대규모의 숙성저장고를 만들어서, 미국산 티본스테이크, 토마호크스테이크, 엘본스테이크 등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스테이크 부위를 직접 숙성시켜 소비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국내 외식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소고기외식산업의 경우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진출 속도가 빨라지면서, 국내 브랜드의 성장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국내 유통업계에 미칠 악영향도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7-09-18 14:28: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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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고메 냉장 간편식' 2종 출시

CJ제일제당, '고메 냉장 간편식' 2종 출시 CJ제일제당이 '고메 냉장 간편식'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함박스테이크'와 '토마토 미트볼' 등 총 2종이다. 고기를 갈지 않고 썰어 넣어 입자가 살아있으며, 고온에서 직화로 빠르게 구워 육즙 손실을 최소화했다. 토마토와 양파를 큼직하게 썰어 넣은 진하고 깊은 맛의 데미그라스 소스와 이태리식 토마토 소스로 전문점 수준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조리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자레인지 전용 제품으로 선보였다. 이를 위해 제품을 개봉하지 않고도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수 있는 특수 증기배출 파우치를 활용했다. 조리하는 과정에서 내용물의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아 부드럽고 촉촉하게 제품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파우치 구조를 우묵한 그릇(Bowl Type) 모양으로 설계해 별도 용기에 덜어내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고메(Gourmet) 냉장 간편식'을 1인용으로 출시했다.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소용량·간편식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이에 따라 1인 가구가 많이 찾는 편의점 경로를 주력으로 편의점 주 고객층인 2030세대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김숙진 CJ제일제당 '고메 냉장 간편식' 마케팅 담당은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전자레인지 2분이면 혼자서도 간편하게 특별한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혼밥·혼술 등을 위해 소용량 제품에 대한 니즈가 있는 소비자에게 큰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고메 냉장 간편식'은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3500원(편의점 기준)이다.

2017-09-18 14:28: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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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협력업체 결제 대금 6000억 조기 지급

CJ, 협력업체 결제 대금 6000억 조기 지급 CJ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약 6000억원의 협력업체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CJ의 11개 주요 계열사와 협력하는 중소 납품업체 1만3000여 곳이 혜택을 받게 됐다. 계열사별 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기존 지급일보다 한 달 가량 선(先) 지급된다. 해당 규모는 CJ제일제당 1250억원, CJ오쇼핑 1100억원, CJ대한통운 900억, CJE&M 500억, CJ푸드빌 400억, CJ프레시웨이 400억 등 약 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CJ그룹 관계자는 "중소 협력업체들의 원활한 현금 흐름을 돕기 위한 상생 차원에서 납품 결제 대금을 추석 전에 일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조기 대금 지급 조치로 명절을 맞아 일시적으로 가중되는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J그룹은 이외에도 동반 성장과 상생을 통해 지속 가능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4년 CJ제일제당이 국내 최초로 설립해 운영 중인 식품안전상생협회가 대표적이다. CJ제일제당은 이를 통해 품질 안전지도, 식품안전교육, 학술토론 행사, 신제품 개발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협력사뿐 아니라 일반 중소기업에까지 식품안전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CJ오쇼핑이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해온 농촌기업과의 상생 프로그램 '1촌 1명품'은 누적 방송 시간 1000시간을 돌파하며 판로 확대라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촌 1명품'은 CJ오쇼핑이 국내 농촌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해 TV홈쇼핑 방송을 통해 수수료를 받지 않고 무료로 판매해주고 홍보까지 지원하는 상생 사업이다.

2017-09-18 13:05: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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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시스템즈, B2C 뷰티시장 진출…마스크팩 출시

동원시스템즈, B2C 뷰티시장 진출…마스크팩 출시 동원시스템즈가 B2C 뷰티 시장에 진출했다. 동원시스템즈는 '쌩크드보떼(Cinq de Beaute)' 브랜드를 통해 손, 발, 헤어용 고급 마스크팩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쌩크드보떼'는 국내 최초 프리미엄 출장 헤어·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로, 브랜드 사용 계약을 통해 동원시스템즈에 브랜드를 제공한다. 동원시스템즈의 쌩크드보떼 고급 마스크팩 3종은 독자적 특허 기술로 만든 탄성부직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탄성부직포 기술은 탄성(彈性)과 통기성(通氣性), 방수성(防水性)을 가진 부직포 제조기술로, 이를 통해 시중 제품들과 차별화했다. 먼저 시중 마스크팩들이 고정 스티커를 사용해야 하는 등 착용에 불편함이 있었는 데 쌩크드보떼 고급 마스크팩 3종은 늘어나는 탄성부직포 원단을 사용해 장갑이나 양말을 신듯이 간편하게 착용하면 된다. 또한 조밀한 구조로 이뤄진 마스크팩 원단의 특성상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 유효성분이 빈틈없이 흡수되고, 피부를 꼼꼼하게 감싸기 때문에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통기성을 지닌 소재의 특성 상, 공기가 잘 통해 착용 중에도 답답하지 않다. 피부에 직접 닿는 내부는 에센스로 촉촉하지만 겉면은 보송하여 착용 상태에서 자유롭게 일상생활을 즐기면 된다. 쌩크드보떼 핸드 마스크(Hand Mask)와 풋 마스크(Foot Mask)는 펩타이드와 베타글루칸, 세라마이드를 비롯해 각각 손과 발의 피부재생과 노화방지, 피부진정 등에 효과적인 성분들을 담았다. 거칠고 건조해지기 쉬운 손과 발 피부의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고 보습막을 형성해 오랫동안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스팀 헤어 마스크(Steam Hair Mask)는 코코넛오일에 제주유채꿀, 하이드록시에틸우레아 등의 성분이 두피와 모근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고 자극받은 두피를 진정시켜준다. 동원시스템즈 관계자는 "포장소재 분야에서 오랜 노하우와 특허기술력을 통해 시중에 없는 유형의 고품질의 마스크팩을 직접 출시하게 됐다"며 "해당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 수출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18 11:22:0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