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현대百그룹, '윌리엄스 소노마' 본격 운영…5년 매출 목표 '4천억원'

현대백화점그룹이 미국 유명 홈퍼니싱 기업인 윌리엄스 소노마의 첫 매장을 열고 본격적으로 국내 홈퍼니싱 시장에 뛰어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생활문화기업인 현대리바트는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 약 한 달간의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포터리반과 포터리반 키즈 복합 매장과 웨스트 엘름 매장을 공식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현대리바트는 윌리엄스 소노마와 향후 10년간 '윌리엄스 소노마'(Williams-Sonoma), '포터리반'(Pottery Barn), '포터리반 키즈'(Pottery Barn Kids), '웨스트 엘름'(West Elm) 등 4개 브랜드에 대한 오프라인 매장 운영 및 온라인 사업 등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현대백화점그룹은 윌리엄스 소노마가 프리미엄 홈퍼니싱 브랜드인 만큼 '가성비'을 중시하는 국내 소비 성향을 고려해 품목별 국내 판매가를 해외 직구 구매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해 판매할 예정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일부 생활소품, 설치가 필요한 가구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제품들이 해외 직구 구매와 비슷한 수준"이라며 "가구류의 경우에도 무게에 따라 관세와 배송료가 책정되는 점을 감안하면 가격 차이가 크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든파이브점 몰관 1층에 들어서는 포터리반과 포터리반 키즈의 복합 매장은 947㎡(287평) 규모다. 2층에 자리잡은 웨스트 엘름은 700㎡(212평)이다. 브랜드별로 포터리반 약 1350종, 포터리반 키즈 약 1750종, 웨스트 엘름 약 1400종 등 총 4500 품목을 선보인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브랜드별로 미국 대표 매장을 벤치마킹해 현지와 유사하게 매장을 구성한 게 특징"이라며 "브랜드마다 차별화된 이미지 구현을 위해 리바트 대형 매장 오픈 때보다 두 배 이상 많은 비용이 투입됐을 정도로 인테리어와 매장 환경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리바트는 내달 중순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아시아 지역 최초로 '윌리엄스 소노마' 매장을 297㎡(90평) 규모로 선보인다. 이어 하반기에는 현대백화점 대구점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리바트는 오는 10월경 국내외 유명 가구 브랜드가 밀집돼 있는 서울 논현동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윌리엄스 소노마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 계획이다. 포터리반과 포터리반 키즈, 웨스트 엘름 등 3개 브랜드를 한 곳에 선보이는 건 윌리엄스 소노마 창사 이후 처음이다. 현대리바트는 유명 쇼핑몰처럼 보이드(건물 내에서 트인 공간) 및 자연 채광 등을 최대한 활용하고 윌리엄스 소노마의 브랜드를 한 곳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서울 강남 지역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만들 계획이라고 현대리바트측은 설명했다. 현대리바트는 내년 '윌리엄스 소노마' 매출 목표를 1000억원으로 잡았다. 오는 2021년까지 누적 매출 4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 또한 홈퍼니싱 사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그룹 내 유통 채널과 인프라를 활용, 향후 10년간 총 30개 이상의 매장을 여는 등 공격적인 투자에 나설 방침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올해 국내에 선보이는 윌리엄스 소노마의 제품 수는 약 6500여 품목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내년부터는 약 1만여 품목 이상 확대해 국내 최대 규모 홈퍼니싱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중저가 위주로 형성된 국내 홈퍼니싱 시장에서 다양한 상품과 프리미엄 이미지로 차별화된 경쟁 우위를 확보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MG::20170622000084.jpg::C::480::웨스트엘름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현대백화점그룹}!]

2017-06-22 14:51:53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롯데면세점 사드 사태 장기화…선제적 위기 대응 나섰다

중국 정부의 노골적인 사드 보복으로 국내 면세업계가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업계 1위 롯데면세점이 선제적 위기 대응에 나섰다. 롯데면세점은 위기에 놓인 면세점의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전사적인 극복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면세업계는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의 입국 금지 조치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며 전체적인 매출이 떨어지며 위기에 봉착했다. 또 최근 신규 사업자들이 대거 시장에 진입하면서 업체별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것은 물론 특허 수수료가 인상되는 등 업계가 전반적으로 '사면초가' 위기에 놓였다. 지난 21일 진행된 롯데면세점의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중국 단체관광객을 대신할 수 있는 개별 여행객과 중국을 제외한 동남아 등 기타 국적 고객 유치 방안 등이 제시됐다. 또 일본 인도네시아 등 해외 7개 매장의 매출 활성화 방안과 함께 다양한 원가절감ㆍ비용감축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팀장급 간부사원과 임원들이 위기극복을 위해 직접 나서기로 해 눈길을 끌었다. 롯데면세점의 팀장급 간부사원과 임원 40여명이 연봉의 10%를 자진 반납하기로 결정, 경영전략회의에서 결의서를 회사 측에 제출했다. 연봉 자진 반납을 결정한 간부급 임직원들은 평균 15년 이상의 근무 경력을 가졌다. 대부분 사스(2003년)와 메르스(2015년) 사태를 직접 겪은 면세업계 베테랑들이라고 롯데면세점측은 설명했다. 연봉 자진 반납은 사드 사태에 따른 매출 감소가 연말까지 이어지는 등 위기 국면 장기화 예상에 따른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 외에도 롯데면세점은 사드 장기화에 따른 위기극복을 위해 상·하반기로 나눠 일 년에 두 번 진행하던 경영전략회의도 사드 사태 해결 때까지 매월 진행하기로 했다. 회사 내 상황을 빠르게 공유하고 함께 대책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장선욱 대표이사가 직접 사내 게시판을 통해 직원들에게 현재의 위기 상황을 설명하고 함께 극복해나가자는 서신을 남기기도 했다. 장선욱 대표는 서신을 통해 "사드 사태가 장기화 될 가능성이 크다"며 "매출 감소는 2003년 사스 사태를 제외하면 롯데면세점 창립 이후 유례가 없는 충격적인 일"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창립 이후 37년간 급격한 성장을 이어온 성공의 경험이 우리를 자만에 빠뜨리고 위기의식을 무디게 만들지는 않았는지 되돌자 보자"며 "우리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외부적인 요인은 차치하더라도 지금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내부 역량을 위기극복을 위해 집중하자"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지난해 월드타워점 특허 상실과 재획득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장 대표는 "당시 우리는 함께 눈물 흘렸고 또 모두가 하나 되어 월드타워점을 다시 찾아올 수 있었다"며 "우리가 함께 뜻을 모으면 극복하지 못할 위기가 없다는 것을 우리 스스로 경험했었다"고 직원들을 다독였다. 또 그는 "깊이를 알 수 없는 지금의 위기도 우리가 서로를 신뢰하고 함께 극복한다면 롯데면세점을 글로벌 NO.1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지혜와 열정을 모아 주기를 부탁한다"고 격려했따. 한편 사드 보복 사태 이후 3개월 이상 FIT(개별관광객)를 제외한 중국인 단체 관광객 '제로' 상황이 지속되면서 국내 관광업계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전년 동월 대비 방한 외래관광객은 26.8% 줄었다. 관광 수입 또한 전년 동월 대비 28%나 감소했다. 특히 면세점의 경우 지난 4월 국내 면세점 이용 외국인이 전년 동기보다 46% 감소했다. 중국인 관광객 감소가 큰 영향이라고 롯데면세점측은 설명했다. 또 한국관광공사 2016 외래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외국인 관광객의 방한 결정 시점은 2.7개월 전으로 여행을 결정하고 실행하기까지 평균적으로 3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유된다고 볼 수 있다. 관광업의 특성상 당장 사드 문제가 해결돼도 외국인 관광객은 3개월 이후에나 정상화를 찾을 것으로 보여 장기적 어려움은 불가피 할 전망이다.

2017-06-22 14:37:27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유통업계 핫이슈 '챗봇'…핵심고객은 30대 여성

올해 유통업계에 새로 등장한 AI(인공지능) 챗봇이 고객들의 쇼핑 패턴을 바꿔놓고 있다. SK플래닛(사장 서성원) 11번가는 AI 챗봇 서비스인 '디지털 컨시어지 바로'를 가장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고객은 30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11번가에서 챗봇 '바로' 서비스를 론칭한 이후 최근까지(3월29일~6월20일) 이용 고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령대별 사용자 비율은 30대 여성(22.4%)이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 남성(17.4%), 40대 남성(14.6%), 40대 여성(14.3%)이 뒤를 이었다. 바로를 통해 가전을 구매한 고객은 30대 여성(23.6%)과 30대 남성(23.6%)의 비중이 같았다.이어 40대 남성(21.4%), 20대 여성(11.2%) 순으로 많았다. 챗봇을 가장 적극적으로 이용한 고객군이 30대 여성이란 점은 챗봇이 퍼스널 쇼퍼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모델의 종류가 많고 가격대가 다양해 구매하기까지 결정하기가 복잡한 디지털·가전의 특성상 챗봇을 통해 간편하게 필요한 제품을 추천 받은 뒤 구매하려는 여성들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SK플래닛이 지난 3월말 론칭한 11번가의 챗봇 '바로'는 현재 13개 가전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고객들에게 1:1 모바일 채팅을 통해 고객이 찾는 상품을 실시간으로 추천해주고 있다. 11번가는 작은 모바일 화면에서도 고객이 찾고자 하는 디지털·가전 제품을 손쉽게 골라 구매할 수 있도록 상담원이 채팅 상담을 해주는 '디지털 컨시어지' 서비스를 지난해 8월 업계 처음 선보였다. 이어 지난 3월에는 AI챗봇 기능을 접목해 사람(상담원)과 AI챗봇이 함께 하는 하이브리드형 서비스를 추가로 시행했다. 챗봇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챗봇을 활용하는 고객도 늘고 있다. 챗봇이 론칭한 이후 최근까지(3월29일~6월20일) 고객들의 하루 평균 상담횟수는 이전 상담원들이 디지털 컨시어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을 때(2016년 8월1일~2017년 3월28일)보다 6.6배나 급증했다. 한편 11번가 고객들이 챗봇에게 가장 많이 물어 본 제품군은 노트북(20.6%), 에어컨(15.1%), TV(11.3%), 공기청정기(10.8%) 순이었다. 챗봇을 통해 추천 받아 가장 많이 구입한 제품(거래액 기준)은 노트북(29%), 세탁기(24%), 청소기(10%) 순이었다. 가장 비싼 제품은 260만원짜리 삼성전자의 무풍에어컨이었다. 최근 11번가의 챗봇은 디지털·가전 제품을 대상으로 '모델별 최저가 찾기' 서비스를 추가로 시행했다. 고객이 디지털·가전의 모델명만 입력하면 11번가 내 최저가 상품을 즉시 찾아주는 서비스다. 이는 많은 고객들이 디지털·가전 제품을 구매할 때 모델명 만으로 최저가 상품을 탐색하는 가전 특유의 쇼핑패턴을 반영한 것이다. 고객이 원하는 디지털·가전 카테고리를 선택한 후 '모델별 최저가 찾기' 메뉴를 터치한 후 모델명을 입력하면 된다. 또 챗봇에게 추천 받은 제품 가격이 가격 비교사이트에서 최저가로 제시되는 가격과 동일한 경우 고객이 더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일부 상품은 챗봇을 통해 구매 시 추가 할인혜택을 주는 '바로할인가'를 제안해 보다 알뜰하게 살 수 있게 했다. 한편 SK플래닛은 챗봇 '바로'의 기능을 보다 고도화하는 작업을 계획하고 있다. 김태양 SK플래닛 컨버세이셔널 커머스 본부장은 "모바일을 통해 디지털·가전제품을 사는 게 어려웠던 고객들에게 챗봇이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챗봇이 고객의 의도를 파악하고 개인화된 쇼핑을 가능하게 하는 '퍼스널 쇼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6-22 14:37:08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하림그룹, 펫푸드 시장 진출…100% 휴먼그레이드 제품으로

하림그룹, 펫푸드 시장 진출…100% 휴먼그레이드 제품으로 하림그룹이 국내 최초의 100% 휴먼그레이드 제품으로 수입산이 점령하고 있는 국내 펫푸드 시장에 도전한다. 하림펫푸드는 22일 국내 최대 규모의 펫푸드 전용 플랜트인 해피댄스스튜디오(HDS)에서 오픈 행사를 갖고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수준의 100% 휴먼그레이드 펫푸드 제품 개발에 성공, 본격적인 생산 및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하림펫푸드는 사람이 먹는 식소재를 사용해 만드는 100% 휴먼그레이드 제품으로 수입산을 대체하는 것은 물론 해외시장 개척에도 나설 계획이다. 최근 외국산 펫푸드 수입량은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09년 2만9711t에서 2016년 5만3292t으로 불과 7년 만에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는 국내 전체 펫푸드 시장의 80%대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펫푸드 안방 시장을 고스란히 수입산에 내주고 있는 셈이다. 최근 5년간 국내 반려동물 산업은 고령화와 독신가구 증가, 여가 확대 등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2012년 9000억원에서 2016년 2조3000억원으로 2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2020년 반려동물 산업 시장 규모가 5조8,000억원으로 다시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애완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휴머나이징 현상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펫푸드 시장을 거의 장악하고 있는 수입산 펫푸드는 장기간의 운송기간을 고려할 때 흔히 방부제라 불리는 합성보존제를 사용할 수 밖에 없어 좋은 재료로 만든 신선한 제품을 먹이고자 하는 이들의 불안감을 사왔다. 국내 펫 푸드 업체들은 대부분 수입산을 대체할 만한 제품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하림펫푸드의 신개념 펫푸드가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주면서 시장판도를 흔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공개된 HDS는 제조 공정 자체를 식품 생산 수준으로 만든 국내 유일의 휴먼 그레이드 제품 전용 생산 공장이다. 사람이 먹는 식재료만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제조 공정에서 관리까지 일반식품 관리 수준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 공정을 투명하게 보여주는 견학라인도 갖추고 있다. 하림펫푸드 관계자는 "100% 휴먼그레이드 제품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들에게 합성 보존제의 불안감을 없애주고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켜내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라며 "이 분야에서 4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세계적인 영양학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배합 비율 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양재현 사장은 "사실상 외국산 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국내 펫푸드 시장에서 수입산이 따라올 수 없는 품질로 국산 제품의 우수성을 보여주겠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도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림펫푸드는 신선한 생고기와 엄선된 식재료를 사용한 영양식, 간식으로 제품 종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IMG::20170622000069.jpg::C::480::하림펫푸드 해피댄스스튜디오(HDS)/하림}!]

2017-06-22 13:54:1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라면부터 과자까지' 식품업계, 와사비에 빠지다

'라면부터 과자까지' 식품업계, 와사비에 빠지다 와사비 등 초록색 재료의 매운맛이 식품업계의 트렌드로 떠올랐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와사비·고추맹이 등 초록식재료의 매운맛이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이른 폭염으로 매운 맛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 층을 중심으로 타코와사비와 같은 알싸한 맛의 메뉴가 인기다. 와사비는 튀김, 샐러드, 메밀국수 등 다양한 음식에 곁들어 먹어도 잘 어울리는 소스로 특유의 강렬한 맛이 입맛을 돋워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과자부터 라면, 치킨 등 와사비를 이용한 이색 제품들은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오리온은 기존 눈을감자에 와사비를 더한 신제품 '눈을감자 와사비맛'을 출시했다. 눈을감자 와사비맛은 감자스틱에 알싸한 와사비 풍미가 더해진 제품이다. 오리온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와사비 맛을 구현하기 위해 여러 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최적의 배합 비율을 찾아냈다. 오리온에 앞서 와사비 과자를 선보인 곳은 빙그레와 해태제과가 있다. 빙그레는 지난해 9월 꽃게랑 출시 30년을 맞아 '꽃게랑 고추냉이'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오리지널 제품의 판매량을 따라잡으며 매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해태제과 자가비 고추냉이맛은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월 4~5억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삼양식품은 프리즐 와사비맛을 선보였다. 과자 이외에 라면과 치킨도 와사비 맛을 더한 제품이 출시됐다. 삼양식품은 와사비와 마요네즈를 넣은 '와사마요볶음면'을 선보였다. 와사마요볶음면은 삼양식품이 야심차게 내놓은 제품으로 최근 20·30 여성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단짠(단 음식을 먹으면 짠 음식을 먹고 싶음)'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들의 미각을 자극하는 맛으로 재해석했다. 와사마요볶음면은 중독성 있는 단짠 맛을 구현하기 위해 액상소스를 3개나 넣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불고 있는 매운맛 열풍에 새로운 트렌드는 와사비"라며 "특히 매운맛을 좋아하는 한국인에게 익숙한 빨간 고추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향과 풍미가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17-06-22 13:53:3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2년…'남자들의 놀이터' 전략 통했다.

'남자들의 놀이터'를 표방하며 이마트가 2년전 일산 킨텍스 이마트 타운에 새롭게 선보인 일렉트로마트가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있다. 기존에 상품을 단순히 진열하는 매장 형태를 넘어 가전제품 체험, 드론, RC카 시연과 쇼핑 중 맥주나 음료를 즐기고 오락도 할 수 있는 '체험형 매장' 구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쇼핑에 상대적으로 소극적이던 남성과 온라인 쇼핑을 선호하는 20~30대 젊은 층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2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일렉트로마트를 이용한 고객 가운데 남성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이 32.7%로 집계됐다. 기존 이마트 27.8% 대비 5% 포인트 가량 높게 나타난 수치다. 연령대별 비중도 20~30대가 전체의 48%로 절반 가까이 달해 이마트 평균인 35%를 크게 상회했다. 남성과 젊은 고객들을 매장으로 불러낸 일렉트로마트는 매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실제로 이마트 죽전점 가전매장은 지난해 8월 가전매장을 일렉트로마트로 리뉴얼한 후 가전 매출이 56.6% 신장세로 돌아섰고 전체 매출도 1.4% 오르는 반등에 성공했다. 올해(1~5월 누계)에도 죽전점가전매출은 61.2% 신장하고 있다. 일렉트로마트로 유입된 고객들의 타 매장 구매가 이뤄지면서 점포 전체도 11.3% 매출이 늘었다. 이마트는 현재 11개인 일렉트로마트를 올해 7개를 추가하는 등 출점을 가속화하고 있다. 초기 '가전전문점'에서 '종합 라이프스타일 전문점'으로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 죽전점의 경우에는 비가전 MD가 매장의 40%에 달할 정도로 가전제품 외에도 남성패션, 화장품, 캠핑용품 등 라이프스타일 용품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초기 일렉트로마트는 일렉트로맨이라는 캐릭터를 활용한 역동적인 가전매장에 드론과, 피규어, RC카 등 키덜트족을 겨냥한 체험형 매장을 구성하여 등장과 함께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이후 부산 센텀점에 수제맥주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일렉트로 바'를 선보였고 죽전점과 판교점을 열면서 남성 패션과 화장품은 물론 의류, 화장품, 캠핑, 여행, 자전거, 안경점, 바버샵 등을 가전매장에 접목시키는 실험을 해왔다. 새로운 매장에 대한 일렉트로마트의 고민은 계속됐다고 이마트측은 설명했다. 그 결과 죽전점에는 스크린야구와 오락실이 들어섰고 오는 23일에는 주류전문점인 '와인앤모어'가 판교점에 문을 연다. 한편 일렉트로마트는 오픈 2주년을 맞아 22일부터 7월2일까지 전국 첫 동시행사인 'SUMMER FESTIVAL'을 진행한다. 삼성 무풍에어컨과 LG SUPER 울트라 HD TV 같은 대형가전에서 생활·취미 가전까지 현재 점포수와 같은 11개의 'BEST SELECTION 11'을 선정하여 파격가로 선보인다. 일렉트로마트만의 차별화된 행사들도 펼쳐진다. Groom 화장잡화 50%, 여행가방·소품 20~30% 할인 등 남성 잡화와 트랜디 소품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박용일 일렉트로마트 브랜드매니져는 "일렉트로마트를 선보인 이후 남성과 젊은 고객들이 유입되는 효과가 나타나는 등 이마트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규 MD와 체험형 매장 확대 등 새로운 실험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6-22 13:53:25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사계절 내내 행복한 BBQ 곤지암리조트점

사계절 내내 행복한 BBQ 곤지암리조트점 BBQ 곤지암리조트점은 사계절 내내 찾는 사람들로 넘친다. 곤지암리조트점은 겨울시즌에는 스키장으로, 봄여름가을 시즌에는 화담숲 휴양지로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 비비큐 곤지암리조트점의 하혜경 사장(54) 은 결혼 후 30년 전업 주부였지만 친절함과 맛있는 음식을 무기로 프랜차이즈 사업에 도전해 1년 반 동안 승승장구 하고 있다. 곤지암리조트점은 프리미엄카페로 치킨 이외에도 파스타, 샐러드, 피자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는 비비큐 프리미엄카페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BBQ에서 이렇게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는 지 몰랐다" 며 놀라곤 한다. 하 사장은 곤지암리조트를 찾는 1만 명 사람들에게 다양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비비큐 곤지암리조트점이 비비큐 프리미엄카페의 홍보를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 50대의 전업 주부였던 하 사장. 그러기에 두려움도 있었지만 본사 정책을 믿고 남편의 지원 속에 초보 사업가에서 프로 사업가가로 성장해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 사장 부부는 정말 우연한 기회에 비비큐와 인연을 맺었다. 오랜 기간 동안 청와대 경호실에서 검식관으로 근무했던 하 사장의 남편은 정년 퇴직 후 인연이 되어 윤홍근 회장 비서실에서 근무하게 됐다. 그는 소문으로 듣던 윤 회장의 열정적인 모습과 사람을 대하는 따스함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윤 회장이 패밀리간담회, 지역간담회, 마케팅위원회 등을 통해 1800여개의 패밀리 사장 한 명 한 명을 만나는 모습을 볼 때 마다 감동을 받았다. 패밀리의 성공의 위해 혼을 다하는 윤회장의 모습을 지근에서 보면서 '비비큐 매장을 운영해보고 싶다' 는 결심을 했다. 지난 2015년 2월, 모임 참석 차 곤지암리조트에 방문했었는 데 하 사장 부부는 리조트 내에 이름있는 치킨 브랜드가 입점해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하 사장은 '곤지암리조트에 비비큐를 입점 하고 싶다' 고 곤지암리조트 측과 윤 회장에게 이야기 하고 여러 차례 미팅을 가졌다. 윤 회장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하 사장 부부는 반드시 성공해야 겠다고 다짐했으며 부부는 하 사장의 남편이 윤 회장과 함께 일을 했던 것도, 우연히 방문한 곤지암리조트에서 비비큐를 떠올리게 된 것도 부부는 전부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하 사장이 매장을 오픈할 당시는 겨울 스키시즌으로 매출 걱정할 것 없었으며 월 1억원으 매출을 빠르게 달성 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하 사장은 이러한 매출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1년치 매출 계획을 세웠다. 인근 화담 숲을 찾는 방문객 수를 분석해, 1년 내내 매장을 함게 운영할 수 있는 최정예 10명의 매장직원들을 채용했다. 하 사장의 예측대로 스키 비시즌에도 1만명의 사람들이 꾸준히 화담숲을 방문했고, 주말에는 리조트 이용객 및 회사워크숍을 방문한 사람들로 곤지암리조트점은 손님들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하 사장은 손발을 맞춰온 매장 식구들이 있어서 많은 손님들이 방문해도 항상 최상의 서비스와 맛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성공비결이라 말한다. 하 사장은 비비큐의 최고의 퀄리티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카페 매장에서는 모든 것이 최고여야 한다고 말한다. 그녀는 비비큐가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만큼 나라에서 최고로 깨끗하고 청결한 매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지난달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실시하는 위생등급제에 자발적으로 위생평가 신청을 마쳤다. 곤지암리조트점은 광주시 최초로 진행되는 위생등급제 평가 식당이 되기 위해 준비를 마친 상태이며, 국가가 인정하는 가장 깨끗한 매장으로 발전할 것이다. 하 사장은 "앞으로도 많은 손님들의 맛과 행복을 책임지는 곤지암리조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6-22 13:53:0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오쇼핑, 방송인 ‘강주은’ 영입…리빙 전문 프로그램 론칭

CJ오쇼핑(대표 허민회)은 방송인 강주은씨를 영입하고 리빙 전문 프로그램 '강주은의 굿라이프'를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4일 새롭게 선보이는 '강주은의 굿라이프'는 방송인 강주은씨가 고정 출연하고 CJ오쇼핑의 리빙 상품 전문 모희현, 강연진 쇼호스트가 진행을 맡는다.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20분부터 2시간 동안 방송되며 리빙, 인테리어 등의 상품을 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CJ오쇼핑은 자사의 대표 리빙 전문 프로그램을 이끌 진행자를 오랫동안 찾다 평소 홈쇼핑 방송에서 만나기 어려운 강주은씨의 새로움에 매료돼 최종 섭외하게 됐다. 캐나다에서 태어나 외국에서 자랐지만 유명 배우인 최민수씨와 결혼 후 아들 둘을 낳고 기르며 한국에서 주부로만 23년을 보낸 것도 장점으로 봤다. 또 평소 요리를 즐기고 자녀교육에도 관심이 많은 강주은씨의 가족에 대한 사랑과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 고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잘 전달될 것으로 보고 있다. CJ오쇼핑은 한국의 마샤 스튜어트를 꿈꾸고 있는 강주은씨의 신선한 살림 비법과 상품 고르는 안목이 진정성 있는 설명으로 고객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실제 강주은씨가 집에서 직접 제품을 사용해보는 장면을 사전 제작해 방송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24일 첫 방송에서는 'LG트롬 전기의류건조기'와 '휴롬 블라썸'을 판매한다. 프로그램 론칭을 기념해 오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방송에서 소개된 상품의 구매고객 중(미리주문 포함) 50명을 추첨해 '다이슨 청소기'를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은경 CJ오쇼핑 PD는 "홈쇼핑의 주 고객 연령이 강주은씨(48세)와 비슷해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4050세대와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에 집중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최신 라이프 스타일과 관련된 맞춤형 트렌드 제안을 통해 '강주은의 굿라이프'를 토요일 오전 시간대 홈쇼핑 대표 리빙 전문 프로그램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6-22 10:45:30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메로나·더위사냥이 패션으로" 스파오X빙그레, 컬렉션 16종 출시

"메로나·더위사냥이 패션으로" 스파오X빙그레, 컬렉션 16종 출시 메로나와 비비빅, 캔디바, 더위사냥 등 아이스크림 제품을 선보인 빙그레와 이랜드 스파오가 함께 재미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스파오는 빙그레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상품인 '스파오X빙그레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24일 출시되는 '스파오X빙그레 컬렉션' 상품은 반팔 티셔츠 10종, 썸머 가디건 2종, 썸머 스웨터 2종, 오버핏 셔츠 등 모두 16종이다. 스파오는 빙그레의 장수 인기 상품인 '메로나', '비비빅', '캔디바', '쿠앤크', '더위사냥', '붕어싸만코' 등을 모티브로, 자수 패치 및 디자인 프린팅을 적용시켜 시원한 여름 패션 상품으로 만들었다. '스파오X빙그레 컬렉션' 상품은 컬래버레이션 기획 단계부터 SNS채널에서 사전 고객조사를 통해 아이템을 선정하여 진행 된 것이 특징으로, 출시 전부터 온라인 상에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고객에게 시원한 재미를 선사하고자 이번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메로나와 캔디바 등 다양한 인기 아이스크림들을 골라 입는 재미가 있어 단체티셔츠나 커플, 우정 티셔츠로도 제격인 상품" 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파오와 빙그레는 오프라인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도 진행한다. 상품 출시를 기념하여 24일 단 하루 동안 강남점, 명동점, 수원AK점, 동성로점, 의정부점, 광주 충장점, 마산점 및 온라인 몰 등 총 8개 지점에서 메로나, 붕어싸만코 '스페셜 패키지'와 '부채'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스파오 강남점에 한해 '더위사냥 SNS 인증샷' 이벤트가 오는 24일부터 8월20일까지 진행한다. '스파오X빙그레 컬렉션' 상품 구매 한 후 강남점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필수 해시 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리면 응모가 완료된다. 매일 200명씩 선착순으로 더위사냥 아이스크림을 증정한다.

2017-06-22 10:45:1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