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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중소기업 ESG 대응역량 강화한다

'2023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동반성장위원회가 공급망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3일 동반위에 따르면 협력사 ESG 지원사업은 참여기업의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SG 교육, 현장실사, 컨설팅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반위에서 개발한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협력 중소기업별 맞춤형 지표를 설정해 ESG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동반위는 올해부터 공급망 ESG 지원을 고도화하기 위해 ESG 우수 중소기업에 대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동반위가 직접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 대한 검증 라이선스를 취득해 보고서에 대한 제3자 검증까지 지원한다. 현재 'ESG 우수 중소기업 인증' 기업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금리우대 인센티브도 기업은행 등 4개에서 우리은행, 농협은행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사업참여 실적도 동반성장지수 실적평가에 반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동반성장위원회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공고문과 신청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국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 공공기관이다. 동반위에 따르면 이 사업 참여기업은 지난 2021년 11개에서 지난해엔 25개로 늘었다. 지원받은 협력 중소기업도 461개로 지난 2021년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합첨가제를 개발해 롯데케미칼에 공급하는 협력사 '두본'은 롯데케미칼과 함께 지난해 사업에 참여해 동반위 가이드라인으로 맞춤형 ESG 지표를 설정하고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받아 'ESG 우수 중소기업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2023-04-03 09:06: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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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ESG 경영 일환,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 도입

LG유플러스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를 도입, 기존 우편을 통해 주주에게 발송하던 '배당 통지서'를 대체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종이 사용량을 줄여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주주의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인 유플러스닷컴 내 '회사소개' 페이지를 통해 접속 가능하다. LG유플러스 주주들은 간단한 회원 가입과 주주 인증을 통해 2022년 기말 배당금부터 보유한 주식 수에 따른 배당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배당 예상 금액 조회 기간은 3일부터 30일까지다. 그동안 LG유플러스는 매년 주주들에게 중간배당 및 기말배당 관련 사항을 우편으로 통지해왔다. 지난해 말 기준 LG유플러스 주주는 약 13만명에 달한다. 이번 온라인 배당 조회 시스템 도입을 통해 연간 약 26만 장의 종이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환산하면 30년생 원목 약 26그루, 물 약 260만 리터에 달한다. LG유플러스는 환경 보호 효과와 더불어 주주 관점에서 PC와 모바일 기기를 통해 배당 예상 금액을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어 편의성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안재용 금융담당(상무)은 "빠르게 변화하는 자본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해 투자자들의 편의성을 높임과 동시에 LG유플러스의 친환경 경영 방침에 동참하고자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 도입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장과 적극 소통하며 지속 가능 경영 및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활동들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3 09:00: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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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지난달 30일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이 공유수면을 접한 새만금. 바다와 담수호, 지평선이 보이지 않는 평야 한 부지에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 있다. ▲2분기 전기·가스요금 인상 결정이 미뤄진 가운데, 요금인상 지연이 길어질 경우 에너지 공기업 경영 악화가 이어지고 전력산업 생태계 위기가 초래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지난달까지 무역수지가 13개월째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수출규모가 회복되고 에너지수입액이 감소하며 무역수지 적자폭은 둔화됐다. ▲서울 구로차량기지의 경기 광명시 이전 발표가 늦으면 5월로 미뤄질 전망이다. 기지 이전을 두고 광명시민 포함 지역 내 반대 여론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와 지역 의원들도 가세하면서 정부 부담이 가중된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에 김영훈 전 환경부 기조실장이 유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통합수능 3년차에 들어서면서 선택과목 유불리가 선명해지면서 이과생들의 문과침공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과생들은 어려운 국어과목인 '언어와 매체'를, 문과생들은 어려운 이과 수학인 '미적분'을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챗GPT가 교육계의 새로운 난제로 떠올랐지만 사회적 논의 과정은 부족하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학기 초부터 챗GPT가 손쉬운 대필 기계로 쓰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지만 바람직한 활용법에 대한 교육은 아직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자본시장> ▲한국과 미국의 성장기업 주식시장인 코스닥과 나스닥의 주가지수가 지난 1분기에 초강세를 보이며 코스피와 스탠더스앤푸어스(S&P)500 등 양국 대표 지수를 압도했다. 미국발 금융긴축 정책의 완화 기대감이 선반영됐다는 분석이지만 국내시장에서는 2차 전지 등 특정 업종 위주의 강세장이 2분기에는 조정국면에 들어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달 증시에는 일부 상장종목의 의무보유등록 물량이 대거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산업>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의 자금 사정 개선을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첨단산업분야 기업들이 투자확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음에도 자금사정이 여의치 않아 곤란을 겪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3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3서울모빌리티쇼'는 전시 첫 날부터 수많은 관람객이 찾으며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2023서울모빌리티쇼'는 첫 주말을 맞은 2일 오전까지(3일간) 약 19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SDI가 중국에 R&D 연구소를 설립하며 글로벌 R&D 역량 강화에 나섰다. 삼성SDI는 중국 상해에 'SDI R&D 차이나(SDIRC)'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금융> ▲가파르게 치솟던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예금 금리가 3%대로 내려왔다. 최근 금융당국이 상생금융 확대를 강조한데 이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사실상 마무리 됐다는 인식 때문이다. 은행들의 수신경쟁도 완화되면서 예금금리도 떨어지고 있다. ▲지난달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의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올해 기준금리 인하는 없다"고 했다. 미국은 지난해 초 기준금리 0.00~0.25%에서 지난 달 4.75~5.00%로 13개월만에 4.75%포인트(p) 올렸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시기에 빠르게 금리인상이 진행됐고,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란 분석이다. ▲금리하락으로 금융상품의 수익률이 저조해지면서 상호금융의 배당금이 '금리노마드족'과 '예테크족'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역별로 편차가 있지만 올해 일부 영업점이 출자금의 7%를 배당금으로 지급해 눈길을 끌었다. ▲내년부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를 대상으로 영문공시가 의무화된다. 자산총액이 10조원 이상이거나 외국인 지분율이 30% 이상인 코스피 상장사는 거래소에 중요정보 제출 시 영문공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폭이 7주 연속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수급지수의 경우 4주째 상승하면서 20주 만에 70선을 회복했다. <유통&라이프> ▲2일 <메트로경제>의 취재결과, 유통업계가 엔데믹 특수를 톡톡히 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주말 전국에서 토요일인 1일에는 536만대, 2일에는 472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8% 많은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했다. ▲벚꽃 핀 석촌호수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과 국내 유명 작가들과 협업한 다양한 체험존, 그리고 크림 가득한 도넛과 컵케이크 등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는 MZ세대의 새로운 놀이터 '노티드 월드'가 잠실 롯데월드몰 5·6층에 340평 규모로 지난 3월 31일 문을 열었다. ▲롯데쇼핑이 지난달 30일 유통사 최초로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에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17년간 '성장 신화'를 썼던 차석용 전 LG생활건강 부회장(사진)이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휴젤을 이끈다. 국내 1위에 이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 휴젤에서 제2의 성장 신화를 쓰게 될지 기대가 높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솔라리스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판매가 가시화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첫 혈액학 분야 바이오의약품으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항암제, 안과질환 치료제에 이어 포트폴리오 확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2023-04-03 08:46:1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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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 ‘베베핀’ 美서 대흥행...론칭 1년만 600만 구독자 돌파

핑크퐁, 아기상어에 이어 차세대 IP '베베핀'이 미국에서 흥행 질주하고 있다. 더핑크퐁컴퍼니의 '베베핀(Bebefinn)'이 유튜브 누적 구독자 600만 명을 3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베베핀의 공개 1년 만의 성과로, 미국 시장을 필두로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더핑크퐁컴퍼니의 베베핀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생활 밀착형 싱어롱 뮤지컬'을 테마로, 5인 가족의 일상을 그린 3D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4월 첫 론칭 이후, 영어 채널 500만 구독자, 한국어 채널 100만 구독자, 스페인어 채널 60만 구독자를 각각 돌파, 전 세계 곳곳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 베베핀 유튜브 채널은 론칭 1년 만에 누적 구독자 6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누적 조회수 20억 뷰, 누적 시청시간 1억 4000만 시간을 달성하며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3년 1분기 누적 조회수의 경우, 지난 4분기 대비 143% 증가했다. 특히, 미국에서 누적 조회수 2억 5000만 뷰, 누적 시청시간 2000만 시간을 기록하며 인기 1위를 차지했다. 베베핀은 지난 12월 전 세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며 배급 채널을 확장했으며, 국내 애니메이션 최초로 12개국 '오늘의 Top 10' 키즈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미국,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2위, 호주, 아일랜드, 노르웨이에서 3위, 캐나다에서 4위를 차지하며 영어권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IPTV 채널에서도 '2022년 국내 키즈 콘텐츠 1위'를 기록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베베핀 론칭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한다. 베베핀 가족의 단란한 일상과 더불어, 최근 조회수 1억 500만 뷰를 달성한 'Good Morning Song', 'Baby Shark' 등 인기 동요로 구성했다. 또한, 4월 중 사운드북, 퍼즐 등 베베핀 MD 제품을 선보여 온·오프라인 접점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글로벌 곳곳에서 쏟아주신 사랑 덕에 베베핀 콘텐츠를 선보인 지 1년 만에 600만 구독자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여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행보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03 08:43: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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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비알랩과 손잡고 슬립테크시장 추가 공략나서

업무협약 체결…하반기에 수면 솔루션 반영 매트리스 독점 출시 SK매직이 수면 시장 추가 공략에 나선다. 3일 SK매직에 따르면 신성장 동력으로 비알랩(BRlab)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수면 개선 솔루션을 반영한 매트리스 개발 등 슬립테크 시장 공략을 위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이날 협약을 통해 수면 모니터링 및 수면 개선 솔루션을 반영한 매트리스 개발에 적극 협력하고 올해 하반기에 이를 반영한 신개념 매트리스를 독점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비알랩은 매트리스에 탑재한 센서로 수면 상태를 모니터링해 수면 환경 개선 솔루션을 제공하는 슬립테크 전문기업이다. 서울대학교 생체신호 및 정보 연구실 출신 석박사들이 서울대 특허권 기술을 이전하며 시작한 회사로 서울대병원 수면다원검사실과의 임상 실험 통해 수면 모니터링과 부교감 신경 활성화를 통한 깊은 수면 유도에 대한 효과성을 입증해 다수의 SCI(Science Citation Index) 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비알랩이 개발한 수면 모니터링 및 개선 시스템 '제이블'은 사용자의 몸에 별도 장치를 부착하지 않고 매트리스에 탑재된 센서로 사용자의 수면의 질과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윤요섭 SK매직 대표는 "양사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최첨단 매트리스를 선보이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고객에게 최적화된 수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 업체 글로벌마켓인사이트에 따르면 세계 슬립테크 시장 규모는 2026년까지 321억 달러(한화 약 45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2023-04-03 08:39: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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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지역채널 커머스 '제철장터'앱 출시...고객 경험 혁신

LG헬로비전이 제철 먹거리를 산지 직송으로 만나볼 수 있는 지역 채널 커머스 전용 앱을 출시했다. LG헬로비전은 3일 지역채널 커머스 '제철장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앱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 객의 구매 편의성을 강화해, 소비자 구매가 곧 농가의 안정적 소득으로 연결되는 지역채널 커머스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철장터'는 '커머스 고객 분석 및 경험 발굴' 연중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채널 커머스 상품과 유통 방식 등의 개선 방안을 찾아나가고 있다. '제철장터'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발굴하고 이를 지역채널 커머스 사업에 반영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앱 출시 역시 이러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에 출시된 '제철장터' 앱은 ▲선물하기 기능 추가 ▲검색 및 추천 기능 강화 ▲쿠폰/포인트 혜택 확대 등이 특징이다. 앱을 새롭게 론칭하면서 기존에 있었던 PC와 모바일 웹 기능도 함께 업데이트됐다. 심중보 LG헬로비전 커머스사업담당은 "새롭게 출시한 <제철장터> 앱을 통해 고객들이 전국 각지 신선한 먹거리를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LG헬로비전 지역채널 커머스는 산지와 소비자를 연결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농가를 발굴하고, 판로 지원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 소득과 우수한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08:29: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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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액보험 1년새 80% 급감…"지금이 기회?"

변액보험의 인기가 시들해졌지만 오히려 투자 적기라는 의견이 나온다. 주식시장 상황이 어려운 만큼 반등 기회 또한 남아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투자 전망이 불투명한 만큼 장기 상품에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3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변핵보험 누적 초회 보험료는 9630억65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21년 동기(5조 155억원) 대비 80.7% 감소한 수준이다. 1년 사이 5분의 1가량으로 쪼그라 들었다. 변액보험의 인기가 시들해진 배경에는 지난해 기준금리 상승으로 인한 '역머니무브' 현상이 있었기 때문이다. 펀드시장 수익률이 저조하자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입자들이 계약을 대거 해지한 것. 아울러 시중은행을 비롯한 저축은행 업계에서 연 6% 수준의 예금 상품을 선보이면서 변액보험 가입 해지를 부추겼다는 해석이다. 생보업계에서는 변액보험 수익률이 떨어진 시기가 투자하기에 적절한 타이밍이라고 입을 모은다. 변액보험은 채권형 상품을 주식형펀드로 운영하는 만큼 증시가 빠져있는 현 상황이 회복되면 수익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당장의 수익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증시 환경이 좋을 때보다 싸게 구입하는 셈이라는 것. 손실이 우려된다면 '일시납'보다는 '분할납부'를 통해 안전하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 매달 월급의 일부를 변액보험에 넣어 주식 시장 악화로 인한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 것. 다만 일시납보다 예치한 금액이 상대적으로 적은 만큼 단기적으로 큰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다. 변액보험 가입 시 주의할 점도 있다. 변액보험은 생보사에서 출시한 보험상품의 일종인 만큼 투자에 초점을 두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생보업계 또한 최근 보장성 변액보험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지만 과도한 투자는 권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 한 생보업계 관계자는 "보장성 변액보험은 새 회계제도(IFRS17)에도 유리하고 증시 회복이 예고되는 만큼 관련 마케팅을 하고 있지면 보험상품이란 점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10년 이상 장기 보험이라는 것도 유의해야한다. 단기 수익보다는 장기적으로 보험 혜택과 함께 수익을 기대해야 한다. 금융 상품을 10년 이상 유지하면 금융 소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지난 2021년 1~11월 생명보험 업계는 5조155억원의 변액보험 초회보험료를 거둬들였다. 1년 사이 83.6% 증가했다. 일정 시기를 두고 등락을 반복하는 만큼 기준을 설계사와 상담 등을 통해 기준을 정하는 게 중요하다. 또 다른 생보업계 관계자는 "변액보험은 보장과 저축을 한 번에 꾀하는 상품이다"라며 "특정 주기를 두고 등락을 반복하는 데 경기 침체가 10년 이상 이어진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4-03 08:12:5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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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기내 일회용품 줄이기 활동…지속적인 친환경 서비스 개발 계획

에어부산이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내 일회용품을 줄이기 활동을 시작한다. 에어부산은 3일 부산과 인천에서 출발하는 방콕행 항공편에서 기내 면세품 구입 시 기존에 제공되는 일회용 비닐백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업사이클백에 담아 제공한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실시했던 친환경을 콘셉트로 한 '에코 플라이트' 활동의 일환으로 기내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절감을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제공되는 업사이클백은 호텔에서 사용한 침대 린넨 커버와 수건 커버를 세척 후 디자인과 재단을 거쳐 제작된 제품으로 기내 면세품 중 주류 구매시 함께 제공된다. 해당 제품은 부산의 사회적기업인 '에코인블랭크'와 함께 제작했다. 에코인블랭크는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인 레드닷 어워드 수상 등 디자인으로 손꼽히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기업이며, 지난해 폐기되는 승무원 가방과 서핑복으로 업사이클링 키링을 함께 제작한 바 있다. 또 이날 운항하는 방콕행 항공편에는 고효율 신형 엔진이 장착되어 있는 A321neo 항공기가 투입되어 항공기 운항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저해 요소도 최소화한다. 해당 항공기는 기존 1세대 A321 항공기보다 연간 5천 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있으며, 소음도 대폭 개선된 친환경 항공기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기내에서 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시해 나가고 있다"며 "신형 항공기 교체와 친환경 기내 서비스 개발 등 지속적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들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4-03 07:56: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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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강원소방본부 오주찬 소방장 '소방히어로' 7번째 주인공 선정

타이어뱅크가 전국 소방안전 공무원 노조와 함께 진행하는 '소방히어로' 7번째 주인공을 선정했다. 3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소방히어로' 7번째 주인공으로 강원소방본부 화천소방서 소속 오주찬 소방장을 선정하고 지난 3월 31일 근무지인 사내119안전센터를 찾아 감사장과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주찬 소방장은 2013년 임관 이후 각종 재난현장을 누비며 약 3000여 건의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를 수행했다. 2016년과 2022년에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생명을 지키는데 큰 역량을 발휘하여 하트세이버 표창을 수상 했다. 또 강원소방본부 119 종합상황실 신고 접수 및 응급처치 안내, 환자이송 상황전파 등 신속하고 안전한 조치를 위해 애썼다. 응급 또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소소심'교육활동으로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노력 했다. 이런 현장과 행정을 오가는 멀티플레이어 역할을 담당해온 공적으로 이번 소방히어로 7호로 선정 됐다. 오주찬 소방장은 "소방관 모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근무하고 있으며 저뿐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맡은 바 임무를 열심히 수행하고 있는 동료들과 선후배들이 있음에도 추천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23-04-03 07:55: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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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업비트 만으로 실적개선 어려워…사업 다각화 절실

업비트 의존도가 높은 두나무의 수익구조에 대한 문제가 다시 대두되고 있다. 국내 1위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의존도가 높아 작년 순익이 94%나 급감했기 때문이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두나무의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 기준 총 매출은 1조2492억원으로, 전년(3조7045억원) 대비 66.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8101억원으로 전년(3조2713억원) 대비 75.2%, 당기순이익도 전년(2조2177억원)대비 94.1% 감소한 1308억원으로 집계됐다. 두나무의 실적 감소는 이미 지난해부터 예견됐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시작으로 테라·루나 사태와 FTX 파산 등 지속적인 글로벌 유동성 축소, 자본시장 위축, 금리인상기 등이 시장에 타격을 주면서 투자 심리 위축으로 이어졌다. 문제는 두나무 실적에서 업비트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90%대에 육박한다는 점이다. 가상자산 거래소가 핵심 사업이라고는 하지만 시장침체가 지속될 경우 회사의 건전성과 유동성 위기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두나무 역시 이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간 사업다각화에 총력을 쏟고 있지만 결과물은 매번 아쉽다. 두나무는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 플랫폼 '업비트 NFT' 등 신규 서비스를 출시했다. 하지만 해당 서비스들이 수익 다각화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 2월 BC카드와 NFT 및 메타버스 기반 신용카드 출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5월 하이브와 NFT 관련 미국 LA 합작회사 레벨스 설립, 7월 KBO와 NFT 디지털사업 공식 파트너 협약, 9월 이대호 선수 은퇴 기념 NFT 판매, 10월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 IP(지식재산) 활용 NFT 상품 판매 등을 선보였지만 수익 기여에는 크게 미치지 못했다. 업비트를 통한 거래수수료에 의존한 수익 구조가 지속된다면 경영 안정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투자자들도 두나무의 단순한 수익구조에 불안감을 느끼면서 주식을 매도하고 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두나무의 주식은 10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21년 호황기 당시 최고가 54만원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79.8% 급락했다. 지난달에는 9만4000원까지 하락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암호화폐시장 관계자는 "업비트 의존도를 탈피하지 못할 경우 지금 같은 시장 상황에서는 매출이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며 "하나의 사업으로 수익을 내는 것보다 내실 있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집중해야 할 시기다"라고 말했다. 두나무 역시 사업다각화에 대한 문제를 알고 있어 기존에 출시해둔 서비스를 중심으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세컨블록, 업비트 NFT 등 기존에 출시했던 신규 서비스들이 기대했던 만큼의 성과가 나오지 않아 사업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고 있다"며 "해외 사업은 미국에서 모먼티카 서비스에 집중하면서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4-03 06:00:04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