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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벚꽃과의 전쟁' 이벤트 추진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모두를 위한 여행을 디자인하다(이하 모디) 협의체가 벚꽃 개화를 맞이하여 새롭게 리뉴얼된 모디 플랫폼을 통한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모디가 추진하는 이벤트인 '벚꽃과의 전쟁 너거 벚꽃 부산에 살제?'는 아름답게 개화된 벚꽃 시즌을 맞이해 부산에 여행하러 오는 관광객 대상 상품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벚꽃과의 전쟁 이벤트는 3월 30일을 시작으로 4월 16일까지 약 2주간 시티투어, 요트투어, 아쿠아리움 등 부산의 대표 관광상품을 5%에서 최대 약 40% 할인된 금액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벤트를 이용하고 싶은 관광객은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거나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하여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여 여행을 할 수 있다. 모디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사업으로 부산에서 추진하고 있는 협의체로 지역의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함께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사업이다. 공사 관계자는 "부산형 DMO사업인 모디는 전년도에 우수 등급 및 관광거점도시 1위를 달성한 사업으로 지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업하여 상생하는 사업이며 2023년도에도 지역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벤트 종료 이후에도 모디 상품을 이용하고 싶은 관광객은 언제든 해당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상품들을 이용할 수 있다.

2023-03-30 15:24:39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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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개인택시 지역화폐 결제 서비스 시행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4월 1일부터 관내 개인택시에 한해 남양주사랑상품권(지역화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남양주사랑상품권 서비스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개인택시 운수 종사자와 이용자의 요구 사항을 반영해 지난해 12월부터 시스템 도입을 준비했으며, 개인택시 951대 중 805대에 대한 가맹 등록을 완료했다. 앞서 시는 올해 초 지역화폐로 개인·법인 택시 요금 결제가 가능하도록 경기도에 정책을 건의했으나 법인 택시의 경우 '연 매출액 10억 원 이내'라는 지역화폐 가맹 기준에 제한돼 개인택시에 한해서만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택시 요금 남양주사랑상품권 결제는 가맹 등록을 완료한 805대의 개인택시에서만 가능하며, 시는 나머지 미등록된 146대에 대해서도 정산사, 카드사, 운영 대행사와의 협의 등 절차를 밟아 가맹 등록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유가 및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택시 업계와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사랑상품권에 대한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일석 남양주시개인택시조합장은 "이번 서비스 시행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택시 종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개인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써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개인택시 남양주사랑상품권 결제 서비스는 온라인 결제는 제한되며, 현장에서 오프라인 결제를 통해서만 이용 가능하다.

2023-03-30 15:24:3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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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첨단 기술로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광화문에서 빛:나이다' 참가

LG가 서울 한복판에서도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분위기를 더한다. LG는 30일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행사 '광화문에서 빛:나이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부산엑스포유치위원회 주최로,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방한하는 4월초에 부산엑스포 열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따. LG는 홍보관인 'LG미래바꿈센터'에 기술력을 총동원해 부산엑스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자율주행차 콘셉트 모델과 벤더블 게이밍 올레드 TV,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기술을 이용했다. LG 그룹 76년 혁신 역사도 소개한다. 락희화학공업사(LG생활건강) 럭키크림과 금성사 '금성 A-501', LG유플러스 5Gㄱ ㅣ술과 LG전자 55인치 OLED TV 등 혁신 제품들을 시간 여행 영상으로 보여준다. 영상 마지막에는 부산엑스포 개최 현장을 3D 이미지로 구현했다. 미래 기술도 전시한다.LG옴니팟과 LG올레드 플렉스, 42인치 올레드 TV로 꾸민 오락실@해운대 등이다. 특히 올레드 TV로는 몰입감 넘치는 게이밍 경험을 즐길 수 있다. LG매그니트로 부산 바닷속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아쿠아리움도 선보인다. LG는 홍보관과 함께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의 방문에 맞춰 홍보 활동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4월 1일부터 실사단이 들어오는 인천국제공항의 디지털 사이니지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환영 메시지를 송출한다. 실사단이 입국할 때부터 한국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LG는 또 실사단이 이용할 서울역, 부산역, 김해국제공항의 대형 전광판에서도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응원' 광고를 선보인다. LG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활동은 실사단이 머무는 호텔에서도 이어진다. LG헬로비전은 실사단이 머무는 부산의 호텔의 객실 등에서 볼 수 있는 TV 채널을 통해 부산의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응원 메시지를 송출한다. 그 밖에도 LG는 다양한 방법으로 부산엑스포를 응원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구광모 회장이 마테우슈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를 예방하는 등 주요 경영진이 전세계를 돌며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해왔다.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런던 피카딜리광장, 폴란드 바르샤바 쇼팽 국제공항 등 전세계 명소에 대형 전광판을 활용한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 동영상을 상영하며 홍보활동을 지속 중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3-30 15:23: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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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제31회 대한민국 패키지디자인대전' 2관왕 달성

글로벌푸드기업 아워홈은 '2022 제31회 대한민국 패키지디자인대전'에서 2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2022 제31회 대한민국 패키지디자인대전 시상식은 지난 29일 경기도 성남시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아워홈은 이번 디자인대전에서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인 '아모리스 샤퀴테리(AMORIS Charcutrie)'와 '갈치김치, 갈치석박지'를 출품해 각각 금상과 팩스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패키지디자인대전'은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디자인 어워드다. 제품 패키지의 심미성과 독창성, 기능, 친환경 소재와 경제성 등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세밀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금상을 수상한 '아모리스 샤퀴테리'는 자연 토굴 방식으로 항온 12도에서 건조 숙성한 프리미엄 생햄 제품이다. 프로슈토, 로인 프로슈토, 페퍼살라미, 코파 등 총 4종이다. 아치형의 타이포그래픽으로 토굴 숙성고를 표현했으며 화이트와 메탈릭 컬러 매치를 통해 고급스러운 샤퀴테리의 가치를 패키지 디자인에 부각시켰다. 팩스타상을 수상한 '갈치김치와 갈치석박지'는 국내산 식재료와 제주산 갈치를 넣어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프리미엄 김치다. 이번 패키지는 K푸드를 대표하는 김치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블랙과 레드의 조합으로 전체적인 컬러를 통일해 모던하고 심플함을 강조했다. 항아리를 연상케 하는 깊은 그릇 안에 갈치 김치를 정갈하게 담아 시각적 효과를 가미했다. 차기팔 아워홈 BX디자인본부장은 "아워홈의 프리미엄 제품 라인이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2관왕의 쾌거를 달성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패키지 디자인은 소비자 편의성 및 기업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우수한 디자인 개발에 집중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워홈은 재활용과 지속가능성 가치를 높인 차별화된 포장 개발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16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Reclosable(리클로저블) 두부 캡'을 출품해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두부 구입 후 재보관 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재사용 두부 용기를 설계했으며 일회용 비닐봉투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폐기물 저감 효과도 높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30 15:23: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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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줄이고 장애인 배려하고…유통업계의 '함께' 살아가는 모습

지난 25일 오후 8시 30분, 먼 곳에서도 고객을 오게 만들기 위해 밝혔던 간판들이 일제히 꺼졌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물론 동네 곳곳에 자리한 편의점도 간판 불을 껐다. 정전이 아닌, 세계자연기금(WWF)이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에 진행하는 '어스아워(Earth Hour)'에 유통기업들이 참여한 것다. 어스아워는 탄소배출량 감소를 위한 환경운동 캠페인이다. ESG 경영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면서 유통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하며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0일 메트로경제의 취재를 종합해보면, 이번 어스아워 캠페인에도 참여한 갤러리아 백화점은 오는 4월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1일과 2일 백화점 외벽 미디어 아트를 통해 푸른색 조명을 켜고 '블루라이트 캠페인(Light it up Blue)'에 참여한다. 서울 명품관은 1일부터 2일까지 오후 6시부터 2시간동안, 대전 타임월드는 2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푸른 조명을 켠다. 세계 자폐인의 날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2007년 UN 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이다.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전 세계 지역 명소에 파란 불을 밝혀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촉구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갤러리아는 앞서 어스아워 캠페인에도 참여해 광교점을 제외한 전 점포가 외부 경관 조명을 소등하고 매장내 조명을 90%까지 소등했다. 이마트는 올해 처음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해 전국 점포의 옥외사인을 소등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이마트는 앞으로 매월 셋째 주 일요일을 '어스데이'로 지정하고 20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옥외 사인을 소등하기로 했다. 오는 4월부터 시작하는 전국 점포 영업시간 단축도 에너지 절약을 통한 탄소배출 감소를 염두에 둔 조치다. 이마트는 고객이 비교적 적은 시간대에 사용되던 전기와 가스 등을 크게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마트의 ESG담당 이경희 상무는 "이마트는 유통업계 리딩 기업으로서 어스아워에 동참하고 영업시간을 조정하는 등 자원 절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ESG 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생활공작소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1일부터 한 달간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통의 일상'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해시태그를 적용해 대체 텍스트 기능을 적용해 SNS에 게시글을 올리거나 콘텐츠 내용을 설명하는 음성을 담은 숏폼 콘텐츠를 올리면 된다. 생활공작소는 캠페인 종료 후 집계된 해시태그 수만큼 관련 기관에 자사 제품과 점자 스티커를 기부할 예정이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자사몰에서 제품 구입시 점자 스티커도 무료 제공한다. 현대홈쇼핑은 27일부터 4월 16일까지 현대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에서 아프리카 탄자니아 의류 기부 캠페인 '우리 지구, 함께 입어요' 참여 고객을 모집한다. '우리 지구, 함께 입어요'는 고객으로부터 잘 입지 않는 옷을 기부받아 아프리카 동부의 탄자니아에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고객들은 잘 입지 않는 옷을 기부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오염 문제 해결에 일조한다. 고객은 1인당 최대 5벌을 기부할 수 있다. 현대H몰 홈페이지 내 '우리 지구, 함께 입어요' 캠페인 신청 화면에서 이름, 연락처, 수거지 주소 등을 기재한 뒤 옷을 넣은 박스를 현관문 앞에 두면 현대홈쇼핑에서 배송기사를 보내 수거한다. 선착순 1만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모든 참여 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3000점이 제공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3-30 15:20:28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