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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영광사랑호’ 운항 개시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송이도를 운항할 신규 여객선 '영광사랑호'가 시운항 등 모든 검사를 마치고 21일부터 첫 운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신규 여객선 영광사랑호의 운항을 축하하고 안전운항을 기원하는 취항식을 29일 염산면 향화도항 영광사랑호 내에서 강종만 영광군수와 도·군의원, 여객선사,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신진해운 주최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에 취항하는 영광사랑호는 정원 184명과 차량 17대를 수용할 수 있는 167톤 규모의 여객선으로 최대속력은 13.5노트이며, 향화도에서 송이도 구간을 1일 2항차 운항한다. 그간 운항해왔던 여객선은 조류가 강하고 항만시설이 열악한 향화-송이 항로에 안전한 접안이 어려워 송이도 주민 및 송이도를 찾는 관광객이 불편을 겪어 왔으나, 새로운 여객선 운항으로 주민 및 관광객 편의를 증진할 뿐만 아니라 '송이도'라는 아름다운 섬을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송이도는 조약돌이 1km 넘게 펼쳐진 몽돌해수욕장과, 기암괴석, 왕소사나무 군락지 등 아름답고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을 그대로 품고 있어, 해양수산부 전국의 아름다운 섬 100선, 행정안전부 찾아가고 싶은 섬 33선에 선정된 바 있다. 강종만 군수는 "영광사랑호가 더 신속하고 안전한 운항을 통해서 힐링의 섬 송이도에서만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하고, 이를 통해 섬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3-30 14:51: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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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청 씨름단, ‘제20회 학산김성률장사배

전남 구례군은 지난 3월 27일 ~ 29일 3일간 창원시에서 열린 '제20회 학산김성률장사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하여 국화급·무궁화급에서 우승하고, 매화급에서는 3위를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국화급의 엄하진 선수는 결승전에서 등치기와 밀어치기 기술을 통해 안산시청 이재하 선수를 2:1로 제압하며 올해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무궁화급의 최희화 선수는 뿌려치기 기술을 통해 선 1점을 획득하고 장기전 계체 판정으로 1점을 내어주어 동점이 되었으나, 막판 끌어치기 기술로 괴산군청 임정수 선수를 모래판에 누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매화급에서 김시우 선수가 3위에 올라 구례군청은 '2023 설날장사씨름대회'에 이어 전 체급 순위 내 입상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기록하며 여자씨름발상지로서 저력을 보여줬다. 김순호 군수는 선수들에게 "훌륭한 성적으로 군민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우리 군을 빛내주어 고맙다"라며 "앞으로도 자신의 실력과 꿈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구례의 위상을 드높여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자씨름의 발상지로서 구례군은 6월 8일 ~ 6월 11일, 4일간 구례 전국여자천하장사씨름대회를 열고, 10월에는 전국체전 종목 중 씨름대회를 개최한다.

2023-03-30 14:50: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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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은행 BIS 비율 0.41%p상승…환율 하락 영향

지난해 말 국내 은행들의 핵심 건전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이 다시 상승했다. 금융감독원이 30일 발표한 '2022년 12월말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은행의 총자본비율은 15.25%로 전분기 대비 0.41%포인트(p) 상승했다. 총자본비율은 은행의 총자본(분자)을 위험가중자산(분모)으로 나눈 값이다. 비율이 높을수록 건전성이 좋다는 것을 뜻한다. 반대로 해당 비율이 줄었다는 것은 위험가중자산이 크게 늘었다는 걸 의미한다. 보통주자본비율(12.57%)과 기본자본비율(13.88%)은 각각 전년말 대비 0.31%p, 0.38%p 올랐다. 모두 규제 비율(보통주자본비율 7.0%, 기본자본비율 8.5%, 총자본비율 10.5%)을 웃돌았다. 단순기본자본비율은 6.18%로 기본자본이 감소했으나, 총위험노출액이 더 큰 폭으로 줄면서 지난해 3분기 대비 0.11%p 상승했다. 다만, 총자본은 전년 대비 1.4%(4조6000억원) 줄었다. 결산배당 등 공제항목 증가로 보통주자본이 4조5000억원이 감소했다.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에 따른 기타기본자본(1억원)은 증가했지만, 보완자본이 4000억원 줄었다. 금감원은 지난해 4분기 중 자본비율 상승 배경에 대해 "결산배당 등 공제항목 증가 등으로 인해 자본이 감소했지만 환율하락 등에 따른 외화 익스포저(위험노출액)의 감소로 위험가중자산이 더욱 큰 폭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총자본은 전분기 대비 1.4%(4조6000억원) 감소했으며 위험가중자산은 4.0%(89조1000억원) 줄었다. 국내 은행은 보통주자본 7.0%, 기본자본 8.5%, 총자본 10.5%의 규제비율을 지켜야 한다. 지난해 말 기준 개별 은행들은 모두 자기자본비율이 규제 수준을 상회했다. 5대 금융지주의 경우 총자본비율 기준 KB금융 (16.16%), 신한지주 (15.99%), NH농협지주(15.73%), 하나금융지주 (15.67%), 우리금융지주 (15.30%) 순이었다. 5대 금융지주를 제외한 나머지 지주는 DGB지주 13.93%, BNK지주 13.65%, JB지주 13.51% 등으로 집계됐다. 지주사가 아닌 은행 중에서는 씨티은행(20.72%), SC제일은행(17.83%) 등 외국계 은행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인터넷전문은행에서는 카카오뱅크 (36.95%), 케이뱅크(13.94%), 토스뱅크(11.49%) 순서로 총자본비율이 높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내은행의 자본비율은 전분기 말 대비 상승했고 모든 은행의 자본비율이 규제비율을 상회하는 등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다만 최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고 대내외 경제여건도 악화되고 있는 만큼 향후 부실확대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은행의 손실흡수능력 확충과 함께 자본비율이 취약한 은행에 대해서는 자본적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은행이 예상치 못한 손실에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기자본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경기대응완충자본(CCyB) 부과, 스트레스 완충자본 제도 도입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3-30 14:47:2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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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마이밀, '단백질=맛없다' 편견 깨는 맛과 품질

대상웰라이프㈜의 단백질 전문 브랜드 '마이밀'이 차별화된 제품 라인업과 맛을 인정받아, 까다로운 소비자들로부터 선택을 받고 있다. 마이밀은 대상웰라이프㈜의 균형영양식 연구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8년 5월 와디즈 펀딩을 통해 처음 출시됐다. 출시 이후 인기에 힘입어 2019년 단백질 전문 브랜드로 독립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단백질 음료 시장에서 마이밀이 인기를 끈 것은 뛰어난 맛과 품질을 토대로 명확한 타깃과 콘셉트의 라인업을 갖춘 것이 주요 포인트로 꼽힌다. 어린이 건강음료 '마이키즈'부터 맛있는 단백질 '뉴프로틴', 지속가능한 프리미엄 단백질 '프로틴 리저브'까지 각각 차별화된 단백질 식품을 선보이며 고객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마이밀 '마이키즈', 엄마들의 이유있는 선택 마이밀 '마이키즈'는 어린이·청소년 성장에 필요한 동식물성 단백질을 모두 담은 것은 물론, 편식이 심한 아이들까지 사로잡는 뛰어난 맛으로 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기 캐릭터 '뽀로로'를 반영한 패키지 디자인이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2022년 기준 3초마다 1개씩 팔리는 어린이 대표 영양식으로 자리 잡았다. 2022년 매출은 2021년 대비 75% 가까이 성장했으며, 올해 2월에는 누적 판매량 2000만팩을 달성했다. 해외 시장에서도 인기가 뜨겁다. 2021년에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을 시작한 이후, 1년 만에 수출량이 5배 이상 늘어났다. '마이키즈'의 인기는 기술력과 품질을 기반으로 균형 잡힌 영양과 뛰어난 맛을 모두 잡았다는 데 있다. 성장 발달에 필수적인 3대 영양소와 22가지 비타민·미네랄 영양소 등을 안정적으로 배합하면서 비릿한 향을 잡는 것이 기술력인데, '마이키즈'는 시중에 파는 초코·딸기 우유 못지않은 맛을 지닌다. 밥을 잘 안 먹어 식사량이 부족하거나 편식이 심한 자녀를 둔 부모들의 고민을 덜기 위해 올 상반기 새로운 맛 출시를 계획 중이다.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 간편하게 단백질 충전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은 균형잡힌 동식물성 단백질과 비타민·무기질 등 다양한 영양소를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챙길 수 있어 '마시는 단백질 구매량 1위(칸타월드패널 국내가구 기준, 단백질 RTD 및 유음료 데이터/2020년 12월 7일~2021년 12월 5일)'로 자리하며 단백질 음료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마시는 뉴프로틴'은 ▲오리지널 ▲로우슈거 바나나맛·오트맛 ▲요구르트맛 ▲산양유 등 다채로운 맛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특히 로우슈거 바나나맛·오트맛은 저칼로리로 체중 관리에 도움을 주며, 요구르트맛은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원료를 함유하는 등 섭취 목적에 따라 성분까지 세심하게 차별화했다. 최근에는 깊고 진한 초코맛을 느낄 수 있는 '마시는 뉴프로틴 딥초코' 출시로 시장 반응이 뜨겁다. 대상웰라이프㈜는 '자기관리의 아이콘'으로 통하는 마이밀 모델 이준호와 함께 딥초코 출시 포토행사를 진행하고, 마이밀 SNS 계정에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는 등 소비자 대상 커뮤니케이션도 놓치지 않고 있다. ◆마이밀 '프로틴 리저브', 지속가능성 추구 마이밀 '프로틴 리저브'는 사람·동물·환경에 대한 원칙과 책임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라인이다. '마시는 프로틴 리저브' 외에도 '프로틴 리저브(분말)'와 '리저브 프로틴바'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양질의 단백질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프로틴 리저브'의 가장 큰 차별점은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자 원료 선정부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업계 내 환경 존중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글로벌 동물성 단백질 1위 기업인 폰테라(Fonterra)사와 기술 제휴를 맺고 고품질의 원료를 사용 중이다. 100% 뉴질랜드 자연에서 풀을 먹여 방목한 소에서 원유를 얻는 방식인 그래스패드(Grass Fed)와 케어포카우(Cared for Cows) 인증을 받은 원유를 사용해 동물 복지를 강화했다. 제품들은 자발적 탄소시장(VCM)에서 거래되는 탄소배출권을 구매해 배출량을 상쇄,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획득한 '토이투 탄소ZERO 인증(Toit· net carbonzero certification)'을 통해 2022년 기준 총 461톤의 탄소중립을 달성했다. 이는 15년 된 소나무 약 20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한다. 제품 포장재도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FSC 인증 종이와 탄소 발생을 줄이는 녹색인증 비닐을 사용해 환경 보호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 환경을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가 실제 제품 구매에 영향을 미치면서 시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프로틴 리저브'가 환경을 존중하는 브랜드라는 인식이 확산되며, 지난해 약 3억8000만원의 마이밀 홈쇼핑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다. 추후에도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다양한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30 14:46:52 신원선 기자
인사 - 3월 30일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임용 △국민소통실 여론과장 석진영 △콘텐츠정책국 대중문화산업과장 박현경 △관광정책국 국내관광진흥과장 안미란 △국립한글박물관 기획운영과장 오진숙 ◆IBK투자증권 ◇임원 신규선임<부사장> △경영총괄(COO) 감성한 ◆대한주택건설협회 ◇임원 선임 △기획상무이사 박성희 ◇직원 전보 △경영지원본부 본부장(직무대리) 전영삼 ◆DB금융투자 ◇보임 △IB사업부장직무대리 황세연 △투자금융본부장 김창호 △부동산투자팀장 신윤수 △자산전략팀장 문홍철 △산업분석1팀장 김평모 △산업분석2팀장 한승재 △IT혁신팀장 형남근 △잠실지점장 김준우 ◇ 전보 △벤처솔루션2팀장 유경하 △영업부장 서경훈 △DB Alpha+ Club센터장 공우진 △인천지점장 한용환 ◆동국대 ◇학교법인 △법인사무처 기획관리부장 김태형 △법인사무처 사업부장 겸 일산장례식장 소장 김창현 △법인사무처 기획관리부 기획관리과장 김구영 △법인사무처 사업부 사업과장 김양수 △법인사무처 총무부 김도연 △법인사무처 사업부 의료지원과장 겸 기획관리부 김윤창 △일산행정처 재무회계팀 임수진 ◇서울캠퍼스 △총무처장 이권학 △관리처장 겸 만해마을캠퍼스 교육원장 김성우 △산학협력단 창업기술원장 겸 창업기술원 창업보육센터장 유광호 △한국어교육원장 겸 미래융합교육원장 겸 원격미래융합교육원장 유한림 △대외협력처 대외협력실장 양성웅 △관리처 시설안전팀장 박건 △정보처 정보인프라팀장 위희정 △학생처 장학팀장 김효정 △산학협력단 산학지원실장 겸 산학회계팀장 양윤정 △DX추진단(TF) 행정팀장 이창용 △총무처 총무인사팀 진차범 △연구처 연구진흥실장 유진 △BMC행정처 BMC종합행정실장 겸 고양학사 행정팀장 변재덕 △입학처 입학실장 공혜정 △산학협력단 BMC산학협력팀장 겸 BMC창업보육센터장 박훈선 △학생처 학생역량개발팀장 겸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이혁준 △국제처 글로벌교류팀장 박선희 △공과대학·AI융합대학 학사운영실장 겸 공학교육혁신센터 행정팀장 김용석 △사회과학대학(행정대학원)·언론정보대학원 학사운영실장 김해덕 △SW교육원 융합지원센터장 최문규 △학생처 참사람사회공헌센터장 겸 인권센터 행정팀장 이연주 △일반대학원 학사운영실장 원충희 △중앙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팀장 겸 기록물등록센터(TF) 기록물등록팀장 박세훈 △학생처 취업팀장 김영민 △기획처 기획예산실장 최호진 △사범대학(교육대학원/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미래융합대학원 학사운영실장 겸 사범대학(교육대학원/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 교직부 행정팀장 변민우 △교무처 교무팀장 김형배 △중앙도서관 학술정보관리팀장 노장오 △교무처 교원인사실장 변승재 △문과대학·이과대학·다르마칼리지 학사운영실장 주성재 △문화학술원·미래기술원·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융합안전학술원 행정팀장 송민수 △산학협력단 국책사업추진팀장 겸 LINC3.0행정지원실장 전병건 △산학협력단 현장실습지원센터장 겸 IPP사업단(TF) IPP행정팀장 박혁상 △경찰사법대학(경찰사법대학원)·미래융합대학 학사운영실장 겸 성인학습디자인센터 행정부장 김종기 △미래융합교육원 행정팀장 겸 원격미래융합교육원 행정팀장 권지연 △국제처 글로벌학생팀장 조순식 △산학협력단 산학기획실장 김광희 △총무처 재무팀장 임지한 △BMC행정처 지역인재개발팀장 겸 과학영재교육원 행정팀장 김병호 △총무처 구매관재팀장 김윤수 △관리처 캠퍼스기획팀장 조용신 △한국어교육원 행정팀장 길홍모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원 △입학특임부총장 최동호 ◆경주시 ◇5급 승진 △총무새마을과 공재경 △안전정책과 김민대 △건설과 김원진 △정책기획관 김태하 △청렴감사관 서은숙 △시립도서관 최자숙 △노인복지과 배경혜 △농업유통과 공종태 △건강증진과 강영숙 △도시계획과 최병조 ◇6급 승진 △체육진흥과 김영은 △안전정책과 김준성 △시민봉사과 이은경 △보건행정과 박미정

2023-03-30 14:46:4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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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 개혁' 전원위 구성…여야 합의 단일안 나올까

선거제도 개혁 차원에서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원위원회가 30일 출범했다. 지난 2003∼2004년 '이라크 전쟁 파견 및 파견 연장' 전원위를 소집한 지 19년 만이다. 여야가 제안한 선거제도 개편안 세 가지에 대해 치열하게 토론한 뒤 단일안이 도출될지 관심이다. 국회는 이날 오후 분회의에서 전원위 구성안을 의결했다. 위원장은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맡았다. 여야 간사는 김상훈 국민의힘·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각 맡았다. 전원위는 오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토론으로 선거제도 개편 합의안을 도출하게 된다. 이 자리에는 김진표 국회의장을 제외한 299명의 의원들이 참여한다. 토론에서 국회의원들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에서 의결해 전원위에 올린 ▲도농복합선거구제+권역별 병립형 비례대표제 ▲대선거구제+병립형 비례대표제 ▲소선거구제+권역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등 세 가지 안건을 논의한다. 이들 안건은 모두 현행 의원 정수 300명을 유지하도록 했다. 의원 정수 확대에 따른 국민 비판을 우려한 결정이다. 구체적으로 전원위 첫날인 4월 10일은 비례대표제, 다음 날인 4월 11일에는 지역구제를 두고 토론한다. 전원위 셋째 날인 4월 12일은 기타 쟁점에 대해 토론한다. 마지막 날인 4월 13일 종합 토론으로 선거제도 개편 합의안을 도출한다. 토론 시간은 의원당 7분으로 정했다. 전원위에서 선거제도 개편 합의안이 나오면, 정개특위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문제는 전원위에서 선거제도 개편 합의안을 도출할 수 있느냐다. 앞서 정개특위가 전원위에 올린 선거제 개편안을 두고 정당뿐 아니라 개별 의원 간에도 유불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먼저 1안인 '도농복합선거구제+권역별·병립형 비례대표제'는 지역구 통폐합이 불가피한 방식이다. 수도권과 같은 대도시에서는 3∼5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중대선거구제, 농어촌의 경우 현행 소선거구제가 유지되기 때문이다. 비례대표는 권역별·병립형으로 의석수를 결정한다. 2안인 '대선거구제+병립형 비례대표제'는 한 선거구 당 4∼7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만큼 소수 정당에 유리한 제도로 볼 수 있다. 비례대표는 전국 정당 득표율에 따라 의석을 나누는 방식이다. 3안인 '소선거구제+권역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지역구 선거제만 현행대로 운영하도록 했다. 비례대표제는 전국을 여러 개 권역으로 나누고, 각각 인구만큼 배정된 의원 수는 각 정당 득표율에 따라 배분하는 방식이다. 여기에서 해당 권역 지역구 당선자 숫자를 제외해 비례대표가 배분되는 게 핵심이다. 다만 여야 정치권은 각각 선거제도 개편안에 대한 입장이 다르지만, 현행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개선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다. 이에 전원위에서 선거제도 개편 합의안을 도출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편 김진표 의장은 지난 21일 국회 사랑재에서 선거제 개편에 앞서 정책설명회를 갖고 "소선거구제 아래 승자독식하는 양당 구조에서는 지지자를 잘 결속해 한 표만 이기면 된다는 정치 행태로 갈 수밖에 없다"며 말했다. 이어 "현행 선거제를 또 해서 위성 정당을 만드는 결과가 나온다면 많은 국민이 국회를 해산하라고 하지 않겠나. 어차피 선거법은 고쳐야 한다"며 "작은 기득권에 안주해 선거제 개편에 반대하거나 방해하려는 정치인 또는 정치세력은 내년 4월 선거에서 국민으로부터 엄중한 비판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3-30 14:45:1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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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2300억원 규모 민간임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금호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부산기장 A1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민간임대주택 자산관리 업계 1위인 대한토지신탁과 임대 및 주거서비스 관리업계 1위인 GH Partners와 함께 컨소시엄을 꾸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총 사업비 4251억원에 달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설 프로젝트다. 금호건설은 컨소시엄 업체 중 유일한 건설사로 2327억원의 건축공사를 단독으로 시공할 예정이다. '부산기장 A1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에 위치하며 연면적 14만1154㎡에 전용 84㎡ 단일 평형 886세대로 구성된다. 오는 2024년 6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7년 4월에 입주가 예정돼 있다. 이번 단지는 금호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어울림'을 사용할 예정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브랜드 아파트 거주가 가능하다. 입주민들의 주거 서비스 향상을 위해 단열재 상향 적용과 하자 점검 대행 및 무료 입주청소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당사의 다양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 수행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면서 "기존 임대주택의 수준을 넘어선 프리미엄 주택을 공급해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시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3-30 14:44:1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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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베트남 소각장에 AI 소각로 기술 적용

SK에코플랜트가 추진해온 디지털 기반 환경사업 고도화 기술의 첫 해외 수출길이 열렸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9일 환경플랜트 전문기업 조선내화이엔지, 베트남 산업폐기물처리 기업 그린스타와 베트남 소각시설에 SK에코플랜트가 개발한 소각로 운영 최적화 시스템인 'ZERO4 WtE 솔루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ZERO4 WtE 솔루션'은 소각로 운영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소각로 운전자에게 최적의 운영 경로를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에코플랜트는 베트남 북부 박닌에 위치한 소각설비에 ZERO4 WtE 솔루션을 적용할 방침이다. 소각로는 조선내화이엔지와 그린스타가 공동 투자해 운영중인 일 180톤처리 규모의 설비로 지난해 4월 준공한 최신 시설이다. 올해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뒤 오는 2024년 본격적으로 솔루션을 적용하는 것이 목표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베트남 진출을 기점으로 환경사업의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기대한다. 말레이시아 최대 종합환경기업인 센바이로(Cenviro)에도 시범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이번 사업은 SK에코플랜트가 적극적으로 환경산업 고도화에 집중하며 이뤄낸 뜻 깊은 결실"이라면서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환경기술 수출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3-30 14:42:45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