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대형마트는 소상공인 킬러? NO! 상생 노력 계속 된다

소상공인들의 '상권 침탈' 혐의를 받던 대형마트가 상생을 위해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대형마트는 대기업 자본으로부터의 상권 보호를 명목으로 시행한 유통산업발전법에 발목에 잡힌 후 전통시장 부흥에 효과가 없었음이 밝혀졌음에도 여전히 소상공인의 적(敵)으로 꼽혔다. 마트 업계는 대형마트 주변으로 형성되는 상권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곧 마트의 생존에도 영향을 준다는 판단 아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22일 대형 마트업계에 따르면 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방책이 시도되고 있다. 이마트는 대구 지역 점포를 시작으로 인근 전통시장과 협력해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개진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협업을 진행하는 곳은 이마트 만촌점으로,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행사를 소개하기 위해 발행해 온 전단에 대구 동구시장을 알리는 내용을 싣고 매장에 비치할 예정이다. 대구 동구시장은 이마트 만촌점과 약 300m 거리에 이웃한 대구 수성구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으로 분식부터 빈대떡, 해장국, 육개장, 생선회, 칼국수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들을 갖췄다. 이마트 만촌점은 전단을 활용해 동구시장의 다양한 맛집 위치를 안내하고, 주요 점포를 소개할 예정이다. 앞서 이마트는 2018년 월배시장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를 오픈하고, 놀이터, 커뮤니티센터 등 집객 및 편의시설들을 마련한바 있다. 이를 통해 젊은 고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시장을 활성화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홍성수 이마트 CSR 담당 상무는 "단발성 사회공헌 차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목표로 전통시장과의 공동마케팅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가 가진 노하우, 인프라, 시스템과 전통시장이 가진 경쟁력이 결합해 효과적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 함께 소상공인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홈플러스 계산점에 소상공인 창업지원을 위한 특화 비즈니스 센터 카페24 창업센터를 열었다. 독립형 개인 사무실 58실과 라운지, 회의실, 스튜디오, 택배서비스 등 공용공간으로 꾸려져있다. 카페24 창업센터는 독립형 사무공간은 물론 ▲온·오프라인 교육 ▲1대 1 컨설팅 ▲스튜디오 ▲택배서비스 등 온라인 비즈니스 창업·운영에 필요한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대형마트 내 입점한 사례는 홈플러스 계산점이 유일하다. 홈플러스는 기존 운영 중인 셀프 스토리지 서비스 '더 스토리지'와도 연계해 물류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한효섭 홈플러스 Mall브랜드제휴팀장은 "홈플러스 만의 공간 편의성과 카페24의 이커머스 특화 오피스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신규서비스로 소상공인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카페24 창업센터'가 입점된 홈플러스의 점포들을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형마트는 2010년 제정된 유통산업발전법의 거듭된 개정 아래 의무휴업일 규정과 영업시간 제한, 출점 제약 등 다양한 규제를 받고 있다. 유통산업발전법은 인근 소상공인을 보호하고자 마련됐지만, 규제의 효과가 구체적으로 확인 되지 않는 것은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도리어 오프라인 유통망을 위축시킨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지난해 한국유통학회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대형마트 폐점 1년 후 1㎞ 이내에 있는 전체 업종에 대한 매출액 변화는 폐점한 해 대비 4.82% 감소했으며 특히 2~3㎞ 내에 위치한 음식점 등에서는 매출액이 올라 상권이 이동하는 현상을 보였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3-22 16:08:10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창원대학교 김호성 교수, 한국생산성본부 강연 진행

창원대학교는 첨단방위공학대학원 김호성 교수가 한국생산성본부(KPC)에서 개최한 '2023 KPC CEO 북클럽-제4회차'의 강연자로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불확실한 대전환과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리더들에게 새로운 경영해법과 통찰을 제공하는 CEO북클럽 4회차에서는 '중국 국방 혁신', '글로벌 방위산업 트렌드' 등의 저자인 창원대 첨단방위공학대학원 김호성 교수가 '글로벌 방위산업 트렌드와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호성 교수는 "대표적인 방위산업 수출국가에서는 차별화된 궤적이 발견된다.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이스라엘을, 실패 궤적을 그리는 사례로 브라질이 있다"며 글로벌 방위산업 트렌드를 소개했다. 김 교수는 "1971년부터 본격적으로 방위산업 육성이 시작된 이래 독특한 지정학적 요소가 더해져 한국의 방위산업 수출 대응 역량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긴급한 대량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한국은 최근 폴란드에 40조 원에 이르는 수출 성과를 거뒀다"며 "한편 노르웨이 수출 실패에서 드러나듯이 무기 판매 이후까지 연결되는 전략적 사후관리, 엔진에 대한 과감한 투자 등 지속 보완돼야 한다"고 한국 방위산업의 현재를 설명했다. 이어 "한국 방위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의 일원화된 방위산업 발전전략 수립, 방위산업 지역 전문가 육성 등이 필요하다. 향후 인도와 아프리카, 특히 나이지리아, 중국 등 수출국가 다각화, 방위산업 수출 품종 다양화 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KPC CEO 북클럽의 총괄 디렉터 정갑영 고문은 "최근 한국 방위산업의 성공 요인 2가지는 빨리빨리 문화에서 비롯된 적기 공급 능력, 가격대비 좋은 성능, 즉 가성비가 높다는 점에 있다"며 "무기 수출에 이르는 한국이 진정한 선진국으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물질 문명을 이룩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비전을 가지고 미래를 보는 통찰력을 지니는 문화 조성, 기업과 정부 등이 지속 성장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이날 강연에 의미를 더했다.

2023-03-22 16:08: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해양대학교, 인니·동남아 해양서비스시장 수출 지원 앞장

한국해양대학교는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해양서비스시장 수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해양대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내 해양서비스산업 기업 시장 수출 지원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인니 해양투자조정부가 실시하는'제1차 한-인니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공동위원회'와 연계해 '제3회 한-인니 오프쇼어 콩그레스(Korea-Indonesia Offshore Congress)' 행사를 진행했다. 부대 행사로 B2B MOU 체결식, 기술전시회, B2B 기업 방문 등 행사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해양대가 참여하고, 해양플랜트협력센터를 통해 지원한 한-인니 해양플랫폼 해체 시범사업을 국내 기술력으로 2022년 11월 성공적으로 완료한 성과에 대해 양국 정부가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과 해양투자조정부 차관은 해체 및 재활용 시범사업 성과 확인 및 인공어초를 포함한 플랫폼 재활용 계획을 논의했다. 아울러 성과 창출을 기반으로 상호 협력을 도모했다. 이어 진행된 기업 간 업무 협약식에는 협력유망 프로젝트인 해체사업으로 3건, LNG 연료전환사업으로 4건의 MOU 서명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총 14개사의 대표도 자리에 함께했다. 친환경 해체 및 재활용 그리고 LNG 연료전환 인프라 개발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특히 기술 전시 및 콘퍼런스, 기업 방문 및 간담회 등 다채로운 내용을 더하며 최적의 비즈니스 파트너 모색을 지원했다. 해양수산부 송명달 실장은 "양국 수교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그간의 양국이 협력해 해양플랜트 해체 시범사업의 성과를 맺은 만큼 앞으로 인니에서 예상되는 FSRU, FGPP, LNG벙커링 등 해양 LNG 연료전환 인프라 구축 시장에 우리 기업이 인니 기업과 협력해 활발히 진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컨퍼런스 축사를 전했다. 한국해양대 산학연ETRS센터 오진석 소장은 "지난 10년간 국내 조선·해양 기자재 기업들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겪은 노고는 이루 말할 수 없지만, 개별 기업이 진출하기에 과도한 비용과 시간이 요구되는 인니 시장에서 산학연관 주도로 기술적 검토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및 프로젝트를 발굴했다"며 "중국산 기자재와 경쟁에서 우리는 기술력으로 정면 승부를 계속해야 하고 본교가 가진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수출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양대 산학연ETRS센터는 2019년부터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한-인니해양플랜트협력센터(KIORCC)를 개소하고 해양서비스분야 기술 및 인력 교류 촉진을 위해 인니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국내 기업들의 수출 지원을 위해 인 니정부 및 유관 기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맞춤형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기업과 소통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해 기업수출지원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인니해양플랜트협력센터 국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22 16:07:1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상장사 불성실공시 행태 여전…투자자 우려↑

올들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예고된 상장사 중 상당수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으로도 이어지고 있어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불성시공시법인으로 지정되면 일시적인 주가 하락에다가 상장 폐지까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공시번복, 공시변경, 공시불이행 등으로 인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는 코스피 13건, 코스닥 25건 등 총 38건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25건) 대비 52% 증가한 수준이다. 이달만 해도 바이오기업 신라젠이 지난 20일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되는 등 총 8건에 달했다. 신라젠은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항암물질 'BAL0891'의 단일요법 및 항암화학요법과의 병용요법에 대한 제1상 임상시험 계획(IND) 승인신청에 대한 내용을 지연 공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같은 기간 기타 화학제품 및 유사 반도체 소자 제조업체인 메카로는 유형자산 취득 결정 지연공시 등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이 외에 ▲한국카본 ▲AJ네트웍스 ▲태광산업 ▲일야 등이 불성실공시법인지정이 예고됐다. 거래소는 불성실공시법인에 벌점을 매기는데, 1회에 4~8점의 벌점이 부과된다. 5점 이상의 벌점을 부과받은 경우 1일간 매매가 정지된다. 2년간 3회 이상 불성실공시 법인으로 지정되거나, 최근 1년간 누적 벌점이 15점 이상인 경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에 해당해 상장폐지가 될 수도 있다. 이들 기업이 최종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될 경우 거래정지 조치는 물론 상장 폐지까지 될 수 있어 투자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실제로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13일 대웅제약과 대웅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각각 벌점 4점과 2점을 부과했다. 앞서 대웅제약은 지난달 15일 불성실공시 법인 지정 예고를 받았으며 대웅은 지난달 17일 불성실공시 법인으로 지정 예고된 바 있다. 대웅과 대웅제약은 지난해 9월 22일 메디톡스와의 소송 가액이 기존 11억원에서 501억원으로 높아졌는데도 제때 공시하지 않은 것이 문제가 됐다. 거래소는 투자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상장법인 공시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에 이어 '2023년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기업은 최근 유가증권시장에서 늘고 있는 추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상장사는 2020년 14개사, 2021년 18개사, 2022년 21개사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7개사가 지정됐다. 특히 고의로 공시 의무를 위반하는 경우가 적지 않고 있어 제재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과 교수는 "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정보들을 몰라서 투자 손실이 발생하는 문제가 기업에 귀책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그에 대한 페널티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고의성이 있는 불성실 공시를 판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제도적으로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다. 특히 어쩔 수 없이 공시 번복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처벌만 강화하면 과도한 규제라는 비판도 제기될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황세운 자본시장 연구원 연구위원은 "불성실공시는 단기간에 해결하기는 어려운 문제"라며 "제도적으로 해결하기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는 영역으로 교육 프로그램이나 공시와 관련된 그런 안내 프로그램들을 홍보해서 코스닥 기업들의 인식 자체를 성숙화시키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그나마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3-22 16:07:08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부산아이파크, 홈 개막전서 김천 상대로 3대1 승리

부산아이파크가 지난 19일 오후 1시 30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4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김천상무를 3대1로 꺾었다고 22일 밝혔다. 개막전에서 천안시티FC를 3대2로 누르고, 충북청주FC와 1대1로 비겼던 부산은 6359명의 관중이 운집한 홈 개막전에서 강호 김천마저 꺾고, 시즌 2승 1무로 무패 행진을 달렸다. 이날 홈 개막전에서의 승리는 의미가 깊다. 홈 개막전에서 6000명 대의 관중이 들어선 것은 2019년의 6072명 이후로 4년 만이었다. 지난해 관중 수(2304명)와 비교하면 3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홈 개막전 승리도 2017년 안산 상대 승리 이후 6년 만이었다. 부산이 거둔 2번의 승리에는 공통점이 있다. '브라질 듀오' 라마스와 페신이 모두 득점을 올렸다는 것이다. 천안전에서는 전반 6분과 10분, 김천전에서는 후반 13분과 18분에 라마스와 페신이 나란히 골맛을 봤다. 라마스는 "페신이 형에 대한 존중으로 나보다 골을 나중에 넣는 것 같다"고 농담한 뒤 "훈련장에서 많은 얘기를 나누고 제일 가깝게 플레이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 번째 골의 주인공인 최기윤에게도 이번 득점은 뜻깊다. 프로 데뷔 1주년을 기념한 골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3월 15일 울산현대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데뷔전을 치른 최기윤은 데뷔 1주년에 나흘이 지나고 맞이한 홈 개막전에서 자축포를 터뜨렸다. 이날 부산은 많은 관중이 경기장에 찾아온 만큼 다양한 볼거리로 팬들을 맞이했다. 먼저 최근 영입된 이승기의 팬 사인회가 경기 전에 열렸다. 이승기를 보기 위해 팬들은 길게 줄지었고, 이승기는 밝은 미소로 팬들을 맞이했다. 시축 행사도 남달랐다. 홈 개막전을 맞아 축하 영상들을 보내며, 부산아이파크의 홍보대사를 자처했던 KNN의 아나운서들을 대표해 조문경 기상캐스터가 시축에 나섰다. 조 기상캐스터는 시축이 끝난 후 뉴진스의 'HYPE BOY'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날 시축에는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과 안병윤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이 함께 참여했다. 새로 생긴 스냅치즈 포토부스에는 선수들이 담긴 프레임에 추억을 담고 싶은 팬들이 모였다. 새 단장한 팬숍에는 유니폼을 사려는 팬들로, 비어파크에는 더운 날씨 때문에 시원한 맥주와 간식을 먹기 위한 관중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하프타임에는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서 댄스 실력을 뽐냈었던 부산 대표 댄스크루 '에이치'가 축하 공연을 진행해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부산은 오는 4월 2일 오후 4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3 5라운드 서울 이랜드와 경기에서도 승리에 도전한다.

2023-03-22 16:06: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 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학생선수권대회 개최

밀양시는 '2023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가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경남배드민턴협회, 밀양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전국의 내로라하는 중·고교 총 121개 팀, 1100여 명의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뽐내며 열띤 셔틀콕 대결을 펼쳤다. 대회 결과로 전국 강호들이 모인 단체전은 남자 중등부에 의정부시 G-스포츠클럽, 여자 중등부에 서울 언주중, 남자 고등부에 서울체고, 여자 고등부에 강원도 치악고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배드민턴의 미래 주역이 될 선수단 여러분들을 한자리에 마주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참가한 선수 여러분 모두 밀양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 "배드민턴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종목별 대회들을 꾸준히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국내 최고 수준의 배드민턴 전용 공인규격 경기장을 갖추고 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매년 국제 규모 대회부터 각종 전국단위 엘리트대회 및 생활체육대회 등 규모 있는 대회를 10회 이상 개최하고 있다. 최고의 전지 훈련지로도 각광받으면서 배드민턴 메카도시로 탄탄하게 자리 잡고 있다. 시는 '2023 밀양 방문의 해' 선포와 함께 4월에도 연이어 밀양시장기 전국남녀궁도대회, 아리랑길 걷기대회 등 전국 규모의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3-03-22 16:06:2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델테크놀로지스, 프리미엄 노트북 3종 출시…인텔 13세대에 OLED까지

델테크놀로지스가 프리미엄 노트북 라인업을 새로 내놨다. 델은 XPS 15와 XPS 17, XPS 13 플러스 등 3개 모델을 22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인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40 시리즈로 업그레이드했다. XPS15는 3.5K OLED 디스플레이까지 결합했다. I9-13900H에 RTX40 시리즈, 64GB DDR5 4800㎒d 메모리에 4TB SSD 스토리지로 성능을 극대화했다. XPS 17 역시 같은 사양에 16대 10 화면 풀HD+ 혹은 4K 울트라 HD+ 해상도 인피니티 엣지 디스플레이. 화면 비율이 본체 대비 93.7%에 달한다. 엔비디아 스튜디오 인증도 받았다. 사진과 그래픽 디자인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했다. 코닝고릴라글래스 6으로 내구성도 높였다. XPS13 플러스는 13세대 i5나 i7, 아이리스 Xe 그래픽으로 가성비를 추구했다. 델은 4월 11일 3종을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XPS는 델 컨슈머 노트북 중 최상위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강력한 성능과 미니멀하면서도 혁신적인 디자인 감성으로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델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XPS 신제품들은 게임, 영화 스트리밍 등의 엔터테인먼트부터 사진, 동영상 편집 등 고도의 집약적인 크리에이티브 작업까지 완벽하게 지원할 수 있는 최고의 랩탑으로 사용자들의 생산성과 만족도를 한 차원 높이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3-22 16:05:06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