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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군산림조합,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시행

영덕군이 매년 추진하던 숲 가꾸기 사업이 지난 1월 영덕군산림조합(조합장 권오웅)과 2023년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현재 설계단계를 마무리하고 본격 시행하게 된다.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은 산림조합의 공공성 강화를 통해 산림사업의 상생을 실현하고, 산림조합이 보유한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며, 올해 경북도 내 14개 시·군과 산림조합이 동참하고 있다. 영덕군은 올해 숲 가꾸기 사업에 4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713헥타르의 산림에 큰 나무 가꾸기, 조림지 가꾸기, 산불예방 숲 가꾸기, 공익림 가꾸기 등의 사업을 영덕군산림조합에 위탁해 추진하게 된다. 시범사업을 수행하는 영덕군산림조합은 직접 시공에 참여하지 않고 산주의 동의, 사업대상지 확보, 사업 발주 및 관리, 감독 등을 담당하게 되며, 관내 산주들은 숲 가꾸기 사업을 희망할 시 산림조합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김원동 산림과장은 "이번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을 통해 산림조합과 함께 산주별 산림경영계획을 세심히 반영해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경쟁력 강한 숲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산주들의 숲 가꾸기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했다.

2023-03-14 07:34:15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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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시군역량강화사업으로 지역 퍼실리테이터 양성

영덕군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한 퍼실리테이터 전문자격증 심화 과정 반 교육생의 자격증 수여식을 지난 10일 영덕군 농업회의소에서 개최했다. 퍼실리테이터란 집단 구성원들이 능동적으로 협력해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로, 주민이 주도해서 지역의 발전을 논의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경향이 늘어나면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영덕군은 영덕군 농업회의소를 역량강화사업 전담기관으로 지정하여 지난해 퍼실리테이터 기본과정과 자격증 반 기본과정을 운영했으며, 이어 올해 1월에는 전문자격증 심화 과정 반을 개설해 교육생들이 성장할 기회를 마련했다. 그 결과 전문자격증 심화 과정 반을 수료한 24명의 교육생 중 필기와 실기시험에 응시한 19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영덕군은 최근 중앙 부처의 공모사업들이 중간조직이나 지역의 활동가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추세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퍼실리테이터들이 민주적인 소통과 사회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 가는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역량을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강민호 농축산과장은 "주민들과의 소통과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퍼실리테이터 양성을 통해 지역역량 강화 및 마을공동체 육성으로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3-14 07:33:57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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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미생물 활용해 친환경·탄소중립 농업 앞장

영덕군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독려하고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현하기 위해 유용 미생물 사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영덕군은 기존에 화·목요일 오후에만 유용 미생물을 배부했지만, 인력확보와 배양 일정을 조정해 지난 13일부터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의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확대·배부하고 있다. 또한 관내 북부지역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분소에서도 추가 배부키로 했다. 영덕군은 이번 확대 배부와 함께 이용 농업인들에게 유용 미생물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유의 사항에 대한 교육을 시행함으로써 농가의 이익증대는 물론 친환경 농업 저변 확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황대식 농업기술 과장은 "앞으로 유용 미생물의 생산량을 더욱 늘리고 농업인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꾸준히 사업의 질과 효과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용 미생물은 작물의 생육 증진, 염류집적 장해 개선, 병해충 예방, 축사 소독 및 악취제거 등에 효과가 탁월해 화학농약의 사용을 줄이면서도 작물 생장을 촉진할 수 있다. 영덕군은 2013년부터 유산균, 고초균, 효모균, 광합성균 4종의 유용 미생물을 배양·생산하고 있으며, 1리터 단위로 포장해 공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친환경 유용 미생물배양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14 07:33:36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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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명품 트레킹 ‘블루로드’ 사업단 발대식 개최

영덕군은 트레킹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블루로드'를 명품 트레킹 코스로 조성하기 위해 '블루로드 사업단'의 발대식을 지난 11일 노물 항에서 개최했다. 블루로드는 영덕군 남정면에서 병곡면에 이르는 64.6㎞의 해안선 트래킹 구간으로 총 4개의 코스가 있으며, 최근 트레킹 애호가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며 명성을 크게 얻고 있다. 이에 영덕군은 올해부터 블루로드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 및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이날 사업단 출범과 연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블루로드 사업단은 단장 최병인 외 21명이 순수 지역민으로 구성된 주민참여 봉사단체이며,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블루로드 코스 중 가장 인기가 많은 B 코스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과 함께 바다쉼터에서 명상의 시간 갖는 등 블루로드의 아름다움을 몸소 느끼며 앞으로의 관리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블루로드 사업단원들의 순수한 열정과 지역 사랑을 통해 맑고 깨끗한 동해를 농축한 보석과 같은 '명품 블루로드'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손잡고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2023-03-14 07:33:10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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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4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부터 4월 13일까지 한 달간 기술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 권위상인 '2023 산업기술진흥 유공 및 대한민국 기술대상' 신청자를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 달 취업자 수 증가 폭이 다시 확대됐는데, 들여다보니 제조업 등 외국인 근로자들의 국내 유입이 늘어난 영향으로 파악됐다. 순수 일자리 증가 폭은 27만명에 그쳐 고용 시장에도 '꽃샘추위'가 몰려온 모습이다. ▲수출 중소·중견기업들을 위한 무역금융 지원 규모가 2조원 더 확대된다. 자율주행차·수소차 등 미래차 핵심기술에 정부가 추가로 세금 공제 혜택을 주는 방안도 추진된다. 조선업 수주를 위한 금융 지원도 늘리고, 조선사 선수금환급보증(RG) 한도는 기존 70~85%에서 상향 조정한다. 정부는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봤다. ▲최근 3년간 서울시의회에 3400건이 넘는 민원이 쏟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0년 약 800건에 그쳤던 민원은 2021~2022년엔 매년 1300건을 웃돌았다. ▲'노 마스크'와 함께 캠퍼스 로망도 돌아오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대면 강의가 재개되면서 대학생들의 거주·식비 등의 경제적 부담도 고민거리가 되고 있다. <자본시장> ▲2차전지 등 성장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게임주는 연일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실적 부진에다 미 긴축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재차 불거진 것이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전문가들은 신작 출시가 게임주의 방향성을 가를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주부터 국내 증권사들의 3월 정기 주주총회가 열린다. 올해 주총 주요 안건으로는 축소된 주당 배당금과 대표이사 및 사내·외 이사 선임이 주를 이룰 것이란 전망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글로리 파트2'가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지만,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의 주가는 잠잠한 모습이다. ▲미국 스타트업의 자금줄 역할을 해 왔던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충격이 증권시장의 새로운 악재로 떠올랐다. 단,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은 비교적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단기 주가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개장 직전 미국 정부가 예금 전액 보증 의사를 밝히며 진화에 나서면서다. ▲최근 기업들이 주주친화 정책을 일환으로 자사주 취득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나 기대만큼 주가 부양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자사주 취득 공시를 한 514개 기업 중 3개월 뒤 주가가 하락한 기업은 283개로 절반이 넘는 수준에 달했다. 기업들이 주주가치 확대를 목적으로 자사주 취득에 나섰지만, 실질적인 주주 가치 제고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자사주를 활용한 주주환원책이 효과를 내기 위해선 자사주 취득 이후 소각까지 이어져야 한다면서 지배주주의 이익을 위해 남용하는 사례를 막기 위한 제도개선이 필요하고 지적했다. <산업> ▲삼성전자가 유럽에 지속 가능한 공조 솔루션을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13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막한 냉난방공조전시회 ISH2023에 처음 참가한다고 밝혔다. ▲SK케미칼이 국내 화장품용기 시장점유율 1위 연우와 손 잡고 친환경 용기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K케미칼과 연우는 국내외 플라스틱 규제 강화로 친환경 화장품 용기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용기 개발 및 상업화를 추진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아반떼가 이제 중형 세단 자리를 노린다. 준중형 세단에서는 경쟁자가 없는 상황, 상품성을 크게 높이고 영역을 더욱 넓히려는 모습이다. 현대자동차는 13일 더 뉴 아반떼를 출시했다. 이에 앞서 서울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더 뉴 아반떼 실물을 선공개했다. <금융> ▲카드업계의 종합지급결제업(종지업) 도입 여부를 두고 핀테크 업계 또한 '카드업 라이선스'를 희망하고 있다. 핀테크사의 숙원사업에 긍정적인 신호가 켜진 것.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 제롬 파월 의장의 매파(통화긴축 선호)적 발언으로 강달러(원화약세) 현상이 지속되면서 시장에서는 변곡점으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세 비중이 2개월 연속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셋값 하락세가 1년 넘게 이어지면서 월세 대신 전세를 선택하는 세입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의 후폭풍이 중국까지 번졌다. 중국의 SVB 합작법인은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진화에 나섰고, 중국의 빅테크 기업들은 SVB에 예치금이 없다고 해명해야 했다. <유통&라이프> ▲면역치료제 개발업체 지아이이노베이션이 향후 5년 내 5건의 추가 기술 수출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이달 말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KT&G가 이사회를 열어 주주총회 개최를 결의하고 주총 소집을 공고했다. 아울러, 이사회에서는 행동주의 펀드의 제안에 대한 입장문을 공개하며 주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코로나19를 거치며 주춤했던 컨세션 사업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식품업계는 리오프닝과 함께 노마스크(마스크 해제)가 실시됨에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컨세션 사업은 식음료 위탁 운영업으로, 공항·병원·휴게소·대형 상업용 빌딩 등 다중 이용 시설에서 다수의 식음료 브랜드를 유치해 운영 및 관리를 하는 사업 형태를 말한다. ▲'화이트 데이' 선물 풍속도가 변했다. 2030세대들의 스몰럭셔리 선호 현상이 화이트 데이에도 나타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낮고 종류가 한정 된 사탕 대신 초콜릿이 각광받고 향수와 럭셔리 뷰티 상품도 대표 선물 자리를 차지했다.

2023-03-14 06:00:1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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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학 풀이(15)

화요일 신미일辛未(양羊)이다. 고기 젖 의복을 제공해 주는 양羊 미未 염소는 없어서는 안 될 짐승이다. 양은 유대인 팔레스타인의 거칠고 바라볼 것이 없는 산지의 풀과 그루터기에 돋아나는 새싹을 뜯어먹으며 살아갈 수 있었다. 동아시아에서 양은 십이지十二支의 하나이다. 성경에서 양은 제사용 희생으로 사용되었으며 종종 온순하고 어리석은 백성에 비유됐다. 알려지기로는 식용을 위해 이미 신석기시대부터 개를 이용해 집단적인 양떼들의 가축이 가능했다는 것이다. 술戌은 미未의 양지養地인데 개가 양떼를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그림이고 늑대가 양을 덮치면 곧 술미형戌未刑이 된다. 이런 형刑의 물상은 소송과 쟁투로 이어진다. 고사에는 양과 개를 싸잡아 하찮은 것에 비유한 예가 많다. 견양犬羊은 곧 별 볼일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재능이 없는 바탕을 두고 견양지질犬羊之質이라 한다. 축술형이 성립되면 축중계수丑中癸水와 술중무토戌中戊土가 짝을 이뤄 축술丑戌의 기물器物은 파괴된다. 미未는 축丑과도 형刑한다. 여기에는 별다른 생의生意가 없기에 소 양 둘 다 힘을 잃게 된다. 사정이 이리하면 문망주우양蚊?走牛羊이라 모기와 등에 마저도 소와 양을 쫓아 시달리게 된다. 축술미와 달리 인신사寅申巳 삼형三刑에는 생生의 의미가 나타난다. 사巳는 인寅에서 생하고 신申은 사巳에서 생한다. 양은 온순하고 겁이 많지만 위협을 받으면 몹시 난폭해지기도 한다. 뜻밖의 사고와 재난을 암시하는 성분이 양인羊刃이다. 호랑이도 양으로 인해 채면을 구긴다. 거죽은 훌륭해도 실속이 없으면 양질호피羊質虎皮라 한다. 인寅은 미未에서 입묘入墓하는 까닭이다. 양이 무사할리 없다. 미未는 인寅에서 사死한다. 그래서 인미寅未 귀문鬼門이 무서운 것이다.

2023-03-14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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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14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14일 화요일 [쥐띠] 36년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남을. 48년 미래의 예측은 단순히 길흉화복에만 초점을 맞춘 것 이상의 의미를 부여한다. 60년 안락함에 처하면 위태로움도 동반. 72년 허황된 꿈은 버려라. 84년 이름을 떨칠 낭만이 있는 듯. [소띠] 37년 열정이 빛나는 하루. 49년 지혜가 작을수록 걱정만 는다. 61년 타협과 양보로 차이를 좁혀라. 73년 우리 개는 순해요 하면 사람이 잘못해서 다치는 것이란 말인가 개 목줄 할 것. 85년 높은 구두신고 계단왕래 조심히. [호랑이띠] 38년 좋은 풍습으로 나쁜 폐단 줄이자. 50년 공자께서는 과유불급 지나친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 했다. 62년 음식을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식욕을 더 돋우기도. 74년 차 바꾸면서 빚지지 말 것. 86년 영업은 능동적으로. [토끼띠] 39년 고정관념을 버리고 세상을 바라보라. 51년 산이 깊으면 골짜기도 깊듯이 큰 이익 뒤에는 큰 손실도 따른다. 63년 배우자의 고집으로 난감한 하루이다. 75년 찬란한 태양이 나를 응원. 87년 선순환 적으로 진행되는 하루. [용띠] 40년 청소하니 마음이 편하다. 52년 물이 가득차면 넘쳐흐르기 마련. 64년 직장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온다. 76년 비빌 언덕이 절실히 필요하다. 88년 잘못된 것이 있다면 고쳐서 바로 잡아야지 남에게 억지 부려야 되겠는가. [뱀띠] 41년 자기분수대로 사는 것. 53년 재물이 늘어날수록 겸손해보라. 65년 게으른데서 부부사이 멀어질까 걱정된다. 77년 죽고 사는 것은 명命에 있고 부자와 귀하게 되는 것은 하늘에 있다했다. 89년 처음 먹은 일을 밀고 나가자. [말띠] 42년 무조건 복달라고 비는 것이 기도가 아닐 것. 54년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해보자. 66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 78년 빨강색이 행운을 가져오니 기분전환 된다. 90년 불평은 운을 물러가게 하는 요소. [양띠] 43년 어둠이 깊으니 별이 더 반짝인다. 55년 개가 사람을 물고 다치지 않게 적극적인 에티켓을 지키며 키울 것. 67년 누구나 현실에서 사는 것. 79년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주의. 91년 자기변명에 상대를 피곤하게 한다. [원숭이띠] 44년 오래 산다는 것이 축복이 되도록. 56년 카페에서 모임을. 68년 반려견이나 반려묘는 말 그대로 가족이니 때리지 마라. 80년 돛단배 가듯이 순조롭다. 92년 부모님말씀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마이동풍馬耳東風을 후회. [닭띠] 45년 한밤중에 산에 올라서 야호를 외친다. 57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일의 진전이 빠르다. 69년 비난과 불평이 있어도 몸을 가다듬으면 가피가 열린다. 81년 용돈을 아껴 써야. 93년 지혜가 생기도록 고서古書를 읽어보자. [개띠] 46년 짧은 시간이라도 운동을. 58년 말은 쉬워도 주워 담을 수 없다는데. 70년 세상에 나쁘기만 한 일은 없다. 82년 성공은 나 자신이 좀 더 노력하기를 바란다. 94년 역사는 승자의 기록에 좌우된다는 것은 개인사도 마찬가지. [돼지띠] 47년 디지털기기로 고충을 겪으니 불편. 59년 단명팔자라도 선업을 쌓아 가면 명命을 늘리게 된다. 71년 시간을 아껴서 기술력을 키우면 어떨지. 83년 분수가 지나치면 있는 것도 잃게 되니. 95년 번개가 치니 천둥소리도 곧 들린다.

2023-03-14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