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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3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용 농가 신청접수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해소하고자 2023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을 위해 사용 농가의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자는 무안군에 거주 중인 농업인 또는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의 농업법인이며 신청자의 농지 또는 조합·법인 보유 농지 내에서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농가 또는 농업법인이어야 한다. 계절근로자는 무안군과 업무협약(MOU)을 맺은 외국의 지자체 계절근로자이며, 나이는 만 25세 이상 50세 이하의 본국에서 농업 종사 이력 1년 이상의 근로자이다. 또한, 운영 시기는 2023년 8월 이후에 신청 농가에 배정할 계획이며 계절근로자의 체류 가능 기간은 90일(C-4 비자), 5개월(E-8 비자)이므로 농가 또는 농업법인은 농작업 상황에 따라 필요한 인원의 수와 기간을 적절하게 선택하여 신청할 것을 권장한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 또는 농업법인은 2023년 3월 10일부터 3월 30일까지 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군은 지난 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처음 도입하여 지난해 10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무안군 인력난 해소에 많은 도움을 준 바 있다. 올해에는 업무협약(MOU)을 2~3개 이상 체결하여 더 많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서명호 농정과장은 "이러한 계절근로자 제도로 인해 농가의 부족한 일손 문제가 점차 해소되기를 원한다"며 기간 내 꼭 신청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13 15:26: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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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민·관 합동 450여명 참여해 대규모 청결활동

"하남시 주요하천과 마을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관리해 시민들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습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와 시민들이 관내 주요하천 및 신도시개발 지역 등에서 대대적인 새봄맞이 청결활동을 하면서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일, 8일, 10일 3차례에 걸쳐 시 주요 하천인 망월천과 덕풍천, 산곡천에서 시민 등 4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규모 청결 활동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하천청결활동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시청 담당부서와 시민단체, 풍산동·미사1동·미사2동·신장1동·덕풍1동·춘궁동·신장2동·천현동 주민 등 4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하천구역 일대에 버려진 페트병,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부착물을 제거했다. 시청 건설과에서는 수거용 집게 제공 및 기간제 근로자를 동원하고, 자원순환과에서 일회용 쓰레기봉투를 지원해 쓰레기 수거와 무단적치물 제거 등을 도왔다. 지난 8일에도 이현재 시장과 시청직원, 교산지역 신도시개발 이주주민 및 시민단체 등에서 200여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마을 청결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청결 활동은 교산지구 개발사업 진척에 따라 고향 터전과 작별을 앞둔 춘궁동 주민들과 시민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주민과 시민단체 등이 고향을 떠나는 순간에도 공동체의 터전을 깨끗하게 유지하려 함께 힘을 모은 것이다. 하남시도 신도시 예정 지역에 청소인력과 폐기물 수거차량 20대를 집중 투입해 20여톤의 쓰레기를 수거해 처리했다. 이번 하천청결활동에 참여한 한 시민은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아름다운 하천 관리를 위해 각종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려 보람이 컸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청결한 하남시를 만드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망월천 호수공원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정비해 하남시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노력하고 덕풍천과 산곡천 또한 벚꽃나무길에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걷기 좋은 하천환경을 만들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고, 내 주변은 내가 관리한다는 마음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하남시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13 15:26: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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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구성원 건강 위한 '무료 조식 행사' 시행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재학생과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들의 건강을 위해 무료 조식 행사 '야식보다 건강한 조식'을 6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성원의 학업 및 업무 능률 향상과 건강한 아침 식사 개선을 위해 재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무료 조식 행사는 학기 중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학생식당에서 밥, 국 외 반찬 3종으로 구성된 식사가 제공된다. 구성원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무료 커피 및 음료를 제공하는 'Happy Campus Happy Hour'행사도 오는 16일부터 대학 내 푸드코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채영 호텔관광컨벤션학부 학생은 "학교에서 조식을 먹기 위해 아침 일찍 일과를 시작하니까 알찬 하루가 되고 있다"며 "특히 무료 식사다 보니 식비 부담도 줄어 행사를 준비한 학교 측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장순흥 부산외대 총장은 "이번 무료 조식 행사는 구성원의 건강과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려 기획하게 됐다"며 "구성원들이 모임, 회의 등 아침 식사를 통해 시간을 활용하며 특히 학생을 섬기는 문화가 교내에 널리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교수, 직원, 학부모, 부산외대 총동문회 등의 기부금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천원의 아침밥' 지원으로 진행된다.

2023-03-13 15:26: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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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명수 7종' 지난해 760억 매출로 5년 성장세..인기 비결은?

'생명을 살리는 물' 동화약품 활명수가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 126주년을 맞은 국내 최초의 신약이자 최장수 의약품인 활명수는 조선 말부터 일제강점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가장 오랜 시간 사랑받은 국민 소화제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동화약품에 따르면 지난 해 활명수 브랜드는 758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5.5% 성장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에 따르면, 2020년 생산실적 1위 품목은 까스활명수로 나타나 일반의약품 중 국민이 가장 많이 먹은 일반의약품으로 꼽혔다. 활명수 브랜드의 최근 5년간 매출은 2018년 578.8억, 2019년 615.2억, 2020년 680.9억, 2021년 718.5억, 2022년 758억원으로 매년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동화약품은 일반의약품인 활명수, 까스활명수, 미인활명수, 꼬마활명수, 활명수-유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까스활(活), 미인활(活) 등 총 7가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활명수 브랜드는 액제소화제 시장 매출 1위는 물론 70% 이상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90억 병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된다. 이는 활명수를 한 줄로 세웠을 때 지구를 스물 다섯 바퀴나 돌 수 있는 양이며, 전 세계 77억 명의 인구가 한 병씩 마시고도 남는 수량이다. 활명수가 사랑받는 비결은 복용 편의성과 오랜 기간 쌓여온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가 최우선으로 꼽힌다. '까스활명수'는 1967년 본래의 활명수에 탄산을 첨가한 제품으로 청량감을 보강하여 액제 소화제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1991년에는 브랜드 리뉴얼을 추진해 '까스활명수-큐'를 발매, 2015년에는 오매(매실을 훈증한 생약성분)를 함유한 '미인활명수'를 출시했다. '꼬마활명수'는 만 5세에서 7세를 위한 어린이 전용 소화정장제로, 스틱형 파우치 포장과 어린이 보호용 안전 포장을 적용했다. 2020년 9월에 출시한 동화약품의 스틱형 파우치 소화제 활명수-유는 10ml 용량으로 병 제품(75ml) 대비 획기적으로 용량을 줄여 복용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2012년 출시한 편의점 상비약 까스활(活)을 비롯해 2017년에는 아사이베리 과즙으로 상큼한 맛을 더한 신제품 미인활(活)을 출시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13 15:26: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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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맹본부-사업자간 위약벌 분쟁 적극적 조정으로 해결

경기도가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 간 분쟁이 발생한 경우 이를 조정하는 가맹사업거래분쟁조정협의회를 운영중인 가운데, 감액 가능한 위약금과는 달리 감액이 힘든 '위약벌'까지 적정수준으로 감액해 당사자들이 조정안을 수락한 사례가 나왔다. 치킨 가맹점을 운영 중인 A씨는 최근 가맹본부 B로부터 필수공급물품(반드시 가맹본부로부터 공급받아 사용해야 하는 제품)을 사입했다는 사유로 위약벌 1,800만 원을 청구받았다. 위약벌은 채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벌금을 내는 것을 말한다. 해당 금액은 A씨가 가맹점 몇 달을 운영해도 벌어들이기 힘든 금액으로 A씨는 B에게 감액을 요청했으나, B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채 위약벌 미납을 사유로 가맹점 운영을 위한 필수물품 공급을 중단했다. 위약벌은 징벌적 의미를 담고 있어 보통 무효가 되지 않는 한 감액의 대상이 아니지만, 경기도 가맹사업거래분쟁조정협의회는 분쟁 당사자의 조정안 제시 요청에 따라 가맹본부 B가 A에게 청구한 위약벌을 해당 업종의 정상적인 거래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00만 원으로 감액하는 것으로 조정안을 제시했고, 분쟁 당사자가 이를 수락하며 최종적으로 조정이 성립했다. 분쟁 당사자가 협의회의 조정안을 수락하며 지난 8일 개최된 경기도 가맹사업거래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해 작성된 조정조서는 그 내용대로 '재판상 화해'의 효력까지 부여돼, 미이행 시 강제집행 청구까지 가능하다. 이처럼 실질적인 법적 구속력까지 갖는 분쟁조정은 불공정거래행위로 발생한 분쟁을 겪고 있는 가맹점사업자 또는 가맹희망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분쟁조정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인 분쟁조정 조사관이 사실관계 조사 후 청구 가능한 권리 등에 대해 가맹본부와 합리적인 수준에서 합의가 이뤄지도록 조력하고 있다. 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해 조정이 성립된 경우,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본부에 대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추가적인 시정조치를 하지 않고 있으며 분쟁 사실이나 영업상 비밀도 철저히 보호되고 있기 때문에 가맹본부의 입장에서도 협의회를 통해 당사자 합의를 시도하는 것이 이득이다. 허성철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불공정거래피해 시 실질적인 피해구제를 위해 진행해야 할 소송은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지만 '분쟁조정'은 중립적인 조정기관이 분쟁 당사자 간 대화와 양보를 통한 합의를 하도록 조력해 무료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다"며 "분쟁으로 고민중인 가맹사업자라면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공정거래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 외 대리점·하도급·대규모 유통·일반 불공정 등 공정거래 관련 모든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에 대한 피해상담 및 분쟁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유선 상담 혹은 사전 예약 후 방문 상담도 가능하며 전자 우편, 온라인 또는 우편을 통해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2023-03-13 15:26: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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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부산·경남 사회복지시설 지하수 무료 수질검사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부산·경남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하수 무료 수질검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011년 아동복지시설 12개소를 시작으로 점차 노인, 아동, 장애인, 노숙인, 정신 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전반으로 확대해, 올해 13년째 지하수 무료 수질검사를 시행해오고 있다. 이번 무료 수질검사는 낙동강유역환경청과 먹는물 수질검사 8개 기관이 함께 진행한다. 지하수를 사용하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가운데 검사를 희망한 사회복지시설 81개소에 대해 3월 중순부터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함께하는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은 ▲한국수자원공사 부산·울산·경남지역협력단 ▲동진생명연구원 ▲그린환경연구원 ▲상록엔바이로 ▲엔텍분석연구원 ▲우리생명연구원 ▲동의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 동의분석센터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 종합환경분석센터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한다. 낙동강유역환경청과 먹는물 수질검사 참여 기관은 관내 지하수를 사용하는 사회복지시설 81개소(91개 관정)를 방문해 지하수 사용 실태를 확인하고, 시료 채수·분석 후 초과 항목이 음용일 경우 즉시 해당 사회복지시설과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해 음용 중단 및 관정 청소, 소독 등 빠르게 안내하는 등 지하수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지하수 수질검사 항목은 음용수 47개 항목, 생활용수 20개 항목이다. 이번 무료수질 검사를 통해 소외·취약계층이 부담하는 약 2054만원의 지하수 수질검사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수 무료 수질검사를 희망하는 사회복지시설은 매년 2월 말까지 낙동강유역환경청 측정분석과로 신청하면 된다. 홍동곤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먹는 물의 안전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하수 무료 수질검사를 꾸준히 진행해 사회 취약계층의 물 복지 향상과 사랑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3 15:25: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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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40년 안성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위촉

안성시는 지난 9일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계획단은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의 비전을 실현하고 안성시의 미래상, 실천전략 수립 등에 대한 계획 및 아이디어를 제시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시민계획단,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구성된 36명의 시민계획단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민이 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미래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논의했다. 시는 지난 2월 6일부터 20일까지 모집을 실시, 선발된 36명을 4개 분과로 나눠 시민계획단을 구성했다. 시민계획단은 4차에 걸쳐 안성시 미래상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예정이며, 제시된 의견은 2040 안성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은 안성시의 20년 후 미래모습을 만들어가기 위한 기본계획으로, 시민계획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계획(안)을 작성하고, 공청회, 의회 의견청취 및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승인권자인 경기도지사에게 승인신청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미래 20년을 내다보는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안성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실현을 위해 많은 의견을 제시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2023-03-13 15:25: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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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해남 김 위상 높이기’최선

명현관 해남군수는 13일 정례회의를 통해"지난주 해양수산부의 김산업 진흥구역 공모사업의 신규 대상지로 해남군이 선정되기까지 노력해 주시어 감사드린다"며"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해남김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고, 김산업 활성화의 방안을 적극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남군은 지난 9일 해양수산부'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공모사업'신규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도비 등 총 50억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전국 최초로 유기수산물 인증을 받은 황산면의 지주식 김에 대한 지역브랜드 및 김 가공식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으로 전국 최대 규모인 해남김의 위상을 새롭게 하는 발전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남김은 전국 물김 생산량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마른김 가공공장 또한 100개소가 넘는 전국 최대 규모로 어민소득 향상과 수산 경쟁력 확보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생산과 가공, 유통, 수출을 잇는 인프라 구축에 나서 해남 김이 세계적인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며"기업도시내에 조성하게 될 수산양식 기자재 산업 클러스터 등도 차질없이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거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명현관 군수는 오는 17일까지 병가 중으로, 이날 회의는 질환에 대한 시술 후 회복이 빨라지면서 복귀를 앞두고 사전 업무 점검차 이뤄졌다. 명군수는 부재시 수고해준 직원들에 감사와 함께 각종 현안사항에 대한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2023-03-13 15:24:00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