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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농촌재능나눔 사업 봉사활동 단체 25곳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공동체 활성화와 농촌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전문지식과 기술 등을 나눌 봉사단체 25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농촌재능나눔 일반·지역단체 활동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및 농어촌공사 주관으로 농촌 마을에서 전문적인 지식·기술 등 재능을 나누는 직능 사회봉사단체, 기관, 기업체 및 비영리단체를 선발해 활동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1년부터 984개 단체가 전국 9311개 농촌 마을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재능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일반단체와 지역별 수요를 반영하여 단체가 소속된 농촌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단체, 의료단체, 대학교 봉사센터(단) 및 대학생 봉사동아리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25개 일반단체, 지역단체, 의료단체 등은 전국 17개 광역시·도, 157개 시·군 중에서 봉사활동 대상마을을 선정하여 10월까지 활동한다. 대학교 봉사센터(단) 및 대학생 봉사동아리 분야는 오는 3월에 모집하여 심사를 거쳐 4월에 선정할 예정이다. 구길모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올해 선정된 봉사단체들의 다양한 활동이 전국적으로 알려져 앞으로 더 많은 분야의 봉사단체가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농촌재능나눔 사업'이 농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8 09:56:41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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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중등 수업 혁신 운영 지원 계획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중등 수업 혁신 운영 지원 계획을 27일 발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스스로 공부하고 함께 배우며 결대로 성장하는 인천 학생을 비전으로 결대로 성장하는 수업과 생각이 자라는 교실을 추진한다. 먼저 생각하는 힘이 자라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미래형 수업·평가 실천 학교 '생각이 자라는 학교(가칭)', 교과별 논·서술형 평가 연수, 인천형 바칼로레아 실현을 위한 IBDP교원 전문가 양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동료 교사와 수업을 나눠 함께 성장하는 교실 수업 개선 프로젝트로 릴레이 수업 나눔-Day(매달), 중등 수업나눔 한마당(11월), 교사성장 아카데미(매달), 학교로 찾아가는 함께 나눔 동행 연수를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수업·평가 혁신 교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업마에스트로 인증제, 중등 수업연구팀(400명), 중등 수업혁신지원단(180명) 등을 운영해 교실 수업 혁신 모델을 개발·공유할 예정이다. 이밖에 미래교육환경 변화에 대비해 학생 맞춤형 메타버스 기반 인천상상공유학교를 확대해 여름학교를 8월 운영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중등 수업 혁신 계획을 통해 우리 인천교육이 코로나19 이전으로 단순히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미래사회에 필요한 학생들의 역량을 키워주는 수업과 평가 혁신으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8 09:56: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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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참여 건강급식 제안제도 도입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도성훈 교육감)은 '학생 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 비전에 발맞춰 학생참여 건강급식 제안제도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의 건전한 심신의 발달과 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좋은 식재료로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건강한 음식이 모두 맛있는 것은 아니어서 학생 기호를 만족하는 급식을 제공해달라는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가 계속돼왔다. 이런 배경으로 인천시교육청은 '학생참여 건강급식 제안제도'를 도입해 학교급식의 목적에 맞으면서도 학생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학생과 학교 간의 정기적 소통 공간을 마련한다. 올해 3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 자치 활동과 연계해 '건강급식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 월 1회 학생 제안 식단을 학교급식으로 제공하고, 학생이 주관해 학교급식 관련 모니터링과 캠페인 활동을 진행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고등학교부터 순차적으로 학생 자치 활동 급식 운영예산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주체가 되는 급식 운영으로 한 걸음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급식에 대한 학생들의 바른 이해를 통해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는 인재로 자라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8 09:55: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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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4년 국가지원예산 확보 전략회의 개최

영덕군은 군정 목표 달성에 필요한 재원을 효과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지난 27일 영덕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4년 국가지원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영덕군은 올해를 민선 8기의 실질적인 임기 첫해이자 윤석열 정부의 성과가 가시화되는 한해로 상정하고 지난 1월 연초업무보고를 통해 설정한 내년도 국비 사업을 확보하기 위해 그간 발굴한 81건 4637억 원의 국비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어서 예산의 순서와 기간에 따른 단계별, 사업별, 부서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선제적·전략적 실행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각 사업의 애로사항 및 문제점 등을 파악해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책을 확립했다. 주요 국책 사업인 광역교통망을 24년까지 조기에 구축하기 위해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건설 2852억 원 ▲동해선 철도 전철화 사업 344억 원 ▲국도 34호선 안동~영덕 도로 개량 135억 원 등을 건의할 계획이며, 계속사업의 경우 ▲강구대교 건설 150억 원 ▲국지도 20호선 강구~축산 도로 개량 30억 원 ▲국지도 69호선 달산~죽장 간 도로건설 70억 원을 건의했다. 또한, 신규 사업으로 영덕~삼척 고속도로 건설 추진을 위해 24년도 10억 원 예산을 건의하고, 해양수산분야의 신규사업으로 ▲심해해양 바이오뱅크 건립 2억 원 ▲고래 바다쉼터 조성 2억 원 ▲국립 해양생물 교육관 건립 2억 원을 건의하는 등 10건의 사업에 대한 3597억 원을 확보해 해양수산 분야의 관광자원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시행사업엔 매력적인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제2 로하스 수산식품 농공단지 조성과 에너지 융·복합 단지 실증기반 구축 3개 사업에 43억 원 ▲특색 있는 문화관광 조성을 위해 해파랑길 19코스(영덕 블루로드) 해안 탐방로 구축 등 3개 사업에 25억 원을 제언한다. 끝으로, 생활 SOC 구축과 농어촌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25억 원 ▲강구항 어촌신활력사업 45억 원 ▲병곡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 67억 원을 비롯한 8건의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에 322억 원을 건의하는 등 71건 1040억 원 규모의 국비를 건의한다. 영덕군은 해당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24년 국가예산사업에 대한 중앙부처 및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해 협의해 나가는 한편, 정부 예산안 편성 순서와 기간에 맞춰 적재적소의 대응책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 2월 위촉된 대외협력관을 비롯해 3월 개소하는 영덕군 세종시사무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비 확보에 총력전을 펼친다는 복안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국·도비 확보가 지자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국비확보 전반에 전력을 다 하겠다"며,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별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는 등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23-02-28 09:55:23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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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내달부터 융합형 완속충전기·관제장치 가동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관내 공공·공영주차장 23곳에 전기차 융합형 완속 충전기와 관제장치 설치를 완료해 오는 3월부터 정식 운영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능형 loT 적용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원 확보로 시비 1억4000만원을 추가 투입해 총 6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관내 공공·공영주차장 23곳에 융합형 완속충전기 30대와 관제장치 30대를 설치했다. 융합형 완속충전기는 건물의 여유 전력을 탄력적으로 사용해 전기차 충전에 따른 과부하를 방지할 수 있는 장치로 충전 케이블을 따로 구비하지 않아도 기본 케이블만으로 충전이 가능하고 요금 결제는 충전 시작 전 QR코드 혹은 충전 어플 'ePlug-Smart EV(㈜세상을바꾸는사람들)'에서 할 수 있으며 요금은 오는 3월부터 250원/kWh이 적용된다. 또한 관제장치는 전기차 급속충전구역에 불법·장기 주차 등의 방해 행위가 발생하면 안내 음성을 송출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장치로 용인시청, 처인구청, 수지구청, 용인시민체육공원, 청소년수련원, 금학천 공영주차장, 산업진흥원, 기후변화체험센터, 중앙도서관, 서농도서관, 행정복지센터 9곳,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등 20곳 주차장에 30대가 설치됐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수요가 점점 늘고 있어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충전 인프라를 늘리고, 충전방해 행위를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공모를 통해 완속충전기와 관제장치를 설치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친환경 자동차를 위한 다양한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09:55:1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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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범위 확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보장내역을 강화한 시민안전보험 가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각종 재난 및 사고로 사망, 후유장애 등의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최소한의 생활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보험사를 통해 보장 항목별로 보험금을 지급한다.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시민으로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개인이 가입한 상해보험과 별개로 항목별 최대 2천만 원까지 보험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보장항목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애 ▲사고사망 장례비 및 사고 재난비용 지원 ▲대중교통 이용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애 ▲물놀이 사고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화상 수술비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진료비 등이다. 올해부터는 보장 범위를 더욱 확대해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도 보장 항목에 포함돼 각종 사회재난, 자연재난, 인파밀집사고 등 여러 재난 및 사고에 대한 보상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부터 보장범위 확대로 예기치 못한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장 항목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었을 경우 3년 이내 보험사에 전화 문의 후 관련서류를 첨부해 보험금을 청구하면 되며 시민안전보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시민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2-28 09:54:42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