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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경기·서울 15개 지자체들 "서울외곽순환도로 일산∼퇴계원 구간 통행료 너무 비싸디"

경기·서울 15개 지자체들 "서울외곽순환도로 일산∼퇴계원 구간 통행료 너무 비싸디" 경기도와 서울의 15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서울외곽순환도로 일산∼퇴계원 구간 통행요금 인하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서 주목된다. 경기도 고양시는 이달 안에 고양·김포·남양주·의정부 등 경기 10개 시·군과 노원·은평·강북·중랑·도봉 등 서울 5개 자치구 등 15개 지자체가 통행료 인하를 위해 실무 태스크포스(TF)를 구성, 곧 1차 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TF는 경기지역은 고양시가, 서울에선 노원구가 주축이 돼 통행료 인하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TF는 15개 지자체 단체장과 국회의원 24명이 참여하는 '서울북부외곽순환도로 통행료 대책협의회'(가칭) 구성을 준비하고 향후 시민 100만명 서명운동과 통행료 인하 항의시위 등을 추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앞서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과 인접한 경기 10개 시·군 단체장은 2013년 1월 통행료 인하 촉구에 공동 결의했다. 같은 해 3월 서울시의회도 통행료 인하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는 등 통행료 인하를 요구해왔다. 그러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공동 대응 협의체를 구성하게 됐다. 민자사업으로 건설된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의 ㎞당 통행요금은 132.2원으로 재정사업으로 추진된 남부구간의 ㎞당 통행요금 50원에 비해 2.5배 이상 비싸다. 특히 고양IC∼일산IC의 ㎞당 통행요금은 303원으로 무려 6배에 달하는 등 비싼 통행요금에 대한 반발이 컸다.

2015-03-02 10:12:1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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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야권지도자 넴초프 피살 추모 거리행진…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등서 집회

러시아 야권지도자 넴초프 피살 추모 거리행진…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등서 집회 지난달 27일 피살된 러시아의 야권 지도자 보리스 넴초프(55) 전 부총리를 추모하는 거리행진 행사가 모스크바를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1일(현지시간)열렸다. 모스크바에선 주최 측 추산 5만명 이상의 시민이 손에 넴초프의 사진과 꽃, 초 등을 들고 나와 크렘린궁이 야권 지도자의 살해에 책임이 있다고 비난했다.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넴초프가 1990년대 주지사로 일했던 중부 도시 니즈니노보고로드 등에서도 추모집회가 열렸다. 거리행진이 시작된 모스크바 시내 '키타이고로드' 광장 주변에는 오후 2시께부터 수천명의 인파가 모여들었다. 곧이어 오후 3시 15분께부터 넴초프가 사망한 크렘린궁 옆 '볼쇼이 모스크보레츠키 모스트' 방향으로 행진이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넴초프의 사진과 함께 '나는 두렵지 않다', '투쟁하라' 등의 플래카드를 들고 걸었다. 하원 의원 드미트리 구트코프, 넴초프와 함께 반정부 운동을 펼쳐온 미하일 카시야노프 전(前) 총리, 또다른 저명 야권 지도자 일리야 야쉰 등이 행렬을 이끌었다. 경찰은 약 1만6천명이 모스크바 추모행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야권은 집회 참가자가 5만명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넴초프는 지난 27일 저녁 11시 30분께 크렘린궁에서 불과 200km 떨어진 곳에서 괴한들의 총격을 받아 숨졌다. 러시아 초대 보리스 옐친 대통령 시절인 1990년대 후반 제1부총리를 지낸 넴초프는 그동안 푸틴 정권의 권위주의와 부패, 우크라이나 사태 개입 등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가하면서 크렘린과 대립각을 세워왔다.

2015-03-02 10:03:0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