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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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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오삼균 교수, 국제정보대학협의회 의장 취임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는 문헌정보/데이터사이언스학과 오삼균 교수가 지난달 25~28일까지 영국 셰필드대학에서 열린 국제정보대학연합컨퍼런스 기간 중 국제정보대학협의회 의장으로 추대돼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오 교수의 의장 임기는 2년이다. 컨퍼런스는 매년 500명 이상의 학자들이 참여해 열리고 마이크로소프트사, 미국과학재단, 모건&클레이플 출판사 등 굴지의 단체들이 후원하고 있다. 국제정보대학협의회 의장에 아시아-환태평양지역 출신이 취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제정보대학협의회는 정보 및 데이터의 유효한 활용을 목적으로 하는 전문적인 연구와 기술을 지향해 2005년 설립된 전 세계 대학들의 연합체로 미국의 카네기멜론대, 버클리대, 일리노이대, 일본 쯔쿠바대, 한국에선 서울대와 연세대 등 91개 대학들이 참여하고 있다. 오삼균 교수는 "현재 전 세계가 주목하는 정보학이나 데이터사이언스, 빅데이터 분야를 학문적으로 가장 밀접하게 다루고 있는 협의체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의장직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정보학 분야의 발전과 국제적인 협력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고, 우리나라 정보학 수준을 외부에 알리는 일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 교수는 1995년 정보학 박사(미국 시라큐스대학)를 취득한 이후 워싱턴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다가 1998년도부터 현재까지 성균관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8-04-06 13:13: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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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호사카 유지 교수, 日 위안부 공식 문서 번역·해설서 첫 출간

일본군의 아시아 침략 전쟁 중 이뤄진 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일본 정부의 공식 문서를 번역·해설한 책이 첫 출간된다.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구)는 호사카 유지 교수가 '일본의 위안부 문제 증거자료집1'(호사카 유지 편저, 도서출판 황금알) 출판기념 기자간담회를 오는 10일 오전 11시 세종대 광개토관 15층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호사카 교수는 작년 9월 기자간담회를 갖은 자리에서 일본의 위안부 문제 증거자료집1이 완성됐을 때 후속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호사카 교수는 "지난번 기자간담회에서 일부 언론과 위안부 문제 연구자들이 제기한 비판이 있었다"며 "이번 간담회에 앞서 위안부문제 연구의 권위자로 알려진 윤명숙 박사에게 책이나 자료 등 자문을 구했다"고 밝혔다. 윤 박사는 호사카 교수의 이번 책 서평을 작성할 예정이다. 이번 번역·해설 자료집에는 일본 정부가 공개한 문서들 중 약 80개 문서를 번역해 배경설명과 해설을 붙였다. 주로 1937년~1945년까지 위안부 문제가 본격화된 시기의 관련 자료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전체상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당시 일본 병사들의 증언을 칼럼으로 게재해 일본군이 실제로 여성들을 강제 연행했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또 위안부가 된 조선인 여성들이 일본군으로부터 '야전병원 간호사'나 '군 식당 종업원'이 될 수 있다는 말에 속아 연행됐다고 일본병사와 종군일본기자들에게 털어놓은 실화 등도 수록됐다. 자료집에 실린 문서는 1997년 일본에서 출간된 '종군위안부 관계자료 집성' 총 5권에서 약 50개, 기타 일본의 국립공문서관 등에서 뽑은 약 30개 문서로 구성돼 있다. 호사카 교수가 실제 번역한 문서 수는 책의 5배 이상이 된다. 이번 자료집에 수록하지 않은 문서들은 인터넷으로 공개하거나 자료집2 이하에 수록할 예정이다. 호사카 교수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패전 후 일본의 유명 만화가가 된 인물이 '위안부 한 사람 앞에 70~100명의 병사들이 줄을 섰다'는 내용을 담은 만화와 이를 증명하는 실제 문서(병사 100명당 위안부 1명으로 정한 문서)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2018-04-06 12:59: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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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음악학과 동문회,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 창단연주회 열어

삼육대(총장 김성익) 동문들이 음악으로 모인다.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SYU PIANO SOCIETY)'는 오는 8일 저녁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창단연주회를 연다. 삼육대 음악학과 오혜전 교수가 지난해 창단한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는 단원 모두가 삼육대 음악학과 출신으로 구성됐다.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등 유럽에서 수학하고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 연주자들이다. 이번 연주회는 '국민악파 스페셜 콘서트(SPECIAL CONCERT)'를 주제로, 드보르자크, 무소르그스키, 보로딘 등 19세기 국민악파 음악가들의 애국심이 담겨 있는 곡을 모아 기획됐다. 나라와 학교 혹은 각자 속해 있는 공동체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취지다. 연주자로는 오혜전 김용태 김은애 김수진 등 삼육대 음악학과 출신 피아니스트 8인이 나서 민족적 색체가 두드러지는 선율과 하모니를 선보인다. '원 피아노 포 핸즈(1 Piano 4 Hands)'부터 '투 피아노 포 핸즈(2 Piano 4 Hands), '투 피아노 에잇 핸즈(2 Piano 8 Hands)'까지 여러 구성의 피아노 앙상블을 통해 연주자간 호흡과 조화에서 오는 특별한 감흥을 선사한다. 삼육대 김성익 총장은 "나를 보호하고 지지하며 세워주는 크고 작은 공동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며 "특별히 모교의 이름을 걸고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를 창단한 여러 동문 연주자님들의 '모교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축사했다.

2018-04-06 11:47: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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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5909명 초·중·고졸 검정고시 도전… 지원자 중 절반 이상이 만19세 이하

서울시민 5909명이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도전한다. 만 19세 이하 저연령층 지원자가 절반을 훌쩍 넘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신린중학교를 비롯해 서울 시내 12개 고사장에서 2018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검정고시는 정규 학교에 진학학지 못했거나 학업을 중단한 이들에게 새로운 교육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학력인정시험으로 이날 초졸 456명, 중졸 1312명, 고졸 4141명이 시험을 치른다. 장애인 44명은 별도의 고사장인 서울시립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과 서울 경운학교에서 응시하고, 대독·대필·확대문제지 등의 편의가 제공된다. 재소자 17명도 별도 고사장에서 응시한다. 응시자는 고사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초졸 응시자는 검정색 볼펜, 중졸·고졸응시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야 한다. 당일 고사장에 차량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야 하며, 시험 도중 핸드폰 등 통신기기를 소지할 경우 사용 여부를 불문하고 부정행위로 간주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5월 10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와 자동응답안내서비스(060-700-1918)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올해 고졸 검정고시 지원자 중 60.06%가 만 13~19세 이하고, 중졸(55.33%), 초졸(51.53%) 등 절반 이상이 저연령층이었다. 지난해 검정고시 합격률은 초졸 94.09%, 중졸 81.49%, 고졸 75.08%였다.

2018-04-05 15:32: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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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일동제약 "신약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

동국대-일동제약 "신약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 지난달 29일 산학협력 협약 체결 동국대 약학대학과 일동제약(주)이 신약개발을 위한 산학협력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동국대는 약학대학 의약품종합개발 연구소(소장 천문우 석좌교수)와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소장 최성구)가 지난달 29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연구 과제 공동 개발은 물론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상호 기술교류 및 정보교환과 우수 기술인력 지도육성 등을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동국대 의약품종합개발 연구소 천문우 소장은 "신약개발 분야의 전문 기술인력, 각종 학술정보의 상호 교류 및 시설 등의 공동 활용과 공동연구를 통해 산학협력 체계를 확립하겠다"며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 발전과 전문 기술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동제약 중앙연구소 최성구 소장은 "혁신 신약 개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우수 연구자"라며 "열정있고 유능한 교수님들과 함께 창의적인 연구과제와 혁신 신약개발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이뤄나갈 수 있게 됐다"고 기대했다. 협약식 이후 양 기관은 약학대학의 표적제어연구센터(GRRC)와 개방형 혁신신약 중개연구센터(OTRCID) 지원으로 신약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04-05 14:10: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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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민감군 학생 '질병 결석' 가능… 교육부 미세먼지 대책 발표

2020년까지 전국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에 미세먼지를 걸러낼 수 있는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된다. 호흡기 질환자 등 미세먼지에 민감한 어린이의 질병 결석이 허용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학교 고농도 미세먼지 대책'을 5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미세먼지가 많은 날 주로 학교 교실에 머무는 학생 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교실 내 공기질 관리에 초점을 뒀다. 교육부는 앞서 지난달 27일 '학교보건법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해 미세먼지(PM2.5) 기준을 신설해 시행하기로 했다. 기존 직경 10㎛ 이하 먼지를 미세먼지로 정했지만 직경 2.5㎛ 이하 먼지도 미세먼지로 분류해 관리된다. 기준을 초과할 경우 시설 개선과 오염물질 제거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공동)학교 공기정화장치 설치 및 관리기준'을 마련하고, 각 시도교육청과 협의해 2020년까지 향후 3년 간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우선설치 학교)에 환기시설과 공기청정기 등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한다. 교육부는 교실당 평균 200만원 내외의 비용이 들 것으로 보고 총 2200억 원 규모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올해 3월말 기준 공기정화장치 설치 교실은 37.6%이고, 올해는 우선 도로 인접 학교 등 2700여개 시설 3만9000여 교실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각 학교는 호흡기질환, 천식, 심·뇌혈관질환, 알레르기 등 기저질환을 가진 미세먼지 민감군 학생을 학년 초에 파악해 관리하고, 미세먼지가 '나쁨' 이상일 경우 이들의 결석을 질병 결석으로 인정하도록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교육부 훈령)을 개정할 예정이다. 유치원 원아가 질병 결석시 별도의 진단서 없이도 유아학비 지원금 산정을 위한 결석일수에서는 제외하기로 했다. 질병 결석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학년초에 기저질환 관련 진단서를 학교에 제출해야 하고 등교시간대 거주지 또는 학교 주변의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일 때 학부모가 학교에 전화나 문자 등으로 사전에 알려야 한다.

2018-04-05 13:26: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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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문대 지원자, 선발인원보다 8.5배 많아… '유턴 입학생' 역대 최고

지난해 전문대 지원자, 선발인원보다 8.5배 많아… '유턴 입학생' 역대 최고 #지난 2013년 단국대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전공 관련 기업체에 입사했던 임소연(33) 씨. 평소 수제비누, 토너 등 화장품 제조에 관심이 많아 취미생활을 직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관련 학과가 일반대학엔 없었고 올해 인천재능대학교 화장품과에 편입학했다. 이른바 '유턴 입학'으로 2018학년도 신입생이 된 인천재능대 화장품과 임소연 씨는 "전문대학에 이렇게 세부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과정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며 "늦었다는 생각을 뒤로 하고 제가 좋아하는 분야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즐거움으로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직업교육을 표방하는 전문대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전문대가 뽑으려는 인원의 8.5배 많은 지원자가 전문대 문을 두드렸다. 특히 임 씨처럼 일반대를 졸업하고 취업을 위해 전문대에 다시 입학하는 이른바 '유턴 입학자'가 지난해 1537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 5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가 2018학년도 전문대학 입시 결과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전국 136개 전문대가 총 16만7394명(정원내)을 모집했고, 142만7617명이 지원해 평균 지원율 8.5대 1을 기록했다. 신입생충원율은 96.9%로 전년(96.7%)보다 0.2%p 상승했다. 학령인구 지속 감소에 따라 전문대 모집인원이 줄어드는 상황이지만, 수험생들의 전문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대 모집인원은 전년대비 2018학년도에 4745명(2.8%) 감소했다. 수험생들의 전문대 지원 증가는 청년 취업난 심화의 영향이 크다. 전문대가 산업 수요가 많은 직업군을 중심으로 맞춤형 실무교육을 하면서 취업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12월 교육부가 발표한 전문대 취업률은 70.6%로 일반대학(64.3%)을 앞선다. 특히 지난해 전문대 출신 1038명이 해외취업에 성공해 2년 사이 해외취업자도 2.7배나 많아졌다. 전문대가 개설한 학과 중에서도 취업률이 높은 학과 지원율과 충원율이 높다. 지난해 전문대 간호전공 지원율이 15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메이크업(뷰티)전공 8.3대 1, 호텔관련 전공 8.2대 1, 제과제빵 전공 6.8대 1 순으로 높았다. 가장 눈에 띄는 전공은 '드론' 분야 전공이다. 전문대 드론 전공분야 충원율은 지난해 93.1%로 전년 70.1%와 비교해 23.0%나 크게 상승했다. 지원율도 전년보다 1.5%p 올랐다. 충원율 상승이 눈에 띄는 전공으로는 제과제빵(5.9%p), 호텔관련(3.4%p) 순으로 서비스 전공 분야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전문대교협 관계자는 "서비스 관련 전공 충원율이 상승한 이유는 서비스 분야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정보통신기술 기반과 달리 '대체 불가한' 감성 서비스 분야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학생들이 향후 안정적인 취업을 염두에 두고 전공을 선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일반대를 졸업한 뒤 전문대를 지원한 수험생은 전년대비 24.2%나 증가했고, 등록인원 또한 5.8% 높아졌다. 유턴 입학자들이 선호하는 전공 역시 간호학과가 가장 많았고, 보건, 실용예술, 회계, 사회복지 전공 순으로 많았다. 황보은 전문대교협 사무총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학생모집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전문대학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은 높아진 것을 확인했다"며 "올해 3월부터 고교 교사들로 구성된 진로진학지원단을 구성하는 등 전문대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진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4-05 13:24:17 한용수 기자
한성대 '2017년 대학 진로취업 컨설팅 사업' 우수사례 선정

한성대 '2017년 대학 진로취업 컨설팅 사업' 우수사례 선정 한성대(총장 이상한)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이 시행한'2017년 대학 진로취업 컨설팅 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대학 진로취업 컨설팅 사업은 2016년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공동으로 21개 프라임대학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됐고. 2차년도 사업에는 23개 대학이 신청해 2017년 12월 12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 컨설팅에 참여했다. 한성대는 학교비전과 사회변화 및 학생 수요에 적합한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진로개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한 결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진로취업분야 우수사례를 타 대학과 공유할 수 있도록 오는 11일 충남대에서 개최되는 '2018 전국 일반대학 진로·취업교육 포럼'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한성대는 취업분야에 있어서 재학생의 일 경험 확대에 중점을 두고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2017년 대학청년고용센터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평가되고,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에서는 2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최천근 학생처장은 "한성대는 전면적인 전공트랙제와 모집단위 광역화라는 큰 변화를 기반으로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진로 및 취·창업 교육을 시행하여 학생의 진로선택과 경력개발을 지원할 것이고, 이를 통해 우리 대학이 목표로 하는 '미래를 선도하는 융합인재를 육성하는 명문대학'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05 11:35:2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