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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소재 대학 신입생 기합·폭언 논란

광주의 한 여대 학생들이 후배들에게 폭언을 해 1학년 과대표 학생이 자퇴서를 제출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해당 대학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체육대회를 마치고 이 학교 건물 지하 검도실에서 열린 A학과 선후배 간 대면식에서 4학년 학생들이 1∼3학년 학생 100여명의 휴대전화를 거둬가고 40분가량 이들을 세워뒀다. 이후 1학년 학생들만 다시 불러 40여분동안 두 줄로 서 있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4학년 학생들은 "1학년이 4학년을 욕하는 것을 들었다"며 1학년 과대표인 B씨에게 폭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반발한 B씨는 지난 18일 학교에 자퇴서를 제출하고 한 인터넷 게시판에 'ㄱㅈ여대 똥 군기 고발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B씨는 이 글에서 "4학년들이 '네가 욕했지, 과대표로서 한 게 뭐 있냐, 우리한테 인사도 안 하고. 너 때문에 집합시켰다'며 폭언을 했고 어깨를 툭툭 쳤다"고 주장했다. 4학년 학생들은 말썽이 일자 학교 측에 경위서를 제출하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들은 경위서에서 "1학년이 선배에 대해 불미스러운 얘기를 해 훈육했는데 감정만 앞세워 이런 일이 발생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이 대학 관계자는 "지난 18일 B씨가 자퇴서를 제출한 뒤 교수진이 어머니를 만나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며 "당시 학생이 다시 학교에 다닌다는 의사를 표현 한 후로는 연락이 닿지 않아 정확한 철회 의사를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15-05-24 17:28:48 이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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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2015학년도 2학기 1차 신청 오늘(22일)부터 시작…마감은?

국가장학금 2015학년도 2학기 1차 신청 오늘(22일)부터 시작…마감은? 2015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 접수가 22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됐다. 마감은 오는 6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다. 국가장학금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지(www.kosaf.go.kr)에서 24시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반드시 국가장학금 지원을 받을 대학생 본인 명의로 신청해야 한다. 서류 제출 기간은 오는 6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다.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는 1학기에 완료한 학생의 경우 추가적인 동의 절차가 필요 없으며, 비동의자의 경우는 다음달 15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동의대상 가구원 범위는 신청대상이 미혼인 경우 부모, 기혼자일 경우 배우자가 되며 정보제공 동의를 하기 위해서는 은행에서 발급받은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지난 학기에는 가구원의 해외체류 및 입원, 수술 등으로 공인인증서를 활용한 동의가 불가능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서면동의를 인정했지만 이번 학기부터는 고령이나 농어촌 지역 거주 등으로 서면동의를 확대했다. 국가장학금 지원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및 상담센터(1599-2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5-22 09:54:0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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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축제 때문에 청소노동자 현수막 철거 논란? "신중했어야 하는데…"

서울여대, 축제 때문에 청소노동자 현수막 철거 논란? "신중했어야 하는데…" 서울여대 총학생회가 축제를 위해 청소노동자들이 설치한 현수막을 철거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여대 총학생회는 지난 20일 오전 1시 정문과 남문 등 교내에 설치된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 서울여대분회(이하 노조)의 현수막 10여개를 철거했다. 철거한 현수막은 검은색 비닐봉지에 담겨 노조가 농성을 벌이는 행정관 앞에서 발견됐으며, '학생들의 축제를 위해 현수막과 조각을 철거했다'는 총학생회의 메모가 놓여 있었다. 총학생회는 지난 8일 청소 노동자 파업과 관련해 조속한 해결을 바라는 입장서를 학교 측에 보낸 바 있다. 하지만 축제를 이틀 앞둔 지난 18일까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청소 용역업체에 현수막과 천 조각들을 철거해 줄 것을 공문으로 요청했으며, 20일 자정까지 철거되지 않아 직접 철거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축제 진행에 어려움을 겪은 총학생회가 불법 부착물과 현수막을 축제기간 전에 처리해 달라는 공문을 보냈고, 용역업체에 학생들의 의견을 전달했다"며 "아직도 많은 부착물이 교내에 남아 있으며 이는 공식적으로 승인을 받고 부착한 게시물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에 관해 공공운수 서경지부 관계자는 "일년에 단 한번뿐인 축제를 예쁘게 치르고 싶다는 학생들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한다"며 "그래서 노동조합은 어제 학교 측에도 학생들의 축제행사에는 방해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으나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새끼줄에 엮인) 소원 천과 현수막을 처리했다"고 말했다. 논란이 되자 정지우 서울여대 총학생회장은 "좀 더 신중하게 생각했어야 하는 부분인데 실수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하지만 노동자분들의 의견을 무시해 현수막을 철거한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하면서 "용역업체에 공문을 전달했는데 노동자측에서는 공문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며 "어디서 문제가 난 것인지 모르겠다.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학우들까지 피해를 보는 것 같아 죄송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여대 청소노동자들은 임금인상·근로시간 단축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29일부터 본관 1층 로비에서 농성 중이다.

2015-05-21 14:15:58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