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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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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청년이사회 '청춘어람' 제7기 출범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5일 조직문화 혁신과 세대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제7기 청년이사회 '청춘어람'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청춘어람은 사자성어인 '청출어람(靑出於藍)'과 '청춘'의 합성어다. 젊은 세대의 생동감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공식 소통채널로 2017년에 시작해 7년째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청춘어람 활동은 지난 3년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일부 축소 운영됐지만 올해는 방역 조치 완화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청년세대의 역할 강화를 위해 업무와 재도개선에 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할 계획이다. 7기 청춘어람은 2030세대 직원 25명으로 구성됐다. 긍정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영업 현장과 청년세대의 목소리를 경영진에 직접 전달하고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 ▲조직문화 아이디어 공유를 위한 대외교류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등 조직문화 혁신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예정이다. 김희석 청년이사회 과장은 "신용보증기금의 조직문화 혁신 대표 소통 채널인 청춘어람의 일원으로서 청년의 패기와 열정으로 조직에 활기를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신용보증기금을 더욱 행복한 일터로 만들고자 하는 우리의 목표를 위해 젊은 오피니언 리더인 청년이사회 위원들이 앞장 서 미래 변화를 선도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4-06 11:16:4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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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한화손보·현대해상·SGI서울보증

한화손해보험이 보장한도를 강화한 자동차보험을 선보인다. ◆ '월 3200원' 변호사선임비용, 벌금, 형사합의금 보장 한화손해보험은 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을 경찰조사단계까지 확대한 온라인 전용 '안전운전한다 다이렉트 3200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 기소 후에 보장하던 차사고 변호사 비용 담보를 경찰조사단계까지 확대했다. 보장한도는 최대 7000만원으로 높였다. 보복운전자피해보장, 응급실내원치료비, 골절로 인한 부목치료비도 신설했다. 나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월 3200원의 보험료로 ▲대인형사합의금 2억원 ▲변호사선임비용 7000만원 ▲대인벌금 3000만원(스쿨존사고외 2000만원) ▲대물벌금 500만원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만 18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고객이 직접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한화손해보험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한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타사 상품과는 달리 적립보험료가 없어,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보장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표준플랜과 고급플랜도 함께 운영 중이다"라고 말했다. 현대해상이 ESG 환경 캠페인을 펼친다. ◆ 추첨 통해 워터리스 세차용품 제공 현대해상은 오는 22일까지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 '더 특별한 약속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은 두번째 ESG 캠페인이다. '세계 물의 날'과 '지구의 날'을 기념해 환경보호 실천 약속을 한 참여자 2222명을 추첨해 워터리스 세차용품을 제공한다. 지난해 12월 진행한 첫 번째 기부 이벤트를 통해 모은 약 2000만원은 도움이 필요한 기관에 전액 기부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 작은 노력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GI서울보증, 몽골에 보증보험 활성화 위해 맞손을 잡았다. ◆ '몽골리안 리'에 보증보험 노하우 전수 SGI서울보증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리안 리와 '몽골 보증보험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몽골리안 리는 몽골 유일의 국영 재보험사다. 아시아보증신용보험협회(AGCIA)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간 공동 워크숍을 통해 보증보험 제도 도입을 위해 힘쓴 바 있다. 몽골 금융감독위원회 또한 관련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보증보험 제도 운영 준비를 마쳤다. SGI서울보증은 몽골의 보증보험 제도 활성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황의탁 SGI서울보증 전무이사는 "대한민국 경제와 함께 성장한 보증보험 제도의 확대 노력이 베트남, 캄보디아에 이어 몽골에서도 결실을 맺고 있어 기쁘다"며 "AGCIA를 기반으로 다양한 국가와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4-06 10:55:5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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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AI 자산관리 플랫폼 '아이웰스' 서비스

하나은행은 초개인화된 자산진단 및 포트폴리오를 제시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아이웰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아이웰스가 기존의 자산관리 서비스와 다른 가장 큰 차별점은 초개인화다. 하나은행 모든 손님의 과거 거래 이력을 분석하고 개별 손님의 투자 DNA를 도출해 각각 다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초개인화 솔루션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단순히 상품별 계좌 명세를 조회하거나 비교 군과의 금융정보 대조 등 흥미성 컨텐츠에 머물러 있었던 초기 수준의 자산관리 서비스에서 탈피하여 마치 전담 PB를 통해 관리를 받는 것처럼 정교한 자산관리가 가능해졌다. 아이웰스는 ▲내 자산을 잘 보여주고(Know Me) ▲내 자산을 잘 진단·관리해(Care Me) ▲내 투자를 도와주고(Manage Me) ▲내게 필요한 정보를 주는(Inform Me) 서비스로 구성됐다. 예를 들어 '자산현황'에서는 손님의 자산구성, 자산추이, 만기 등 총 15가지 다양한 관점에서 전체 자산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자산진단'에서는 투자성향, 선호투자지역 등 투자 DNA에 따라 어떤 자산을 늘릴지, 줄일지에 대한 AI의 맞춤형 코칭을 해준다. AI투자에서는 하나은행이 자체 개발한 AI알고리즘을 통해 전체 자산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정기, 수시 리밸런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준다. '구독생활'에서는 투자자산 캘린더, AI가 전망하는 지수예측, 세금·부동산 Q&A 등 다양한 투자 컨텐츠를 한번의 알림 신청으로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아이웰스는 하나은행 모바일 뱅킹 앱인 하나원큐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영업점을 방문해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4-06 10:43:3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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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우리카드·현대카드·KB국민카드

우리카드가 소비자와의 소통 확대를 위해 고객패널 운영에 나섰다. ◆ 영업력 확대 일환, 현장 소리에 귀 '쫑긋' 우리카드는 광화문 본사에서 고객패널 '뉴(NU)-어드바이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완식 우리카드 사장의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다. 금융소비자보호 및 고객중심경영을 위해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행사는 전년도 우수사례 발표와 활동 안내에 이어 메가폰(확성기) 전달식 순으로 진행했다. 올해는 고객패널은 규모를 두 배로 확대했다. 20대부터 60대까지 구성했으며,외국인 패널도 특별 선발했다. 유관부서는 매달 온·오프라인 간담회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 ▲고객 접점의 이용 편의성 ▲디지털 체험 만족도 등을 소비자의 관점에서 점검받을 예정이다. 의견과 아이디어는 업무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 사장은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고 현실적인 도움을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주식거래 혜택에 초점을 둔 신상품을 출시했다. ◆ 미래에셋증권과 맞손, 실버·골드·다이아몬드 등 3종 선봬 현대카드는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주식투자에 특화된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인 '미래에셋 현대카드'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미래에셋 스탁마일리지'를 중심으로 신용카드의 역할을 소비에서 투자 수단으로 확장했다. 스탁마일리지를 적립해 주식으로 교환할 수 있다. '미래에셋 현대카드 실버(Silver)' '미래에셋 현대카드 골드(Gold)' '미래에셋 현대카드 다이아몬드(Diamond)' 등 3종으로 출시했다. 3종 중 2종을 프리미엄 카드로 구성했다. 실버카드는 디지털콘텐츠·온라인쇼핑·배달앱·커피전문점·편의점에서 결제한 금액의 2%, 그 외 모든 가맹점은 결제금액의 1%를 한도 없이 스탁마일리지로 적립한다. 골드카드는 결제한 금액의 최대 3%를 스탁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쇼핑·호텔·골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프리미엄 바우처를 매년 제공 받는다. 전 세계 공항라운지를 비롯해 호텔·공항 발렛파킹 서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는 프리미엄 혜택과 특화 투자 혜택을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결제한 금액의 최대 5%를 스탁마일리지로 적립할 수 있으며 투자정보·종목 시황 상담 등 자산관리 서비스로 구성한 '카이로스 멤버스'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미래에셋 현대카드' 3종 및 관련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카드가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을 통해 상생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레몬트리와 협업, '퍼핀카드'로 프로세싱 대행업무 KB국민카드는 스타트업 발굴 및 협업 프로그램 '퓨처나인(FUTURE9)' 6기로 선정한 레몬트리의 충전식 선불카드인 '퍼핀카드'의 프로세싱 대행업무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대행업무는 ▲실물카드 발급 및 배송 ▲국내 승인중계 및 매입 대행 ▲온라인 간편결제 ▲가맹점 대금 정산이 대상이다. 서비스 준비단계부터 오픈 시까지 결제서비스 관련 업무 노하우 공유 등 협업을 진행했다. 레몬트리는 금융교육 연계 에듀핀테크 서비스 제공업체다. 지난해 9월 퓨처나인 6기로 선정했다. 퓨처나인 6기 데모데이(Demo Day)에서 카드발급, 배송 및 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협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 향후에도 KB국민카드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유망 기업들과 협업방안을 모색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4-06 10:32:1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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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지적에…금감원 금리내리기 '사활'?

앞으로 금융당국이 금리인하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감사원이 시중은행의 금리산정 체계를 지적하면서 금감원이 관련 감독을 소홀히 했다고 지적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금융당국이 '상생금융'을 독려함에 따라 시중은행들이 금리인하 방안을 잇따라 내놓았지만 은행권이 앞으로 금리를 더 인하할 여력이 있다는 지적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감사원은 최근 금융감독원 정기감사 자료를 통해 은행권의 대출금리 체계가 불공정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금감원이 이와 관련한 실태 점검에 소홀했다고 지적했다. ◆"가산금리 일부 대출자가 부당하게 부담 " 감사원은 일부 은행이 발생하지 않는 비용을 대출 가산금리에 포함하고, 교육세 관련 가산금리를 공정하지 않게 반영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금리 인상기에 차주의 이자 부담을 가중시켰다는 지적이다. 감사원이 상위 6개 은행의 대출가산금리 체계를 점검한 결과 일부 은행이 예금보험료와 지급준비금 비용을 법적 비용 명목으로 대출 가산금리에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금보험료는 예금자 보호를 위해 은행이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에 납입하는 보험료다. 지급준비금은 은행이 예금자의 예금인출요구에 대비해 '한국은행법'에 따라 한국은행에 맡기는 예금액이다. 은행들은 2017∼2021년 예금보험료 3조4000억원, 지급준비금 1조2000억원을 '법적 비용' 명목으로 대출 가산금리에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금리 모범규준에 따르면 예금보험료와 지급준비금 비용은 가산금리 중 '법적 비용'에 포함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에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는 금융소비자는 예금보험료와 지급준비금 비용만큼의 가산금리를 부담하고 있다. 하지만 감사원은 "예금보험료와 지급준비금은 예금성 상품을 위한 비용이므로, 대출자가 이를 부담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판단했다. 이밖에도 은행이 금리인하요구권 심사 요건을 내외부로 다르게 적용해 금융소비자의 금리인하 요구 권리의 행사에 제약이 있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금리인하요구권이란 대출 받은 사람이 재산이 늘어나거나 신용점수가 올랐을 때 해당 은행에 금리 인하를 요구하는 것을 뜻한다. 일부 은행은 대출자가 소득이 늘었다고 하더라도 이를 다른 금융기관에 예치하면 반영하지 않는 식으로 소비자 권리 행사를 제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주요은행 금리 인상 폭, 미국보다 높아" 금감원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은행부문 주요 감독·검사 현안 관련 기자설명회를 열고 시중은행이 앞으로 금리를 더 내릴 여력이 있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대출·수신금리의 기준금리 민감도를 나타내는 '대출베타(Loan beta)'와 '예수금베타(Deposit beta)'는 지난해 국내 5대 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평균이 각각 69.5%, 53.1%로 분석됐다. 이들 지표는 대출·예수금 금리 변동폭을 기준금리 변동폭으로 나눈 것이다. 기준금리 변동에 따라 대출자나 예금주에게 전가되는 부담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지난해 미국 주요 4대 은행의 대출베타가 42.6%, 예수금베타가 27.8%였던 것과 비교하면 국내 주요 은행의 대출, 예금 금리가 미국보다 더 기준금리 인상에 민감하게 반응했다는 뜻이다. 이준수 금감원 부원장은 최근 현안 설명회에서 "그동안 국내 주요 은행들의 금리 민감도가 높아 기준금리 인상에 더 확 올라간 측면이 있는데, 시장금리가 좀 떨어지면 그만큼 은행의 금리도 적정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는 여지가 있을 것"이라며 "그 정도는 은행이 감당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4-06 07:55:2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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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부동산PF 300~500곳, 중요 관리 대상 지정"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전국 5000곳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장 중 300∼500곳을 '중요 관리 대상 사업장'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종로4가 금융센터에서 열린 '전통시장 상인의 금융사기 예방 등을 위한 금감원과 중기부 업무협약식'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전체 부동산 PF 사업장 5000여개 중 300~500개 사업장은 부실이 우려된다기보다 중요 관리 대상 정도로 본다"며 "세밀한 관리를 통해 시스템적인 위험을 초래하지 않는 방식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해당 사업장들이 실제 부실이 생겼거나 부실의 우려가 크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 원장은 "고금리 등의 금융상황이 오래 지속되는 가운데 적절한 형태의 가격 조정은 불가피하다고 보지만, 지나치게 쏠림이 있거나 불안감을 야기하는 것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계속 관리를 하고 있고,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새마을금고 이야기도 나왔다. 새마을금고 부동산PF 대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아닌 행정안전부가 새마을금고에 대한 감독 권한을 갖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이 금감원장은 "현재 행안부를 포함해 부처 간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며 "매주 경제부총리와 함께하는 회의에서 여러 이슈를 점검하고 있고 금융당국이 관리하는 금융사 못지않은 수준으로 잘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4-05 16:43:19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