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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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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연 서금원장, 1주년 맞아 서민금융 현장방문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이재연 원장 겸 위원장 취임 1주년을 맞아 경기 이천시·부산광역시 남구 서민금융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금리 상승으로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금리 불법사금융 등 민생을 위협하는 경제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서민·취약계층이 서민금융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2일 경기 이천시 관고시장을 시작으로 이날에는 부산광역시 용호골목시장과 부산·사상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장상인 및 방문객들에게 서민금융을 알리는 한편 금융취약계층 및 현장 상담사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경기 이천시 및 부산광역시 남구 인근의 취약계층 시설에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각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였다. 이재연 원장 겸 위원장은 "금리 상승 등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서민·취약계층을 울리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며 "서민금융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여 금융애로를 해소하고 희망을 얻으실 수 있도록 홍보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18 14:59:4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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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1424억원' 규모 폐지폐 재활용 친환경 베개 증정

하나은행은 버려지는 폐지폐를 재활용해 친환경 베개를 제작, 고객들에게 증정하는 '머니드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머니드림' 캠페인은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하나원큐 내 '머니드림' 응모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000개의 친환경 베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머니드림' 캠페인은 폐지폐 재활용률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폐지폐와 친환경 소재인 EPP(발포 폴리프로필렌) 소재를 결합해 베개 충전재로 사용하고, 베개 커버와 포장지까지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제작하는 등 친환경의 의미를 담았다. 또 한국의류시험연구원과 피티(Fiti) 시험연구원 안전검사 실시 결과, 산업통상자원부 아동용 섬유제품 안전기준을 통과하는 등 제품의 안전성도 확보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머니드림'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베개를 증정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베개 속 가득한 돈 기운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환경보호에 동참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올해 연말까지 총 20톤, 1424억 원의 폐지폐를 재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머니드림' 캠페인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폐지폐 재활용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1-18 14:57:4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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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케이·토스뱅크 연체율 급증…중금리대출 확대 가능할까

카카오·케이·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의 중금리대출 비중이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지난해부터 오른 금리인상의 여파로 인터넷은행의 연체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무리하게 중금리대출을 확대할 경우 건전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카카오·케이·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은 중금리대출 비중을 30~40%로 확대할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인터넷은행이 기존은행에서 대출이 어려운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중금리대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매년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비중을 관리·감독해왔다. 카카오뱅크의 중금리대출 비중은 지난해 25%에서 30%로 5%포인트(p) 상승한다. 케이뱅크는 같은 기간 25%에서 32%로 7%p, 토스뱅크는 42%에서 44%로 2%p 늘린다. 금융위는 지난 16일 '서민금융 현황 점검회의'에서 "지난해 말 인터넷은행의 중금리대출은 모두 25% 이상을 상회하는 등 단계적 확대 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공급해 왔다"며 "올해 중·저신용자 대출과 중금리대출의 공급계획도 차질없이 이행해 달라"고 했다. 문제는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중금리대출과 함께 연체율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는 것. 카카오뱅크의 연체율은 3분기 기준 0.36%로 지난해 말(0.22%)와 비교해 0.14%p 증가했다. 케이뱅크도 같은 기간 0.41%에서 0.67%로 0.26%p 늘었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1년간 연체율이 0.34%p로 올랐다. 고정이하여신비율도 악화하는 모양새다. 카카오뱅크의 3분기 고정이하여신금액은 809억원으로 비율은 0.29%를 차지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해 227억원, 0.07%p 늘었다. 고정이하여신은 연체기간이 3개월 이상인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을 합한 여신규모로 회수가 어려운 부실채권을 말한다. 케이뱅크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77%로 지난해 말(0.54%)과 비교해 0.23%p 늘었다. 토스뱅크는 1년간 고정이하여신금액이 162억원 늘며 0.26%로 집계됐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리가 오르고 중·저신용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부실위험이 크기 때문에, 2021년도에 정한 목표치가 부담은 되지만, 그만큼 신용평가시스템(CSS)도 고도화된 상태라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8 14:56:1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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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미화 6억불 ESG 선순위 채권 발행 성공

우리은행은 6억달러 규모의 ESG 선순위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미국 5년물 국고채에 135bp를 가산해 쿠폰금리는 4.875%이며 만기는 5년이다. 올해 첫 시중은행 달러채권 발행으로 흥국생명 사태 전의 가산금리 수준이며 2015년 이후 국내 금융기관 외화채권 발행 중 사상 최대 주문량인 81억달러 수준으로 끝났다. 현지 로드쇼(Roadshow)를 진행한 우리은행 관계자는 "뉴욕, 런던, LA에서 직접 투자자들을 만나 한국경제의 견실함과 한국금융기관들의 안정성 및 성장성이 양호함을 적극 설명한 것이 주효했다"며 "특히 투자자들의 궁금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하면서 설명한 것이 좋은 반응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오전 아시아 시장 개장 이후 우리은행 채권에 대한 주문이 쌓이기 시작해 정오경 주문량은 이미 45억달러를 넘어섰고, 저녁 무렵 미국 투자자의 주문까지 합쳐서 총 81억달러의 주문이 쌓였다. 특히 과거 미국 및 유럽계 투자자의 비중이 16%이었던 것이 이번 발행에는 약 45% 수준을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다변화에 성공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발행을 계기로 글로벌 투자자들을 체계적으로 사후관리 할 계획이다"며 "종전의 아시아 투자자 기반에서 미국, 유럽 등 글로벌 투자자들 기반으로 확대해 정례적인 접촉기회를 가지면서 관계를 돈독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18 14:48:2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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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서 액셀러레이팅 멤버십 데모데이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서 '스마트시티 액셀러레이팅 멤버십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 행사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이 지난해 7월부터 진행한 스마트시티 액셀러레이팅 육성 과정 종료를 기념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 함께 한 이번 스타트업 육성 과정을 통해 ▲전용펀드 투자 ▲실증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1:1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액셀러레이팅 멤버사 15개사를 포함한 스타트업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해 지난 6개월 간의 스케일업 성과를 공유했다. ▲IR 발표 ▲ 투자자와의 1:1 라운드 미팅 등 스타트업 투자 유치를 위한 정보 공유 시간을 가졌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스타트업 투자 환경 악화에도 그룹의 인프라 및 자원을 활용해 투자 유치 지원과 스케일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혁신 스타트업과의 상생 및 협력 강화를 통해 사회·경제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1-18 14:24:3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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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자동차보험 꿀팁은? "보험 특약 활용하세요"

설 연휴에 교대 운전할 계획이라면 출발 하루 전까지 '단기(임시)운전자 확대 특약'을 가입하면 보험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금감원은 18일 금융소비자가 놓치기 쉬운 보험꿀팁 첫 번째 시리즈로 '설 연휴에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를 안내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설 연휴를 맞아 친척 등 다른 사람과 차량을 교대 운전할 경우 출발 하루 전까지 보험회사 콜센터에 전화하거나 모바일 앱에 접속해 '단기(임시)운전자 확대 특약'에 가입하면 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다. 명절 연휴 중 렌터카를 이용할 때도 '렌터카 손해 담보 특약'에 가입하면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중형차 1일 대여, 차량손해 면책금 5만원 선택 시 렌터카 업체의 차량손해 면책 서비스 수수료는 2만2000원선이지만 렌터카 손해 담보 특약 보험료는 7600원선이다. 배터리 방전이나 타이어 펑크 등 예상치 못한 차량 고장 시에는 '긴급출동 서비스 특약'을 활용할 수 있다. 고속도로 주행 중 차량에 문제가 생긴 경우 한국도로공사의 무료견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 올해부터 자동차 사고로 긁히고 찍힌 경미손상(제3유형) 발생 시 손상된 부품을 복원수리하는 대신 새 품질인증부품으로 교환수리가 가능하다. 만일 자동차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경찰과 보험사 콜센터에 사고접수하고 사고현장을 보존하거나 촬영해두는 것이 유리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자동차 사고가 발생했다면 경찰에 사고접수 후 조치사항을 안내받아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후 최대한 빨리 보험사에 연락하고 스프레이를 이용한 자동차 위치표시, 사진 등으로 사고현장 보존 후 2차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을 갓길로 이동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1-18 14:24:0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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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공인회계사 1차 경쟁률 소폭 하락…6.13대 1

올해 공인회계사(CPA) 1차 시험 응시자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률은 1차 예상합격인원 확대로 인해 지난해 대비 하락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3년도 제58회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응시자가 전년 대비 3.4% 늘어난 1만5940명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경쟁률은 6.13대 1로 전년도(7.01대 1)보다 하락했다. 이는 1차시험 예상합격인원이 2600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400명이 확대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해 1차 시험 합격자 수는 전년도보다 400명 늘어난 2600명이다. 1차시험 접수자는 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서울 지역 응시자가 1만2670명으로 가장 많았다. 부산(1110명)과 대구(914명), 대전(702명), 광주(544명) 순이었다. 여성 접수자는 전체의 45.4%로 지난 2019년부터 매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여성 접수자 비중은 지난 2019년 34.3%에서 2020년 37.4%로 늘어난 데 이어 2021년에는 처음으로 40%를 돌파, 41.2%를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여성의 비율이 44.6%까지 치솟았다. 접수자의 평균 연령은 만 26.5세다. 전년도(26.3세)와 유사한 수준이다. 20대 후반이 41.0%, 20대 전반이 40.6%였고 30대 전반은 8.9%였다. 대학교 재학 중인 접수자가 57.9%였고 그 중 상경계열 전공자는 70.8%에 달했다. 1차시험은 오는 2월 25일 실시될 예정이며 장소 등은 2월 8일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 또는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1차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4월 7일이다. 1차 시험에서는 과락 없이 총 5개 과목 550점 만점에 총점 330점 이상을 득점한 사람 중 고득점자 2600명을 선발한다. 동점자로 2600명이 넘어가면 동점자도 모두 합격 처리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1-18 14:22:01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