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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소상공인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1년→2년 연장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지원기간이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된다. 지원대상도 '손실보전금 또는 방역지원금'을 받은 고신용 소상공인에서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 프로그램'을 받은 소상공인까지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12일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지원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은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고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저금리 자금을 공급하는 은행대출 프로그램이다. 현재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을 이용중인 소상공인은 내년까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고, 올해 새롭게 신청하는 소상공인은 향후 2년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지원대상도 확대한다. 손실보전금 또는 방역지원금을 고신용 소상공인에서 영세소상공인 이차보전 프로그램을 지원받은 소상공인도 포함한다. 영세소상공인 이차보전 프로그램을 이용중인 소상공인은 희망플러스 신용대출로 전호나해 금리상승 및 원금상환의 부담을 낮출 수 있다.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공급규모는 총 4조8000억원으로 지금까지 지원한 자금(1조4000억원 2년)과 연장기간을 고려했을때 신규공급은 약 1조원(2년누적 2조원)이 될 전망이다. 금리는 1년간 3.3%다.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은 오는 25일부터 14개 은행 모바일 앱 또는 전국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1-12 12:00:0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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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보·한화생명

KB손해보험이 후유장해 등 미흡한 보장을 강화한다. ◆ 경증질환에서 중대질환까지 후유장해 보장 공백 해소 KB손해보험이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신규 보장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유병자보험 상품에 '상해·질병 3~100% 후유장해' 보장을 담아 경쟁력을 강화했다. ▲KB 오! 슬기로운 간편보험 ▲KB 간편건강보험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 등을 상품에 신규 추가한다. 경증질환에서 중대질환까지 후유장해 발생에 따른 보장 공백을 해소했다. '에크모 치료비' 보장을 추가해 심장 이식 대기상태의 공백도 보장한다. '2대 질병 종합 치료비'를 신설해 보장공백 없이 완치될 때까지 최초 1회, 소멸하지 않고 치료비와 수술비를 지급한다.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신덕만 상무는 "2023년 새해를 맞아 유병자에게 더욱 필요한 후유장해 보장을 유병자보험 상품에 추가해 경증부터 중대질환까지 후유장해 발생에 따른 보장을 강화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이 디지털 전환의 일환으로 단기 근로자를 위한 맞춤 플랫폼을 출시했다. ◆ 일회성·단기 근로자 등 '긱워커' 플랫폼 선봬 한화생명이 1000만 '긱워커(Gig Worker)'를 위한 맞춤형 절세 플랫폼 '소크라택스' 앱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소크라택스는 절세 사각지대에 있는 긱워커를 위해 한 번의 데이터 연동만으로 ▲실시간 예상 납부세액 ▲간편장부 작성 ▲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 ▲ 절세 가이드 등을 지원한다. 마이데이터 연동으로 실시간 수입과 지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가계부를 쓰듯이 장부를 작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상 수입과 경비를 입력하면 납부세액 결과를 예상 할 수 있다. 세금 절약 방법을 찾고 관리할 수도 있다. 개인별 수입과 지출 데이터를 자동 분석하여 맞춤형 절세전략도 추천해 준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긱워커에게 20만~30만원의 세무사 비용은 물론, 몇 만원의 서비스 수수료도 부담일 수 있다" 며 "올바른 세금 신고 대중화와 맞춤형 절세전략을 제공하는 대표 앱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12 10:59:2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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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하나카드·KB국민카드·삼성카드

하나카드가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신상품을 출시했다. ◆ 전월 실적 관계없이 1% 무한 할인 하나카드는 카카오뱅크와 업무 협약을 통해 '카카오뱅크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0.5% 할인한다. 또한 원큐페이, 카카오페이, 삼성페이 등 간편결제를 이용하면 한도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1% 할인을 적용한다. 전월 실적 50만원 충족시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디즈니플러스 등 OTT 구독 서비스에서 50%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손님께 심플하지만 매 순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싶었다"며 "카카오뱅크와 함께 출시한 제휴카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더욱 특별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오토바이, 자동차, 농기계 리스로 공략 KB국민카드는 캄보디아 리스사 '아이파이낸스리싱(i-Finance Leasing Plc)'을 인수해 할부금융 시장에 이어 리스 시장에도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리스사 아이파이낸스리싱 지분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11월 현지 금융당국에 인수 승인 후 상무부 등록 절차를 마쳐 지분 인수 거래 및 자회사 편입을 완료했다. 아이파이낸스리싱지분 100%를 자회사인'KB 대한 특수은행'과 공동으로 인수했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영업 활동을 시작한다. 단기적으로는 ▲오토바이·자동차·농기계 등 상품 다각화를 통한 신규 고객 확보 ▲KB국민카드 지급보증을 활용한 조달비용 절감 및 가격경쟁력 강화 ▲신용평가시스템 구축을 통한 건전성 개선 ▲최적화된 대출 심사를 통해 우량 자산 비중을 확대할 방침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계묘년 새해 새로운 비즈니스 영토 확장으로 캄보디아 내 지방 영업점 추가 확보와 함께 사업다각화를 통한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캄보디아 현지 1위 여신전문금융사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명절을 앞두고 지갑 부담 덜기 행사를 준비했다. ◆ 이마트·홈플러스에서 최대 50만원 즉시할인 삼성카드는 삼성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명절 선물을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는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이마트 또는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에서는 삼성카드로 명절 선물세트 구매하면 최대 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 또는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에서도 오는 23일까지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홈플러스 상품권 또는 즉시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설 선물 기획전을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갈비세트, 굴비세트 등 1000 종의 명절 선물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설 선물을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는 설맞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12 10:47:1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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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구로구청과 업무협약… 내달 1일부터 '구로땡겨요' 출시

신한은행이 구로구청과 구로형 공공배달앱 추진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다음달부터 '구로 땡겨요'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땡겨요'는 지난해 1월 출시해 1년만에 기준 가입자수 165만명, 참여 가맹점수 6만여개를 달성했다. '구로 땡겨요'는 고객이 땡겨요 앱에서 구로구로 지역을 설정하면 '구로 땡겨요' 맞춤 서비스 화면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가맹점에겐 할인쿠폰을 발행할 수 있는 '사장님지원금'을 기존보다 10만원 더 추가해 30만원 제공한다. 또한 구로구 소재 가맹점에서만 사용가능한 '구로땡겨요상품권'도 발행한다. '구로땡겨요상품권'은 신한 SOL과 서울Pay+ 등에서 15%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10만원까지 구입 가능하다. 구입한 땡겨요상품권으로 1만원이상 결제 시 땡겨요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을 위해서는 상생이 답이라 생각한다"며 "우리 삶에 가장 중요한 먹거리를 연결고리로 삼아 지자체와 땡겨요가 함께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21년 12월 광진구청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광진형 공공배달앱을 출시했으며 전용 상품권인 '광진땡겨요상품권'을 1년간 16억원을 발행해 완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1-12 09:07:4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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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은행 전세대출 확대...실효성은 '글쎄'

최근 금융당국이 고정형 전세대출 상품 확대 등 전세대출 지원 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은행권도 대출금리 인하 등 지원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낮은 금리인하폭과 시중은행의 자율성에 맡긴 고정형 전세대출 상품 출시는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 고정형 전세대출 상품 확대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우선 고정형 전세대출 상품 확대 등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금리가 오르는 상황에서 금리 변동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방안이다. 현재 5대 시중은행 중에는 신한은행과 NH농협은행이 2년 고정금리 전세대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런 금리 고정형 상품을 다른 은행도 취급하도록 하겠다는 게 금융당국의 생각이다. 최근 주택금융공사도 5대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지방은행 등을 대상으로 고정금리 전세대출 출시에 대한 의견을 다음주까지 내달라고 요청했다. 다만 업계 관계자는 "당국이 구상하고 있는 고정금리 전세대출 상품 확대를 시중은행에 강요할 순 없다"며 "은행들의 자율적 선택에 맡김에 따라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은행이 일제히 동참할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전세대출 보증비율을 지금보다 올리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주택금융공사의 전세대출 보증비율을 90%에서 100%로 상향 조정한다는 계획이다. 전세자금대출은 보통 주택금융공사가 발행한 보증서를 담보로 하는데, 보증비율이 높을수록 은행들이 가산금리를 더 낮게 책정해 금리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어서다. 그러나 일각에선 정부의 100% 보증 확대와 관련 "전액 보증은 지나치다"며 "갭투자 우려가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당국의 이번 방안은 급격히 상승한 전세대출 금리로 인해 크게 확대된 무주택 차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최근 주요 시중은행들이 취급한 전세대출 월별 평균 금리는 지난해 초 연 3~5% 초반 수준에서 지난해 10월 연 3.85~5.96%, 12월 연 4.2~7.11%까지 급등했다. ◆ 금융당국 압박에…은행 대출금리 인하 금융당국은 최근 은행권에 대출금리 인하를 요구하면서 시중은행이 전세대출 금리 인하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우선 우리은행은 전세자금대출인 우리전세론의 우대금리를 기존 연 0.80%포인트(p)에서 연 1.1%p로 확대했다. 아울러 부수 거래 감면금리를 최대 연 0.20%p에서 연 0.60%p로 확대한다. 특히 본부조정금리를 조정하는 방식으로는 주택보증 상품의 금리를 최대 연 0.95%p까지 인하한다. 이에 따라 총 주택보증 전세대출 금리는 최대 연 1.55%p까지 낮아진다. 앞서 하나은행, KB국민은행도 일부 대출상품 금리를 조정했다. 하나은행은 이달 1일부터 원큐주택신보 전세자금대출, 원큐신혼부부전세론, 원큐 다둥이전세론에 대한 금리를 6개월물 금융채 기준 0.5%p 낮췄다. 원큐우량전세론, 원큐주택담보대출, 원큐신용대출은 상품별로 연 0.1%~0.35%p까지 금리를 낮춘다. 다만, 은행들의 대출금리 인하 수준은 급등한 금리와 예금금리 인하폭에 비해 턱없이 낮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은행 1년 정기예금 금리는 연 3.98%로 떨어졌다. 지난해 시중은행들의 정기예금 금리는 대부분 연 5%에 머물렀지만, 금융당국이 수신경쟁을 자제하도록 압박하면서 4% 초반까지 내려갔다. 하지만 연 3%대는 4대 은행 중 처음이다.

2023-01-12 08:31:5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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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저신용자 대출 취급액 반토막

인터넷은행들의 저신용자 신규 신용대출이 크게 감소하고 있어 '대출 보릿고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인터넷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의 신용자 대상 신규대출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인터넷은행 3사의 신규 대출 잔액 합계를 보면 지난해 8월 전년 대비 27.9%가 하락했고, 9월에는 31.2%, 10월에는 25.2%가 하락했다. 지난해 10월 신규취급액의 경우 68억원으로 지난해 1월(117억원)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감소했고, 신규계좌수 역시 896좌에서 416좌로 줄었다. 인터넷은행은 기존 시중은행이 포용하지 못하는 신용점수가 낮은 사람들이 사채 시장으로 빠지는 것을 막고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게 하자는 취지로 탄생했다. 여신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수익성을 높이는 동시에 혁신과 포용금융을 통한 '금융권 메기' 역할까지 기대했지만 저신용자까지는 챙기지 못한 것이다.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제2기 금융산업 경쟁도평가위원회 운영 결과 및 향후 계획'에서도 인터넷은행들이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을 지적했다. 평가위는 "인터넷은행들의 영업 결과, 금융 편의성은 제고됐지만 중금리 대출 활성화와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 공급은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금융당국이 해당 부문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인터넷은행 3사의 여신 잔액을 살펴보면 지난해 말 카카오뱅크의 여신 잔액은 전달보다 244억원 증가한 27조8877억원, 케이뱅크는 2200억원 늘어난 10조7700억원이었다. 토스뱅크는 3분기 7조1000억원에서 12월(추정치)말에는 8조6000억원까지 늘어났다. 중신용자 개인사업자 대출과 주택담보대출 등에서 여신 잔액이 상승해 전체 여신 잔액이 높아진 것이다. 이자이익 증가에 따라 순이익은 매분기 성장하고 있지만 둔화된 여신 성장 및 플랫폼 수익을 비롯한 수수료 수익이 부진하다는 분석이다. 또한 전체 인터넷은행의 고정이하여신(3개월 이상 연체된 부실 채권) 비율은 2021년 말 0.29%에서 지난해 3분기 0.45%로 높아졌다. 같은 기간 시중은행은 0.23%에서 0.21%로 낮아진 것과 비교하면 건전성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 인터넷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금리 인상으로 이자 부담이 늘면서 저신용자의 수요가 적었던 영향이 있다"며 "저신용자 대출을 안받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순호 한국금융연구원 은행연구실장은 "고금리로 인해 기존 대출이 부실화될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중·저신용자 대출까지 늘리는 것은 은행에 위험 요인이다"며 "건전성 관리가 인터넷은행의 올해 최대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12 08:09:5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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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대리점과 내부통제 워크숍

금융감독원은 1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연수원에서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을 대상으로 '2023년 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번 워크숍에서 보험상품 판매현장에서 상품 비교안내가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근 개정한 비교·설명 가이드라인을 안내했다. 새 가이드라인은 보험금 및 지급사유, 보험기간, 보험료 등 세부정보를 확인서에 기재하도록 하고, 이종 상품과의 비교설명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내부통제 중점 강화 필요사항 및 준법감시협의제를 통한 보험대리점 자체 점검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법규와 소비자 보호 관련 애로사항 등을 들으며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이밖에도 준법감시인 협의제를 통한 GA 자체 점검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GA 업계는 1분기엔 보험대리점 공시 관련 준수사항, 2분기엔 금융소비자보호 총괄기관 설치 관련 사항에 대해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준법감시인 협의제를 통해 금감원에 보고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 보험대리점이 자체적으로 취약요인을 점검·개선함으로써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부통제 운영실태 평가 등을 통해 보험대리점의 실질적인 내부통제 활동과 보험소비자 보호 체계가 확보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1-11 16:05:40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