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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창덕궁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 시행

신한은행이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와 함께 창덕궁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한 무료ㆍ비대면 방식의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신한은행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는 안내판에 설치된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신한은행의 사회공헌 홈페이지 '아름다운 은행'으로 연동돼 모든 관람객들이 무료로 청취 가능하다. 또한 단순 나레이션 방식이 아닌 유명배우, 전문성우가 목소리 재능기부로 참여해 시대적 상황을 재연하고 창덕궁을 거쳐간 왕과 왕비, 그리고 주요인물들에 대한 역할극 등의 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의 재미와 흥미를 높였다. 이번 창덕궁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에는 배우 이종혁씨가 창덕궁 역할을, 배우 김미숙씨가 750살 향나무를 연기해 역사이야기에 감칠맛을 더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영상을 제공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버전을 이달 말까지 추가로 제공해 누구나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존에 제공하고 있던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에 대한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주요 고궁 등 역사적 공간에 대한 오디오 가이드 제작을 확대해 신한은행만의 특별한 문화재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1-08 10:44:4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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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대고객 챗봇 서비스 개편

KB국민은행이 고객의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기존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미래컨텍센터(FCC·Future Contact Center) 챗봇'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FCC 챗봇'은 고객이 문의한 내용을 AI가 분석해 답변해주는 인공지능 서비스로 KB스타뱅킹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개편으로 챗봇에 세대별 맞춤형 상품·이벤트를 추천해주는 배너를 신설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타프렌즈를 이용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UI를 개선하고 클라우드 구축 및 접속용량을 확대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계열사의 고객센터를 클라우드와 AI 등 혁신기술 기반의 컨택센터 인프라로 전환하는 'KB FCC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FCC 챗봇'을 시작으로 챗봇을 통해 계열사별 업무상담이 한 번에 가능하도록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현재 AI 챗봇을 활용해 지난 9월 기준 하루 평균 약 5만건의 상담을 처리하고 지속적인 학습관리를 통해 90% 수준의 답변 정확도를 기록했다"며 "이번 챗봇 서비스 개편을 통해 답변 정확도와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더욱 편리한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1-08 10:39:0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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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카드 4분기 연속 증가…소비자 부담 가중 우려

잠자는 휴면카드가 4분기 연속 증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물론 카드사까지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8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1년 이상 사용 실적이 없는 휴면카드가 4분기 연속 증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분기 휴면 신용카드는 1464만2000장으로 전체 카드 중 17.6%를 차지했다. 지난해 4분기 1284만8000장(15.9%)을 시작으로 ▲1분기 1373만6000장(17.5%) ▲2분기 1428만4000장(17.4%)에 3분기까지 증가세다. 휴면카드 증가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현금성 마케팅 과열, 신용카드 발급량 증가 등이 꼽힌다. 신용카드 발급량이 많으면 휴면카드도 늘어난다. 국내 7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카드) 중 휴면카드 증가량이 가장 많은 곳은 신한카드다. 지난 2분기 대비 12만장 늘어 175만3000장이다. 이어 ▲롯데카드(171만5000장) ▲현대카드(166만7000장) ▲KB국민카드(166만2000장) ▲삼성카드(144만6000장) ▲우리카드(131만7000장) ▲하나카드(117만5000장) 순이다. PLCC상품과 현금성 마케팅 또한 휴면카드 증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 PLCC상품의 경우 특정 상표에 충성도가 높은 고객을 흡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사용자가 브랜드에 대한 애정이 식으면 카드 사용 또한 멈추게 될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현금성 마케팅의 경우 그간 체리피커와 휴면카드 양산의 원인으로 지목 받아왔다. 일부 소비자들이 현금성 혜택만 챙긴 뒤 카드 사용을 멈추는 행태를 보이는 것. 카드사들 중 유일하게 휴면카드 비중이 줄어든 곳은 KB국민카드다 2분기 174만장 대비 7만8000장(4.4%) 감소한 수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무실적 고객에 대한 고객 분석을 통해 맞춤형 혜택 제공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유실적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휴면카드 증가는 카드사의 건전성을 해치는 등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다만 개인정보 유출 등 소비자에게 장기적으로 부담을 줄 우려가 있다. 지난 2014년 신용카드사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 이후 휴면카드 양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유출이 발생한 2014년 초 1300만장을 기록한 휴면카드는 6개월 사이 990만장으로 310만장이 넘게 감소했다. 아울러 올해에도 금융시스템 지연, 이용자 간 정보 섞임, 악성코드 감염 등 문제가 발생하면서 소비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카드사 입장에서도 휴면카드 증가는 고스란히 손해로 돌아온다. 발급자가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신판에 투입한 마케팅, 상품개발, 발급 비용 등이 수포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휴면카드 자체로 큰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은 낮지만 대규모 정보유출 등 문제가 발생했을 때 카드사의 손해는 소비자들의 손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카드사 또한 기존 신용카드의 혜택을 지속적으로 늘리는 등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1-08 06:00:1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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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만난 금감원장 "국내 금융위기 아냐, 건전성 양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7일 레고랜드발 자금경색 사태로 불거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와 관련해 국내 금융기관의 일시적 어려움일 뿐 건전성에는 이상이 없으며 가계부채 역시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기 성과에만 집착해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소홀히 한 금융기관 대해서는 책임을 물리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이날 외신기자 오찬 간담회에서 "정책 당국은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증권사 등 특정부문에 한정해 선별적으로 유동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시적 시장안정조치를 통해 은행을 중심으로 금융중개기능이 원활히 작동되도록 대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부는 20조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화펀드'(채안펀드)를 조성하고 한국은행과 산업은행 등을 통한 기업어음(CP), 회사채 매입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등 총 50조원+알파(α) 규모의시장안정화조치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민간 대형금융사도 유동성 지원에 동참하면서 100조원이 넘는 규모의 유동성 공급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 이 원장은 "부동산 PF 관련 단기금융시장 상황이 금융사 건전성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잠재리스크 관리를 한층 더 촘촘히 하고 손실흡수능력을 충분히확보함으로써 예상되는 대내외 충격에 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단기자금시장에서 자금조달 애로가 있었지만, 금융시스템 전반의 유동성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2007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비교할 때 지금은 관리가 가능한 상황"이라며 "다만 시장의 쏠림현상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금리 상승에 따른 국내 은행 자기자본비율 하락과 환율 급등으로 인한 외화부채 부담과 관련, 건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이 원장은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의 경우 최근 금리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소폭 하락했지만 그간 이익증가로 자본비율이 계속 상승해 왔으며 올해 6월말 총자본비율은 15.29%로 모든 은행이 규제비율(10.5%)을 큰 폭으로 상회하는 등 현재까지는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0.41%의 부실채권비율이나 205.6%의 대손충당금적립률 등 다른 자산건전성 지표도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또 이 원장은 대부분 국내 금융회사들은 최근의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건전성과 유동성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은행의 외화자산 규모가 외화부채보다 크고 외화포지션 관리, 환 헤지 등 리스크관리를 하고 있다"며 "환율변동이 은행의 건전성·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답했다. 이어 금리 급등으로 차주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금융당국과 정부는 급격한 금리상승기에 금융이용자의 금리부담 경감을 위해 개인사업자 차주를 위한 새출발기금, 저금리 대환대출, 주담대 차주를 위한 안심전환대출 등 취약차주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은행 등 개별 금융회사 역시 변동금리 고객의 이자부담을 완화하는 금리상한형 주담대 등 자체적으로 다양한 취약차주 지원방안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원장은 당기 성과에만 집착해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소홀히 한 금융기관 대해서는 책임을 물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기성과에만 집착해 시장상황 변화에 대비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소홀히 한 금융기관에 대해서는 그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한 조치를 병행함으로써 도덕적 해이를 막고, 지나친 수익성 일변도 영업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이번 조치는 부동산PF 과다보유 증권사의 리스크를 해소해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단기금융시장 악화 등 일시적 유동성 부족 가능성이 있는 증권사들에게 시장 안정화 목적으로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동성 지원을 받는 증권사가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자구계획 이행여부 등을 철저히 관리해 도덕적 해이가 없도록 하겠다"면서 "향후 부동산 위험노출(익스포저) 등 특정부문에서 위험이 과도하게 집중되지 않도록 리스크 관리 체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1-07 17:25:0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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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ESG경영 확산 위한 국제콘퍼런스

우리금융그룹은 글로벌 복합위기 대응과 ESG경영 확산을 위해 지난 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세계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지속가능한 금융 : 새 시대를 여는 자연회복과 순환경제' 라는 주제로 국내외 ESG분야의 최고 석학들과 글로벌 금융 전문가들이 주요 연사로 참여했다. 컨퍼런스 내용 뿐만 아니라, 전시물, 소품, 기념품까지 모두 친환경 재생 소재로 제작해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컨퍼런스에서는 헨리 페르난데즈 MSCI 회장이 기조연설을 했다. MSCI는 글로벌펀드의 투자기준이 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를 발표하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이다. 이어 세계적인 사모펀드인 칼라일 그룹의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회장과 전 영국 중앙은행 총재이자 UN 기후특사인 마크 카니 특사의 특별 영상연설로 많은 청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경제학자인 앤 크루거 전 IMF 및 세계은행 수석부총재와 한국에서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성태윤 연세대 교수는 '세계경제가 직면한 도전을 넘어설 지속성장 해법'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펼쳤다. 자연회복과 순환경제 달성을 주제로 ▲오윤 산자수렌 GCF(녹색기후기금) 국장 ▲조지혜 한국환경연구원 실장 ▲박종일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UN 환경분야 3대 협약 중 '생물다양성협약(CBD)' 엘리자베스 므레마 사무총장과 '사막화방지협약(UNCCD)' 안드레아 무릴로 사무차장의 영상 기조연설로 의미를 더했다. 마지막 '더 나은 세상을 위한 MZ세대의 참여와 제언'세션에서는 환경분야 영 리더인 영국의 에이미&엘라 자매와 해양 복원 관련 친환경 스타트업 설립자 브리코 유, 그리고 한국의 김지윤 '기후변화청년단체(GEYK)' 대표가 참여해 미래세대 및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환경보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산업 대전환의 시대를 맞은 지금,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당면한 복합경제위기를 넘어 기업의 장기적 경쟁력 제고를 위한 ESG 해법을 제시한 시간이었다"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협력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1-07 15:49:0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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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중고차 대출사기 주의 "이면계약 꼭 거절해야"

#. 직장인 A씨는 대출로 중고차를 구입하면 해당 차량을 B상사에서 임대·리스차량으로 운용해 대출금을 대신 상환하고 수익금도 준단 말을 믿고 7000만원을 대출을 받았다. 하지만 B상사는 대출금을 편취하고 3500만원 상당의 부실차량을 A씨에게 명의 이전한 뒤 폐업하고 잠적했다. 금융감독원은 7일 중고차를 대출로 산 뒤 대여해주면 대출 원리금을 대신 내고 임대수익까지 보장하겠다는 사기가 늘어나고 있다며 소비자에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사기범이 매입 차량 또는 대출금을 편취한 뒤 잠적하면 피해자는 대출의 무효·취소를 주장하지만 금융회사 대출 절차상 하자가 발견되는 경우가 드물어 피해구제가 현실적으로 어렵다. 특히 사기범이 중고차 매매 상사 등의 직원으로 중고차 양도인 지위에 있다면 피해자는 차량 구입대금으로 지급한 대출금까지 편취당할 수 있다. 이에 금감원은 중고차대출 이용 시 거래 과정에서 '이면계약' 체결을 요청받는 경우 반드시 거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출을 받아 중고차를 살 때 매매계약과 대출 계약 외에 대출금 대납 수익금 지급과 관련한 이면계약 체결을 권유받는다면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또 매매대금은 차량을 인수하기 전에 지급하면 안 된다. 중고차값만 내고 차를 넘겨주지 않은 채 잠적하는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차 인수와 동시에 지급하라는 조언이다. 차량 매매 계약 체결과 대출 신청은 직접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중고차 딜러 등 제3자에게 계약 체결을 위임했다가 원하지 않는 계약이 체결돼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서다. 금감원은 신분증이나 공동인증서를 이용한 본인인증 후에 비대면 약정(전자약정)이 체결됐다면 의도치 않은 계약임을 입증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계약은 본인이 직접 체결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또 중고차 구입을 결정하기 전 차량 실물과 사고 이력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만약 대출 이후 사기 정황을 인지했다면 대출금을 반납하면 대출 철회가 가능하다. 다만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출 실행일로부터 14일 이내인 경우에만 청약철회권을 행사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1-07 15:49:0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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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같은 보이스피싱 체험하고 대응력 키워보세요"

금융감독원은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에 대한 이해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 등 10개 금융협회·중앙회와 공동으로 금융소비자가 흥미롭게 경험·체득할 수 있는 체험형 홍보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 8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되는 '보이스피싱 사이버 체험관'은 온라인 접속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하다. ▲메신저 피싱 모의체험 ▲보이스피싱 대처유형 테스트 ▲그놈 목소리 체험 ▲유튜브 상영관 등 4개 체험관 항목 중 하나를 클릭해 체험하면 된다. 먼저 메신저피싱 모의체험이 가능하다. 피싱범이 메시지를 보내온 상황을 재현해 이용자가 선택한 답변 내용에 따라 대응 성공 또는 실패를 안내한다. 메신저피싱의 대표 유형인 자녀 사칭, 정부대출 빙자, 수사기관 사칭, 택배 안내 등 총 4개 시나리오가 제공된다. 최초 연락 온 상황부터 순차적으로 3번 대화를 나누도록 하고 3번 모두 제대로 대응한 경우 성공이다. 이와 함께 보이스피싱 대처유형 테스트도 지원한다. 피싱 상황에 대해 선택한 대처방안을 토대로 이용자들의 성향을 분류하고 유형별 피싱 대처방법을 안내한다. 성격유형을 판별할 수 있도록 4개의 카테고리를 설정하고 각 카테고리별로 3개씩 질문이 마련돼 있다. 총 12개의 질문에 대한 금융소비자의 답변을 토대로 총 16가지의 성격유형을 제시하고 각 성격유형별 주요특징 및 대처방안, 주의해야 할 보이스피싱 수법 등을 안내한다. 여기에 5개의 통화내용을 들려주고 이중 실제 보이스피싱 사기범의 목소리를 맞춰보는 퀴즈 코너인 '그놈 목소리'도 체험할 수 있다. 또 금감원은 삼프로 TV, 14F, 짧은대본 등 인기 유튜버와 함께 연령별 맞춤형 동영상을 공동 제작해 보이스피싱 대응 요령 등을 설명한다. 한편, 보이스피싱 사이버 체험 활동 및 공모에 참여한 경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버체험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전 국민이 휴대폰 접속 및 메시지 전달 등을 통해 손쉽게 보이스피싱 체험형 홍보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경각심을 높이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1-07 15:44:5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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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가상에서 현실로 이어지는 '숲 가꾸기' 캠페인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산림청과 손잡고 가상의 숲을 보살피는 숲 회복 지원 프로젝트 '세컨포레스트와 함께하는 우리 숲 바로 가꾸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산림 회복을 위해 진행한 '세컨포레스트와 함께 하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후속 프로젝트다. 오는 11일까지 5일간 두나무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2nd block)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메타버스를 통해 누구나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앞선 캠페인에서는 참가자들에 의해 메타버스에 심긴 가상나무 1만260그루가 경북 산불 피해지역에 실제로 식재 됐다. 이번엔 참가자들의 가상 숲 가꾸기 활동이 실제 산림청 주관 충북 지역 숲 가꾸기 체험 행사로 이어져 가상 경험이 실제 경험으로 연결된다. 참가자들에게는 탄소 중립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자료도 제공된다. 어린 나무의 생장을 위한 가지치기, 산림 생태계를 위한 낙엽 활엽수 등 다양한 수종 보호와 생물 다양성을 위한 활동 소개 등이다. 세컨블록 내 조성된 가상의 숲 '세컨포레스트'에 입장해 숲 가꾸기 관련 교육자료를 학습하고 퀴즈 등을 풀면 참여 스탬프가 보상으로 지급된다. 기간 중 총 8개의 스탬프를 수집한 뒤 이벤트 응모까지 완료한 참가자 3500명을 추첨해 강원도 고성 산불 피해목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인센스 홀더를 제공하고, 500명에게는 멸종위기 식물(희귀·특산 식물) 보호 기금 조성을 위한 희귀식물 (대체불가토큰)NFT를 업비트NFT를 통해 지급한다. 캠페인 기간 점심시간마다 세컨포레스트 내 이벤트 구역에서 숲 가꾸기 관련 OX 퀴즈, 럭키 드로우 등 실시간 라이브 이벤트를 진행, 매일 176명을 추첨해 인센스 홀더, 희귀식물 NFT, 산림청에서 제작한 편백나무 베개 등도 증정한다. 이와 함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서 캠페인 참여를 인증하면 50명을 선정해 스타벅스 커피 1만원권 쿠폰을 지급하는 산림청 주관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환경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이 숲 가꾸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비대면 시대에 걸맞는 교류의 장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두나무의 기술과 자원을 활용해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ESG 프로젝트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1-07 15:43:58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