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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우수 직원 포상

23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2년 특별공적 직원 시상식'에서 윤종원 기업은행장(가운데)과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우수직원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확대경영회의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로부터 고객을 보호한 우수 직원을 포상하기 위해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 대상은 내점 고객에 대한 적극적인 응대로 수차례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직원과 영업점으로 해당 지역 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다수의 이력도 보유하고 있다. 수상 직원인 부평동지점의 이진국 경비원은 평소 보이스피싱 범죄에 관심을 갖고 언론기사를 통해 다양한 보이스피싱 사례를 숙지해 2020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총 5차례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우수 영업점들은 수시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인근 경찰서와 핫라인 신고체계를 구축해 총 90건, 약 18억원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종원 행장은 "남다른 사명감과 적극적인 대처로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한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전 직원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23 16:55:2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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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디지털·IT 부문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BNK부산은행 본사 전경. BNK부산은행은 23일 디지털·IT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 D-IT 채용연계형 테크 인턴십(Tech-Internship)'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서류전형, 소프트웨어 역량평가, 인성검사, 면접 등을 거치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약 14주간의 인턴십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특징은 일반직군 채용에서 실시하던 AI면접, 필기전형을 생략해 기존의 절차를 간소화하는 대신, D-IT 전문성 중심의 평가를 위해 '소프트웨어 역량평가'를 추가했다. 학력, 연령, 전공, 성별에 대한 제한이 없으며 일반적인 은행채용에 필요한 금융자격증이 아닌 D-IT 직무와 관련된 자격보유자를 우대한다. 인턴십 선발자는 우선 11주간 IT교육 전담기관 멀티캠퍼스의 전문가 과정에 입소해 자질과 성장성을 검증 받고, D-IT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이후 약 3주간 부산은행 현업부서에 투입돼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직장 내 교육훈련' 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총 14주간의 인턴십 과정 후 평가를 거쳐 성적우수자는 정규직 행원으로 전환된다. 서류전형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0일 17시까지 모집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이번 D-IT 인력 모집과는 별개로 일반직군도 별도 공고를 통해 올해 하반기에 모집을 시작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23 15:34:4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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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꿈을 찾아가는 체험형 금융진로교육’

BNK경남은행 이정원 상무와 한일여자고등학교 학생 30여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을 찾아가는 체험형 금융진로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꿈을 찾아가는 체험형 금융진로교육은 금융권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금융회사 견학, 현직에 있는 선배들과 대화 기회를 제공해 꿈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한일여자고등학교 학생 30여명은 BNK경남은행 본점에서 금융진로교육, 모교 선배·임원과의 대화, 본점 및 영업점 견학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이정원 상무는 "디지털 환경 변화로 청소년들이 금융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됐지만 금융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거나 금융권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기회는 아직 많지 않은 것 같다"며 "이런 점을 반영해 BNK경남은행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금융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해 1사1교 금융교육, SNS금융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민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했다. 이에 지난 1월 금융소비자보호부 직원 2명이 각각 교육부장관 표창과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23 15:33:1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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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하락세 진정 3800만원대 거래

루나사태 이후 비트코인 하락세가 진정됐지만 약세장은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뉴시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루나사태가 진정되면서 3800만원대에 머무르고 있다. 지난주 대비 회복한 상태지만 여전히 약세장 흐름에 빠져있다.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3시1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79%(30만3000원)상승한 388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0.89%(2만3000원) 상승한 26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가상자산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 금리 인상, 우크라이나 전쟁 등 악재와 더불어 테라 알고리즘 기반 스테이블 코인 테라와 스테이킹 토큰 루나의 폭락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국가들과 국내에서는 암호화폐 규제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지난 19일 주요 7개국(G7) 재무·금융 지도자들은 글로벌 암호화폐 규제를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고 국내에서는 금융당국과 정치권에서 가상자산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루나·테라사태로 스테이블 코인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투자심리도 얼어붙은 상태다.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투자 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10점으로 '극도의 두려움(Extreme Fear)'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14점·극도의 두려움)보다 하락한 수치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23 15:30:3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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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메리카은행, 부동산플랫폼 코리니와 업무협약

우리은행은 미국 현지법인(우리아메리카은행)이 뉴욕 맨해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프롭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코리니는 미국 내 부동산 투자상담, 매매, 임차 사후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부동산 플랫폼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코리니는 개인 부동산 투자, 기업 사옥 매입 등 온·오프라인 부동산 상담을 제공하고 우리아메리카은행은 모기지대출, 기업대출 연계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미주 한인은행 최초로 미국 내 비거주자 대상 홈 모기지(부동산대출)를 제공하고 있어 코리니(Koriny)의 온라인 기반 챗 상담 서비스와 연계시 미국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한국 내 잠재 고객들의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 또한 양사는 오는 6월 한국에서 부동산 투자자문 세미나를 개최하며, 한국과 미국에서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아메리카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제휴로 부동산 투자 관련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 서비스 강화와 함께 주요 거점지역 오프라인 채널의 확장으로 현지 영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23 14:41:4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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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외국은행 국내지점 순익 1조1482억…전년比 4.5%↓

/금융감독원 지난해 외국계은행 국내지점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535억원(4.5%) 감소한 1조1482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이 23일 발표한 '2021년 외국은행 국내지점 영업실적'에 따르면 35개 외국계 은행 국내지점(외은지점)의 지난해 회계연도 이자이익은 1조8591억원으로 전년 대비 3034억원 증가했다. 대출채권과 유가증권 등의 운용자산이 증가하고 순이자마진(NIM)도 0.94%로 전년 대비 0.14%포인트(p) 증가한 영향이다. 반면 수수료이익, 외환·파생관련이익, 유가증권관련이익 등을 포괄하는 비이자이익은 전년보다 4455억원 감소한 5625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장금리 상승으로 유가증권 관련 손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35%로 전년 대비 0.02%p 하락했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수수료이익은 -336억원으로 전년(252억원) 대비 588억원 감소했다. 수수료 수익은 소폭 늘었지만 본점과 타지점에 대한 이전수수료 지급 등의 비용이 크게 늘었다. 외환·파생관련이익은 1조7094억원으로 전년 대비 3315억원 증가했다. 환율 상승으로 외화 부채의 환산 손실이 발생해 외화관련 이익은 줄었지만, 선물환 매수포지션의 평가·매매이익이 발생하면서 파생관련 이익이 증가했다. 유가증권관련손실은 유가증권 보유량이 증가한 상황에서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전년보다 8287억원 증가한 1조476억원으로 나타났다. 전체 외은지점의 지난해 충당금 순전입액은 전년 대비 1381억원 감소한 -9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고정이하여신이 1719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2453억원 줄고, 전년도 충당금 적립 확대에 따른 기저효과 등이 반영된 탓이다. 대손준비금 순전입액은 976억원으로 전년 대비 1513억원 증가했다. 금감원은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환율 변동성 확대 등 금융시장 불안요인에 대비해 외은 지점의 외환·파생거래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유도할 방침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23 14:35:3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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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한국금융소비자학회와 업무협약

KB국민은행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앞장선다. KB국민은행은 한국금융소비자학회와 금융소비자 보호교육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KB금융소비자 보호교육' 프로그램을 한국금융소비자학회의 검증과 감수를 거쳐 새롭게 개정 및 공동 개발한다. 이를 통해 오는 6월부터 KB국민은행 전 임직원 대상 금융소비자 보호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개정된 'KB금융소비자 보호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소비자 권리 등을 중심으로 금융소비자보호법 및 관련 제도를 소개하고 금융인의 직무윤리와 관련된 내용 등을 현행에 맞게 보강했다. 신종 사기 수법과 관련한 최신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대응법도 소개했다. 나아가 국내 금융소비자 보호교육 선진화를 위해 KB국민은행 임직원 외에도 고령자, 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 대상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김홍기 금융소비자학회장은 "이번 KB국민은행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관심과 교육이 더욱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융소비자 보호교육을 금융시장 전체로 확대 및 전파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5-23 14:32:3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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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성 현재진행형 스테이블코인…돌파구 모색

최근 루나사태로 글로벌 국가들이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코인원 루나·테라USD(UST)사태 이후 스테이블 코인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다. 주요 7개국(G7) 재무·금융 지도자들도 글로벌 암호화폐 규제 마련을 촉구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긴급 간담회를 통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3일 암호화폐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산 암호화폐인 UST가 폭락하면서 국내 약 28만명에 달하는 투자자들이 손해를 입었다. 전 세계에서 지난 일주일 동안 루나와 UST 시가총액(시총)은 약 450억 달러(약 57조7800억원)가 증발했고 지난 12일에는 하루 만에 시총 2000억달러(256조원)가 증발되기도 했다. 스테이블 코인이란 가격이 거의 변동하지 않는 암호화폐로 개당 1달러로 가격이 고정됐다. 변동성이 큰 가상화폐시장에서 안전한 코인으로 투자자를 끌어 들였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스테이블 코인이 위험하다고 보고 있다. UST 같은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 뿐 아니라 달러를 담보로 한 스테이블 코인의 안정성까지 의심받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암호화폐 시가총액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테더도 스테이블 코인이다. 테더의 시총은 23일 기준 732억308만달러를 기록하고 있지만 지난 7일 832억3079만달러 대비 100억달러가 증발한 상태다. 루나·UST사태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스테이블 코인 시장에 대한 불안이 확산된 탓이다. 지난 19일 주요 7개국(G7) 재무·금융 지도자들은 글로벌 암호화폐 규제를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공동성명 초안에는 'G7은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혼란을 고려해 금융안정위원회(FSB)가 일관되고 포괄적인 규제를 신속히 개발·시행할 것을 촉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발생한 시장 혼란이 글로벌 산업 규제에 대한 필요성을 일깨워 준 것이다. 미국에서도 UST사태 이후 암호화폐 규제 요구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마이클 바 미 연방준비제도(Fed)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 지명자는 상원에서 열린 인준 청문회에서 "스테이블 코인 같은 문제에서 금융안정 리스크가 있을 수 있다"며 "의회와 규제 기관들이 이 리스크를 다루고 규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암호화폐 규제로 국내 금융당국과 정치권에서도 가상자산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24일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가상자산특별위원회가 당정 간담회를 열 예정으로 간담회에 이석우 업비트 대표, 허백영 빗썸 대표 등 거래소 대표 5~8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내년을 목표로 준비 중인 '디지털 자산기본법'에 스테이블 코인 관련 규제를 담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가상자산법도 중요하지만 법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는 "이번 사태로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줬지만 법이 만들어지기까지 투자자들은 불안에 떨어야 한다"며 "주식시장에서 도입되고 있는 서킷브레이커(주가가 급등 또는 급락하는 경우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제도) 같은 장치를 먼저 도입해 투자자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 투자자는 "서킷브레이커가 암호화폐시장에도 도입이 되면 피해금액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가상화폐 시장의 투자자보호와 시장 질서를 위해 '자본시장법'과 같은 법안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23 14:27:27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