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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금융권 최초‘모바일 운전면허증 실명확인’서비스 시행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지난 27일 마포구 소재 서울서부면허시험장에서 열린 모바일 운전면허증 개통식 행사에 참석해 실명확인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해 지점 등에서 대면으로 실명확인을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행정안전부·한국조폐공사와 동반 구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행정안전부 디지털 정부 혁신 추진 계획 및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7일부터 시범 발급을 시작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정부 발행 공식 디지털 신분증으로 블록체인 DID (Decentralized Identity, 분산 신원 증명) 기술이 적용되어 데이터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개인의 판단에 따라 필요한 정보만 선택해 제공이 가능하다. 면허시험장과 경찰서 등에서'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고객은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QR코드 스캔으로 실명확인이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블록체인으로 제출 정보의 무결성을 검증하며 은행직원의 단말기 화면에 고객 신분증 이미지가 표시되면 이를 바탕으로 실명확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고객은 스마트폰에 저장된 디지털 신분증으로 편리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고 은행은 신분증의 위변조, 훼손, 부정 사용의 위험을 크게 낮춰 금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이번 '모바일 운전면허증 실명확인'서비스 시행은 우리은행이 지난 6일 구축 완료한 '블록체인 플랫폼'기반의 DID 기술이 활용되는 첫 사례이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은 금융분야의 디지털 신분증 활용표준을 마련하고 혁신서비스를 지속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향후 비대면 채널까지 확대되면 기존 비대면 실명확인 프로세스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며 "우리금융그룹 계열사뿐 아니라 異업종 제휴기업과의 혁신서비스에도 이용가능하도록 활용도를 계속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1-30 06:00:2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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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소상공인·중소기업 임대료 감면 연장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재도약을 위한 노력에 앞장선다. 캠코는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S&LB)으로 인수한 공장·사업장 등 건물에 대한 임대료 감면 기간을 올해 6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책은 정부의 '2022년 경제정책방향'에 따라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 중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캠코 S&LB 인수 건물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이다. 6월 말까지 임대료 25%를 감면하고, 연체이율은 5%로 낮춘다. 특히 수도권 집합제한업종에 대해서는 임대료를 50%까지 감면한다. 캠코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2021년 말까지 S&LB 인수건물에 입주한 126개사에 총 130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상반기 임대료 감면 연장을 통해 104개사에 31억7000만원의 지원 효과를 기대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지원 대책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이 완화되어, 코로나19 극복에 한 발 더 가까이 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코로나19를 넘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활력을 되찾아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9 19:01:1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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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보, "올해도 신민아와 함께해요"

캐롯손해보험과 배우 신민아가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캐롯손보는 신민아와의 2022 브랜드 앰배서더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캐롯손보와 신민아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2020년 하반기 첫 브랜드 캠페인 이후 3년 연속으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신민아는 총 6편의 TV광고는 물론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 SNS 영상 등 다양한 바이럴 콘텐츠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캐롯손보의 브랜드 앰배서더로서의 이미지를 대중들에게 각인 시켜 왔다. 캐롯손보는 남녀노소 전 세대에서 인지도가 높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는 모델 선정을 더함으로써 대중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대표 상품인 퍼마일 자동차보험 역시 가파른 가입자 수 증가를 기록했다. 2020년 2월 출시 후, 11개월만에 가입 10만 건을 돌파한 데 이어 다시 1년여 만에 누적 가입 50만건을 향해 달리고 있다. 디지털 보험의 대표주자로서 자동차보험 업계 내 입지를 빠르게 확보해 나가고 있는 것. 캐롯손보 관계자는 "배우 신민아는 변함없이 세련되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신뢰감을 쌓아온 대표적인 셀럽"이라며 "그간 캐롯과 쌓은 돈독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2022년에도 캐롯 브랜드 앰배서더로서의 다채로운 활동을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9 18:54:3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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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 계열 저축銀, ‘금융 베리어프리’로 소외계층 포용 앞장

상상인금융그룹이 '디지털 라운지', '소보로(소리를보는통로) 서비스' 등 금융소외 계층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상상인금융그룹 상상인금융그룹은 금융 소외계층을 위해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포용 금융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한 금융 서비스 환경의 변화로 소외 계층이 생겨남에 따라 서민금융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디지털 라운지', '소보로(소리를보는통로) 서비스' 등 금융소외 계층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상인 디지털 라운지에서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 디지털금융플랫폼 이용 교육 및 재테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 고객에게는 본점 1층에 입점한 브랜드 카페 음료를 무료 제공하며 상상인저축은행의 디지털금융플랫폼 '뱅뱅뱅'에 최초 가입할 경우 사은품을 증정한다. 상상인 디지털 라운지는 분당 소재 상상인저축은행 본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소보로 서비스는 비교적 고령층 비율이 높은 지점 방문 고객들이 창구 서비스를 제공받는 과정에서 잘 들리지 않아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문자통역 서비스 소보로를 통해 창구 직원의 안내 음성이 전용 테블릿PC에 실시간 문자 변환돼 고객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상상인금융그룹은 지난 해 업계 최초로 소보로 서비스를 도입, 현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위치한 상상인저축은행 본점,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 위치한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본점에서 운용중이다. 상상인금융그룹은 상상인 디지털 라운지와 소리를 보는 통로의 향후 서비스 이용 만족도 등을 면밀히 검토해 다른 지점 및 상상인 금융그룹 전반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상상인금융그룹의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디지털 금융 플랫폼이 가져다 준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차별없이 모든 고객들이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상상인그룹은 앞으로도 금융 생활의 베리어프리를 위해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2-01-29 09:15:41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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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진행

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 세번째)과 김현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장(왼쪽 네번째)이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은행 광주은행은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시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매년 명절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쳐온 광주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대형마트에 익숙해진 어린이들이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물건을 직접 구입하고 계산하도록 구성한 '힘내요 전통시장 어린이 시장투어' 프로그램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대표 어린이 2명을 포함해 필수 인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은 재미와 경제 공부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보기 행사에 앞서 광주은행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 결손가정에 온누리상품권 5백만원을 전달했으며광주은행 임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대신해 물품을 대신 구입해주는 장보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송정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전통시장이 지역민들의 관심으로 활력을 되찾기 바라며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 "광주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과 금융지원을 펼쳐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1-29 06:00:19 이승용 기자
하나금융, 함영주·박성호 등 차기 회장 최종 후보군 5명 선정

하나금융지주는 28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박성호 하나은행장, 윤규선 하나캐피탈 사장, 이성용 전 베인앤드컴퍼니 코리아 대표, 최희남 전 한국투자공사 사장을 차기 하나금융그룹 회장 최종 후보군(Short List)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대표이사 회장 경영승계계획 및 후보 추천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의를 거친 후, 하나금융그룹 회장 경영승계를 위한 최종 후보군(Short List)을 내부 후보 3명, 외부 후보 2명, 총 5명으로 압축했다. 회추위는 이에 앞서 1월 중 11명(내부 후보 6명, 외부 후보 5명)의 후보군(Long List)을 선정한 바 있다. 이 날 회추위는 최종 후보군(Short List) 선정에 있어 금융업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는 변화와 도전의 시기에 안정적으로 하나금융그룹의 성장을 이끌면서 디지털 전환, 글로벌화, ESG 등 그룹의 핵심 전략을 추진할 적임자들을 후보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후보 추천 절차에 따라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여러 분야의 후보들을 다각도로 검증했고, 앞으로 최종 후보군(Short List)을 상대로 프리젠테이션 및 심층 면접을 거쳐 하나금융그룹을 이끌어 나갈 새 회장 후보를 선출할 계획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1-28 20:35: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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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코스피 하락 과도, 지나친 불안심리 바람직하지 않아"

고승범 금융위원장(가운데)은 금융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금융위 간부들과 시장동향 및 리스크 요인을 점검했다./금융위원회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최근 5거래일 동안 코스피가 250포인트 하락한 것과 관련해 "주요국 대비 낙폭이 과도한 측면이 있다"며 "우리경재의 기초여건이 양호한 만큼 과도한 불안심리를 갖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고 위원장은 28일 금융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금융위원회 간부들과 시장동향 및 리스크요인을 점검하며 이 같이 말했다. 고 위원장은 "어제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한데 이어 간밤 미국 증시도 상승하다가 하락하는 등 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경각심을 가지고 시장동향과 리스크 요인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다만 고위원장은 우리경제의 기초여건이 양호한 만큼 과도한 불안심리를 갖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언급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실질GDP는 전년대비 4.0% 성장하고, 올해들어 우리나라의 수출실적은 전년동기대비 22% 증가했다. 고 위원장은 증시가 휴장하는 설 연휴에도 해외시장 동향에 대한 모니터링을 주문했다. 그는 "현재 미국 통화정책 기조의 빠른 전환,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 오미크론 변이 확산, 글로벌 공급망 교란 문제 등 금융시장에 영향을 주는 대외발 변수가 많다"면서 "설 연휴에도 해외 시장 동향 및 주요 이슈 추이 등을 긴장감 가지고 모니터링하면서 금융시장의 변동성 완화를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1-28 15:54:36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