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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스타트업·중소기업 성장 위한 투자대상기업 공모

우리은행은 오는 3일부터 18일까지 '제9차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투자대상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등 중소법인으로 우리은행과 금융거래가 없어도 지원이 가능하다. 제출서류, 접수방법 등 세부내용은 우리은행 인터넷뱅킹의 우리뉴스 '새소식'에서 확인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신청기업의 기술성과 사업성 평가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올해 6월까지 약 10곳 내외의 투자 대상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상환전환우선주(RCPS) 등의 방식으로 10억원 이내의 자금을 투자받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혁신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우수 기술을 보유한 많은 중소기업들이 이번 공모에 관심을 갖고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2018년 6월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에 은행이 직접투자하는 제도를 신설했다. 2021년까지 총 8번의 공모를 통해 '스마트스코어', '인어교주해적단', 'Style C'등 우량한 스타트업들을 발굴해 왔으며, 총 78개 기업, 약 730억원을 투자하여 중소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2-02-02 09:00:2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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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나스닥 상승에 힘입어 4700만원 회복

나스닥 상승으로 비트코인이 4700만원까지 상승했다./뉴시스 암호화폐 가격이 일제히 상승하면서 대장주 비트코인은 47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 증시가 오르면서 암호화폐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1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11시3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84%(85만3000원)상승한 472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9일 4700만원대까지 올랐지만 이후 소폭 하락한 상태다. 지난달 30일 4700만원 돌파이후 이틀만이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3.88%(12만4000원)상승한 331만9000원에 거래중이다. 주요 가상화폐들도 상승 전환했다. 빗썸에서는 솔라나 2.95%, 리플 3.86%, 체인링크 0.47%, 트론 1.36%, 비트코인 캐시 0..37%, 라이트코인 1.13% 등이다. 업비트에서는 코스모스 2.09%, 플로우 3.24%, 시믹 14.32% 등이 상승하고 있다. 암호화폐가 상승전환 한 배경에는 나스닥이 3.41% 급등했기 때문이다. 최근 암호화폐시장은 나스닥 시세와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다.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나스닥이 315.83p(2.28%) 하락했을 당시 비트코인도 400만원 넘게 하락하면서 4000만원 대가 붕괴 될 뻔했다. 한편 엘살바도르가 암호화폐 비트코인의 법정통화 채택을 취소하라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요구를 거부했다고 AFP통신 등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IMF는 "비트코인은 재정 안정성과 재정 건전성, 소비자 보호, 재정 우발채무 등에서 큰 리스크가 있다"고 엘살바도르에 비트코인의 법정통화 채택 취소를 촉구한 바 있다.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전날보다 6 포인트 상승한 26를 기록했다. 투심이 개선되며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단계에서 '공포(Fear)' 단계로 전환됐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2-01 11:49:2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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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 읏맨프로배구단, 국내 프로배구단 최초 NFT 카드 출시

OK금융그룹 읏맨 프로배구단 NFT카드 홍보 포스터. /OK금융그룹 OK금융그룹 읏맨배구단이 한국 프로배구 최초로 대체불가능토큰(NFT) 기반 디지털 카드를 출시한다. OK금융그룹 읏맨프로배구단은 블록체인 스타트업 도어랩스와 함께 자사 배구 선수들의 모습과 친필사인이 담긴 NFT 카드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NFT 카드는 팀 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조재성, 레오 선수 등 주요선수 카드로 제작됐다. NFT 카드에는 선수들의 경기 모습 스틸컷과 친필 사인을 담았다. OK금융그룹 배구단은 시즌 종료 이후에도 팬들에 기념으로 소장할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 카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NFT 카드는 배구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쉽게 소장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된다. OK금융그룹은 추후 NFT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판매 등 NFT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OK금융그룹 배구단은 올해부터 팬들을 위해 홈경기마다 한정 수량으로 선수들이 경기 모습으로 디자인된 포토카드를 배포하고 있다. 이번에 발행된 NFT는 기존 포토카드에 디지털 고유값이 부여된 형태로 실물 포토카드를 디지털 카드로도 소장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OK금융그룹 배구단은 NFT 카드를 1일부터 온라인에서 선착순 발행을 시작한다. 이후 NFT 카드 배포 추이에 따라 홈경기 현장 배포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NFT 카드 신청 및 다운로드 방법은 OK금융그룹 배구단 홈페이지 또는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OK금융그룹 배구단 조재성 선수는 "한국 프로배구 최초로 OK금융그룹 배구단의 NFT 카드가 출시되고,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경기장을 자주 찾지 못하는 팬 여러분에게 우리 선수단의 NFT카드가 기념이 되길 바라고, 많은 팬 분들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OK금융그룹 배구단 황영찬 단장은 "NFT 카드가 팬들에게는 소장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었으면 한다" 며 "NFT 카드 배포가 설 연휴에 시작되는 만큼, 우리 배구단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설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OK금융그룹은 경영 전반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디지털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다양한 노력과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저축은행업권 최초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가입하였으며, 지난 1월에는 '2021 디지털 테크&트렌드'를 발간한 바 있다. 이는 전사적으로 디지털 마인드를 함양하고 디지털 전문성을 강화하라는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의 의지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OK금융그룹 읏맨배구단은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제공하는 NFT 발행 툴 클립(Klip)을 통해 NFT 카드를 발행한다. NFT 카드 신청은 도어랩스 자체 서비스 웹사이트인 '카드미'를 통해 오픈됐다.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2-02-01 09:53:07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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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설 명절 특수 노린 금융범죄 예방 총력

(왼쪽부터)JT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 직원들이 보이스 피싱 예방 등의 공로를 인정 받아 금융사기 예방에 대한 감사장을 수상했다. /각사 저축은행 업계가 명절 연휴 기간 금융사기,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예방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도 귀향 대신 송금을 통한 '언택트 명절'이 확산하면서 자금 송금 등이 늘어날 전망이다. 업계는 연휴기간 금융범죄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JT저축은행은 보이스피싱 금융 범죄 예방을 통해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고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한데 이어, 고객의 이상 거래 징후를 포착해 금융 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했다. 또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보이스피싱 사례 소개와 대처 방법을 안내하는 문자를 발송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 중이다. 페퍼저축은행은 홈페이지 고객센터의 '금융사기주의 안내' 게시판을 통해 금융사기 관련 제도, 주의사항, 꿀팁 등을 공지하고 있으며, 금융사기예방 '현금제' 안내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현금제 캠페인은 '현'금으로 상환 유도, '금'융업 위반으로 상환 유도, '제'3자 명의 계좌로 송금 유도 하는 것은 100% 사기라는 것을 알리는 캠페인 활동이다. 앱 고도화 등을 통해 금융사기 예방에 나서는 저축은행도 있다. SBI저축은행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출처가 불분명한 앱, 가짜 앱, 변조된 앱을 차단하는 보이스피싱 앱 탐지 솔루션 '페이크파인더'를 도입해 악성 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또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안심 이체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안심이체서비스는 송금 계좌 명의자와 휴대전화 명의자가 동일한지 검증하고 문자인증코드를 통해 수취인 거래 의사를 확인하는 혁신 서비스다. 웰컴저축은행은 웰컴디지털뱅크 앱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폰 내 악성 앱 탐지 기술로 불법 설치된 앱도 원천 차단해 고객의 안전한 디지털 금융거래를 돕고 있다. 불법 설치된 앱이 있다면 실행 중단과 함께 고객에게 즉시 이의 사실을 안내해 삭제를 유도한다. 또한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전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점 창구에서 500만원 고액 현금 인출 시 보이스피싱 위험 노출을 알려 고객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응하고 있다. 저축은행업계 차원으로도 고객들의 자산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와 금융감독원은 고객 자산 피해 예방을 위해 SBI·웰컴·OK·페퍼·JT저축은행 등 저축은행 79개사의 보이스피싱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공동으로 실시했다. 한편 연휴 기간 저축은행 관련 금융사기 피해를 봤거나 의심이 든다면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운영하는 금융사기 신고 야간 콜센터를 통해 24시간 신고 가능하다.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연휴 기간 동안에도 저축은행 고객 분들이 평소와 다름없이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금융사기 신고 콜센터 운영 등 안전하고 다양한 언택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2-02-01 09:19:33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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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가상 모델 '로지'…유튜브로 목소리 공개

신한라이프의 가상인간 모델 로지가 인터뷰 영상에서 MC를 보고 있다. /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시도에 나섰다. 신한라이프는 가상인간 모델 로지가 이번엔 MC로 변신해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목소리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라이프에서 유튜브에 공개한 '선을 넘는 인터뷰' 영상에서 로지는 연예인 홍석천, 신한라이프 ESG 자문대사인 최재철 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와 함께 코로나 시국에 맞춘 비대면 인터뷰 진행자로 나서 ESG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국내 최초 가상인간 TV 광고모델로 신한라이프와 함께 등장해 대중의 큰 관심을 끈 로지는 본인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인 에코라이프를 손꼽았다. 이에 따라 ESG 관련 활동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이런 로지를 ESG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광고 이외의 영역에서 회사가 사회에 말하고자 하는 바를 로지만의 특색있는 매력과 콘텐츠를 통해 전달했다. 이번 유튜브 인터뷰에서 로지는 신한라이프가 지향하는 '놀라운 오늘이 내일로 이어지는 원더풀 라이프' 테마의 ESG를 보다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를 위해 반말 인터뷰, 3초 OX퀴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가상 모델의 역할이 단순히 이미지 브랜딩에 한정되지 않고,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와 메시지를 남다르게 전파할 수 있는 역할로 한 단계 더 확대, 진화했다는 데 이번 육성 인터뷰의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2-01 09:00:2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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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인터파크, "건강증진 구독서비스 선보인다"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김양선 인터파크 부사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생명 교보생명과 인터파크가 맞춤형 헬스케어 콘텐츠 제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교보생명은 인터파크와 함께 개인 맞춤형 건강증진 구독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교보생명 본사 사옥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양 사는 이번 건강증진 구독서비스의 성공적인 개발 및 런칭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교보생명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험사업을 바탕으로 축적된 헬스케어 역량을 디지털 플랫폼에 구현한다. 동시에 인터파크의 3900만 이커머스 회원으로 고객 접점을 넓힐 기회를 갖게 됐다는 설명이다. 교보생명과 인터파크는 월 이용료를 내면 건강 관련 상품을 주기적으로 배송해주는 신개념 구독서비스 '밸런스콕'을 선보인다.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큐레이션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추천해주는 것이 해당 서비스의 강점이다. 큐레이션은 건강·생활습관 셀프체크에서 건강검진 정보와 매칭되는 질병예측, 소비자 대상 직접(DTC, Direct To Customer) 유전자 검사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구독을 통해 제공될 상품영역은 오픈 초기 비타민 등 영양제로 시작해 소비자 수요에 맞춰 밀키트(간편 조리식) 등으로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용자들은 교보생명 보험 가입자에게만 제공되는 수준 높은 헬스케어 관련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누릴 수 있다. 교보생명이 인터파크와 공동 개발하는 이번 건강증진 구독서비스는 인터파크의 '건강' 카테고리 신설을 통해 오는 2월 말 선보일 계획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초개인화 소비 트렌드에 맞춰 AI와 헬스케어 전문가들이 금융과 비금융이 결합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교보생명의 헬스케어 인프라와 인터파크의 이커머스 경쟁력이 만나 수준 높은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2-01 09:00:2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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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 아이 세뱃돈은 '주식'말고 '적금'으로…안정적이고 금리높아

/유토이미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종인 '오미크론'의 확산세로 증시시장의 변동성이 커지자, 아이의 세뱃돈을 은행 예·적금 등 안전자산에 넣으려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기준금리가 인상하며 은행들의 예금금리 또한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최대 연 2.2% 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MY 주니어 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만 18세 이하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기본 금리는 연 1.2%, 최대 납입금액은 분기별 100만원이다. 여기에 주택청약종합 저축, 자동이체, 아동수당 수급 등 따라 최대 1%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요건 충족시 안심보험 무료가입 서비스도 제공된다. KB국민은행은 'KB 영 유스(Young Youth) 적금'과 'KB Young Youth 어린이 통장'을 선보였다. 'KB 영 유스 적금'은 만 19세 미만의 고객이 대상이며 가입 기간은 1년이다. 'KB 영 유스 어린이 통장'은 용돈 관리를 통해 아이에게 올바른 경제 관념과 저축 습관을 제공한다. 가입 대상은 만 14세 미만 개인이다. 기본 이율은 연 0.1%이지만, 저금통으로 설정된 금액에 한해 연 2.0% 특별 이율을 제공한다. 자동 재예치를 신청하면 1년마다 자동으로 예치된다. 기본금리는 연 1.55%다. 가족가입, 자동이체 등 우대조건에 따라 최대 2.8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도 만 18세이하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아이꿈하나 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가입 기간은 1년이며 매년 자동 재예치가 가능하다. 기본 금리는 연 0.7%, 최대 납입 가능 금액은 150만원이다. '희망대학입학 축하금리'도 제공한다. 만 14세까지 희망대학을 등록한 후 자녀가 해당 대학에 진학하면 만기 전 1년 동안 2%포인트의 금리를 우대해 준다. 우리은행의 '우리 프렌즈 정기적금'은 자녀가 친구들과 함께 상품에 가입할수록 금리가 올라가는 상품이다. 만 18세 이하 고객이 가입할 수 있으며 월 30만원 이하로 지정한 금액을 1~3년 동안 납입한다. 신규일 당시 영업점과 인터넷 홈페이지에 고시된 금리가 기본 적용된다. 추가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0%포인트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학교별 20명 이상 단체로 가입하는 경우 0.2%포인트 우대금리가 적용되고 신규 가입 시 친구 추천이 등록된 경우에도 0.1%포인트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2-01 06:00:0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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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오는 6월 30일까지 ‘디딤돌 대출’ 조기 상환시…수수료 70% 감면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디딤돌 대출을 조기상환하면 조기상환 수수료의 70%에 해당하는 금액을 감면한다.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적용 대상은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이용 고객 중 대출실행일로부터 3년 이내에 대출금을 조기 상환하는 고객이다. 고객이 대출금을 일찍 상환하면 기존 조기 상환수수료의 30%에 해당하는 수수료만 납부하면 된다. 기존에는 대출실행 후 1년 경과 고객이 대출금을 상환할 때 0.8% 수수료율이 적용됐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실제 고객이 부담하는 수수료율은 0.24%로 낮아지며, 대출실행 후 2년이 경과하면 0.12%까지 부담을 덜게 된다. 가령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을 받은 뒤 1년이 경과했으며, 대출 잔액이 2억원인 고객이 만기가 도래하는 적금 1억원을 활용해 조기 상환할 경우 기존에는 조기 상환 금액 1억원의 0.8%에 해당하는 80만원 수수료를 납부해야 했다. 하지만 6월 30일까지는 수수료 70%를 감면한 24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이번 조기 상환수수료 감면 목적은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이용 고객 중 상환 여력이 있는 고객이 빨리 갚도록 해 상환된 금원을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재원으로 다시 활용하기 위함"이라며 "저소득·실 수요층 지원에 보다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2-01 06:00:05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