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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화상상담창구 ‘디지털데스크’ 도입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고객이 화상으로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원격 화상상담창구'디지털데스크'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방문고객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직원으로부터 일반창구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제공받는 화상상담창구를 말한다. 고객은 '디지털데스크'에 앉아 화면의 상담 연결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화상상담직원이 원하는 업무를 처리해 준다. '디지털데스크'에서 가능한 업무는 예적금 신규, 각종 신고, 대출상담 등으로 화상상담직원이 고객의 얼굴과 스캔된 신분증을 대조하고 신분증 진위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사전에 손바닥 정맥을 등록한 고객은 정맥 인증만으로도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다. 내년 1월부터는 은행권 최초로 통장, OTP, 보안카드 등 실물 증서 발급도 확대할 예정이며 향후 서비스 고도화로 본점 세무·부동산 전문가와의 전문상담 등 '디지털데스크'의 서비스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디지털데스크'는 지점 공백 지역 및 방문고객이 많은 지점 위주로 10곳에 설치해 운영하며 이용 빈도와 고객 반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설치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기존 ATM이나 스마트키오스크와는 달리 고객이 별도 조작 없이 화상기기를 통해 대화하며 상담직원이 직접 업무를 처리한다"며 "디지털 뱅킹에 익숙치 않은 고객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한층 높이고 고객에게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1-12-13 09:43:5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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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2021년 정보화발전’ 행정안전부 표창 수상

/토스 토스가 지난 10일 '2021 정보화발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2021 정보화발전'은 행정안전부가 국가 정보화 발전과 대국민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시상하는 행사로 기관으로는 토스를 비롯한 2개사, 개인은 8명이 선정됐다. 토스는 올해 국민비서, 전자문서지갑, 보조금24 서비스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다양한 정부 서비스의 민간 보급 및 확장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토스가 올 3월 선보인 '국민비서' 서비스는 정부부처에서 발송하는 안내문이나 고지서 등 국민 개개인에게 필요한 행정정보를 토스 앱을 통해 알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12월 현재 약 840만 가입자가 이용하고 있다. '전자문서지갑'은 예방접종증명서, 주민등록등초본 등 정부24를 통해 발급할 수 있는 전자증명문서를 간편하게 발급하고 제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약 70만개의 전자문서지갑이 만들어졌고, 정부24에서 지원하는 주요문서 90여개를 손쉽게 내려받을 수 있다. 토스 관계자는 "국민이 꼭 알아야 하고 필요한 정보를 가장 쉽고 안전하게 제공한다는 목표로 다양한 서비스를 행정안전부와 함께 했다"며 "이번 표창은 국민의 삶을 좀더 낫게 만들겠다는 정부 취지에 토스 서비스가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도 국민께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유익한 서비스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13 09:37:2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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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오픈뱅킹 개편…"홈화면에서 바로 이체하세요"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카카오뱅크 계좌를 거치지 않고도 다른 금융회사간 계좌이체가 가능할 수 있도록 오픈뱅킹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오픈뱅킹은 하나의 금융 앱 내에서 타 금융회사의 계좌 조회와 이체 등이 가능한 서비스를 말한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7월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카카오뱅크에서 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모바일 앱 화면 상단의 내 계좌를 선택한 후 다른 금융 메뉴에 접속해야 했다. 앞으로는 모바일 앱 로그인 후 가장 먼저 접하는 홈화면에서 카카오뱅크와 오픈뱅킹 계좌를 확인할 수 있다. 홈 화면에서 다른 금융회사 계좌의 잔액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또한 '카드형'으로 구성된 홈 화면의 다른 금융회사 계좌 옆에 '이체' 버튼을 위치시켜 고객의 모바일 앱 내 이용 동선을 최소화했다. 고객이 이용하고자 하는 계좌의 '이체'를 누르면 타 금융회사간 이체가 가능하다. 다른 금융회사의 계좌 등록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계좌를 직접 입력할 필요 없이, 금융결제원의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인 어카운트인포에 조회된 계좌를 선택하면 여러 계좌를 쉽게 등록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오픈뱅킹 서비스를 더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했다"며, "카카오뱅크 앱에서 모든 계좌 이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금융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 거래의 중심에 서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13 09:22:4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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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100만원에 커피 1잔"…카드사, 고객 유치 분주

종합부동산세 납부 기간을 맞아 카드사들이 고객 유치에 나섰다. 수익보단 '락인효과'를 노린 데다 세금 납부라는 특성 탓에 제공되는 혜택은 제한적이다. 대부분의 카드사들은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부 카드사에선 캐시백, 경품 등을 지급하고 있다. 1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KB국민·현대·삼성카드는 무이자할부 혜택을 기본 탑재하고 캐시백 및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다. 납부세액 규모에 비해 제공되는 혜택은 크지 않은 편이다. 우리카드는 종부세를 비롯해 소득세, 상속세,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 관세 등 국세 전 세목을 대상으로 카드 납부 시 혜택을 제공한다. 신용·체크카드로 일시불·할부 합산 100만원 이상 국세를 납부하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을 모바일 쿠폰 형태로 제공하며 250만원 납부 시 2만원, 500만원 납부 시엔 4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KB국민카드도 500만원 이상 납부 시 최대 4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국세 합산 금액이 100만원 이상~250만원 미만일 경우 8000원을, 250만원 이상~500만원 미만일 경우 2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500만원 이상 이용 시엔 스타벅스 카페라떼 모바일 쿠폰 1매를 추가 지급한다. 현대카드는 국세청 홈택스, 위택스 등 대상 사용처에서 M계열카드로 세금을 내면 1원당 1.5M포인트를 현금처럼 쓸 수 있도록 했다. 삼성카드는 홈페이지 또는 앱의 링크(LINK) 페이지에서 '국세 혜택' 링크 후 삼성카드로 국세 납부 시 납부금액대별로 결제일할인 혜택을 준다. 100만원 이상~300만원 미만 납부 시 1만원, 300만원 이상~1000만원 미만 납부 시 3만원, 1000만원 이상 납부 시 10만원이 할인된다. 이와 함께 링크 페이지에서 '세금 결제혜택' 링크 후, 삼성카드로 세금 건별 30만원 이상 일시불 결제 시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2매 제공한다. 신한카드와 하나카드는 무이자할부 혜택만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2~12개월 무이자할부를 비롯해 18·24개월 슬림할부 서비스를 운영한다. 하나카드로 국세 납부 시엔 2~8개월 무이자할부 및 10·12·18·24개월 부분 무이자할부가 가능하다.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종부세 부담이 급증하면서 카드로 납부하려는 납세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납부 세액 규모 대비 혜택이 제한적이란 목소리도 나온다. 이와 관련해 카드업계는 "국세 납부는 카드사 입장에서 마이너스 사업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납세자가 부담하는 납부대행수수료는 신용카드의 경우 납부세액의 0.8%다. 업계에 따르면 수익이 발생하는 최소 수수료 한도는 1.5% 수준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세금이라는 특성상 마케팅을 펼치기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며 "국세 납부 서비스는 수익보다는 주카드 이용실적 상향, 고객 유치, 시장점유율 확보 등을 위해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회에선 국세를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국세징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된 상태다. 이와 관련해 한 업계 관계자는 "국민 편의를 위한 간편결제 국세 납부 법안의 취지를 이해한다"면서도 "수수료 등에 있어서 차등 규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형평성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3 07:52:37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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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암호화폐 변동성…연말 전망 엇갈려

오미크론 공포와 헝다그룹 신용 강등까지 겹치면서 가상자산(암호화폐)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연말 상승랠리에 대한 전망이 나뉘고 있어 투자자들의 심리도 위축되고 있다. 암호화폐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비트코인은 5900만원대까지 하락하면서 지난 4일 (5600만원)에 이어 또 다시 6000만원 밑으로 하락했다. 이후 6200만원까지 상승했지만 이후에도 변동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12일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예상보다 금리인상을 시행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대표적인 위험자산인 비트코인이 직격탄을 맞았다고 분석했다. 이로 인해 연말 산타랠리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한국 투자자들 사이에서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 가격이 50만 달러(약 5억8900만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암호화폐는 다른 자산과는 매우 다른 형태의 자산으로 투자 다각화 차원에서 헤지펀드 등 대규모 기관투자자가 암호화폐 투자 비율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캐시우드는 지난달 18일에도 "기관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의 5%를 비트코인에 할당한다면 비트코인 가격은 2026년에 56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미 투자리서치 업체 인디펜던트 스트레티지의 데이비드 대표도 "많은 사람들이 중앙은행과 정부가 법정화폐의 가치를 떨어뜨린다고 생각해 장기적으로도 가치가 존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며 "이 같은 이유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의 가치는 10년 내 두 배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부정적인으로 전망하는 의견도 지배적이다. 시장 분석가인 케이티 스톡턴 페어리드스트래티지 설립자는 지난 8일 주간 리서치 노트를 통해 "비트코인이 4월 이후 처음으로 매도 신호를 보내고 있으며 연말까지 리스크가 증가할 것"이라며 "이번 반등은 일시적일 수 있으며 과매도 상태로 보이기 시작하는 지점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로슈는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이 가진 가격 변동성을 간과하고 있다"며 "가상화폐 가격이 여전히 일부 투기 세력에 의해 결정되고 있다"며 "여러 위험 요소를 고려했을 때 지금은 가상화폐에 투자할 시기가 아닌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전문가들의 전망이 엇갈리면서 투자자들도 혼란을 겪고 있다. 한 암호화폐 투자자는 "최근 변동성이 심해져 투자를 어떻게 해야 될 지 막막하다"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중요하지만 전망이 엇갈리면서 큰 혼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투자를 감으로 하지 않게 신뢰 있는 자료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1-12-12 15:00:5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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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총량에 전세자금대출 포함…신용대출 받기 어려워진다

내년에는 전세·집단대출과 같은 실수요자 대출이 중단되지 않지만 신용대출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분기별 총량 관리를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다만, 올 4분기에 제외됐던 전세·집단대출이 대출 총량한도에 포함되면서 상대적으로 신용대출 한도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과 금융위원회는 비공개협의회를 열고 내년 전세대출과 집단대출 등 실수요자 대출이 중단되지 않도록 총량관리를 하기로 했다. ◆내년 신용대출 문턱 높아진다 특히 금융당국은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대출이 중단되지 않도록 분기별로 총량관리를 할 계획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올해는 초반에 대출을 많이해서 하반기에 막혔는데, 분기별로 안분하게 되면 대출 중단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실수요자 대출 중단이 없도록 분기별로 관리하게 되면 신용대출 등의 총량은 줄 수밖에 없다. 정부는 올 4분기 전세·집단대출과 같은 실수요자 대출을 대출총량한도에서 제외했다. 한정됐던 대출총량한도에 전세집단대출이 포함될 경우 신용대출 한도는 줄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더구나 금융당국은 내년도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을 4~5%대로 관리한다. 한국은행의 금융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060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12월말(988조8000억원) 보다 7.29% 늘었다. 매달 평균 6조6000억원이 증가한 셈인데, 이를 토대로 보면 12월 가계대출 잔액은1067조5000억원이다. 내년 4~5%로 관리할 경우 매달 3조6000억원으로 줄어드는 셈이다. 차주단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3단계도 시행한다. 1월 DSR 2단계가 시행되면 총대출액이 2억원을 넘는 차주는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연소득의 40%(2금융권은 50%)를 넘으면 대출을 받을 수 없다. 내년 7월에는 총대출액 1억원 이상(3단계)으로 규제 대상을 확대한다. 금융권 관계자는 "가계대출 증가율이 4~5%대로 관리되고, DSR규제도 시행되기 때문에 올해보다 대출심사는 깐깐해질 수밖에 없다"며 "당국에서 전세·집단대출이 중단되면 절대 안된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신용대출 받기는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고신용자 옥죄고 저신용자 풀고 이에 따라 업계 안팎에서는 내년부터 고신용자의 신용대출이 더 어려워 질 수 있다고 분석한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지난 3일 기자간담회에서 "중·저신용자에 대한 대출, 정책서민금융상품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대출중단이 없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고신용자의 대출증가를 억제하고, 중·저신용자가 주요 고객인 중금리 대출은 확대하겠다는 설명이다. 중·저신용자는 신용등급 4등급이하로 신용평점 하위 50%인 차주를 말한다. 신용점수로는 코리아크레딧뷰(KDB) 820점 이하인 고객이다. 내년 대출총량이 올해보다 줄어들기 때문에 은행들이 중·신용자들에 대한 대출영업을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내년 가계대출 목표치 4~5%는 전세 집단대출 등으로 채워질 수 있기 때문에 이자이익을 메우기 위해서는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영업을 확대할 수 밖에 없다"며 "중·저신용자들 중에서도 우량고객을 선별할 수 있도록 신용위험평가를 고도화 하는 방법으로 리스크를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2-12 13:37: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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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한화금융계열 3사와 디지털사업 추진 업무협약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화금융계열 3사와'디지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광석 우리은행장,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이창희 한화생명 신사업부문장,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개인솔루션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사는 공동으로 디지털 신사업 추진을 비롯해 다자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증권 제휴서비스, 공동 상품 개발 및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첫 번째 공동사업은 우리WON뱅킹에 한화투자증권의 주식투자서비스를 탑제해 국내외 상장주식 매매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한화투자증권, 파인트리증권(베트남) 등 한화금융 계열사와의 글로벌 협력 ▲한화생명 신규 보험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공동 마케팅 ▲한화자산운용과 제휴를 통한 연금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국내외 디지털·IT 유망기업에 대한 공동 투자 등의 사업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각 사는 실무자로 구성된 공동 협의회를 구성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지난 1일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시행되는 등 급속도로 진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금융사 간 적극적인 연대를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금융 계열사와 금융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국내외 디지털금융을 선도하는 등 지속적인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1-12-12 11:42:3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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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퇴직연금 적립자산 30조원 돌파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최초로 퇴직연금 자산관리 적립금 30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적립자산 기준 ▲금융그룹 중 KB금융그룹 시장점유율 1위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KB국민은행 시장점유율 1위 ▲퇴직연금 사업자 최초 30조원 돌파를 기록하며 '3관왕(Triple Crown)'을 달성하게 됐다. KB국민은행은 퇴직연금 수익률에서도 차별화된 고객·수익률 관리를 통해 개인형IRP 및 DB형 1년 수익률(원리금비보장) 부문 업계 최상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10년 장기수익률(원리금비보장)에서는 DB형, DC형, 개인형IRP 모두 시중은행 중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퇴직연금 고객관리제도'를 전면 도입하고 '퇴직연금 전용 고객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고객·수익률 관리에 역량을 더욱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은 내년 4월 시행되는 'DB형 적립금운용위원회 설치 의무화'에 따라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부채연계분석(LDI) 기반 '적립금운용계획서 컨설팅' 및 '맞춤형 자산배분솔루션(OCIO) 서비스'를 제공한다. ESG 및 친환경 펀드, 수익구조 확정형 펀드 등 새로운 연금 운용상품도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12 11:41:24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