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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신규 다이렉트 브랜드 '착'

삼성화재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나선다. 삼성화재는 새로운 브랜드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신규 브랜드를 디지털 사업의 구심점으로 삼고 삼성화재 다이렉트를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삼성화재는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썸'(SOME, Samsungfire On Metaverse Engine)에서 다이렉트 브랜드 런칭 행사를 진행했다.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의 브랜드 탄생 배경 소개를 시작으로 김규형 디지털본부장 및 고기호 디지털추진팀장이 향후 디지털 사업 전략과 계획을 공개했다. 그 외 임직원들도 아바타의 모습으로 참석했다. 이번에 선보인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은 고객에게 '착' 맞는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착착'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보험 플랫폼이 평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했다. 이날 삼성화재는 향후 디지털 사업 전략 및 계획도 함께 소개했다. 김규형 삼성화재 디지털본부장은 "언택트가 일상화되면서 향후 보험사의 온라인 사이트는 단순히 보험을 가입하는 곳이 아닌 보험을 매개로 한 서비스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며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디지털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개인별 라이프 스타일에 착 맞는 초개인화된 상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그 외 운전을 자주 안 하면 다른 혜택이 제공되는 운전자보험 등 기존에 시도하지 않은 다양한 상품도 지속 출시할 예정이다. 새로운 서비스도 개발 중이다. 안전운전, 건강관리 등 일상 속에서 고객이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AI 기술을 활용해 원하는 보험료에 맞춘 최적의 보장을 소개하는 보험 피팅 서비스 등 보험 본연의 서비스도 개선한다. 다이렉트 화면 구성도 점진적으로 단순화한다. 복잡한 메뉴를 덜어내고 꼭 필요한 정보만 담아, 고객이 더 쉽고 쾌적하게 쇼핑하듯 보험을 구매할 수 있게 설계할 예정이다. 고객 한 분 한 분을 위한 맞춤형 안내도 제공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보험을 가입할 때만 만나는 '보험 셀러(Seller)'가 아닌 일상에서 만나는 '케어 메이트(Care Mate)'로 변신할 것"이라며 "삼성화재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2021-10-27 16:33:3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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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연이은 약세…비트코인 7300만원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지원센터 전광판에 가상화폐 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27일 오후 가상화폐(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의 약세가 이어지면서 7300만원대까지 하락했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비트코인 개당 거래가격은 전일 대비 2.10% 하락한 732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일 하락세를 딛고 반등세가 이어지면서 7600만원대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면서 이날 오전 중 7200만원대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의 약세에 시총 상위 알트코인에서는 등락이 엇갈렸다. 먼저 시총 2위 가상화폐인 이더리움은 같은 시각 512만8000원에 거래되면서 전일 종가 대비 2.15% 올랐다. 반면 이더리움을 제외한 시총 상위 알트코인인 바이낸스코인, 솔라나, 도지, 에이다 등 58만3000원(-0.17%), 24만3400원(-1.34%), 313.4원(-2.22%), 2575원(-1.04%) 등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가상화폐 결제 서비스 재도입 가능성이 제기됐다. 가상화폐 전문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테슬라는 9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 보고서에서 향후 가상화폐 결제 프로그램을 재개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테슬라가 가상화폐를 사용한 결제 서비스 재개를 시사한 것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는 보도했다. 더불어 테슬라는 "장기적으로 디지털 자산을 투자와 현금을 대체할 수단으로서의 가능성을 믿는다"며 지불수단으로서 가상화폐가 지니는 가치에 대한 의견도 전달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10-27 16:15:4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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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씨티은행 조치명령 의결…"소비자 피해 최소화 계획 제출해야"

씨티은행 /뉴시스 금융당국이 씨티은행의 소매금융부문 단계적 폐지를 두고 고객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상세한 계획을 마련해 금감원장에게 제출하라고 명령했다. 씨티은행이 자체적으로 관리계획을 마련·시행하더라도 소비자 불편과 권익 축소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데 따른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정례회의를 열고 씨티은행에 대한 조치명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법 제49조 1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와 건전한 거래질서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은행 등에게 필요한 조치를 명령할 수 있다. 조치명령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소매금융부문을 단계적으로 폐지할 경우 고객불편을 최소화하고, 소비자 권익보호와 건전한 거래질서 유지를 위한 상세한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또 단계적 폐지 절차 개시전 이용자 보호 기본원칙과, 상품 서비스별 이용자 보호방안, 영업채널 운영계획, 개인정보 유출 방지계획, 조직·인력·내부통제 등을 포함한 상세한 계획을 금감원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이날 금융위는 은행법상 씨티은행의 소매금융부문이 인가 대상인지 여부 등에 대해 논의한 뒤 인가대상으로 보긴 어렵다고 판단했다. 은행법 제55조에 따르면 은행은 ▲분할 또는 합병 ▲해산 또는 은행업의 폐업 ▲영업의 전부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요한 일부의 양도·양수시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다만 씨티은행의 경우 소매금융부문을 30.4%(20조8000억원), 기업금융부문을 69.6%(47조8000억원) 운영하고 있다.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영업하고 있기 때문에 은행업의 폐업으로 보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은행법 문언등을 고려할 때 현행법 하에서는 폐업 인가대상으로 보기는 어렵다"며 "금융소비자보호법상 조치명령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해 소매금융 폐지과정에서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와 건전한 거래질서 유지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감독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0-27 16:12: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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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기업지배구조원 ESG평가 2년 연속 전 부문 'A+'

KB금융그룹은 지난 26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1년 KCGS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금융회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ESG 통합등급 및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부문에서 모두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KB금융은 지난 2018년과 2019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지배구조평가에서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2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와 올해에는 지배구조를 포함한 모든 ESG 평가 항목에서 A+ 등급 평가를 받아 최고 수준의 ESG 경영 선도 기업임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KB금융의 2년 연속 전 부문 A+ 등급 획득은 그룹 차원의 ESG 경영원칙을 바탕으로 KB국민은행을 비롯한 모든 계열사가 ESG경영에 역량을 집중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이며, ESG 각 부문별로 객관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먼저 환경 경영(Environmental) 부문과 관련해 KB금융은 지난해 탈석탄 금융 선언 이후, 올해에는 ▲탄소중립 추진 전략 'KB 넷 제로(Net Zero) S.T.A.R.' 발표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 'NZBA(Net-Zero Banking Alliance, 넷제로은행연합)'의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 활동 ▲재생에너지 전환 글로벌 캠페인 'RE100' 가입 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KB금융은 아시아 지역 금융 회사 및 국내 모든 기업 중 최초로 탄소감축 목표에 대한 'SBTi' 승인을 받는 등, 글로벌 수준의 객관적이고 실질적인 친환경 경영을 확산해 나가고 있다. 또 금융지주사 최초로 두 명의 여성 사외이사 보유 및 그룹 내 여성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WE STAR' 운영 등의 성별 다양성 확대 노력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사회책임경영(Social) 활동에 대하여 다양한 채널을 통해 투명하게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오랫동안 국내 최고 수준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KB금융의 지배구조는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ESG경영을 선도해 가며, 지배구조의 독립성·공정성·투명성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그룹의 모든 임직원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지속적으로 ESG 경영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글로벌 ESG 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실질적인 이행과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7 13:11:0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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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계 카드사 3분기 호실적…디지털 전략 강화

금융지주 카드사들이 3분기에 호실적을 나타냈다. 수수료 마진이 늘고 디지털 기반 체질 개선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2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3분기 누적 5387억원의 순익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한 수치다. 신용카드·할부금융·리스 등 각 항목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누적 영업수익은 지난해보다 11.7% 성장한 3조3090억원을 기록했다. KB국민카드는 올 3분기 121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며 KB금융 실적에 일조했다. 3분기까지 누적 순익은 3741억원으로 전년 대비 46.6% 증가했다. 카드이용 자체가 늘면서 이자·비이자이익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3분기 국민카드 이용금액은 신용·체크카드 합산 39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37조3000억원) 대비 2조1000억원 늘었다. 누적 순이자이익은 1조330억원으로 전년 동기(9390억원) 대비 10% 증가했다. 올해 은행권 대출규제 강화로 인한 풍선효과가 발생하면서 카드채권 규모도 늘었다. 3분기까지 국민카드가 취급한 카드론 규모는 5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00억원 증가했으며 신용판매는 12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000억원 늘었다. 하나카드의 3분기 누적순익은 전년 동기 대비 73.9% 늘어난 199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반적인 카드이용 증가에 따라 수수료이익은 6122억원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디지털 프로세스 전환에 따른 비대면 소비 활성화 및 기업카드 영업 확대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우리카드의 3분기 누적 순익은 1746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672억원 늘었다. 유입고객이 늘면서 월간이용자수(MAU)는 324만6000명으로 지난해 말 대비 140만2000명 증가했다. 지주계 카드사들은 비대면 소비 확산에 따른 종합금융플랫폼 구축을 통해 4분기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KB금융은 확장형 종합금융플랫폼을 구축해 국민카드를 비롯한 각 계열사의 핵심서비스를 모아 KB금융그룹 허브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하나카드는 원큐(1Q)페이앱 통합을 통해 생활 금융 및 종합금융플랫폼으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지급결제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 간편결제를 활성화하고 네트워크도 확충한다. 우리금융그룹은 디지털 퍼스트 4대 전략에 입각해 모바일 경쟁력을 강화하고 채널·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할 방침이다. 비대면 소비 활성화로 우리카드의 간편결제 이용금액은 3분기 누적 10조342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6300억원 늘었다. 이밖에도 카드사의 신규 먹거리로 떠오른 마이데이터 사업 등이 향후 실적 기대요인로 꼽힌다. 다만 카드수수료 적격비용 재산정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실적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가맹점수수료 인하가 카드사에 직격탄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간편결제 고도화, 데이터 사업 등 이익 다변화를 꾀하는 한편 건전성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0-27 12:54:21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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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껑충' KB손보…헬스케어 시장 선점 나선다

KB손해보험이 역대급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헬스케어 자회사 'KB헬스케어' 대고객 서비스가 다음달 시작된다. 보험업계에서 첫발을 내딛는 'KB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보는 3분기 누적 순이익 269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44% 증가한 것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7091억원으로 확대됐다. KB손보의 호실적은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올 3분기 KB손보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8.9%로 전년 동기 대비 5.8%포인트(p) 떨어졌다. KB손보는 내달 초 헬스케어 자회사 'KB헬스케어'의 본격적인 서비스 개시도 앞두고 있다. 보험업계의 헬스케어 서비스는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며 주목을 받아 왔다. 또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보험사들의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 진출은 필수적으로 손꼽히고 있다. 실제 KB손보도 헬스케어 자회사 설립 배경에 대해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험업계 헬스케어 사업 진출 제도 마련 및 규제완화 등 시장 환경변화에 따라서다. 고객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 의료비 지출 효율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도 밝혔다. 'KB헬스케어'는 세부적으로 모바일 앱을 통한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건강검진 정보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분석한 건강상태 정보 ▲고객별 건강상태 기반 건강목표 추천 ▲식단 데이터 분석서비스 등)를 지원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고객의 건강관리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외부 제휴업체와 연계한 건강관리 서비스(▲유전체 분석 서비스 ▲오디오·비디오 기반의 디지털 활동관리 프로그램 ▲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코칭 프로그램 ▲멘탈 관리 상담 프로그램 등)도 진행한다. 우선 B2B(기업 간 거래) 기업고객을 중심으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이후 점차 B2C(기업과 소비자 간의 거래) 개인고객으로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것으로 관측된다. KB손보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사업은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클 것으로 판단한다"라며 "예방적 건강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니즈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업계 최초로 헬스케어 자회사 설립이라는 첫발을 먼저 내디딘 만큼 책임감을 늘 견지해 최상의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1-10-27 11:19:0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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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신한카드·하나카드·KB국민카드·우리카드

10대 청소년들이 온·오프라인에 관계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페이 서비스가 나왔다. ◆신한카드,10대 전용 충전식 페이서비스 신한카드는 신한은행과 함께 10대 고객들이 별도의 결제계좌 없이 간편하게 발급 받아 사용할 수 있는 선불전자지급수단 '신한 밈(Meme)'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 밈은 만 14세~18세 청소년이 신한플레이(신한pLay)와 신한쏠(신한SOL)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즉시 발급돼 충전만 하면 곧바로 사용 가능하다. 신한 밈 고객은 신한플레이에서 스마트폰을 흔들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 '쉐이크 & 슬라이드' 기능으로 편리하게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카드 플레이트도 같이 발급돼 오프라인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플레이트는 10대들의 감성을 반영해 메타버스, 스티커, 고스트, 플렉스페이스 등 4종의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꾸몄다. 신한 밈은 10대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음원 스트리밍(벅스·멜론·지니·FLO) ▲앱마켓(구글플레이·애플앱스토어·원스토어) 등에서 이용금액의 5%가 마이신한포인트로 특별 적립되며 전 가맹점에서 이용 시 0.1%를 기본 적립해 준다. 신한 밈 충전금액으로 신한플레이, 신한쏠에서 수수료 없이 송금할 수 있고 이외에도 모바일 청소년 교통카드 등 10대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한카드와 신한은행은 양사 앱을 통해 신한 밈을 신규로 발급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6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증정하고, 매월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리워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28일부터 연말까지 진행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Z플립, 아이폰13, 에어팟프로, 갤럭시 버즈프로, 닌텐도 등 디지털 기기와 모바일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특히 친구 추천을 통해 신청하면 추천한 친구와 추천 받은 친구 모두에게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9월 1일 그룹 창립 20주년을 맞아 고객이 금융에 바라는 가장 중요한 세 가지 가치인 편리성, 안정성, 혁신성을 모두 담은 그룹의 새로운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선포한 바 있다"며 "신한카드와 신한은행은 이에 발맞춰 협업을 통해 10대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쉽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한 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하나카드,사이판 여행경비 페이백 이벤트 하나카드는 정부의 첫번째 트래블 버블 여행지인 사이판을 방문하는 하나카드 고객을 위해 '켄싱턴 호텔 사이판 & 사이판 여행경비 페이백' 이벤트를 마리아나 관광청 및 켄싱턴 호텔 사이판과 함께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켄싱턴 호텔 사이판 페이백은 해당호텔의 식음료매장, 럭셔리 갤러리 및 코럴 오션 리조트(골프)에서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5%(최대 5만 하나머니)를 하나머니로 적립해준다. 사이판 여행경비 페이백은 켄싱턴 호텔 사이판 결제금액을 제외하고 사이판 현지에서 10·20·30만원 이상 하나카드로 결제 시, 1·2·3만 하나머니 적립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하나멤버스앱에서 환전지갑을 통해 미국달러화 환전 시 100% 환율우대 효과(90% 환율(Spread)우대+환전 완료 시 10% 하나머니 적립)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같이 진행한다. 켄싱턴 호텔 사이판 & 사이판 여행경비 페이백 이벤트는 하나카드 홈페이지, 1Q Pay, 하나카드의 글로벌 플랫폼인 G.Lab에서 응모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지 투숙비용·PCR 검사비용·사이판 여행지원금 등이 무료로 제공되는 사이판 트래블 버블 프로그램의 상세내용은 마리아나 관광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석 하나카드 디지털전략본부장은 "11월 정부의 위드 코로나 선포가 예정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해외 여행객의 본격적인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에 첫번째 트래블 버블 체결 국가인 사이판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괌, 하와이, 태국, 미주, 유럽 등 각국 관광청, 제휴 여행사 및 글로벌 파트너사와 공조해 다양한 해외여행 서비스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카드는 사이판 고객 만족도 1위 호텔인 켄싱턴 호텔 사이판과 국내 카드사 중 단독으로 제휴돼 켄싱턴 호텔 사이판을 이용하는 하나카드 고객을 위한 객실 15%할인, 식음료 10% 할인, 공항 호텔 픽업 서비스 등의 상시 서비스를 추후 런칭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ESG 특화상품 KB국민카드가 SK텔레콤의 사회 취약 계층 안전 돌봄 서비스인 '스마트 지킴이2'와 연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특화 상품 출시 기념식을 갖고 취약 계층 돌봄 관련 사회적 비용 절감과 지속 가능한 ESG 경영 확산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양사가 선 보인 ESG 특화 상품 'KB국민 스마트 지킴이 카드'는 SK텔레콤이 무선 이동 통신 네트워크와 사물인터넷(IoT) 기술 등을 결합해 손목 시계형 무선 위치 추적기(스마트 트레커) 형태로 서비스 중인 '스마트 지킴이2' 관련 혜택을 담고 있다. SK텔레콤의 '스마트 지킴이2'서비스는 치매 환자, 발달 장애인, 아동 등 사회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정확한 위치 정보와 이동 경로 확인 ▲심박수 등 건강 정보 확인 ▲낙상 위험 감지 ▲위급 상황 시 SOS 자동 호출 등 실종 예방과 위험 상황 관리 기능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출시된 KB국민 스마트 지킴이 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이 50만 원 이상이면 스마트 지킴이2 단말기 할부 대금 환급 할인을 비롯해 ▲통신요금 ▲택시·우티 자동결제 ▲병원·약국·배달앱·대형마트 이용 시 월 최대 3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카드 고객이 SK텔레콤의 스마트 지킴이2 단말기를 전용 구매처를 통해 24개월 할부 약정 프로그램으로 구매하면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원이 카드 결제대금에서 정액 할인된다. 이 카드의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매월 5000원 ▲100만 원 이상이면 매월 1만원 할인이 단말기 할부 기간 동안 제공된다. 이 카드로 SK텔레콤과 KB국민은행의 리브엠(Liiv M)의 이동통신요금, 유선전화, 인터넷 결합상품 등 통신 요금을 자동납부 하면 10%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할인은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3000원, 10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5000원까지 가능하다. 또 택시 업종과 '우티(UT)' 자동결제 시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5000원 범위 내에서 결제금액의 5%가 할인되고, ▲병원 ▲약국 ▲배달앱(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대형마트(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4개 업종의 경우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원까지 5% 할인이 제공된다. 카드 연회비는 1만5000원이며 플라스틱 실물 카드 발급 없이 스마트폰에 등록해 사용하는 모바일 단독카드로 발급 받으면 9000원이다. 발급 신청은 KB국민은행 전국 영업점을 비롯해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고객센터 ▲영업점 등에서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선 보인 상품은 카드 특화 혜택을 통해 사회 취약 계층의 안전 돌봄 서비스를 알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취약 계층 돌봄에 필요한 각종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 활용은 물론 다양한 제휴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혜택과 서비스를 담은 ESG 특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 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카드, '비스킷(Biz KIT)' 카드 우리카드는 개인사업자 선호 업종서 맞춤 혜택을 담은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비스킷(Biz KIT)'카드는 개인사업자 대상 설문조사 및 심층적인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사장님 개인과 가맹점주 사업 운영에 필요한 알짜 혜택을 담았다. 해당 카드로 국내 가맹점에서 전월 실적 및 한도 없이 0.5% 포인트 적립 혜택을 기본으로 받을 수 있다. '오너키드(OWNER KIT)'는 개인사업자 사용 패턴에 특화된 혜택을 담아 ▲해외 온오프라인 ▲외식(배달의민족·쿠팡이츠) ▲온라인쇼핑(쿠팡·11번가·G마켓·옥션) ▲대형할인점(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에서 5%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오퍼레이션 키드(OPERATION KIT)'로 가맹점 운영에 필수 서비스 혜택을 탑재해 ▲렌탈(코웨이· LG전자 케어솔루션·SK매직·쿠쿠홈시스·바디프렌드·세라젬 등) ▲정기결제(4대보험료·전기요금·가스요금·에스원·세스코 등)에서 5% 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개인사업자만을 위한 '프리미엄 키드(PREMIUM KIT)'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80만 개인사업자 고객을 보유한 '캐시노트'고급형 정기결제 시 20% 포인트를 적립하고 가맹점 리뷰 통합 관리, 방문 및 상권 분석 자료 등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및 해외겸용 모두 2만원이다. 부가세 환급지원·전자세금계산서 발행·매출 및 매입 통합관리 등 효율적인 세무 관리를 위한 개인사업자 윈택스(Win-Tax) 혜택과, 위드코로나 시작에 맞춰 해외 출장이 잦은 개인사업자를 위한 전세계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 서비스도 더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상품명인'비스킷'은 비스킷처럼 개인사업자 입맛에 딱 맞게 가맹점주 개인과 사업 운영에 필요한 풍성한 혜택을 세트(KIT)로 담았다는 의미"라면서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비스킷 이용하시면서 가맹점 운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10-27 10:47:08 권소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