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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GS리테일과 편의점 혁신점포 오픈

편의점 혁신점포 외관/신한은행 신한은행이 GS리테일과 함께 편의점 혁신점포 1호점을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에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신한은행은 GS리테일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방소도시를 중심으로 금융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해왔다 혁신점포는 은행공간(Banking Zone)과 고객체험공간(CX Zone)으로 구성된다. 은행공간에는 직원과 화상상담이 가능한 디지털 데스크와 24시간 거래가 가능한 21년형 스마트 키오스크가 설치됐다. 편의점 혁신점포 외관/신한은행 디지털데스크를 통해 고객들은 신한은행 디지털 영업부의 직원과 화상 상담을 통해 펀드, 신탁, 퇴직연금, 대출 등 영업점 창구 80% 수준의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화상상담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퇴근후에도 대면상담 수준의 은행업무가 가능하다. 스마트 키오스크는 통장, 카드, OTP, 지로용지 등 실물 기반의 거래가 가능한 고기능 ATM 기기로 보안매체 재발급, 체크카드 즉시발급, 공과금 납부, 현금 입·출금, 통장 정리 등 80여 가지의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바이오인증(손바닥 정맥)을 등록한 고객은 24시간 365일 은행 거래를 할 수 있다. 고객체험공간에서는 은행이 제작한 방송 및 유튜브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 소비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편의점 은행을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감과 동시에 금융과 유통을 결합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0-27 10:20:5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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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거래소, 대규모 채용 경쟁…고용 앞장?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지원센터 전광판에 가상화폐 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지난달 25일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제가 시행된 이후 가상자산업계가 제도권에 첫 발을 뗀 가운데 대규모 채용에 나서면서 공격적인 인재 영입에 나서고 있다. 원화마켓을 이어가는 대형거래소를 필두로 코인마켓을 유지하는 중소형거래소까지 인력 강화 경쟁이 치열하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원화마켓으로 사업자를 신고한 '빅4 거래소' 대부분이 인력 채용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신생업권임에도 불구하고 사업확장 의지를 피력하면서,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우며 인력 확충을 고려하고 있다.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은 테크 직군 인재로만 200여명에 달하는 채용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백·프론트엔드 개발 ▲iOS·AOS 개발 ▲데이터 모델링 및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엔지니어 등 시스템 개발 및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 디자인 등을 포함한 IT 직군이다. 현재 면접 등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빗썸은 이전 직장 연봉금액 기준 최소 1.5배 인상, 재직기간 1년을 조건으로 계약연봉 20%에 달하는 사이닝보너스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 최종입사 후 우수인재로 분류될 경우 스톡옵션, 주거비용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IT인력 공채를 시작으로 각종 신사업 전략 및 대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빗썸 측은 설명했다. 또 다른 대형 거래소인 코인원 역시 사업자 등록을 마치는 대로 인력 채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코인원 관계자는 "인력 채용과 관련해선 내용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며 "앞서 자금세탁방지(AML) 센터를 신설하는 등 인력 확보가 필요한 만큼 신고 수리가 이뤄질 경우 세자리수대의 인력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찌감치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신고 수리를 마친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는 연말까지 개발 및 비개발 인력 총 60명을 채용한다. 엔지니어, 디자인, 정보보안 등의 개발인력을 포함해 운영 및 전략 등을 포함한 25개의 포지션을 채용한다. 특히 연내 설립을 목표로 준비하는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의 운영 및 교육, 상담 인력 등을 동시에 채용한다. 코인마켓만 운영하는 중소형 거래소들도 인력 확충에 공을 들이고 있다. 향후 은행의 원화계정 확인서를 확보할 경우 원화마켓을 다시 운영할 수 있는 만큼 서비스 강화로 미래를 대비한다는 입장이다. 지닥 운영사인 피어테크는 개발, 인프라, 기획, 마케팅 등에 걸쳐 50여명의 채용을 진행한다. 코어닥스는 개발, 운영 등 부문에서 53명을, 고팍스 역시 개발자 인력 충원을 위해 수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10-27 06:00:0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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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창립 10주년 기념 ESG 국제 컨퍼런스

DGB금융그룹은 26일 세계경제연구원과 대구시 호텔 수성에서 DGB금융지주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김태오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뉴노멀 시대,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지속가능성장을 위해서는 ESG와 디지털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DGB금융그룹도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해법들을 함께 고민하고 적극 동참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ESG와 디지털 혁신의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로 ESG 경영과 디지털 금융 확대 추세에 따른 다양한 이슈를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들과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기업들의 ESG 및 디지털 경쟁력 강화 전략과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에 대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전 세계가 전환점에 서 있는 시대에 지속가능성장과 디지털 강화는 기업 성장의 핵심 전략과제로 부상하고 있다"며 "디지털 플랫폼 경제는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확대돼 산업 생태계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ESG 경영체계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성장, 사회적 책임 투자 확대의 핵심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컨퍼런스는 앤 크루거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의 개회사,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의 환영사, 이명순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의 축사,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의 특별연설로 진행됐다. 기조연설을 맡은 스탠퍼드대 석좌교수이자 전 IMF 수석부총재인 앤 크루거 교수는 "코로나19와 성장 둔화로 인해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직면한 미래의 도전에 대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헤니 센더 블랙록 매니징 디렉터를 좌장으로 배리 아이켄그린 UC 버클리 석좌교수, 브라이언 브룩스 전 바이낸스 CEO가 '디지털 혁신과 금융산업의 미래'에 대해 발제했다. 2001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조셉 스티클리츠 컬럼비아대 석좌교수는 두 번째 세션의 기조연설을 맡아 "금융기관들은 녹색 전환을 위해 생산적이고 과도기적인 금융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ESG를 통해 금융 시장을 변화시킬 것을 촉구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을 좌장으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조셉 스티글리츠, 안효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이 'ESG 경영과 지속성장 리더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1-10-26 16:54:1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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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청산 선언…노조 "끝까지 간다"

한국씨티은행 노동조합은 사측의 소비자금융 단계적 철수에 적극 반대한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투쟁을 벌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씨티은행 노조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는 한국씨티은행의 무책임한 소비자금융 졸속 청산 결정을 결사 반대하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파업을 비롯한 총력 투쟁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씨티은행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소비자금융 부문에 대해 단계적 철수 방향으로 결정했지만 노조는 단계적 폐지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진창근 씨티은행 노조위원장은 "지난 4월 소비자금융 철수 발 이후 수 개월에 걸친 복수의 인수의향자들과의 협상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성과도 없이 헛심만 썼을 뿐 아니라 고객 보호와 고용 안정을 위한 노력은 시늉만 내고 있다"며 "결국 가장 손쉬운 방법인 청산을 선택한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노조는 희망퇴직 합의 후 한 시간 만에 씨티은행 이사회가 소비자금융 청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최대 7억원 한도에서 정년까지 남은 급여를 100% 보상하는 희망퇴직 조건을 제시해 노조는 직장을 지키겠다는 의지로 이를 받아드렸다. 진 위원장은 "지난 22일 오후 4시 희망퇴직 희망안에 대해 서명해 이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감내하면서까지 직장을 지키겠다는 노조의 의지였다"며 "그렇지만 불과 1시간 만에 교체된 이사회에서 청산을 선택해 결국 희망퇴직을 선택하지 않은 직원들도 모두 일자리를 잃게 됐다"고 비판했다. 지난 6월말 기준 한국씨티은행 직원은 3300여명이며 이중 소매금융 부문에서 일하는 직원은 2400여명이다. 씨티은행 노조는 사측의 조급함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씨티은행이 매각 결정 이전부터 언론을 통해 국내 철수를 발표한 게 문제라는 것이다. 진 노조위원장은 "이번 매각 실패의 원인으로 씨티그룹의 조급함과 한번에 손을 터는 손쉬운 매각 방식을 들었다"며 "씨티은행이 지난 4월 매각 결정 이전인 2월 언론을 통해 한국 철수를 발표하면서 인수의향자와의 협상력에서도 열위에 섰고 매각 추진 방식에 있어서도 기존 은행업과 카드업 라이선스가 있는 곳에 '일괄 매각'을 추진한 것이 발목을 잡았다"라고 말했다. 우리금융지주 방식의 '희망수량 경쟁입찰'로 재매각을 추진하거나 2016년도 콜럼비아씨티의 사례와 같이 여건이 개설될 때까지 매각을 유보하고 이후 재매각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어 금융당국 대해서도 목소리를 냈다. 소비자금융 청산은 명백한 금융위원회 인가 사항으로 금융당국이 이를 인가한다면 금융소비자 피해와 직원들의 대규모 실업사태를 방관하는 것이란 주장이다. 노조는 "당국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엄격하게 심사해 허가 업종에 속하는 금융기관이 일방적으로 청산을 결정하는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며 "대한민국 금융의 마지막 보루이자 자존심인 금융위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엄격하게 심사해 대한민국 금융주권을 수호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씨티은행 노조는 전날 청와대와 금융위원회 앞 1인 시위에 돌입했고 다음 달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에 맞춰 총파업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6월 총파업을 비롯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99.1%의 찬성률로 통과, 이달 22일 투쟁기금 모금 찬반투표에서도 93.9%의 찬성률을 나타냈다.

2021-10-26 16:30:2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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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 3분기 순익 1340억 전년比 21.9%↑

JB금융지주가 올 3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지배지분) 1340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21.9% 급증했다고 26일 밝혔다. 더불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3% 증가한 4124억원을 시현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경신했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는 지배지분 자기자본이익률(ROE) 14.1%, 총자산이익률(ROA) 1.05%를 기록하면서 견조한 수익성 지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전년 동기 대비 0.28%포인트 상승한 10.48%였으며, BIS비율(잠정)은 13.36%를 달성했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결과로, 전반적으로 자산건전성 지표의 하향 안정화 추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실제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0.62%, 연체율 0.58%로 각각 전년 대비 0.06%포인트, 0.02%포인트 개선됐다. 대손비용률 역시 전년 동기 대비 0.08%포인트 개선해 0.33%를 기록했다. 여기에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높아가는 상황 속에서도 그룹 계열사들의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견고한 실적을 이어갔다. 주요 계열사인 전북은행은 올 3분기까지 순이익으로 누적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1.7% 증가한 1195억원을 시현했다. 광주은행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6% 오른 1633억원을 달성했다. 이 밖에도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도 각각 1422억원, 59억6000만원의 순익을 기록했다. 그룹의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도 137억원의 순익을 달성하면서 이익 증대에 기여했다.

2021-10-26 16:29:5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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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3분기 순익 1조8264억…전년대비 53.8% 급증

IBK기업은행은 올 3분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3.8% 증가한 1조8264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3.8%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3분기 누적 실적이다. 은행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5237억원에 달한다. 호실적에는 중기,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통한 대출자산 성장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기대출 잔액은 전년말 대비 14조6000억원(7.8%) 증가한 201조4000억원을 기록해 금융권 최초로 중기대출 잔액 200조원을 돌파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위기 때마다 중소기업의 우산이 되어주는 등 국책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한 것이 실적에도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한 거래기업 실적개선과 정부정책 효과 등으로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총 연체율은 각각 0.85%, 0.29%로 양호한 건전성을 나타냈다. 또한 코로나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미래위험에 대비한 대손충당금을 충분히 적립했음에도 대손비용률은 전년동기 대비 0.28%포인트(p) 하락한 0.35%를 시현했다. 일반자회사의 경우 지난 해 출자 등 수익원 다각화 노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67.9% 증가한 332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한 지원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고객기반 확대를 통한 수익기회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6 16:29:4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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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약세에 7500만원대…낙관론은 여전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지원센터 전광판에 가상화폐 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26일 오후 가상화폐(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의 약세가 이어지면서 7500만원대에 머무르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 현재 비트코인 개당 거래가격은 전일 대비 1.98% 내린 751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주말부터 이어오던 약세를 딛고 반등에 성공했지만 이후 다시 약세로 전환한 것이다. 전일 반등세가 나타나면서 7600만원까지 상승했지만 이날 들어서 하락을 거듭하면서 7500만원대까지 내렸다. 비트코인의 약세 속에서 시총 상위 알트코인들도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총 2위 가상화폐인 이더리움은 같은 시각 505만원에 거래되면서 전일 종가 대비 0.48% 상승했다. 또 시총 상위 알트코인인 바이낸스코인, 솔라나, 도지 등은 각각 58만4500원(-1.10%), 24만9600원(-3.48%), 318원(-0.94%)에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 약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낙관론이 이어지고 있다. 가상자산거래소 비트멕스의 알렉산더 호프너는 최근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올 연말까지 10만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여기에 미국 유명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 캐피탈의 최고경영자(CEO)인 앤서니 스카라무치 역시 "향후 12개월 내 비트코인 가격이 15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10-26 16:25:3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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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KB국민카드·삼성카드

KB국민카드가 포항시와 빅데이터 업무협약을 맺었다 ◆KB국민카드, 빅데이트 업무협약 KB국민카드는 포항시와 함께 공공·민간 데이터 융합을 통한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과 빅데이터 기반의 행정 서비스 지원 등을 위한 빅데이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국민카드와 포항시는 ▲빅데이터 활용 공공 서비스와 공익 사업 추진 ▲빅데이터 기술 지원과 정보 공유 등 데이터 협력 체계 구축 ▲코로나19 등 빅데이터 기반 현안 분석 자료 제공 ▲카드 매출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 경제 분석과 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 등 빅데이터를 매개로 한 민관 협력 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각각 보유한 공공·민간 데이터의 연계와 상호 교류를 비롯해 다양한 빅데이터 시범 과제 발굴 등 빅데이터 분야에 대한 포괄적 상호 협력 관계도 이어갈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간 데이터와 지역 사회의 가치 있는 공공 데이터를 발굴하고 활용해 디지털 경제 선도에 기여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공공 서비스 향상에도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원활한 빅데이터 업무 협력을 도모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등 성공적인 빅데이터 기반의 민관 협력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이번 업무 협약에 앞서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별 정책 수립 지원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형태로 민관 데이터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 2017년부터 상권분석 서비스 고도화 등 서울시 골목상권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공동 연구를 펼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 8월 오픈한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관의 데이터 체험공간 '오픈스퀘어D 대구지점' 에 소비 데이터를 제공해 지역의 창업자와 예비창업자 등이 해당 지역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경상남도와 빅데이터 업무 협약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돕고 있으며, 개방형 데이터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 '데이터루트(Dataroot)'를 활용해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별 주간 소비 데이터 등 모니터링 리포트를 무상 제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방자치단체들의 소상공인 관련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카드, 신세계 아울렛 베네핏 카드 선봬 삼성카드는 신세계그룹의 프리미엄 아울렛 운영사인 신세계사이먼과 함께 기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삼성카드'를 업그레이드한 '신세계 아울렛 베네핏(BENEFIT)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 아울렛 베네핏 삼성카드는 프리미엄 아울렛과 신세계 그룹 관계사의 혜택을 강화하고,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비대면시대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게 된 업종에 할인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리뉴얼 출시됐다. 기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삼성카드가 제공했던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이마트 계열 할인점 결제일 할인혜택은 물론 배달앱, 온라인 간편결제 등 일상 곳곳에서 결제일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신세계 아울렛 BENEFIT 삼성카드는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이용금액의 10%에 대해 결제일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5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마트 계열의 할인점(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슈퍼마켓(이마트 에브리데이), 편의점(이마트24) 이용금액에 대해 기존 3% 대비 높은 7% 결제일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점, 슈퍼마켓, 편의점에서 이용한 금액을 합산하여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3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영역에서 결제일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커피전문점 및 제과점에서 이용한 금액에 대해 10%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커피전문점, 제과점 이용금액을 통합하여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1만원까지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배달앱에서 이용한 금액에 대해 10% 결제일 할인 혜택을 최대 1만원까지 제공한다. 이상의 결제일 할인혜택은 전월 40만원 이상 이용시 제공된다. 또한, 전월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온라인 간편결제에 대해 1% 결제일 할인혜택을, 해외 가맹점 및 해외 직접구매 결제에 대해 1.5% 결제일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간편결제는 할인한도 없이, 해외 가맹점 및 해외 직접구매 결제는 통합 50만원 한도 내에서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 아울렛 BENEFIT 삼성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마스터카드) 모두 2만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리뉴얼 출시한 신세계 아울렛 베네핏 삼성카드는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결제 트렌드를 반영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할인혜택은 물론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업종에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26 15:25:48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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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5600억원 달성…역대 최고 실적

신한금융지주가 3분기 누적 3조559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3분기 누적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신한금융은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신한금융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 1157억원으로 누적당기순이익은 3조 5594억원이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7%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신한금융은 올 3분기 은행부문의 이자이익이 크게 개선돼 상반기에 이어 이익구조가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노용훈 최고재무관리자(CFO)는 "시장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다변화된 수익구조를 통해 3분기 누적 수익률이 전년대비 20.7% 증가했다"며 "상반기에는 자본시장 자회사의 이익 약진이 두드러졌다면 3분기에는 은행부문의 이자이익이 크게 개선돼 은행과 비은행부분의 이익증가가 유지됐다"고 말했다. ◆3분기, 신한은행 이자이익 증가 신한금융의 3분기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보면 11.0%로 3분기 기준 5년 연속 두자릿 수다. 비은행 부문에선 캐피탈과 글로벌투자은행(GIB)부문에서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그룹의 자본시장 부문 손익은 3분기 누적기준 656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9.7% 증가했다. 지난 7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통합해 탄생한 신한라이프의 손익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신한라이프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5%증가한 4019억원이다. 신한금융의 비은행 순이익 비중은 전년 동기대비 3%포인트(p)증가한 43%이다. 3분기 순이익은 1조 544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5% 증가했다. 아울러 신한은행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조130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1조7650억원) 대비 20.7% 증가했다. 특히 신한은행의 핵심이익인 이자이익은 4조841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4조4289억원) 9.3% 증가해 그룹의 이자이익도 이끌었다. 그룹의 이자이익은 6조662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2% 늘었다. 신한금융의 대손비용은 우량자산 중심의 성장전략 및 선제적 리스크 관리 노력으로 전년동기 대비 46.2%가 감소한 5653억원을 기록했다. 대손비용률 또한 전년동기 대비 0.21%p가 감소해 0.21%를 기록했다. ◆'더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강화 이날 노용훈 최고재무관리자(CFO)는 "적극적으로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DT)를 실행한 결과 비대면 금융이 확대된 상황 속,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고객을 중심으로 기반을 확대해 나갈 수 있었다"며 "지난 9월 선포한 신한금융의 '더쉽고 편안한 새로운 금융'에 걸맞게 은행 및 카드 플랫폼에서 687만명이 순증했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또 신한플러스를 새단장하고, 신한 플래이(PLay)를 통해 통합페이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O2O 기반의 생활영역 플랫폼을 강화하고, 더존비즈온 등 핀테크 기업의 지분투자를 통해 비즈니스 융복합 추진 등 그룹 비즈니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하고 있다. 또 지난 4월 3000억 규모로 조성한 국내 금융사 최초 디지털 투자(SI)펀드인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1호' 펀드를 통해 총 9개사에 총 1400억원을 투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이날 이사회결의를 통해 지난 분기부터 시행한 분기배당을 이번 분기에도 시행한다.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점을 감안하여 전분기(주당 300원) 대비 소폭 감소한 주당 26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향후 4분기 결산 이사회에서 연간 손익을 확정 후 최종 배당성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2021-10-26 15:00:3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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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동국대학교와 후학양성 및 기부문화 확산 업무협약

KB국민은행은 지난 21일 동국대학교와 '은행 신탁을 활용한 금융솔루션으로 후학양성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 중구 동국대학교 다향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종란 KB국민은행 금융투자상품본부장과 곽채기 동국대학교 교무부총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은 동국대학교에 KB위대한유산 기부신탁을 통한 기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학교 동문 또는 불교신자들로부터 후학양성을 위한 부동산, 금전 등의 기부에 대한 고민을 신탁으로 해결하고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 또 안전한 신탁상품의 공급과 학교에서 주관하는 기부 및 상속 관련 세미나에 전문가 강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의 KB위대한유산 기부신탁을 통해 기부자는 재산을 은행에 신탁하고 생전에는 본인이 신탁 재산을 관리하다가 본인 사후에 해당 재산을 학교에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재산이 부동산일 경우 본인이 그대로 거주하거나 임대료를 수취할 수 있어 신탁계약 이후에도 주거문제와 생활비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더불어 필요시 은행 법률 및 세무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고 기부자의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상속 및 기부 설계가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금전과 부동산을 포괄하는 기부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우리 사회의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상속문화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금융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6 13:28:01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