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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보, '아이조아 어린이보험' 출시

MG손해보험이 어린이보험 상품을 강화한다. MG손보는 오는 1일 어린이 상해사고 보장과 최신 의료기술 지원을 강화한 '아이조아 어린이보험'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상품은 태아부터 3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자녀의 생애주기에 따라 최대 100세까지 맞춤 보장한다. 특히 활동 범위가 넓은 어린이의 안전사고 관련 보장이 특징이다. 신체부위 별 손상, 이물질 삼킴 등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해사고에 대비해 어린이 다발성손상 입원비 및 수술비를 보장한다. 성장기 자녀에게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성장판손상골절진단비도 지원한다. 자녀가 암 등 고위험질병에 대한 치료와 검사를 적절한 시기에 받을 수 있도록 최신 의료기술도 보장한다. 항암 양성자 방사선치료, MRI 검사지원비, 양전자단층촬영(PET) 검사지원비 등 정밀 진단을 위한 필수 검사 및 치료비도 제공한다. 독감, 수족구, 성조숙증 등 각종 생활질환과 특정 언어장애 및 말더듬증 진단비, 특정 정신질환 진단비, 중증틱장애 진단비 등 영유아기에 특화된 위험 보장도 탑재했다. 자녀10대, 희귀난치성질환 등의 입원 및 수술 담보도 추가했다. 선천성질환, 결핵, 척추측만증 등 신생아와 어린이 관련 보장도 강화했다. 유산진단비, 임신중독증진단비 등 부양자를 위한 담보도 선택할 수 있다. MG손보 관계자는 "'아이조아 어린이보험'은 생활 속 각종 질병 및 상해사고로부터 내 자녀를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 같은 보험"이라고 말했다. #MG손보 #어린이보험 #아이조아어린이보험

2021-03-31 10:15:2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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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경북 안동시에 '캠코브러리 27호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체험 지원을 이어간다. 캠코는 안동시 풍산읍에 위치한 풍산정자지역아동센터에서 캠코브러리 27호점 개관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캠코브러리(KamcoBrary)는 캠코(Kamco)와 도서관(Library)의 합성어다. 캠코가 어린이·청소년 학습환경 개선과 독서 활동 지원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내 노후 공간을 리모델링해 작은 도서관을 마련해주는 교육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문성유 캠코 사장, 권영세 안동시장, 류시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캠코는 지난 2015년 본사가 소재한 부산 1호점 설치를 시작으로 서울, 대구, 대전, 창원, 제주 등에 이어 27번째 캠코브러리를 안동시에 열었다. 이번 캠코브러리 27호점은 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협업해 지역에 독서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를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했다. 캠코는 이날 27호점 개관을 위해 어린이 도서 약 500권을 기증했다. ▲강화마루로 바닥 교체 ▲책상, 의자, 책장 등 친환경 원목가구로 교체 ▲에어컨 설치 등 아동들의 건강과 편의를 위한 시설과 비품도 구비했다. 앞으로 캠코는 5년간 2000여 권의 도서 구입 및 독서 지도와 문화체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캠코브러리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의 직장체험, 캠코 직원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문성유 캠코 사장은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캠코브러리에서 다양한 생각을 접하고 큰 꿈을 꾸면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캠코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사람에 대한 존중과 포용을 담은 공간으로 캠코브러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 #문성유캠코사장 #캠코브러리

2021-03-31 10:12:1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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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바젤Ⅲ 반영 신용리스크 시스템 구축 완료

-"바젤Ⅲ 도입으로 자본 여력 확대" NH농협금융지주는 바젤Ⅲ 도입을 위한 '농협금융 바젤Ⅲ 신용리스크 산출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 9월부터 바젤Ⅲ 규제 요건에 대비한 신용리스크 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그룹 신용 위험가중자산(RWA) 감소 및 국제결제은행(BIS) 비율 상승에 따른 자본여력을 기업여신 등 생산적 부문 지원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자회사 데이터 정합성을 제고하고 검증체계를 구축했다. 그룹 내부자본 및 통합위기상황분석 시스템을 함께 개선해 농협금융의 신용리스크 관리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이날 화상회의로 개최된 프로젝트 종료 보고회에는 금융지주 및 자회사 신용리스크 담당자가 참석해 시스템 개선 결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정교한 신용리스크 관리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반채운 농협금융 리스크관리부문장(CRO)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잠재부실 요인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신용리스크가 확대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신용리스크 바젤Ⅲ 조기 도입에 이어 2023년 도입되는 바젤Ⅲ 시장·운영리스크도 연내 시스템을 구축해 3대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바젤Ⅲ 기준에 맞게 완벽히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31 09:35: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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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설계사 '비대면' 영업 지원 활발

생명보험 전속설계사 월평균 소득 추이. /생명보험협회 생보업계가 설계사를 위한 비대면 영업 지원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코로나19 지속으로 설계사의 대면 영업이 어려워지면서 소득이 줄고 있어서다. 31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기준 생보 전속설계사 월평균 소득은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4월과 5월에도 각각 4.9%, 6.3% 줄어든 월평균 소득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생보 전속설계사 1인당 계약체결 건수도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 보험연구원 '코로나19로 인한 설계사 소득변화 특징'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계약체결 건수는 3.84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3% 하락했다. 지난해 4월과 5월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9%, 17.8% 줄었다. 대면 영업 환경 악화에 따라 보험계약 체결 건수가 대폭 줄어들며 설계사의 소득까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설계사가 소득을 회복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영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10월 보험업계 최초로 설계사 전용 모바일 앱 '라이프 엠디(LIFE MD)'를 출시했다. 해당 앱을 통해 보험설계사 모집부터 교육, 상품 판매 등을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설계사는 고객관리, 보장분석뿐만 아니라 상품 추천을 통해서 고객에게 최적화된 상품을 제안하고 모바일로 청약까지 가능하다. 한화생명은 본인이 원하는 때에 원하는 만큼 일하는 새로운 형태의 보험설계사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DGB생명도 지난 2월 토스와 '토스보험파트너'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토스보험파트너'는 설계사가 신규 고객상담 및 계약관리를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이다. 특히 DGB생명은 제휴를 통해 보험가입 니즈가 있는 고객과 보험설계사가 온라인으로 매칭되는 새로운 영업 기회를 보험영업 현장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보험연수원도 최근 실시간 온라인 방식의 라이브 클래스 과정을 새롭게 신설했다. 라이브 클래스는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화상회의 툴 '줌'을 활용해 실시간·비대면 형태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신설된 과목은 ▲보험업계 종사자의 디지털전환(DT) 역량 강화 ▲최신 이슈·트렌드 전파 ▲글로벌 보험사 미래전략 분석 ▲보험 직무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 총 17개 과정이다. 보험연수원은 향후 ▲보험계리 ▲자산운용 등 보험직무별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도 추가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설계사들의 비대면 교육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설계사들의 소득 감소가 장기화 될 경우 보험사의 매출에도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설계사 관리, 매출 상승 두 가지 요소를 잡기 위한 보험업계의 비대면 교육 및 영업 지원은 강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보험설계사 #코로나19 #한화생명 #DGB생명 #토스 #보험연수원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31 06:00:1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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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자회사형 GA, 적자 털고 흑자 반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보험사의 순익이 늘었다. 이와 더불어 자회사형 판매전문회사(GA)도 활기를 찾은 모습이다. 연이은 적자를 털고 지난해 반등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자회사형 GA 시장에 진출하는 보험사들도 늘어난 만큼 반등을 이어갈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인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의 자회사형 GA가 줄줄이 적자를 벗어났다. 삼성생명의 자회사형 GA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해 연이은 적자 행보에서 벗어났다. 삼성생명금융서비스의 순손실은 지난 2018년 66억7772만원, 2019년 50억4838만원으로 적자를 이어왔다. 그러다 지난해 25억1310만원의 순익을 거두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조직규모의 지속적인 성장과 생산성 개선이 영향을 끼쳤다"며 "2015년 출범 당시 소속 설계사 500명에서 2020년 말 1820명으로 늘고, 점포 수도 지속해서 늘려왔다. 이에 따라 매출도 차차 상승하며 흑자로 전환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삼성화재 자회사형 GA 삼성화재금융서비스도 삼성생명금융서비스와 더불어 흑자로 전환했다. 삼성화재금융서비스의 순손실은 2019년 45억28만원에서 지난해 57억3940만원 흑자를 기록했다. DB손보의 GA도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해 업계의 눈길을 모은다. 특히 DB손보의 자회사 DBMnS, DB금융서비스는 나란히 지난해 흑자를 달성했다. DBMnS는 DB손보의 자회사형 GA다. DB금융서비스는 DBMnS의 자회사로 DB손보의 손자회사다. DBMnS의 순손실은 2018년 25억6015만원, 2019년 45억2607만원으로 적자를 이어왔다. 그러다 지난해 순익 23억7176만원 달성하면서 흑자 전환했다. DB금융서비스의 순손실도 2018년 24억9854만원, 2019년 11억7487만원에서 지난해 3억7359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DB손보 관계자는 "그동안 경쟁회사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오다 지난해 좀 완화하면서 상대적으로 여지가 좀 생겼다"며 "설계사 유지 비용 등 도입비용이 줄어 이익을 얻을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GA의 매출 상승 행보는 앞으로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라고 예상한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자회사형 GA의 적자는 자리를 잡아가던 시기 초기 비용이 많이 들었기 때문"이라며 "어느 정도 안정권에 들어선 자회사형 GA들의 수입 증가가 이어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생명금융서비스 #삼성화재금융서비스 #DB손보 #DBMnS #DB금융서비스 #GA

2021-03-31 06:00:1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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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지난해 말 부보예금 전년 대비 12.5%↑

예금보험공사 CI. /예금보험공사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를 받는 예금 규모가 10년 만에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예금보험공사는 '2020년 말 부보예금 동향'을 30일 발표했다. 예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부보예금 잔액은 2534조4000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12.5% 늘어났다. 예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등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유동성 공급 정책 등으로 시중 자금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금융투자사(증권사·자산운용사 등)의 부보예금(투자자예탁금)은 증시 활황 등의 영향으로 2019년 말 31조7000억원에서 작년 말 74조5000억원으로 135.0% 증가했다. 특히 작년 말 금융투자사의 부보예금은 최초로 저축은행의 부보예금을 뛰어넘었다. 은행 부보예금은 전년 말 1353조5000억원에서 작년 말 1551조9000억원으로 14.7% 늘었다. 저축은행 부보예금은 61조6000억원에서 71조3000억원으로 15.9% 상승했다. 한편 보험사의 부보예금(책임준비금)은 저금리 영향 등으로 지속해서 증가율이 둔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보험사의 부보예금은 2019년 말 804조1000억원에서 작년 말 834조7000억원으로 3.8% 증가했다. 보험사 부보예금의 전년 말 대비 증가율은 2018년 4.8%, 2019년 4.3%, 작년 3.8%로 지속해서 둔화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예보 #부보예금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30 16:21:1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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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채무조정 성실 상환자 카드발급 보증지원 협약

서울보증보험이 성실 상환자 카드발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보증보험 서울보증보험이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서울보증보험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신용회복위원회 및 IBK기업은행과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신용회복 성실 상환자 카드발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보증보험은 채무조정 성실 상환자가 체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IBK기업은행에 보증을 제공한다. 신용회복위원회로부터 채무조정을 받아 6개월 이상 상환 중인 채무자 대상이다. 상환 기간에 따라 후불 교통카드 또는 소액신용한도 기능도 부여한다. 기존에는 성실 상환자임에도 카드 발급이 어려워 경제활동에 곤란함을 겪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일상화된 카드 결제로 정상적 금융 생활 복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광열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는 "서울보증보험은 신용회복 채무자를 위한 보증지원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금융소외계층의 희망 파트너로서 경제적 재도약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GI서울보증 #서울보증보험 #IBK기업은행 #금융소외계층 #성실상환자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30 16:21:1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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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별 금융대응반 "금융이 부동산 투기에 활용되는 없도록 할 것"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금융이 부동산 투기에 활용되는 일은 앞으로 더이상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와 관련한 불법대출 및 의심금융거래를 촘촘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 부위원장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투기 특별금융대응반' 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부동산 투기 특별 금융대응반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신용정보원 등 4개기관의 전문인력 100여명으로 구성된다. 비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실태조사, 투기 의심거래 관련 현장검사, 관련 제도개선 등을 담당한다. 우선 부동산 투기 특별금융대응반은 투기혐의가 의심되는 경우 특별현장검사를 실시하고 위법사항 발견시 수사기관에 통보한다. 도 부위원장은 "투기의혹이 제기된 토지(농지)담보대출을 중심으로 대출모집경로, 대출심사, 사후관리 등 대출 취급과정 전반의 적정성을 점검할 것"이라며 "점검결과 금융회사의 위법·부당행위 가 발견된 경우에는 엄중 제재조치하고 부동산 투기의혹이 발견되는 경우 수사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설될 부동산거래분석원과 공조해 의심거래가 급증하는 지역 및 금융회사의 중간점검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도 부위원장은 "부동산거래분석원 신설 이전이라도 금융정보분석원(FIU)를 통해 신도시 등 부동산 투기우려지역에서 발생하는 의심거래를 집중 분석해 나가겠다"며 "관련정보는 수사당국과 신속히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토지관련 대출 과정에서 위규사항이 적발될경우 예외없이 엄중 제재하고, 비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규제도 정비한다. 도 부위원장은 "농지법 위반등으로 농지처분의무가 부과되는 투기관련자의 대출은 신속히 회수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비주택담보대출의 담보인정비율(LTV)등 대출과정 전반을 세밀하게 점검해 규제를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주택담보대출 규제등을 담은 가계부채 관리방안은 실태조사 확인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4월 중순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 #부동산투기특별금융대응반 #부동산거래분석원 #비주택담보대출

2021-03-30 16:00:01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