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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쏠 기프팅 서비스' 출시…금융상품을 선물로

-휴대전화 번호, 성명 입력하고 간편하게 적금, 환전, 골드바 선물 발송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금융상품을 선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 '쏠 기프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을 출시해 은행권 최초로 선물하는 컨셉의 금융상품을 도입한 신한은행은 이번 쏠 기프팅 서비스를 통해 금융상품 선물 서비스를 플랫폼으로 발전시켰다. 쏠 기프팅 서비스를 이용하면 상대방의 휴대전화 번호와 성명만 입력하고 간편하게 적금, 환전, 골드바 선물을 보낼 수 있으며, 감사, 축하 등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도 함께 전달할 수 있다. 특히 첫 번째 입금액과 함께 선물하는 적금 상품에는 기존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에 마이홈플랜 청약종합저축, 쏠편한 작심3일 적금, 쏠플레이 적금, 신한 첫급여드림(DREAM) 적금 등 4개 상품이 추가돼 선택의 폭이 크게 확대됐다. 신한은행은 쏠 기프팅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말까지 적금상품을 선물한 고객 선착순 4만명에게 룰렛 추첨을 통해 BBQ치킨, 보드게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 '선물 조르기'를 이용한 고객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는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상품을 선물처럼 주고 받으며 많은 고객들이 쉽고 재미있게저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적 관점에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8 10:13:4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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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기업들 주식·회사채 발행 16조1155억원…일반회사채 발행 60% 급감

/금융감독원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반회사채 발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중 공모를 통한 총 주식·회사채 발행실적은 16조1155억원으로 전월 대비 6%(1조213억원) 감소했다. /금융감독원 회사채 발행규모는 15조6463억원으로 전월 대비 7.4%(1조2521억원) 감소했다. 일반회사채는 2조6340억원으로 전월 대비 60.4%나 줄었다. 채무상환목적의 중·장기채 위주로 발행됐고, 전월 대비 AA등급 이상의 비중이 낮아졌다. 금융채는 전월 대비 19.5% 증가한 11조2239억원 규모로 발행됐다.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이 자금조달에 나섰다. 기타금융채 발행규모는 전월 대비 25.4% 감소한 3조9650억원이다. 신용카드사의 발행이 증가한 반면 할부금융사는 발행이 감소했다. 자산유동화증권(ABS)은 1조7884억원으로 전월 대비 108.3% 늘었다. 지난달 말 기준 회사채 미상환 잔액은 536조6743억원으로 전월 대비 1% 늘었다. 일반회사채는 발행액이 상환액보다 감소하면서 순상환으로 전환했다. /금융감독원 3월 중 주식 발행규모는 4692억원으로 전월 대비 96.8% 늘었다. 기업공개(IPO)는 1032억원으로 전월 대비 25.3% 줄었다. 반면 유상증자는 3660억원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이 대규모 증자에 나서면서 전월 대비 264.9%나 늘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8 10:07:37 안상미 기자
서금원·신복위, 국평원과 평생 금융교육 강화 MOU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국민 평생 금융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으로 서금원과 신복위는 평생교육 학습자가 쉽고 편리하게 금융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국평원의 전국 시·군·구 평생학습관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금융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이 낮아 금융거래에 어려움이 있거나 금융사기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비문해자들을 위한 금융기초교육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평생학습관 이용자들을 위한 금융교육 콘텐츠 개발 ▲비문해자 금융기초 교육 ▲온라인 포털을 통한 영상교육 등을 실시하는데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대상별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은 ▲보드게임 교구로 배우는 금융생활 체험교육(청소년·청년) ▲서민금융제도·금융사기예방 교육(서민) ▲준비된 노후, 행복한 노후를 위한 금융교육(중·장년층) 등이다. 특히 체계적인 노후 준비가 필요한 중·장년층에게는 은퇴 준비자금 관리와 각종 노후생활지원제도, 위험관리와 연금제도 활용 등 노후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기본·심화교육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계문 원장 겸 위원장은 "서민들에게 전국 지자체 평생학습시설에서 금융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민·취약계층의 안정적인 금융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 기관은 평생교육으로서 금융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서민·취약계층이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금원과 신복위는 학업 및 생업에 바쁜 청년들과 금융정보가 부족한 서민·취약계층 등을 위해 금융·신용교육을 실시해왔다. 금융교육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기관·단체는 서금원 금융교육포털, 신복위 신용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금융교육을 이용할 수 있다.

2020-04-28 10:05:3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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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NH All100자문센터' 확대 개편…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손병환 농협은행장(왼쪽)이 27일 All100자문센터 현판수여식에서 직원에게 현판을 수여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1대 1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NH 올(All)100자문센터'를 확대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일에는 현판수여식과 고객상담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NH 올100자문센터는 세무사, 부동산전문가, 금융(재무설계)전문가 등 자산관리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 있으며, 종합금융상담·세무상담·부동산 상담·은퇴설계 등 전국의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1대 1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NH 올100자문센터는 이번 확대 개편에 따라 전국에 지역별 담당자를 지정해 각 지역 영업점과 협업하고, 고객이 상담을 요청하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대면상담과 화상시스템을 통한 원격상담으로 상담의 적시성을 높여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 서울관내 자산관리(WM) 특화점포 4개를 시범운영한 후 이를 점차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해 고객자산관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미래 핵심인력인 자산관리 전문가를 집중 양성하기 위해 장기 집합교육과정을 신설하고, 비대면 채널의 자산관리 경쟁력도 확보하기 위해 전행 차원의 애자일(agile) 조직을 신설하는 등 WM사업 도약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손병환 농협은행장은 "NH 올100자문센터의 WM전문역들이 주축이 돼 농협은행 우수고객들의 맞춤형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자산관리부문의 전문성과 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8 09:34:3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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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ESG 경영으로 기후변화대응 우수성 인정 받아

-CDP 금융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3년 연속 수상 KB금융그룹 본점 전경. /KB금융 KB금융그룹은 28일 'CDP 기후 변화(Climate Change) 2019'에서 기후변화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금융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는 전세계 금융투자기관들에 기업의 주요 환경 정보를 평가해서 제공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자 평가 지수 명칭이다. 작년에는 전세계 8400여개 기업이 CDP를 통해 자사의 환경경영 정보를 공개했다. CDP 한국위원회는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관련된 경영 정보를 평가해 금융을 포함한 9개 섹터에서 기후변화대응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KB금융은 환경 보호·사회적 책임 등을 모두 포괄하는 ESG경영을 속도감 있고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윤종규 회장을 포함해 사내·외 이사진 전원이 참여하는 'ESG위원회'를 신설한 바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선도적인 ESG경영 실천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 나가겠다"며 "미래 세대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금융을 활용한 긍정적 역할 수행 및 고객과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8 09:17: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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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신한부동산 밸류 플러스' 출시…부동산 취득부터 처분까지 원스톱으로

신한금융그룹은 고객의 부동산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서비스인 '신한부동산 밸류 플러스(Value-Plus)'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한부동산 밸류 플러스는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의 부동산 투자자문서비스에 아시아신탁의 부동산 개발 및 관리 서비스를 접목한 그룹 차원의 종합 부동산 서비스다. 부동산 취득부터 개발, 관리, 처분 등 부동산의 전 과정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신한금융과 거래하는 고객들은 신한부동산 밸류 플러스를 통해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뿐만 아니라 관심있는 부동산의 개발 가능성 및 사업 타당성 등을 자문 받아 최적의 사업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신한부동산 밸류 플러스는 ▲부동산 개발컨설팅 ▲부동산 개발대행 ▲부동산 관리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등 총 4가지로 구성돼 있다. 부동산 개발컨설팅은 부동산 신축 경험이 부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의 전문 부동산 컨설턴트가 부동산의 입지적 특성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향후 해당 부동산의 최적 용도에 맞는 개발 방향을 분석해주는 서비스다. 또 임대료가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된 부동산의 경우에도 향후 개발 시 상승 가능한 경제적 가치가 얼마나 될지에 대한 솔루션도 제공한다. 부동산 개발대행은 개발컨설팅의 후속 절차로 사업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동산을 신한금융이 직접 개발해주는 서비스다. 그룹의 부동산 개발 관련 전문가가 소유주의 필요를 반영해 개발기획, 인허가, 시공사 선정, 공사관리 등 개발에 관련된 업무 전 과정을 수행한다. 부동산 관리는 건물관리, 임대차관리에 소유권 및 자금관리가 추가된 원 스톱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임대차 계약연장, 임대료 협의, 시설 유지보수 등과 같은 단순한 관리 수준을 넘어 우량한 임차인의 입점, 리모델링 등 부동산의 자산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최고 단계의 솔루션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해외 거주 등의 사유로 부동산 관리가 어려운 고객들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투자자문은 부동산의 투자가치를 분석하고, 취득 및 처분, 임대에 대한 그룹 부동산 전문가의 분석 의견을 고객에게 제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서비스다. 신한부동산 밸류 플러스 서비스는 가까운 신한은행이나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에서 상담 신청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대면 상담 신청 시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의 전문가가 상담을 진행하고, PWM센터 이용 고객은 해당 PWM센터에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부동산 밸류 플러스를 통해 부동산의 취득, 개발, 관리 및 처분에 이르는 서비스로 고객들의 자산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고객들이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해 앞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자산 활용에 대한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은 작년 8월 WM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부동산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고객에게 지속적인 부동산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WM부동산사업협의회'를 출범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그룹 내 부동산 금융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WM고객에게 자문, 중개, 자산관리 등 부동산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8 08:53:5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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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수은 '두산 3조 자구안' 수용… 8000억원 지원

KDB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두산그룹의 자구안을 수용하기로 했다. 자구안에는 두산중공업의 자구안을 해소하기 위해 유상증자, 비핵심 자산매각 등을 통해 3조원을 확보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산은과 수은은 우선 80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자금조달가능여부에 따라 추가적인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28일 두산그룹이 최종 자구안을 제출해 옴에 따라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산은과 수은은 지난달 두산그룹에 1조6000억원을 대출 지원하며 고강도 자구안을 요구했다. 산은과 수은은 "두산중공업의 독자생존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개편 방향과 계열주 및 대주주 등 이해당사자의 고통분담과 자구노력이 포함돼 있다"며 "채권단이 그동안 견지해 온 구조조정 원칙에 부합하고, 자구안의 차질 없는 이행이 전제된다면 두산중공업의 정상화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추가자금지원을 검토키로 했다"고 말했다. 두산그룹이 제출한 자구안에 실행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등을 수정·보완해 수용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산은과 수은은 5월 초 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의 상환을 위한 8000억원을 추가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두산중공업은 산은과 수은이 지원한 1조 6000억원 규모 자금을 전액 소진한 상태다. 여기에 만기가 돌아오는 차입금 규모는 4조2000억원이다. 회사채 1조2500억원, 국책은행 대출 1조1000억원, 시중은행 7800억원, 외국계 은행 3600억원, 기업어음(CP)·전자단기사채 7000억원 등이다. 두산중공업은 산은과 수은으로 부터 받은 자금으로 급한 불을 끈 뒤 자구계획에 따라 3조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두산그룹은 자산매각과 두산중공업 증자참여를 추진하고, 대주주는 배당과 상여금을 받지 않고 급여를 대폭 반납한다. 두산중공업은 그간 경영 악화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석탄발전 위주의 사업구조를 과감하게 재편한다. 앞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친환경 미래형 고부가가치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풍력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산은과 수은은 자구안의 단계별 세부일정과 절차를 점검한 뒤 현재 진행중인 실사결과가 마무리되는 대로 5월 중 '두산중공업 경영정상화 방안'을 마련해 경영개선 작업에 착수한다. 산은과 수은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자금경색 상황이 해소되고 자체 신용으로 자금조달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시장조달 기능 회복이 어려울 경우 추가적인 지원을 채권단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4-28 08:25:5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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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코인, 포블게이트 상장 4일만에 총 모금액 37억 돌파

가상화폐인 BK코인이 A-ieo 공모방식으로 포블게이트 상장 후 지난 23일 8.6억을 시작으로 26일 10억으로 총모금액 37억을 돌파했다고 27일밝혔다. 기존 포블게이트의 A-ieo 공모방식으로 진행된 1차 프로젝트인 코나코인, 2차 프로젝트였던 쟁크코인과 비교했을 때 빠른 상승세로 진행되고 있어 많은 가상화폐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금번 BK코인에서 포블게이트를 통해 진행한 A-IEO공모방식은 초기 유통량에 따라 모인 매수 금액을 입찰 지분 별 균등 배분하는 가운데 80%는 락업 된다. 락업 되지 않은 20%는 A-IEO 세일 기간 중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고 나머지 80%는 A-IEO 공모 완료 시점부터 30일이 지날 때마다 10%씩 락업이 해제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기간 내 판매가 되지 않은 코인은 전량 소각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가상화폐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급격한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을 방지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BK코인은 차량과 관련된 모든 관련 정보를 기록하는 분산화된 블록체인으로 차량의 상태, 주행 정보 등을 투명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BK코인 관계자는 "금번 공모 2일차에는 거래소 내 트래픽 과부화가 발생할 정도로 BK코인에 대한 많은 성원에 감사 드린다" 라며 "앞으로도 4차산업시대에 맞아 더욱 발전하는 BK코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0-04-27 17:39:09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