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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BGF리테일과 '24365 친환경 에코백' 판매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BGF리테일과 함께 '지구의 날'을 맞아 '24365 친환경 에코백' 1000개를 한정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24365 친환경 에코백'은 22일 오전 10시부터 '포켓 CU' 모바일 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000원이다. 삼성카드로 결제 시 5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CU GET 아메리카노 커피' 쿠폰 1매가 에코백과 함께 제공된다. 삼성카드는 '숫자카드 V4'의 출시를 기념해 '24시간 365일 삼성카드와 함께하는 생활'의 의미를 담아 고객들의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휴사들과 함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에코백 제작도 그 일환이다. 해당 에코백을 소지하고 10월 말까지 전국 CU 매장에 방문 시 에코백에 인쇄된 '에코 바코드'를 인식해 결제 건당 100원의 환경 기금을 적립한다. 추후 적립된 기금은 에코백 판매 금액과 함께 'WWF 세계자연기금'에 지원된다. 이번 에코백은 폐플라스틱에서 추출된 섬유를 활용한 소재로 제작돼 제품 자체로 환경 보호의 의미가 있다. 에코백 디자인은 삼성카드의 '숫자카드'를 상징하는 24365 디자인과 CU의 '에코 바코드'를 인쇄해 24시간 365일 환경을 생각한다는 뜻을 표현했다. 이밖에 삼성카드는 국내 수제맥주 브랜드인 '퇴근길' 맥주의 디자인에도 참여해 5월 중 '퇴근길 24365 에디션' 맥주를 출시할 예정이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2 14:12:0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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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2개 상품 배타적사용권 동시 획득

/현대해상 현대해상은 '내가지키는내건강보험'과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에 대해 각각 6개월과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손해보험협회 주관으로 열린 심의위원회에서 현대해상 '내가지키는내건강보험'의 건강관리비용특약과 건강등급 운영사항이 6개월, 무사고 표준체 전환 제도가 3개월, 그리고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의 새로운 위험담보 6종이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올해 4월 출시한 '내가지키는내건강보험'은 고객의 건강상태에 따라 건강등급을 구분해 보험료를 적용한다. 5년마다 등급을 재산정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이다. 또 무사고 표준체 전환 제도를 신설해 간편심사형으로 가입 후 5년간 무사고일 경우 일반심사형으로 전환이 가능해 유병자보험의 높은 보험료 부담을 완화했다.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는 지난 1월 선천질환 관련 보장으로 6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는 기존 어린이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보장들을 신설해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아 다시 한번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영유아에게 취약한 유행성 감염병인 수족구, 수두진단과 성장기에 일어날 수 있는 성장판손상골절, 기흉진단 담보를 신설했다. 정신질환인 우울증, 외상후스트레스장애, 공황장애를 보장하는 특정정신장애진단과 임산부들에게 분만 전후로 발생하는 출혈 위험을 보장하는 분만전후출혈수혈진단을 추가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2 14:07:0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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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운전자보험 신상품 판매 10만건 돌파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22일 운전자보험 신상품인 'KB운전자보험과 안전하게 사는 이야기'가 지난 1일 출시 이후 12영업일 만에 판매 1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5일부터 스쿨존 사고 시 처벌을 강화한 '민식이법' 시행에 따라 운전자보험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과 동시에 이번 신상품의 차별화된 기능 덕분으로 풀이된다. KB손보는 민식이법이 시행된 지난달 25일부터 스쿨존사고에 대한 자동차사고벌금 보장을 최대 3000만원까지 확대한 특약을 출시해 고객들의 늘어난 관심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했다. '페이백(Pay-Back)' 기능도 탑재했다. 이는 자동차사고로 인해 부상등급 1~7급에 해당하는 상해를 입은 경우 등에 대해 추후 납입해야 하는 보장보험료를 면제해주는'보험료 납입면제' 기능과 이전에 납입한 보장보험료를 환급(페이백)해주는 기능이다. 또한 기존 KB손보의 페이백 기능은 보험료 납입기간 내에 납입면제 사유에 해당하는 사고 발생 시 기납입 보험료 환급이 가능했으나 이번 신상품의 페이백 기능은 납입기간뿐만 아니라 납입이 끝난 후 보장기간 전체에 걸쳐 납입면제 사유 발생 시 환급이 가능하다. KB손보 관계자는 "올해 회사의 '턴어라운드(Turn-Around)' 전략에 맞춰 차별화된 상품 포인트 개발로 2분기 좋은 출발을 할 수 있게 됐다"며 "KB손해보험은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상품 전략을 통해 가치 중심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2 14:03:0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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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핀테크 스타트업 활성화 위한 3자협약 체결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왼쪽), 김홍일 디캠프 센터장(가운데), 이유진 비자코리아 부사장이 21일 서울시 강남구 디캠프 선릉센터에서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혁신금융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비자코리아, 디캠프와 공동으로 핀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카드와 비자코리아는 지난해부터 공동으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디캠프와 3자 업무협약(MOU)을 통해 협업 프로그램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디캠프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서 초기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투자, 공간, 네트워크 등을 제공하는 창업 생태계 허브다. 신한카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아임벤처스(I'm Ventures)'는 다음달 29일까지 지불결제·송금, 인증·보안, AI·빅데이터, 신금융·오토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신한카드와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6월 진행 예정인 디캠프의 'D.DAY' 행사에서 선발된 스타트업을 발표하고 향후 협업 모델 발굴을 위한 멘토링과 지분투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동권 신한카드 그룹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비자코리아와 디캠프는 물론, 스타트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의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 전략과 궤를 같이해 카드 금융부문을 지속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2 13:57:2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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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금융사 장외파생상품 거래 1경7945조원…전년比 10.1%↑

-2019년 금융회사 장외파생상품 거래 현황 /금융감독원 국내 금융회사의 장외파생 거래가 증가세를 유지했다. 해외 교역량이 증가하고, 국내 금융사들의 운용자산 규모가 커지면서 리스크 헤지수요가 늘었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금융회사의 장외파생상품 거래규모는 1경7945조원으로 전년 대비 10.1% 증가했다. 지난 2015년 1경2274조원에서 2016년 1경2644조원, 2017년 1경3962조원, 2018년 1경6304조원으로 꾸준히 늘었다. 지난해 말 기준 장외파생상품 잔액은 1경435조원으로 전년 말 대비 12.5% 증가했다. 이자율스왑과 통화선도 위주로 늘었다. 기초자산별로는 통화 관련 거래가 1경3929조원으로 77.6%를 차지했다. ▲이자율 관련 3757조원(20.9%) ▲주식관련 207조원(1.2%) ▲신용관련 29조원(0.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거래잔액 기준으로는 이자율 관련 거래가 6460조원으로 61.9%를 차지했다. ▲통화관련 3795조원(36.4%) ▲신용관련 81조원(0.8%) ▲주식관련 80조원(0.7%) 등의 순이다. 권역별로는 은행의 장외파생상품 거래규모가 1경4827조원으로 82.6%를 차지했고, 증권회사와 신탁(자산운용 등 포함)의 비중이 각각 12.7%, 3.4%다. 은행은 통화선도(1경1402조원)와 이자율스왑(2789조원), 통화스왑(457조원) 등 대부분의 장외파생상품에서 거래규모가 가장 컸다. 금감원 관계자는 "장외파생상품거래 증가추세와 거래상대방 다변화에 대비해 장외파생상품거래 관련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G20 장외파생상품시장 개혁의 일환으로 거래정보저장소 제도와 비청산 장외파생상품거래 개시증거금 교환제도를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2 12:00: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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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국제 금융안정위에 "회사채 시장 감독 강화" 제안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금융안정위원회(FSB)가 회사채 시장, 회사채 연계 파생상품시장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FSB는 금융시장의 불안 징후가 완화됐지만 건전성 리스크는 높아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손병두 부위원장이 전날 저녁 열린 FSB 운영위원회 전화회의(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제안했다고 밝혔다. FSB는 주요 20개국(G20) 합의에 따라 금융 분야 규제·감독 관련 국제기준을 마련하고 금융당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활동을 하는 국제기구다. 이날 손 부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금융시장 변동성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시장의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실물부문의 회복이 가시화 되지 않았다"며 " FSB가 회사채 시장 및 회사채와 연계된 파생상품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 부위원장은 또 "각국 정부의 적극적 정책이 현장에 전달되기 위해선 정부의 규제완화에 부응한 은행의 대출태도 완화가 필요하다"며 "다만, 규제완화는 국가별 규제 분절화(regulatory fragmentation)에 따른 규제차익 추구 행위를 조장하여 금융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FSB는 금융시장 리스크 감시, 정책 대응 정보 공유, 국제기준 제정기구와 국제 공조 방안 마련 등 향후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FSB는 "각국의 적극적 정책 대응으로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나타난 금융시장의 불안 징후가 완화했지만, 건전성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며 "주요 기업의 신용등급이 떨어지면 시장의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재차 확산해 유동성 부족 현상이 재발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4-22 11:09:44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