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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퇴직연금 개인IRP 이벤트’ 실시

BNK경남은행이 오는 11월 말까지 '퇴직연금 개인IRP 이벤트'를 진행한다. 퇴직연금 개인IRP에 가입한 기존 고객과 신규 가입 고객이 이체 조건을 충족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경품이 지급된다. 자동이체 상관없이 100만원 이상 일시 납입하거나 10만원 이상, 1년 이상 자동이체 등록 후 1회 이상 자동이체하면 5000원권 해피콘 기프티콘을 보내준다. 자동이체 상관없이 300만원 이상 일시 납입하거나 30만원 이상, 1년 이상 자동이체 등록 후 1회 이상 자동이체하면 1만원권 해피콘 기프티콘을 보내준다. 신탁사업단 김기진 단장은 "개인IRP에 가입했거나 고려 중이라면 퇴직연금 개인IRP 이벤트에 참여해 경품 당첨 행운까지 함께 누리기를 바란다"며 "특히 올 1월 수수료 개편에 따라 퇴직연금 개인IRP 비대면 신규 가입 수수료가 40%까지 인하된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퇴직연금 개인IRP는 세액공제 한도 내에서 연간 납입금액의 최대 16.5%까지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연금 수령시 연금소득세는 3.3~5.5% 수준이다. 퇴직연금 개인IRP 연간 납입 한도는 1800만원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이 가능하며, 퇴직연금 개인IRP 신규 가입과 납입 및 이체는 BNK경남은행 영업점이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능하다.

2019-09-18 14:32:3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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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이사장 "지속가능한 국민연금 개혁 논의 계속해야"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노후소득보장 강화와 지속가능한 국민연금을 위한 연금개혁 논의를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8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김성주 이사장은 지난 17일 오후 연금공단 본부 사옥 1층 온누리홀에서 임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립 32주년 기념식'에서 "연금개혁을 코끼리 옮기기에 비유하듯 차근차근 힘을 모아 움직이면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든든한 제도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이사장은 "고령사회에 대한 대응은 앞으로 긴 세월에 걸쳐 지속해서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사회적 논의를 거친 국민연금제도 개혁안은 이제 국회에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기금 1000조원 시대에 걸맞은 운용 철학과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김 이사장은 "국민연금은 공적 기금이자 장기 투자자로서 확고한 투자철학을 가져야 한다"며 "투자 다변화 전략에 맞춰 해외투자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정된 기금운용을 위해 우수한 인력 채용과 함께 기금운용 인력 양성 체계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며 "국민연금 중심의 금융생태계 조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국민연금 중심의 금융생태계 조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 김 이사장은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투자 시대, 기관의 소재지가 서울이냐 지방이냐는 무의미한 논쟁"이라며 "국민연금 중심의 금융 생태계 조성은 기금의 안정적 운용과 지역을 기반으로 한 국민연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 저출산, 고령화 등 경제·사회 대변혁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런 변화에 대응해 일하는 방식 개선, 대국민 서비스의 변화 그리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등 치열한 고민과 지속적인 내부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연금은 미·중 무역분쟁 등 글로벌 위기상황에도 지난 7월 4일 700조원을 돌파하고, 올해 상반기 7.19%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2017년 기금운용본부 전주 이전 후 올해 6월까지 81조200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2019-09-18 14:31:2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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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저소득 가정 대상 '희망 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 지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경제적 여건으로 가족여행의 기회를 갖지 못했던 가정 등 총 50가족, 150명을 대상으로 '희망 Replay(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가족애를 북돋아 주고 삶의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는 캠코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가족여행 1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로 지난 2010년부터 이번 여행까지 총 1053가족의 여행을 지원했다. 캠코는 지난 4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참가 신청 가족 중 경제 여건과 소득 수준 등을 심사해 총 150가족을 선정하고 5월, 9월, 11월 등 총 3차에 걸쳐 50가족씩 제주도 가족여행을 지원하고 있다. 캠코는 이번 제주도 가족여행 첫날인 17일에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희망 Replay 가족여행 환영식'을 갖고 가족여행 참가자들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행사와 샌드아트 등 축하 공연을 진행했다. 또 엄광섭 캠코 상임감사는 참가한 가족 모두에게 캠코와 대한적십자사 직원들이 직접 수확하여 제작한 감귤청을 선물로 증정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엄 감사는 "앞으로도 캠코는 우리 이웃들이 삶의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국민들께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금융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19-09-18 14:19:1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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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예금 늘자 거주자외화예금 6개월 만에 '최대'

지난달 달러화 예금이 크게 늘어나면서 거주자외화예금이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2019년 8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709억7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13억달러 증가했다. 지난 2월(736억8000만달러) 이후 최대치다.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 기업 등이 보유한 국내 외화예금을 의미한다. 거주자외화예금은 지난 4월(632억달러) 이후 2개월 연속 증가했다가 7월(696억7000만달러) 들어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달러화 매도 급증으로 감소(-7억1000만달러) 전환했으나 지난달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달러화 예금(608억4000만달러)은 전월 대비 12억4000만달러 늘었다. 대규모 해외채권 발행에 나섰던 기업들이 조달 자금을 예치한 데다 원·달러 환율이 등락을 거듭하면서 안전자산 선호 차원에서 개인들이 달러화를 사들인 영향이 컸다. 엔화 예금(41억3000만달러)은 증권사의 투자자 예탁금 증가, 일반 기업의 결제자금 일시예치 등으로 전월보다 1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유로화 예금(33억3000만달러)은 1000만달러 증가했다. 반면 위안화 예금(12억3000만달러)은 4000만달러 줄었고 영국 파운드화, 호주 달러화 등 기타통화 예금(14억4000만달러)도 5000만달러 감소했다. 은행별 외화예금을 보면 국내은행(605억6000만달러)은 13억8000만달러 증가한 반면 외국은행의 국내지점(104억1000만달러)은 8000만달러 감소했다. 주체별로는 기업예금(558억9000만달러)과 개인예금(150억8000만달러)이 각각 7억7000만달러, 5억3000만달러 증가했다.

2019-09-18 14:10:4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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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연극 공연

은행연합회가 금융감독원 소비자시민모임과 연계해 어르신 등 금융취약 계층 1만3000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연극공연을 실시한다. 은행연합회는 18일 강동구 소재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어르신 대상 연극공연을 총 36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보이스피싱 피해자는 일평균 134명으로 총 피해액은 12억2000억원에 달한다. 특히 60대 이상의 피해액은 전년 대비 233.3% 증가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은행연합회는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방 공연 교육을 확대한다. 공연 관람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연극 동영상 교육자료를 제작, 전국의 노인복지관·노인대학·소비자시민모임 지부에 배포하고 유튜브에도 공유하는 등 연극 공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실시한다. 아울러 사회 예비초년생 등 금융취약계층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대학 진학 또는 취업이 예정된 고등학생 등 사회 예비초년생을 대상으로 향후 연루될 가능성이 있는 보이스피싱 사례별 예방 요령을 교육한다. 또 학자금 대출 과정에서 당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피해사례 및 아르바이트를 빙자한 통장양도의 불법성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어르신 대상 연극 공연과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맞춤교육 등을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을 인지하고 경각심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은행권은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9-09-18 13:14:5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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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 올 상반기 순익 1.5조원…농산물 가격 하락에 ↓

올해 상반기 신협과 농협 등 상호금융조합의 실적이 악화됐다.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는 등 경제사업 부문에서 손실이 확대됐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반기 중 2231개 상호금융의 당기순이익은 1조55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감소했다. 신용사업 순이익은 2조50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늘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반면 경제사업 순손실은 9496억원으로 농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330억원보다 손실폭이 확대됐다. 업권별로는 농협의 당기순이익이 1조36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했다. 신용사업 이익은 늘었지만 경제사업 손실이 커졌다. 신협(당기순이익 1664억원)과 수협(〃 155억원) 및 산림조합(〃 106억원)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실적이 부진을 면치 못했다 . 올해 상반기 중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46%로 전년 동기 대비 0.11%포인트 하락했다. 자기자본순이익률(ROE)도 전년 동기 대비 1.98%포인트 낮아진 8.21%다. 지난 6월 말 기준 상호금융 총자산은 528조3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4.4% 증가했다. 총여신은 357조5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2.8% 늘었다. 총수신은 450조원으로 전년 말 대비 5.2% 증가했다. 자산건전성은 다소 악화됐다. 6월 말 기준 연체율은 1.87%로 전년 말 대비 0.55%포인트 상승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 역시 전년 말 대비 0.51%포인트 높아진 2.03%다. 커버리지비율(대손충당금적립액/고정이하여신)은 121.5%로 전년 말 대비 41.4%포인트 하락했다. 상호금융의 순자본비율은 8%로 순이익 감소 등에 따라 전년 말 대비 0.09%포인트 낮아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에 따른 상호금융의 경영 악화에 대비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도록 적극 지도할 예정"이라며 "건전성 지표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나 대손충당금 추가적립 등 손실흡수능력 제고를 지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18 12: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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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신한동해오픈 '드라이버 샷' 이벤트 진행

신한카드는 국내 대표 골프대회인 신한금융그룹의 제 35회 신한동해오픈 개최를 맞아 대회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스크린 골프 장타 드라이버 이벤트 '신한페이판 딥 드라이버 샷'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카드 신한페이판 딥 드라이버 샷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스크린골프 게임 기록 거리에 따라 골프 우산, 골프 양말, 스포츠색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 5월 금융권 최초로 오픈한 초개인화 서비스를 적용해 대회 기간 동안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신한동해오픈에서는 '가족과 함께 하는 대회'를 만들고자 갤러리플라자에서 성인과 자녀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어프로치를 통해 홀 인을 노리는 '쏠리치(SOL Rich)로 홀인원(Hole In One)' 이벤트를 진행하며, 신한금융투자는 퍼팅 이벤트인 '해외주식도 나이스 퍼팅' 이벤트를, 신한생명은 칩샷으로 타격판을 맞추는 '진심을 품은 칩샷 존'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신한금융그룹의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올해부터는 신한카드를 전속금융사로 두고 있는 볼보 코리아의 차량 전시도 진행된다. 한편 제 35회 신한동해오픈은 신한금융그룹 주최, 아시안투어와 코리안투어(KPGA) 공동 주관으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청라지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박상현, 재즈 제인왓타난넌드, 강성훈, 김경태 등 138명의 프로 골퍼들이 총 상금 12억원을 두고 아시아 골프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격돌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신한동해오픈을 통해 골프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8 11:15:59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