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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유광열 수석부원장, 제21차 통합금융감독기구 회의 참가

금융감독원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유광열 수석부원장이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제21차 통합금융감독기구회의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통합금융감독기구회의는 OECD국가 및 그에 준하는 국가 중 감독기구를 통합한 20개 국가의 비공개모임이다.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열렸다. 한국은 창립회원국이며, 2001년과 2018년 의장국으로서 각각 제주와 서울에서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 유 수석부원장은 미·중무역분쟁과 브렉시트 등 국제금융시장 불안요인에도 금융시장의 불안정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금융감독당국의 역할과 감독당국 간 국제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의 경우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비교해 대외건전성, 금융산업 건전성, 투자여건 등이 크게 개선돼 금융시장의 복원력이 높아졌음을 적극 알렸다. 또 유 수석부원장은 '한국의 지속가능금융 및 금융권의 기후변화 대응 추진 현황 등'에 대해 주제발표하고, 참가국 대표들과 토론을 진행했다. 금융감독 측면에서도 유럽국가들과 함께 기후금융 감독방안에 대한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NGFS(Network for Greening the Financial System) 가입을 추진 중이라고 소개하고, 이에 대한 회원국들의 지지를 요청했다.

2019-09-15 12:00:00 안상미 기자
KB금융, 'DJSI 월드지수' 4년 연속 편입

KB금융그룹은 지난 14일 미국 다우존스가 발표한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에서 4년 연속 월드지수에 편입됐다고 15일 밝혔다. DJSI는 미국 S&P 다우존스와 지속가능경영 평가 및 투자기관인 스위스 로베코샘(RobecoSAM)이 공동 개발한 세계적 권위의 지속가능경영 지수다. 글로벌 상장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25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재무적 성과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책임이나 환경경영 등 비재무적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한다. 올해 DJSI 월드 지수에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26개 글로벌 기업 중 12.6%인 318개, 국내 기업 중에서는 20개가 편입됐다. 은행산업 부문에서는 글로벌 금융기관인 뱅크오브아메리카, BNP파리바 등을 비롯해 전 세계 25개 금융회사가 편입됐다. KB금융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최상위 등급인 월드지수에 편입됐다. ▲리스크관리 ▲고객관계관리 ▲금융포용성 ▲금융범죄예방정책 등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KB금융그룹은 UN에서 제정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UN SDGs)를 준용해 금융을 통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이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5 09:47: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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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내 신용정보 서비스' 이용자 340만명 넘어서

-이용자 70%가 20~30대 -신용정보 이용고객, 금리인하 요구권 신청율 높아 카카오뱅크는 '내 신용정보 서비스'의 이용자수가 340만명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0월에 선보인 '내 신용정보 서비스'는 카카오뱅크에 계좌를 개설하지 않아도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에서 본인의 신용점수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출시 28일 만에 이용자수 100만명을 돌파한 이후 약 8개월 만에 누적 300만명(중복 제외)을 넘어서는 등 이용자수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이용자수는 지난 10일 기준 344만4000명이다. 하루 평균 이용자 수는 10만명 안팎이다. 개인의 신용정보는 대출을 받거나 신용카드 발급 등 신용 생활을 위한 주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신용점수를 잘 관리할수록 대출 한도나 금리, 신용카드 발급 등의 실질적인 혜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평상시 잘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내 신용정보 서비스'의 고객분석 자료에 따르면 이용고객들이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하는 비율은 미이용자 대비 3배에 달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고객이 직장변동, 부채감소 등 신용상태가 개선됐다고 판단되면 금리인하를 요구할수 있는 권리다. 이용자의 연령대별 비중은 30대가 37.1%로 가장 많았고, 20대가 29.8%로 그 뒤를 이었다. 성별은 남성이 58%로 여성 42%에 비해 더 높았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평소 신용점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 자주 조회하는 고객일수록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하거나 연체를 줄이는 등 적극적으로 신용정보를 관리했다"며 "고객의 적극적인 신용정보 관리를 돕기 위해 '내 신용정보 서비스'를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15 09: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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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영향에 보험사 공시이율도 동반 하락

시중 금리가 하락하면서 보험업계의 공시이율도 떨어지고 있다. 향후 금리 연동형 보험 가입자들이 만기에 돌려받는 환급금 규모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의 연금보험, 저축보험의 공시이율은 6월부터 내려가기 시작해 이달에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생명보험사들은 9월 공시이율을 전달보다 0.04∼0.12%포인트, 손해보험사들은 0.05∼0.10%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변동 없는 곳은 흥국생명·화재 2곳에 불과했다. 삼성생명의 연금보험 공시이율은 6월 2.61%에서 7월 2.58%, 8월 2.54%에 이어 9월 2.50%로 내리막을 걷고 있다. 저축보험(연금제외)의 공시이율도 같은 기간 2.65%에서 2.63%, 2.56%, 2.52%로 내리막을 걷고 있다. 같은 기간 한화생명의 연금보험은 2.60%에서 2.49%로, 저축보험은 2.68%에서 2.57%로 각각 0.11%포인트씩 공시이율을 낮췄다. 교보생명도 연금보험은 0.09%포인트, 저축보험은 0.11%포인트 내렸다. 동양생명의 경우 연금보험과 저축보험의 9월 공시이율이 2.50%로 전달보다 0.12%포인트 낮아져 가장 하락폭이 컸다. 손해보험 업계도 마찬가지다. 삼성화재의 9월 저축보험과 연금보험 공시이율은 모두 2.00%다. 8월보다 각각 0.10%포인트, 6월보다 0.20%포인트 낮다.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의 저축보험과 연금보험의 9월 공시이율은 각 2.05%다. 모두 전달보다 0.05%포인트 내렸다. 메리츠화재의 경우 저축보험과 연금보험의 9월 공시이율은 2.10%로, 전달보다 0.05%포인트 내려갔다.

2019-09-14 14:29:3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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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물가상승률, 주요 50개국 평균보다 1.2%p 낮아

최근 한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주요 신흥국은 물론이고 선진국 수준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주요 50여개국 가운데 한국보다 저물가인 곳은 11개국이며 이들은 각각 구제금융 여파, 환율, 무역 분쟁, 유가 하락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14일 국제결제은행(BIS) 통계를 보면 올해 6월 아르헨티나와 터키를 제외한 세계 51개국의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9%를 기록했다. 한국은 이보다 1.2%포인트 낮은 0.7%였다. 이번 조사는 53개국을 대상으로 이뤄졌는데, 아르헨티나와 터키는 경제 위기나 불안 때문에 비정상적으로 높은 물가 상승률로 전체 평균치를 왜곡할 수 있어 통계에서 제외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은 상당수가 한국보다 물가상승률이 높았다. 영국·캐나다(2.0%), 미국·독일·호주(1.6%), 프랑스(1.2%) 등 주요 선진국은 모두 1%를 웃돌았다. 회원국 가운데 신흥국 중에서는 멕시코(3.9%)를 비롯해 2%를 웃도는 곳이 적지 않았다. 한국보다 낮은 곳은 그리스(-0.3%), 포르투갈·스페인(각 0.4%), 스위스(0.6%) 등 4곳뿐이다. 그리스와 포르투갈, 스페인은 구제금융 여파로 디플레이션 국면에 빠진 적이 있다. 반대로 스위스는 자국 통화인 스위스 프랑 가치의 절상에 저물가를 겪는 것으로 분석된다. OECD 밖 개발도상국 중에서 한국보다 물가 상승률이 낮은 국가는 싱가포르(0.6%), 태국(0.4%), 알제리(0.1%), 사우디아라비아(-1.4%) 등 7곳이다. 싱가포르와 태국은 중국에 대한 무역 의존도가 높은 탓에 미·중 무역분쟁의 직격탄을 맞았다. 싱가포르는 올해 2분기 성장률이 1분기 대비 -3.3%(연율 환산)로 낮아졌다. 태국 2분기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2.3%로 1분기 2.8%에서 하락했다. 사우디, 알제리 등 산유국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 벌어들이는 돈이 줄어 경기둔화를 겪곤 한다. 한편 디폴트(채무불이행) 위험을 겪고 있는 아르헨티나는 소비자물가가 무려 54.8% 뛰었다. 터키는 리라화 가치가 뚝뚝 떨어지면서 상승률이 15.7%였다.

2019-09-14 14:18:5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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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후 남은 `처치 곤란` 외화 동전, 어떻게 바꿀까?

-은행 지점마다 취급 권종 달라…미리 확인하세요 추석연휴를 이용해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외국 동전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소비자는 외국 동전을 국내에서 사용할 일이 드물어 원화로 바꾸고 싶지만, 은행은 외국 동전이 지폐보다 높은 운송비나 보험료를 요구 하고 있어 부담스럽기 때문. 14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농협 KEB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한국씨티은행, DGB대구은행, BNK부산은행, 제주은행은 외국 동전을 원화로 바꿔준다. 해당하는 통화는 모두 여섯 종으로, 미국 달러, 일본 엔, 유로, 스위스프랑, 캐나다달러, 홍콩달러다. 다만 외국동전을 원화로 바꿀때는 대체로 50%대로 가격이 책정된다. 만약 현재 환율이 100엔에 1000원이면, 100엔짜리 동전이 500원으로 줄어들 수 있다. 한편 핀테크 기업들은 소비자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외국동전 활용을 다양화하고 있다. . 핀테크업체 우디는 버디코인으로 국내 잔돈을 포함해 미국, 일본, 유럽, 홍콩, 대만 등 다양한 국가의 잔돈을 각종 포인트로 전환해준다. 특히 버디코인은 키오스크도 마련해 전환된 잔돈을 기프트콘이나 포인트로 전환할 계획이다. 코인트래빗은원화를 외화로도 환전할 수 있어 원화와 외화를 모두 사고팔 수 있는 '양방향 환전'을 꾀하고 있다. 무인 키오스크에 신분증이나 여권을 인식한 후 원하는 국가의 화폐를 선택하면 현장에서 즉시 환전이 가능하다. 또 스마트폰에서 앱을 다운로드 해 사전에 환전 신청하고 발급 지정 계좌로 금액을 입금하면 무인 환전 키오스크에서 바로 화폐를 수령할 수 있다

2019-09-14 09:00: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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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는 귀경길, 차가 고장나면?…긴급출동서비스 특약!

밀리는 귀경길에 배터리 방전이나 타이어 펑크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걱정된다면 긴급출동서비스 특약으로 대비할 수 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긴급출동서비스 특약은 회사별로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긴급견인서비스 ▲비상급유서비스 ▲배터리 충전서비스 ▲타이어 펑크 교체서비스 ▲잠금장치 해제 ▲긴급구난 등의 서비스를 포함한다. 긴급출동서비스 특약은 이용 전날까지 가입해야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다. 긴급견인은 고장이나 사고로 자동차 운행이 불가능할 경우 가까운 정비업체까지 가능하다. 통상 10Km 까지 무상견인이며, 초과시 실비를 부담해야 한다. 도로를 주행하다가 연료가 소진됐다면 긴급급유도 받을 수 있다. 통상 3리터 정도 급유해준다. 배터리가 방전됐을 경우 충전은 가능하지만 배터리 자체를 교체할 때는 실비는 부담해야 한다. 도로를 이탈하거나 장애물과의 충격으로 자력으로 운행이 불가능하다면 구난형 특수자동차로 긴급구난도 받을 수 있다. 별도 구난장비가 필요하거나 구난시간이 30분을 넘어가면 실비를 부담해야 할 수도 있다. 차량 고장시 한국도로공사의 무료견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사고 또는 고장으로 고속도로에 정차한 소형차 등을 휴게소나 졸음쉼터 등 가장 가까운 안전지대까지 무료로 견인해 2차 사고를 방지하는 서비스다. 보험회사의 긴급출동 서비스나 한국도로공사의 무료견인 서비스가 아닌 일반 견인업체를 이용할 경우 비용을 과다하게 청구하는 사례가 있다. 국토교통부가 정한 거리별, 차량별 견인요금과 대조·확인하고, 과도한 비용 청구 등 피해발생 시에는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조정을 요청하면 된다.

2019-09-14 09: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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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비과세로 세대별 맞춤형 상품 두배로 활용하자!

저금리 기조에 미성년자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를 위한 맞춤형 세태크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협 비과세예금과 맞춤형 예·적금 상품은 1인당 3000만원 한도에서 14%의 이자소득세를 물리지 않는다. 평균 예금금리는 2.48% 수준이며, 1.4%의 농어촌 특별세만 부과해 실제 수령하는 이자는 비슷한 금리의 시중은행 예금 상품보다 높다. 명절을 맞아 두둑히 용돈을 받은 미성년자를 위한 '테트리스적금'도 인기몰이 중이다. 만19세 이하 미성년자만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월 최대 40만원까지 수시 입금할 수 있으며, 가입 기간 조율이 가능하고 수시로 인출할 수 있다. 최고 1.0%포인트까지 이율을 우대해준다. 이 상품은 6가지 우대조건을 달성할 경우 최대 1.0%포인트의 높은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학생들이 자주 가는 서점 및 편의점에서의 체크카드 사용 금액, 자동이체 실적, 형제·자매의 테트리스적금 가입 여부 등으로 미성년자에게 적합한 목표에 따라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테트리스적금은 최대 6년까지 가입가능하며,초등학교 입학부터 졸업까지 또는 중학교 입학에서 고등학교 졸업까지 대학교 입학 전 여러 목적에 맞는 기간 설정이 가능하다. 특히 일반적인 적금상품보다 긴 계약 기간을 고려해, 가입 1년 후부터 총 입금금액의 최대 50%까지 수시로 인출할 수 있다. 신협 관계자는 "일반적인 적금상품의 경우 중도해지 시 일정한 페널티가 부과되지만, 테트리스적금은 페널티 없이 수시인출이 가능해 급전이 필요할 때 요긴하게 쓸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9-14 00:00:00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