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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김태흥 부의장, '물 재이용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 만장일치 채택

의왕시의회 김태흥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이 제31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이번 건의안은 기후위기와 반복되는 가뭄 속에서 물 재이용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현실적 추진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에서 발의됐다. 현행 법은 중수도 설치·운영을 규정하지만, 대통령령 위임 범위가 구체화되지 않아 실효성이 미흡하며, 시행령상 연면적 기준이 높아 중소도시에서는 적용이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다. 실제 의왕시의 중수도 설치 시설은 단 1곳뿐이며, 기존 운영 시설 2곳도 중지 상태다. 건의안은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률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와 중수도 의무를 '설치'에서 '설치 및 운영'으로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정부와 관계 부처가 TF를 구성해 개발사업 범위를 명확히 하고, 연면적 기준을 2만㎡로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전국 단위 실태조사와 최신 기술·기후 여건을 반영한 정책 재설계를 주문했다. 김태흥 부의장은 "물은 도시의 경쟁력이자 지역 생존의 기반"이라며 "국가 차원의 명확한 방향 설정과 제도적 뒷받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건의안은 국회와 정부, 전국 지방의회 및 관련 기관에 전달돼 물 재이용 정책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23 07:47: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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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지방 하수도 공기업 최초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환경연구소가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심사에서 6개 지방 하수도 공기업 중 최초로 인증을 받았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대학과 연구기관 연구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지난 2년간 무사고 실적, 안전환경 시스템, 안전환경 활동 수준, 관계자 안전의식 등 평가 항목에서 80점 이상을 획득한 연구실에 인증이 부여된다. 공단은 연구실 안전관리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유해인자 위험분석, 정밀 안전점검, 맞춤형 안전교육 훈련 등 안전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이번 성과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연구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공단의 안전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다. 김성훈 이사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연구 활동의 최우선 가치"라며 "국제적 수준의 분석 능력을 유지함과 동시에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통해 연구원들이 안심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관내 대학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 연구실 안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2025-12-23 07:47:1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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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철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경기도의회 김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이 더불어민주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번 임명은 김 의원이 당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대외 소통 역량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김 의원은 올해의 의원으로 선정되며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현재 정책위 부의장으로서 당의 주요 정책 발굴과 방향 설정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중앙당과 지역, 시민사회, 전문가를 잇는 소통 행보로 당의 외연 확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외협력위원회는 시민사회, 직능단체, 전문가 그룹, 지역 현장과의 연대를 강화하는 핵심 조직으로, 김 의원은 부위원장으로서 당 정책과 가치가 현장과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한다. 김 의원은 "당과 사회를 잇는 소통의 창구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경기도의원으로서 도민 삶을 바꾸는 실질적 의정활동과 함께 당 신뢰를 높이는 대외협력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을 계기로 김철진 의원이 중앙당과 지역, 시민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강화하며,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경쟁력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23 07:46: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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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6년 2월부터 도심 자율주행 셔틀 시범운행

성남시는 국토교통부 지정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선정되어 2026년 2월부터 도심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 시범운행 구간은 중원구 성남동 일원을 중심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와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잇는 노선이다. 자율주행 셔틀은 구도심과 신도심 간 이동 단절과 직통 연결 부족으로 발생하는 교통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투입된다. 기존 대중교통을 대체하기보다 환승 부담이 크거나 직통 노선이 부족한 구간 중심으로 운영되며, 시민 이동의 연속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셔틀은 모란역 인근 모빌리티 허브센터를 기점으로 두 개 노선에 각각 1대씩 배치된다. 노선 A는 구도심에서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8.1km, 노선 B는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와 주요 교통 결절점을 순환하는 12.1km 구간이다. 운행은 2년간 시범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12~13시 점심시간 제외) 하루 4회 운행된다. 모든 시민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안전관리자가 탑승해 돌발 상황에 대비한다. 자율주행을 원칙으로 하되, 교통 혼잡 구간에서는 필요 시 수동주행으로 운행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자율주행 기술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교통 서비스로 정착시키겠다"며 "신·구도심 연결성과 구도심 내 순환 이동성을 높여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23 07:45: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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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통장·주민자치 유공자 한자리에…지역공동체 헌신에 감사

고양시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통장과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노고를 공식적으로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고양시는 지난 22일 고양시청 백석 별관 3층에서 '2025년 통장 활동 및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해 성실히 활동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수여식은 마을 현장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통장과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공로를 되새기고, 주민자치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표창 대상자는 총 170명으로, 행사 당일에는 수상자와 가족,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표창을 받은 한 주민자치회 위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이 아닌, 지역을 위해 함께 뛰어온 모든 위원들의 노력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마을 운영에 충실히 반영해 더 활기찬 주민자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통장님들과 주민자치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고양특례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변함없는 열정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소통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12-23 07:45: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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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대출 대신 주식 투자?…투자금액 급증

주요 저축은행이 대출 사업 대신 유가증권 투자를 확대하며 수익을 올리고 있다. 그렇지만 중소형사들은 규제로 인해 그마저도 어려운 상황이다. 23일 금융감독원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79개사 저축은행의 지난해 9월 기준 유가증권 투자 잔액은 12조5000억원에 달한다. 저축은행의 유가증권 투자는 올해를 기점으로 대폭 증가했다. 지난해 말 8조9000억원, 올해 3월 9조1000억원 규모에 머물던 유가증권 투자금액은 6월 10조4000억원으로 10조원을 돌파한 뒤 9월 12조5000억원까지 불었다. 이 같은 배경으로는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 기조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 6월 27일 긴급 가계부채 점검 회의를 열고 제1·2금융권 모두에서 신용대출 한도를 연 소득 이내로 제한하는 고강도 가계대출 억제 방안을 내놓았다. 대출 사업 확장에 제약이 걸린 저축은행들이 새로운 투자처인 증권 시장으로 눈을 돌린 것이다. 문제는 유가증권 투자 역시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3분기 기준 SBI저축은행 유가증권 평균 잔액이 8742억원, 웰컴저축은행은 5485억원, 애큐온저축은행 4376억원, 한국투자저축은행 5279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지방 중심의 중소형사들은 상황이 다르다. 대명저축은행은 3분기 기준 유가증권 평균 잔액이 46억원에 그쳤다. 융창저축은행은 95억원, 스타저축은행은 162억원, 대백저축은행은 182억원으로 확인됐다. 투자를 확대해도 대형사 투자액에 크게 못미치는 수준이다. 유가증권 투자를 오히려 줄인 곳도 있다. 한성저축은행은 유가증권 투자액이 163억원으로 전년 동기(202억원)보다 잔액이 줄어 들었다. 페퍼저축은행 역시 유가증권 투자액을 2028억원에서 1955억원으로 줄였다. 대형사와 중소형사의 유가증권 투자 양극화 배경으로는 유가증권 투자 한도 제한 규정이 자리한다. 현재 당국은 저축은행의 유가증권 보유 한도를 자기자본의 100%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자기자본이 많은 대형사들은 유가증권 투자를 늘려 대출 규제 기조 속에서도 대안책으로 수익을 늘릴 수 있지만, 자기자본이 약한 중소형사들은 수익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길이 녹록지 않은 상황인 것이다. 한편, 저축은행들의 유가증권 투자 확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된다. 증권 시장의 변동성으로 유가증권 투자 확대가 또 다른 부실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곽수연 한국신용평가 선임연구원은 "대출 축소에 따른 수익원 다각화 일환으로 유가증권 투자가 증가한 영향이 있다"면서도 "유가증권의 경우 주식 시장 등락에 따라 손익변동성이 높아질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23 06:00:2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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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車 고의사고 주의 안내 35곳→100곳 확대

금융감독원이 자동차 고의사고 피해 예방을 위해 내비게이션 앱(TMAP·카카오내비)의 안내를 기존 35곳에서 100곳으로 확대한다. 또한 내비게이션 앱 이외에도 네이버지도를 비롯해 길찾기 앱에도 고의사고 다발구역 안내를 추가한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고의사고의 적발금액은 총 824억원으로 직전연도 대비 11.5% 증가하는 등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자동차 고의사고는 주로 차선이 복잡한 교차로나,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신속대응이 어려운 야간 등에 빈발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금감원은 자동차 고의사고 억제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자동차 고의사고 35곳을 선정해 내비게이션 앱(TMAP)을 통해 운전자에게 고의사고 위험성을 음성안내하도록 했으며, 카카오내비도 해당 서비스의 취지에 동의해 안내서비스에 동참했다. 금감원은 음성 안내 도입 이후 해당 지역 내 고의사고가 기존의 21.1%수준으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확인했으며, 고의사고 사전예방 효과 확대를 위해 음성 안내 구간을 기존 35곳에서 100곳으로 확대한다. 금감원은 손해보험협회와 협업해 고의사고 안내 구역 100곳을 선정한다. 최근 고의사고 적발이 많은 지역을 선정하며, 반기마다 대상지역을 업데이트 한다. 또한 기존 내비게이션 앱 이외에도 네이버지도 등 길찾기 앱에도 고의사고 빈발 구역 안내를 도입한다. 또한 내비게이션 이용자가 운전 중 고의사고발생가능성 및 사고유형 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음성안내 서비스의 기능을 강화한다. 기존에는 사고다발 구역을 15미터(M) 앞두고 안내를 제공했으나, 제도 개선 이후에는 150m 이전부터 음성 안내를 제공한다. 또한 해당 지역에서 빈발하는 사고 유형을 고지해, 발생할 수 있는 고의사고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고의사고 음성안내를 포함한 서비스 확대는 오는 2026년 4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손보협회와 함께 최근 3년 동안 자료를 바탕으로 고의사고 다발지역 및 사고유형을 분석·선정해 주요 3사(티맵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 네이버)에 송부하고 음성안내가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매년 반기마다 업데이트를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23 06:00:2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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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지혜

잘 모르는 사람은 命理學을 운세나 길흉화복을 점치는 도구로만 알고 있다. 그러나 그 깊은 근간에는 수천수만 년 동안 동양 철학이 축적해 온 인간과 우주의 원리가 담겨 있다. 명리학은 사주팔자로 타고난 삶의 지도를 읽고 대운과 세운 이라는 변화에 맞춰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치는 삶의 지침서이다. 명리학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삶의 지혜는 자기 인생에서 중요한 때를 알고 균형 찾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명리는 모든 것이 변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어떤 인생이든 세상살이의 굴곡은 영원히 지속하지 않으며 대운과 세운의 순환 아래 놓인다. 운의 순환을 잘 이해하면, 힘겨운 상황에 부닥쳐도 곧 빛이 올 것을 알기에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다. 잘 나갈 때도 자만하지 않고 언젠가 닥쳐올지 모를 하락을 대비하게 된다. 이렇게 운의 시계를 읽어내는 지혜를 갖추면 어려움이 닥쳐와도 절망에 빠지지 않는다. 또 다른 인생 지혜는 자신의 사주팔자를 제대로 알고 길을 찾아가는 것이다. 사주팔자는 자신의 오행과 십성의 구성을 보여준다. 어떤 기운이 강하고 약한지, 어느 분야에 강점이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식상이 강한 사람은 창조성이 남달라서 틀에 박힌 조직 생활보다 자유로운 예술이나 사업 분야에서 빛을 발한다. 관성이 강한 사람은 조직의 질서를 중시하고 책임감이 강하여 공직이나 대기업 같은 곳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자신의 사주에 관성이 부족한데 억지로 높은 자리를 욕심내거나, 식상이 약한데 창의력이 중요한 직업을 택하면 내내 흙탕길을 걸어야 한다. 명리학은 자신의 선천적인 그릇과 재능을 알게 하고 강점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삶의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지혜, 命理는 우리를 다그치지 않는다.

2025-12-23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