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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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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고객 시너지 극대화 'WM스타자문단' 3기 출범

KB금융그룹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자산관리(WM)스타자문단'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7년 2월 처음 출범해 올해로 3년 째인 WM스타자문단은 은행, 증권, 자산운용의 자산관리 분야 최고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돼 있다. 맞춤형 포트폴리오 제안, 투자상품 매칭, 은퇴·노후설계, 부동산 투자자문, 세무·회계 컨설팅 등 자산관리 모든 분야에 대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금융업계 최정예 자문서비스 조직이다. WM스타자문단 소속 전문가들은 각 해당 분야에 업무경력 10년 이상이거나 전문자격증 소지자 중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특히 이번 3기 자문단은 고객 고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탁 상품 전문가를 추가로 영입하고, 새롭게 선보일 KB자산승계 서비스 제공에 특화된 전문가를 발탁했다. 또 직급과 나이를 넘어 최고의 실력을 겸비한 전문가들이 합류해 보다 젊고 역동적인 자문단으로 거듭났다. KB금융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했다"며 "WM부문에서 축적된 자문서비스 제공 역량을 더욱 체계화해 진정한 원펌(One-Team)으로 고객 시너지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KB WM스타자문단 발대식에는 KB국민은행 허인 은행장, KB증권 박정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2019-03-07 10:31:12 안상미 기자
KB국민은행, 1680억원 규모 미국 가스발전소 PF 공동주선 성공

KB국민은행은 1억5000만 달러(한화 약 1680억원) 규모의 미국 가스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파이낸싱(PF) 공동주선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미국 사모펀드 아레스(Ares-EIF)가 투자한 '오레곤 클린 에너지(Oregon Clean Energy) 발전소' 리파이낸싱 신디케이션 대출 총 5억8000만 달러(한화 약 6500억원)를 모집하는데 공동주선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해당 발전소는 미국 오하이오 주에 위치한 총 870MW 규모의 최신식 가스복합화력발전소이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프로젝트의 글로벌 주선기관인 크레딧스위스, 바클레이즈와 함께 공동주선기관으로 참여했으며, 총 1억5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확약서(LOC)를 제출했다. 배정된 1억5000만 달러 중 3000만 달러는 KB국민은행이 직접 투자하고, 나머지 1억2000만 달러는 KB금융그룹 계열사(증권·생명)를 비롯한 국내 기관 투자자들을 통해 재매각(Sell-down)할 예정이다. 이번 글로벌 투자금융(IB) 비즈니스에서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평소 강조하던 '원펌(One-Firm) KB'가 구현됐다. KB국민은행이 주선 및 물량확보를 하고, KB금융그룹 계열사가 투자자로 참여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미국 PF시장에서 KB국민은행이 글로벌 금융기관으로서의 인지도를 향상 시켜가는 과정"이라며 "향후 뉴욕 IB 유닛(Unit)을 통해 현지 사업주(Sponsor) 및 주선기관들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글로벌 IB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19-03-07 10:12: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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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NP "대부업도 금융서비스로 변신해야"

대부업계의 한숨소리가 짙어지고 있다. 법정 최고금리가 연 24.0%에서 연 20.0%로 추가 인하될 전망인 데다 저축은행을 통한 자금조달도 제동이 걸렸다. 또한 개인회생 제도로 원금회수에도 비상이 걸렸다. 여기에 연대보증도 금지되는 추세다. 수익은 줄고 비용은 늘어나는 구조다. 과거 대부업은 고금리로 대손율을 만회해 수익을 확보했지만 이제는 대부업도 위험관리를 하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 없다. 즉, 대부업도 규모와 조직, 시스템을 갖추지 않으면 유지할 수 없는 환경이다. 이미 폐업하고 있는 대부업체 대부분이 영세 개인 대부업이라는 통계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신용카드결제서비스 기반 핀테크 업체인 케이에스에이엔피(KSANP) 관계자는 6일 "대부업은 고금리 혹은 사채라는 부정적 인식에서 벗어나 금융서비스로 변신해야 한다"면서 "이제 대부업은 고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의 성공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금융서비스로 발전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KSANP는 기존 금융권이 지원을 꺼리는 자영업자 시장에 집중,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물품대금서비스와 마이너스통장대출 등 새로운 금융상품을 통해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있다. /홍민영 기자

2019-03-07 10:07:47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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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젊은층 양방향 소통 '유스(Youth)프로그램'

KEB하나은행은 신학기 시작과 더불어 젊은 손님과의 양방향 소통을 위한 '유스(Youth)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즌제로 운영 예정인 이번 프로그램은 유스세대의 관심사를 적극 반영해 ▲마케팅크루 ▲러닝크루 ▲버스킹 프로젝트 등 총 3가지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마케팅크루는 '청춘을 마케팅하라'를 주제로 진행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학생들이 젊은 세대의 금융니즈를 은행의 유스 마케팅 전략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우수 아이디어 팀을 선발해 3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준다. 러닝크루는 '영(Young)하나, 런(Run)하나'를 주제로 진행되는 체험형 마케팅으로 최근 유스세대의 러닝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한 프로그램이다. 10㎞ 마라톤 코스에 도전하고픈 20대를 대상으로 8주간 체계적인 러닝 프로그램과 러닝화, 유니폼 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전 과정에 걸쳐 유명 러닝셀럽(강윤영, 안정은, 이윤미)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버스킹 프로젝트는 '젋은 비틀즈를 찾아서'란 주제로 진행될 문화마케팅으로 젊음의 거리인 신촌 유플렉스(U-Plex) 광장을 무대로 3월~6월 사이 매월 2회 이상 길거리 공연을 지원한다. 버스킹 공연에는 래퍼 최서현, 가수 마인드애틱 등이 참여하며, 일반인 버스커도 신청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본 공연은 유튜브 LIVE 방송을 통하여 생중계 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 리테일마케팅부 관계자는 "청춘들이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미래를 이끌 유스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의 유스프로그램은 영하나 웹페이지에서 신청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KEB하나은행 홈페이지, 스마트폰뱅킹(1Q뱅킹)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3-07 10:04:4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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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신한플러스' 1000만 회원 돌파 이벤트

신한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 원스톱(One-Stop) 금융플랫폼인 '신한플러스' 가입고객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8월 '금융을 합하다 혜택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출시된 신한플러스는 출시 6개월 만인 지난달 22일 1000만 회원을 돌파했다.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총 8000만원이 걸려있는 '빙고플러스' 이벤트가 먼저 진행된다. 그룹사 상품가입을 통해 최대 3만6000 포인트를 지급하는 '신한상품가입 천만핫딜' 이벤트와 인기 일러스트작가와 협업한 페이스북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신한플러스는 오픈형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기반으로 신한은행 쏠(SOL), 신한카드의 플레이판(PayFAN), 신한금융투자의 신한아이(i)알파, 신한생명의 스마트창구 앱에 탑재되어 있어 별도의 로그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신한금융그룹의 통합리워드 제도의 다양한 혜택과 중금리 신용대출 플랫폼인 '스마트대출마당'을 포함한 그룹사의 100여개 주요 금융거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출시 이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동남아 6개국에서 사용 가능한 '그랩 택시서비스', 방콕·오사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캐리어 배송서비스', 소액 해외주식 매매가 가능한 '글로벌투자여행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고객 편의성을 증대했다.

2019-03-07 10:01:5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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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힐링정글' 캠페인 영상 1000만뷰 돌파

현대해상은 '힐링정글(Healing Jungle)' 캠페인 영상이 지난 6일 기준 공개 46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힐링정글은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병원 내부에 가상의 정글 놀이터를 마련해주는 캠페인이다. 병원을 즐거운 공간으로 변화시켜 아이들의 두려움 극복과 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12월부터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와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힐링정글을 설치했다. 지난 1월 19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4분 분량의 캠페인 영상은 투병 중인 환아와 부모의 실제 사연과 더불어 힐링정글을 체험하는 어린이들의 모습, 의료진 인터뷰, 전문가의 자문을 통한 제작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힐링정글이 아픈 아이들의 마음까지 치유해 줄 수 있는 조금은 특별한 놀이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음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대해상의 기업철학을 담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힐링정글은 프로젝터로 병원 내벽에 영상을 투사하고 모션 센서와 인식 PC가 아이들의 움직임을 감지해 정글의 동물들과 다양한 상호작용을 연출하는 체험형 놀이공간이다.

2019-03-07 09:55:1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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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수협 등 상호금융, 공시대상 늘린다…금리, 수수료도 공개

-상호금융조합, 경영공시제도 개선 상호금융조합은 앞으로 금리, 수수료 등도 공시해야 한다. 이와 함께 업권별로 달랐던 공시항목을 통일해 비교하기 좋게 바뀌며, 중앙회 홈페이지에서도 조합별 공시내용을 찾아볼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상호금융의 경영공시제도를 이 같이 개선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신협·농협·수협·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은 '신용협동조합법' 등에 따라 주요 경영정보 등을 공시하고 있다. 그러나 업권별로 공시내용에 차이가 있고, 일부 주요 경영정보는 제외되는 등 미흡했다. 또 대부분 개별 조합 홈페이지에만 공시해 이용자의 접근성이 낮고, 조합 간 비교도 곤란했다. 업권별로 달랐던 공시항목은 통일된다. 각 중앙회가 업권의 특성이나 여건 등을 반영해 '통일경영공시기준'을 개정키로 했다. 또 금리현황 및 산정근거, 수수료, 민원발생, 감사보고서 등 중요사항을 공시대상에 추가하고, 공시기간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한다. 자본적정성, 수익성 등 주요 경영지표는 전기 대비 개선 또는 악화 여부를 표시해 이용자들이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공시채널도 다양해진다. 앞으로는 정기·수시공시 모두 조합 및 중앙회 홈페이지(신협은 중앙회 홈페이지) 및 영업점(경영공시책자 비치)에도 공시해야 한다. 특히 각 중앙회 홈페이지에서 조합의 공시자료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조회기능을 제공해 공시자료 접근성 및 비교 편의성을 높였다. 자율점검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조합이 자율적으로 경영공시책임자를 지정토록 했다. 공시자료에는 공시책임자를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한다. 이번에 개선된 공시제도는 이달 말까지 공시하는 2018년 결산 공시자료부터 적용된다.

2019-03-07 09:32:3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