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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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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ATM 수수료 면제 6개월 연장

-2018년 1월부터 전국 모든 ATM으로 확대 카카오뱅크는 7일 금융자동화기기(CD·ATM) 수수료 면제 정책을 내년 6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ATM 수수료 면제 대상 거래는 출금, 입금, 이체 서비스로 기존과 같다. 수수료 면제 대상 ATM은 기존 11만4000대에서 전국 모든 ATM(12만대)으로 확대한다. 카카오뱅크는 기존 금융결제원 CD공동망에 참여하고 있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증권사, 새마을금고, 신협 등의 금융회사와 ATM 밴(VAN)사 4곳(나이스핀링크, 효성, 롯데피에스넷, 한국전자금융)외에 한네트, 청호이지캐쉬, 에이티엠플러스와도 제휴하기로 했다. 추가 제휴 VAN사의 ATM 이용 수수료 면제는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2018년 1월부터 카카오뱅크 고객은 국내 모든 ATM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지난 7월 말 대고객 서비스 시작 이후 카카오뱅크 고객들의 ATM 이용 현황과 니즈 등을 반영해 수수료 면제를 연장하기로 했다"며 "일상에서 더 쉽게, 더 자주 이용하는 나만의 은행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의 11월말 누적 고객수는 465만명이며 수신은 4조5200억원, 여신은 4조5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체크카드 신청건수는 343만장이다.

2017-12-07 08:49:4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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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부사장에 이강신 수석부행장 선임

-농협 최연소 여성 임원이 탄생…장미경 부행장보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으로 이강신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이 선임됐다. 농협금융은 6일 지주와 농협은행, 농협생명의 부사장·부행장·부행장보·영업본부장 인사를 실시했다. 임기는 2018년 1월 1일부터 개시된다. 이번 인사는 능력과 전문성, 성과 우선주의 원칙에 따라 변화와 혁신을 이끌 적임자 선임에 중점을 뒀다. 금융지주 부사장으로 이강신 현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을 선임했다. 이 부사장은 기획업무와 현장영업을 두루 섭렵한 전문가로서 농협금융의 경쟁력 제고를 이끌 최고적임자로 평가된다. 농협은행 부행장에는 우수한 업적평가를 거양한 한기열(현 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현장마케팅능력이 탁월한 이창호(현 중앙회 부산지역본부장)·현장경험이 풍부한 최창수(현 중앙회 비서실장)를 내정했다. 또 기획분야 전문가인 유윤대(현 금융지주 기획조정부장)와 리스크관리업무 경험이 풍부한 허충회(현 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장)를 역시 농협은행 부행장에 내정했다. 이밖에도 이번 신설되는 디지털금융최고책임자(CDO, Chief Digital Officer)에는 스마트금융 전략가로 평가받는 주재승(현 농협은행 종합기획부장)을 내정했다. 이들은 각 분야별 뛰어난 역량으로 농협금융의 올해 조기 손익달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 농협 역사상 최연소 여성 임원이 탄생했다.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장미경 현 농협은행 국제업무부장을 부행장보로 발탁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이번 여성임원의 등용은 여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협금융은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해 고급 여성인력 양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농협생명 부사장에는 강태호 현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을 내정했다. 일선 지점장, 지역본부장 등 현장위주의 경험을 쌓은 강 부사장은 특유의 네트워크 조성능력을 통해 보험수익 기반을 확대할 적임자로 손꼽힌다. 한편, 김용환 회장은 향후 예정된 영업점장과 직원인사에서도 철저히 능력과 경쟁력에 입각한 인사기조를 일관되게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공백 방지를 위해 새해 전 모든 인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2017-12-06 18:38:47 안상미 기자
금융위·증선위, 내년부터 의사록 상세 공개

내년부터 금융위원회와 증권선물위원회의 의사록이 상세하게 공개된다. 상정 안건도 원칙적으로 공개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6일 제21차 금융위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위 운영규칙' 및 '증선위 운영규칙' 개정안을 각각 의결했다고 밝혔다. 국회의 '금융위 설치법' 개정을 비롯해 국정감사 지적과 금융행정혁신위원회 권고를 반영한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그동안 비공개해왔던 금융위·증선위 안건은 원칙적으로 공개하고 예외적인 것만 비공개한다. 상정 안건에 '공개, 비공개, 1~3년 비공개'를 표시하고 공개 안건은 회의종료 2개월 내 의사록과 함께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개인정보 등은 삭제 후 공개하되 피의사실 공표 등 법률로 제한되는 경우는 비공개한다. 1~3년 비공개 대상은 ▲재판·수사에 영향을 미칠 우려 ▲금융시장의 안정에 중대한 영향 ▲법인, 단체·개인의 경영·영업상 비밀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 ▲위원회가 검토 중인 사항 ▲독립적·공정 업무수행 방해, 자율성 침해 등이 우려되는 사안이다. 비공개기간이 지난 안건은 연말에 일괄 공개하며, 비공개 안건은 사유 종료 이후 위원회 의결로 공개한다. 금융위·증선위 의사록 필수 기재항목도 신설했다. 신설된 항목은 ▲개회·정회·폐회 일시 ▲안건 제목 ▲출석위원 성명 ▲주요발언 내용 ▲표결 결과 ▲그 밖에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이다. 또 법령 제·개정 안건은 '보고사항'에서 '의결사항'으로 전환한다. 개정규칙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다만 의사록 필수 기재항목은 '금융위 설치법' 시행에 맞춰 지난달 28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2017-12-06 16:52:2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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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농협은행장에 이대훈 前 상호금융대표 유력

차기 NH농협은행장으로 이대훈 전 농협상호금융 대표가 유력후보로 떠올랐다. 이 전 대표가 은행으로 오기 위해선 오는 22일 예정된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를 거쳐야 하는 탓에 농협은행장을 비롯한 NH농협금융지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가 이달 말까지 미뤄지면서 이례적으로 은행 부행장 인사가 먼저 단행됐다. 이 전 대표가 농협은행장으로 선임되면 최근 급부상한 60년대생 은행장 대열에 한 명이 더 늘어나게 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중앙회는 지난 4일 퇴직의사를 밝힌 이 전 대표의 사표를 처리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이 전 대표가 농협은행장 후보군 중 한 명인 것은 맞지만 아직 최종 선임까지 검증과정은 남아있다"고 말했다. 당초 농협금융은 농협은행과 농협생명, 농협캐피탈, 농협손해보험 등 계열사 4곳의 CEO의 인사를 이달 초에 마무리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 전 대표가 은행장 유력 후보로 부상하면서 인사 자체가 한 달 가까이 미뤄졌다. 상호금융이 소속된 농협중앙회가 공직 유관기관이라 농협은행으로 자리를 옮기기 위해선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는 오는 22일로 잡혀 있다. 농협금융은 지난 4일 예정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연기했으며, 이후 일정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금융권에서는 당초 숏리스트가 나올 것으로 예정된 임추위가 기약없이 연기되면서 이 전 대표의 은행장 선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전 대표는 1960년생으로 경기도 포천 출신이다. 동남종합고와 농협대, 중앙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5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으며, 2004년부터 농협은행으로 자리를 옮겨 프로젝트금융부장과 경기영업본부장, 서울영업본부장을 거쳤다. 지난해 11월에 상호금융 대표로 승진했다.

2017-12-06 16:11: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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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은행 금리조정...예금 금리 올리고 연체가산금리 내리고

시중은행, 최대 0.5%포인트 수신금리 인상…8일 우리은행 시작으로 연체가산금리 조정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1.25%→1.50%)하면서 은행권의 '1%대 저금리' 시대도 막을 내렸다. 시중은행들은 줄줄이 금리를 올려 예·적금 금리가 연 2%대에 진입하고 있다. 반면 가계부채 대책의 일환으로 연체 가산금리는 내리면서 대출 금리는 당분간 정체될 것으로 보인다. ◆ 시중은행부터 지방은행까지…'예·적금 금리 高高'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은행들은 지난달 30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직후 예·적금 기본금리를 0.2~0.5%포인트 인상하고 있다. 가장 먼저 금리를 올린 우리은행은 기준금리 인상 당일 '우리웰리치100여행적금'의 금리(이하 기본금리)를 연 1.60%에서 1.80%로 0.2포인트 올렸다. 이에 따라 우대금리까지 적용하면 연 최고 4.7%의 금리가 적용된다. '위비짠테크적금'의 금리는 연 1.0%에서 1.25%, '위비슈퍼주거래예금'은 1.40%에서 1.70%로 올렸다. 이들도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각각 연 최고 2.55%, 2.1%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도 지난 4일부터 '신한 스마트적금' 금리를 연 1.80%에서 2.0%로 인상했다. '신한 S드림 정기예금'은 연 1.10%에서 1.35%로, '신한 S-힐링 여행적금'은 연 1.05%에서 1.35%로 각각 올렸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KB스마트폰예금' 금리를 연 1.2%에서 1.5%로 인상, 우대금리를 더하면 연 최고 2.1% 금리를 제공한다. 오는 11일에는 'KB 1코노미 스마트적금'의 금리를 연 1.60%에서 1.90%까지 인상해 연 최고 2.5% 금리를 준다. NH농협은행은 일반정기예금과 자유적립형정기예금의 금리를 연 1.0%에서 1.25%로 올렸다. 개인용 '큰만족실세예금' 금리는 연 1.10%에서 1.35%로, 주택청약예금 금리는 연 1.50%에서 1.75%로 인상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5일 거치식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0.1~0.3%포인트씩 올렸다. '하나머니세상 정기예금'은 연 금리 1.00%에서 1.30%로 인상, 우대금리를 적용하면 연 2.2%까지 적용된다. '하나멤버스 주거래 우대적금'은 연 금리 1.60%에서 1.90%, 우대금리 적용한 최고 금리가 연 2.7%에서 3.0%로 상승했다. 지방은행 중에선 부산은행이 '가계우대정기적금' 금리를 연 1.20%에서 1.40% 올렸다. 'e-푸른바다 정기예금' 금리는 연 1.30%에서 1.80%로 0.5%포인트 인상했다.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는 1000억원 한도로 '주거래우대 정기예금'과 '플러스K 자유적금' 연 최고 금리를 각각 2.4%, 27%로 0.2%포인트씩 올렸다. '코드K 정기예금'은 연 2.25%로 0.15%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 연체가산금리 인하…'대출금리 안정세' 예·적금 금리 상승세와 달리 대출금리는 당분간 안정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정부가 금융사들에 연체가산금리 인하를 유도한 영향이다. 앞서 정부는 '10·24 가계부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전 업권의 연체금리체계 모범규준 및 합리적 연체금리 산정체계를 마련하고 해외 사례 및 연체로 인한 금융회사 비용 등을 감안해 현재 6~9% 수준인 연체 가산금리를 인하하기로 했다. 이에 우리은행은 오는 8일부터 연체 3개월 미만일 경우 가산금리를 7%에서 3%, 3개월 이상은 8%에서 5%로 내린다. 가계여신 최고 지연 배상금률(최고 연체금리)은 기존 15%에서 12%로 인하한다. 농협은행도 6~8% 수준인 대출 연체 가산금리를 3~5% 수준으로 내리는 방안은 이달 중 확정해 내년 1월께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도 3~5% 수준으로 검토 중이다. 나머지 국민·하나·기업은행을 비롯해 SC제일은행과 씨티은행도 비슷한 수준으로 검토하고 있다. 대부분 은행들이 1월부터 연체 가산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출 금리 인상 부담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추가 금리 인상이 내년 7월로 예상되면서 대출금리는 오히려 인하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우리금융연구소 송경희 수석연구원은 "한은의 신중한 통화정책 결정 방침과 내년 3월 이주열 한은 총재의 교체 등을 고려하면 다음 금리 인상은 내년 7월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시장금리도 당분간 하락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2017-12-06 15:03:3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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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꿀팁]보장성보험·연금저축보험도 연말정산 세액공제

연금저축보험 뿐 아니라 자동차보험 같은 보장성 보험도 연말정산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만큼 꼼꼼히 챙겨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6일 보험관련 절세 노하우로 ▲보장성보험료는 연 100만원까지 연말정산 세액공제 ▲장애인전용 보장성보험료는 연 100만원까지 연말정산 세액공제 ▲연금저축보험(세제적격)료는 연 400만원까지 연말정산 세액공제 ▲비과세 요건(월납보험료 150만원, 10년 이상 유지 등) 충족 저축성보험은 이자소득세 면제 ▲만 65세 이상, 장애인 등은 비과세종합저축보험 이자소득세 면제 등을 제시했다. 연말정산시 종신보험, 자동차보험 등 보장성보험의 보험료는 연 100만원 내에서 13.2%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장애인 전용 보장성보험의 보험료 역시 연 100만원 내에서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공제율은 16.5%로 다른 보장성 보험보다 더 유리하다. 세제 적격 연금저축보험은 세액공제 한도가 연 400만원으로 높다. 소득세를 납부하는 근로소득자나 자영업자면 가입할 수 있으며, 납입한 보험료의 13.2%에 해당하는 금액을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여기에 퇴직연금(IRP)에 가입한다면 연 300만원까지 추가로 세액공제 혜택이 가능하다. 만약, 연금저축 가입자의 연간 종합소득금액이 4000만원 이하이거나, 근로소득만 있는데 총 급여액이 55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세제혜택을 13.2%보다 높은 16.5%로 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보험으로 세액공제를 받았다면 향후 연금 수령시에 퇴직연금의 연금소득과 합산한 연금소득액에 대해 세금을 내야 한다. 연간 연금소득이 1200만원 이하면 5.5% 이하의 세율로 분리과세 되지만 초과할 경우 다른 소득과 합산해 종합소득 과세 대상이 된다. [!{IMG::20171206000086.jpg::C::480::자료: 금융감독원}!]

2017-12-06 14:35:4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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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글로벌 파이낸스誌 선정 '최우수 외국환 은행賞'수상

KEB하나은행은 지난 5일(현지시각) 영국에서 세계적 금융·경제 전문매체 '글로벌 파이낸스(Global Finance)'지로부터 '2018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2018 Best Foreign Exchange Provider in Korea)'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 파이낸스지는 1987년 뉴욕에서 창간된 세계적인 금융전문지로 약 191개국, 5만명 이상의 금융인과 기업가 등이 구독하고 있으며, 전세계 글로벌 기업과 금융기관 종사자들 대상의 설문조사와 광범위한 리서치를 통해 각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해 높은 공신력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KEB하나은행은2001년 이래 17년 연속 외국환 은행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수상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입증함과 동시에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써의 대외 이미지 또한 더욱 공고해졌다. 글로벌파이낸스는 KEB하나은행이 ▲전세계 136개국 해외 은행들과 환거래를 체결 ▲외국환과 무역금융 분야에서의 한국 내 부동의 선두 유지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외국환 거래규모에 따른 시장지배력 ▲독보적인 상품ㆍ서비스 품질과 기술력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문성 KEB하나은행 외환사업단 본부장은 "이번 17회 연속 수상을 통해 KEB하나은행의 외국환 역량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최고 수준임이 다시 한 번 입증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당행이 가진 독보적인 역량과 노하우를 한층 더 발전시켜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 금융 전체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2017-12-06 11:10:5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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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벤처기업 혁신성장 시동…"12만개 일자리창출"

신한은행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벤처기업협회와 '벤처기업 혁신 성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벤처기업협회는 국내 3만여 벤처기업의 대표기관으로 벤처기업 권익을 위한 정책제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제공, 국내외 판로 개척 지원 등 벤처 기업의 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해 1995년 설립된 단체다. 이번 벤처기업협회와 업무협약의 주요 분야로는 ▲우수기술 보유 벤처기업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업 네트워크 구축 ▲협회 추천 우수 벤처기업에 대한 금리우대 ▲기술기반 지분투자 등 혁신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 ▲벤처기업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제공 ▲M&A(인수·합병), 컨설팅 등을 통한 벤처 경쟁력 강화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벤처기업의 성공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혁신성장의 주역인 벤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이번 벤처기업협회와의 협약을 계기로 2020년까지 창업·벤처 기업 등에 대한 총 9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통해 12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2017-12-06 11:09:38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