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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KB국민은행, 하반기 500명 채용한다

KB국민은행은 하반기에 500여명을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실업 해소와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통한 범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고, 현장맞춤형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채용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국민은행은 하반기에 L1 신입행원, 전문직무직원을 포함해 500여명 내외로 채용할 예정이며, 이는 퇴직직원 재채용 등을 포함하면 올해만 1200명 이상 채용되는 수준이다. 이번 채용계획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전년대비 신입행원 채용인원 확대 ▲금융권 최초 지자체 등과 연계한 면접 및 채용기회 확대와 찾아가는 지방지역 면접을 통한 현장맞춤형·지역밀착형 인재 발굴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금융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인재 등 핵심성장부문 채용 및 경력직 채용을 신설 등이 특징이다. 특히 국민은행은 취업준비생들의 채용기회 확대를 위해 금융권 최초로 지자체 및 국방부 등과 연계한 사전 모의면접 실시와 면접기회를 제공해 지역인재 발굴을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우수면접자 400여명에게는 이번 L1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부여한다. 국민은행은 7일 L1 신입행원 채용공고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원서접수는 오는 20일까지 국민은행 채용 홈페이지(kbstar.career.co.kr)에서 받는다. 학력과 연령 등 지원자격 제한은 없으며, 입사지원서에 자격증·어학점수항목을 없애고 100% 블라인드 면접을 통해 직무특성과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해 선발한다.

2017-09-07 10:42:43 안상미 기자
'숨은 보험금' 7.6조 찾아준다…금융위, 연내 조회시스템 도입

금융 당국이 7조원이 넘는 '숨은 보험금'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연내 조회시스템을 도입한다. 금융위원회는 중도·만기·휴면보험금 등 이른바 '숨은 보험금'을 조회하는 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 숨은 보험금은 약 7조6000억원에 이른다. 이중 지급사유 발생 후 만기가 돌아오기 전인 '중도보험금'은 약 5조1000억원(283건)에 달한다. 만기도래 후 소멸시효가 완성되기 전인 '만기보험금'은 약 1조2000억원(24만건), 소멸시효가 완성된 '휴면보험금'은 약 1조3000억원(640만건)으로 집계됐다. 보험계약자들은 보험금 발생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보험금을 찾아가지 않으면 무조건 높은 금리가 제공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등의 이유로 보험금을 찾아가지 않고 있다. 이에 금융위는 보험계약자가 자신 몫의 숨은 보험금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 조회시스템'을 연말까지 도입할 계획이다. 금융위 손주형 보험과장은 "2001년 3월 전 체결된 일부 계약은 숨은 보험금을 찾아가지 않아도 약관에 따라 현재 시장금리보다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며 "계약자가 이를 바탕으로 보험금을 찾아갈지 판단하면 된다"고 말했다.

2017-09-06 16:33:3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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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M&A 잔혹사 또?…하이투자증권 인수 물 건너가나

박인규 회장 비자금 조성 의혹 거취 불분명…예상 밖 암초에 'M&A 실패의 늪' 이어갈듯 "자산운용업 진출, 증권사 인수 등으로 2020년까지 종합금융그룹의 틀을 완성하겠다."(2015년 5월 17일 박인규 DGB금융그룹 회장 창립 4주년 기념행사 중) DGB금융그룹이 포트폴리오 완성을 위해 추진하던 하이투자증권 인수가 어려워질 전망이다. 최근 박인규 그룹 회장 겸 대구은행장 등의 비자금 조성 의혹 등이 불거진 탓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그룹은 현대중공업이 매물로 내놓은 하이투자증권의 경영권 지분 85.32% 인수를 추진 중이다. 지난해 DGB자산운용(옛 LS자산운용)에 이어 증권사까지 인수해 그룹의 중장기 전략인 '비전(VISION) 2020'을 달성하기 위해서다. 현재 DGB금융그룹은 DGB대구은행·생명·캐피탈·자산운용·유페이·신용정보·데이터시스템 등 7개의 계열사를 갖고 있다. 그동안 DGB금융은 유난히 M&A(인수합병)에 운이 없었다. 지난 2013년부터 M&A를 통한 몸집 부풀리기를 시도해 왔으나, 대부분 중도 포기하거나 최종인수자로 선택받지 못했다. 경남은행 인수전에선 BNK금융에 고배를 마셨고 프놈펜상업은행(PPCB)은 JB금융지주에 뺏겼다. 아주캐피탈은 예비입찰을 앞두고 포기했고 현대자산운용과 KDB는 인수전에서 철수했다. 그러다가 지난해 DGB자산운용을 인수하면서 'M&A 잔혹사'에서 벗어났다. 이번 하이투자증권 인수 분위기도 남달랐다. 자산 300조원이 넘는 우리은행과 2파전을 벌이다가 우리은행이 발을 빼면서 DGB금융이 하이투자증권의 새 주인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였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내풍(內風)에 하이투자증권 인수가 무산될 상황에 처했다. 전날 대구지방경찰청은 박인규 회장을 비롯해 비서실, 마케팅부서, 사회공헌부 등에서 일하는 직원 5명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 박 회장은 2014년 3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이른바 '상품권 깡'으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영업활동과 직원 격려 등을 목적으로 상품권을 구매한 뒤 수수료 5%를 공제하고 현금으로 바꿨다는 혐의다. 상품권 규모는 33억원에 달하며 현금화한 금액은 31억4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박 회장 등의 혐의가 입증돼 DGB금융이 당국으로부터 '기관에 대한 제재'를 받으면 하이투자증권 인수는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금융기관 검사 및 제재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임원이 위법 부당행위의 주된 관련자이거나 다수의 임원이 위법·부당행위에 관련된 경우 금융위원회로부터 기관경고를 받을 수 있다. 금융회사감독규정 제15조 제3항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기관경고 조치 또는 3년 간 시정명령이나 중지명령, 업무정지 이상의 조치를 받으면 최대주주가 될 수 없다. 벌금형 이상을 받았을 경우엔 3년 동안 경영권 인수 및 자회사 설립도 제한된다. 금융권 일각에선 DGB금융에 대한 무혐의 처분이 내려져도 하이투자증권의 인수가가 문제가 될 것이란 시각이 나온다. 하이투자증권의 매각 희망가는 4300억원 정도다. DGB금융은 작년에 약 3200억원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진행해 추가 증자를 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만약 증자 없이 내부자금 등을 동원해 자금을 마련하면 지주의 부채비율과 대구은행의 자본적정성 등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어느 쪽이든 자금 마련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하이투자증권 인수에 대해선 검토 중일 뿐 아직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박 회장은 지난 2014년 3월 지주 회장 겸 은행장에 취임한 뒤 올해 3월 재선임됐다. 박 회장의 임기는 2020년까지지만 잇단 논란에 거취 여부가 불분명해진 상태다.

2017-09-06 15:47:4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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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은행 해외점포 순이익 4.6억 달러…전년 동기比 48.7% 급증

국내 은행들의 올해 상반기 해외점포 순이익이 50% 가까이 큰 폭으로 늘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반기 중 해외점포의 당기순이익은 4억612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7% 증가했다. 대출채권 등 운용자산이 늘면서 이자이익은 증가한 반면 대손비용은 크게 줄면서 실적이 개선됐다. 지역별로는 대부분 지역에서 순이익이 늘었다. 특히 영국(4000만 달러), 일본(3430만 달러), 베트남(2580만 달러) 등에서 순이익 증가폭이 컸다. 지난 6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해외점포는 41개국, 184개로 전년 말 대비 6개가 늘었다. 현지법인으로는 국민은행이 미얀마에, 사무소는 우리은행이 폴란드에 새로 거점을 두게 됐다. 지점은 국민은행의 홍콩지점, 신한은행의 인도지점 2곳,우리은행의 인도지점 등 4곳이 새로 생겼다. 폐쇄 점포는 없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19개), 중국(15개), 인도(15개), 미얀마(13개), 홍콩(12개), 일본(8개) 등 아시아지역이 127개로 전체의 69.0%를 차지했다. 그 외 유럽 22개(12.0%), 북미 21개(11.5%), 기타지역(중남미 등)에 14개(7.7%)의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다. 6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해외점포 총자산은 1012억2000달러로 전년 말 대비 5.6% 증가했다. 국내은행 총자산(은행계정)의 5% 수준이다. 자산종류별로는 대출금과 은행간대여금, 유가증권 등이 크게 증가했고, 현금·예치금은 소폭 감소했다. 국내은행 해외점포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9%로 전년말 대비 0.2%포인트 하락하는 등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규제 완화와 현지 감독당국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은행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와 함께 은행이 해외영업 확대에 따른 리스크관리와 내부통제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해외점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2017-09-06 14:40: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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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직무 분야별 450명 채용…디지털 등 6개 분야

신한은행이 업무 특성에 맞는 인재를 선발하는 '분야별 채용'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하반기에 450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오는 18일까지 분야별 채용을 포함해 전문직, 장애·보훈 채용 등의 입사원서를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올해 총 810명의 신규 직원을 선발한다. 이번 채용은 업(業)의 재정의(Redefine)를 강조한 위성호 은행장의 인사 철학을 바탕으로 ▲디지털·빅데이터 ▲글로벌 ▲정보기술(IT) ▲투자은행(IB)·자금 운용·리스크 ▲기업금융·자산관리(WM) ▲개인금융 등 6개 분야로 구분하고, 분야마다 맞춤형 채용 전형을 도입하기로 했다. 디지털·빅데이터 분야는 정형화된 자기소개서를 없애고 수행 과제에 대한 아이디어 및 솔루션을 제출하도록 해 지원자의 직무 역량 및 성장 가능성을 심도 있게 검증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이런 분야별 채용을 위해 기존 채용 공고에서 볼 수 없었던 채용 분야별 직무와 필요역량을 기술한 직무기술서(Job Description)를 제공해 지원자가 본인에게 적합한 분야에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입사원서도 직무와 관련 없는 항목은 삭제하고 분야별 직무와 관련된 역량 및 경험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증명사진 등 지원 분야에 대한 역량 판단과 관계없는 항목을 없애 실질적인 직무 역량 중심의 채용을 진행한다. 또 디지털 시대의 흐름에 맞춰 채용관련 정보를 디지털 영상으로 제작해 전달하고 해외 지원자를 위해 화상 면접을 하는 등 디지털 매체를 채용 프로세스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분야별 최적 인재를 심도 있게 검증할 수 있도록 분야별 현업 전문가들이 면접관으로서 해당 분야의 인재를 직접 선발한다. 앞으로도 이러한 맞춤형 채용 전형을 정착시키기 위해 신한은행은 직무별 전문성을 보유한 현업 면접관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기존 획일화된 채용 전형에서 벗어나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직무별 필요 역량을 집중적으로 평가함으로써 해당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신한은행의 변화된 채용 전형을 통해 준비된 지원자들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9-06 14:40:0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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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감원장에 최흥식 서울시향 대표 임명 제청

금융감독원장에 최흥식 서울시립교향학단 대표가 임명 제청됐다. 당초 내정자로 알려졌던 김조원 전 감사원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시민단체까지 나서 전문성 부족을 지적하면서 최 대표로 급선회했다. 최 대표는 민간 출신으로는 첫 금감원장이다. 금융위원회는 6일 최종구 위원장이 의결을 거쳐 진웅섭 금감원장 후임으로 최 대표를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장은 금융위원장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최 내정자가 한국금융연구원 원장과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 하나금융지주 사장 등 오랜 기간 동안 금융분야 주요 직위를 두루 거치며 폭넓은 연구실적 및 실무경험과 높은 전문성을 보유했다"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맞춰 금감원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 갈 적임자로 평가돼 제청했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경기고, 연세대 경영학과를 나와 파리 9대학에서 경영학 박사를 받았다. 금융연구원장을 거쳐 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 하나금융지주 사장을 지냈다. 지난 2015년 7월부터는 서울시향 대표를 역임했다. 금융권을 떠난 지 몇 년 되긴 했지만 최 대표는 금융위원장 선임 때부터 민간출신으로 하마평에 꾸준히 오르내리던 인물이었다. 청와대는 당초 금감원장에 김 전 사무총장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최 위원장 역시 지난 4일 간담회 자리에서 "지금 (금감원장으로) 거론되는 분도 일부에서 우려하듯이 금융에 문외한이라고 보진 않는다"라고 감싸면서 김 전 사무총장의 내정을 기정 사실화하기도 했다. 그러나 금융권은 물론 참여연대까지 비전문가라는 비판을 쏟아내면서 청와대가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참여연대는 지난달 27일 논평을 통해 "지금 요구되는 금감원장의 모습은 감사원과 같은 사정기관 출신의 경험만으로는 부족하고,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금융산업 발전과 금융소비자 보호라는 상충하는 정책목표를 조화시킬 수 있는 전문적 식견을 갖춘 인사여야 한다"며 "김 전 사무총장은 금융권에 몸담았던 경력이 거의 없고, 금융개혁 방안에 대한 문제의식을 확인할 수 없다는 점에서 전문성과 비전을 구비했다고 볼 수 없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새 정부가 개혁 성향을 강조하는 취지에서 금감원장에 민간 출신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금융당국의 '투 톱'인 금융위원장과 금감원장을 모두 관료 출신이 맡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일단 금융권에서는 최 내정자를 환영하는 분위기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민간 금융사 출신인 만큼 관리·감독에 치우치기 보다는 금융권 애로사항이나 요구사항 등을 잘 반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09-06 14:39:4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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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業 발전 이끌 우수영업인력 등 육성해야"

진태국 금융감독원 보험감독국장은 지난 5일 "보험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우수영업인력 및 보험사기예방을 위한 조사 전문가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 국장은 이날 코리안리빌딩 대강당에서 열린 보험연수원과 보험심사역 소사이어티(Society)가 공동 개최한 2017 보험심사역 소사이어티 세미나에서 '4차 산업혁명과 IFRS17 도입에 따른 감독방향과 보험인재양성'을 주제로 하는 강연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웨어러블 기기, 사물인터넷(IoT) 기술 등의 활용을 통해 고객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 심사 전문인력, 사이버 공격 대비 IT 전문인력, 상품 및 부채검증 전문인력 등 기술과 제도 변화에 따른 직무 분야별 전문인력 육성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생·손보사는 물론 금융당국, 학계, 언론, 보험유관기관 및 보험관련 단체 소속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보험업계가 당면한 환경 변화 속 산업의 지속 발전을 이끌 우수영업인력, 상품·계리 전문인력, 언더라이팅 전문인력 및 손해사정 전문인력 육성 방안에 대해 임원들이 주제 발표로 나와 회사별 성공사례와 구체적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또 신상록 금융위 서기관, 김선정 동국대 교수, 김한목 삼성생명 상무, KB손보 김대현 전무, 보험연구원 김해식 연구위원 등 전문가들이 패널 토론을 통해 우수보험인력 육성을 위한 조언 및 실천방향을 제시했다. 최진영 보험연수원장과 권순찬 금감원 부원장보, 이용우 소사이어티 회장 등은 이날 인사말과 축사를 통해 이번 세미나가 보험전문인력 양성 방안에 대한 유익한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보험심사역 소사이어티는 보험연수원이 지난 2010년 도입한 보험심사역 자격시험에서 최종 합격한 4513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손해보험 전문가 단체다. 보험심사역은 손해보험을 개인보험과 기업보험으로 구분하여 분야별 전문 언터라이터 자격을 인증하고 부여하는 제도로 지난 2015년 보험업계 최초로 민간자격 국가공인을 취득했다. 소사이어티는 지난 2010년 12월 창립총회를 개최한 이래 각 손보사 지부 운영 등 활동을 통해 보험 전문성 제고와 보험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보험연수원과 공동으로 업계의 최신 현안과 이슈를 발굴하는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매년 이 같은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IMG::20170906000012.jpg::C::480::세미나장 전경.}!]

2017-09-06 10:17:52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