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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제이준코스메틱과 소호슈랑스 업무협약 체결

신한생명은 지난 8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생명 본점에서 메디컬 화장품 전문 기업 제이준코스메틱과 '소호슈랑스(SOHO surance)' 영업 확대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소호슈랑스는 소호(SOHO, Small Office Home Office) 사업자를 통해 보험을 판매하는 새로운 형태의 영업채널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확대·사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신한생명은 지난 2012년부터 업계 최초로 소호슈랑스를 운영하고 있다. 독창성을 인정받아 특허청으로부터 10년간 배타적 브랜드 사용권을 취득했으며 교육·의료·미용 등 다양한 업종과 소호슈랑스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한편 제이준코스메틱은 성형외과·피부과 의료진, 화장품 연구개발 전문가가 모여 만든 기능성 화장품 전문업체이다. 중국 국영 패션잡지사 '레일리'가 주최한 2016 미용대상에서 마스크팩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는 물론 중국 시장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소호슈랑스는 기존 사업 외에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소호사업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영업기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업종의 소호사업자와 업무제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6-12-09 12:01:35 이봉준 기자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캐시백 이벤트 실시

삼성카드는 '다이렉트 오토' 할부와 장기렌터카를 이용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카드가 지난 7월 출시한 '다이렉트 오토'는 업계 최초의 온라인 완결형 다이렉트 자동차금융 서비스다. 24시간 365일 모바일과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자동차금융의 한도조회와 상품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상에서 24시간 365일 자동차금융 한도와 월 납부금을 조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서류제출 없이 간편하게 자동차 금융신청과 심사를 완료할 수 있다. '다이렉트 오토'는 이러한 디지털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중간단계 비용을 절감하고 고객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이렉트 오토'를 통해 자동차 할부 금융을 이용할 시 차량 선수금의 최대 1.5% 캐시백과 함께 연 2.9~4.1%의 업계 최저수준의 저렴한 할부 이자율로 차량구매가 가능하다. 삼성카드는 오는 31일까지 '다이렉트 오토' 할부와 장기렌터카를 이용하는 모든 회원들에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응모 후 '다이렉트 오토' 할부 1000만원 이상 또는 장기렌터카를 이용한 회원에게 이용 기간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향후에도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꼭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6-12-09 11:57:0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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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베트남에 보건소 신축…생명사랑 정신 실천

한화생명은 지난 8일 베트남 북부 호아빈성 낌보이구 낌쭈이면에 지역주민을 위한 보건소를 신축해 지방정부에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난해에도 호아빈성 박퐁지역에 보건소를 신축해 기증한 바 있다. 낌쭈이면이 속한 호아빈성 지역은 산악지대로써 주민 65% 이상이 소수민족출신이다. 주민 85% 이상은 열악한 환경의 외곽지역에 살고 있다. 낌쭈이면에는 지난 1999년 정부가 지은 보건소가 있지만 지금은 출산이 전면 금지될 정도로 낙후되어 호흡기 감염·설사·기후로 인한 피부병·수인성 질병 등 흔히 발생하는 질병조차 진단·치료가 어려운 형편이다. 이번 보건소 완공으로 낌쭈이면 주민 4700명(18세 미만 아동 1500명 포함)은 출산·예방접종·응급처치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한화생명은 이 외 보건소 신축을 기념하여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 14점도 기부했다. 한화생명 백종국 베트남법인장은 "생명보험사로서 지역주민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의료지원을 선물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화생명은 앞으로도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를 모토로 베트남이 필요한 분야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지난 2009년 4월 국내 생명보험사 가운데 최초로 베트남 보험시장에 진출했다. 국내 생명보험사가 단독으로 지분 100%를 출자해 해외 보험영업을 위한 현지법인을 설립한 첫 사례다. 보건소 기부와 같은 현지 맞춤형 사회공헌활동과 직원 250명 중 법인장을 포함해 3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현지인을 채용할만큼 꾸준한 현지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IMG::20161209000038.jpg::C::480::한화생명 백종국 베트남법인장(뒷줄 왼쪽에서 두번째)이 재무설계사(FP)들과 함께 보건소 개소 후 첫번째 환자의 진료를 지켜보고 있다./한화생명}!]

2016-12-09 11:56:2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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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SRT 이용 고객 위한 적립 카드 선봬

신한카드는 SRT(수서발 고속열차) 이용 고객들을 위해 'SRT GS칼텍스 신한카드 샤인(Shine)'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SRT는 지난 8일 개통한 수서~부산, 수서~목포 구간을 운행하는 고속열차이다. 카드는 사용액의 1%를 SRT 전용 마일리지인 '레일리지'로 적립해 준다. 레일리지는 SRT 승차권을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전월 실적이 100만원 이상이면 1만 레일리지, 7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이면 7000 마일리지, 5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이면 5000 마일리지, 30만원 이상이면 3000 레일리지가 적립된다. 단 SRT 승차권 결제 금액에 대해서는 월 적립 한도와 상관 없이 적립 받을 수 있다. 또한 SRT 신한카드는 GS칼텍스에서 주유 시 전월 실적에 따라 리터당 최고 1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버스·지하철·택시 이용금액에 대해서도 전월 실적에 따라 3~7%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외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롯데월드·서울랜드 등 주요 테마파크 자유이용권도 최고 50% 할인해 준다. 인터파크·YES24에서 예매 시 영화 티켓 장당 1500원씩 2장까지 할인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신한카드는 SRT 개통에 맞춰 수서역사 내에 SRT 신한카드 안내센터를 설치했다. 안내센터에선 SRT 신한카드 발급 등을 포함하여 각종 상담 업무 등을 진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새 고속철도를 운영하는 SR과 제휴카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SR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제휴카드를 포함하여 SRT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09 11:56:0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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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재단, 생명보험 의인상 시상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지난 8일 오후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 강당에서 '2016 생명보험의인상' 일반인 및 경찰·해경 부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생명보험의인상은 위기의 순간에서 타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생명 존중에 앞장선 사회적 의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수고하는 경찰관과 해양경찰관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자기 헌신적인 용기와 실천으로 생명을 살린 시민영웅까지 선발했다. 재단은 이날 경찰관·해양경찰관 51명과 일반 시민 34명 등 수상자 85명에게 상장과 함께 총 3억원의 상금을 수여 했다. 물에 뛰어들어 자살을 시도하던 20대 여성을 직접 구출해낸 박응준씨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컸기 때문에 눈 앞의 위험한 상황도 두렵지 않았다"며 "사회 곳곳에서 안타까운 자살 사건이 많은데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시간들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생명보험재단 유석쟁 전무는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던지는 헌신적인 희생정신과 다급한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용기 있는 행동에 가슴 깊이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앞장선 의인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고 확산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앞서 지난달 29일 '생명보험 의인상' 소방부문 행사에서 26명의 소방의인들에게 생명보험 의인상과 1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2016-12-09 11:55:3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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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옛 본점 광통관에 창립자 '고종황제 흉상' 세워

우리은행은 지난 8일 중구 남대문로1가 소재 종로금융센터(구 광통관)에서 '고종황제 흉상 제막식'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광구 은행장과 고종황제의 손자인 이석 황실문화재단 이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고종황제의 창립정신을 기리고자 대한천일은행의 본점 건물인 광통관에 고종황제의 흉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점포는 지난 3개월간의 사료 조사를 통해 구한말 당시의 분위기로 구현, 바닥엔 대한제국 황실을 상징하는 이화문양을 형상화하고 365코너 안쪽 은행입구와 VIP창구엔 대한천일은행 글자를 새겼다. 또 VIP창구를 고풍형 가구와 대리석칸막이 등으로 단장해 대한천일은행이 설립됐던 구한말 근대기이 컨셉을 적용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흉상 제작은 민족자본을 지키기 위해 고종황제가 황실자금인 내탕금을 자본금으로 납입해 설립된 대한천일은행의 117년 역사성과 전통성 계승하기 위해 실시됐다"며 "민영화를 발판삼아 '새로운 내일, 더 강한은행'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지금, 하늘 아래 첫째가는 은행이라는 설립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통관(서울시 기념물 제19호)은 우리은행의 전신이자 우리나라 최초 민족은행인 대한천일은행의 본점 건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건물이다.

2016-12-09 10:22:00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