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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

DGB금융그룹은 지난 1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舊 지속가능경영대상)'에서 민간기업 부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산업정책연구원, 한국표준협회, 지속경영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정부 포상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기업을 대상으로 1차 전수평가를 실시하고, 이후 2차 심사를 신청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이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및 성과 평가, 소비자 평가, 국정과제 이행성과 평가 등을 종합해 최종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DGB금융그룹은 경제·사회·환경적 가치를 고려한 공익형 금융상품 개발, 금융소외 계층을 위한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추진해 나가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기부 전용 통장인 '사랑나눔통장'을 통해 공익기금으로 조성하고 이를 고객명의로 기부하게 하는 특허 상품을 개발, 고객의 기부문화를 선도한 점도 좋은 평을 받았다고 DGB금융은 전했다. DGB금융그룹 박인규 회장은 "앞으로도 DGB금융그룹은 대응적 차원이 아닌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지속가능경영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가능경영 모범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16 13:34:3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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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재단, 천호대교 등 한강교량 5개교에 'SOS생명의전화기' 개통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16일 오전 서울 한강 천호대교에서 자살예방 긴급상담전화 'SOS생명의전화기' 개통식을 진행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생명보험재단은 이날 행주대교, 가양대교, 잠실철교, 올림픽대교에 이어 천호대교까지 총 5개 한강교량에 SOS생명의전화기를 개통함으로써 서울시 관할 한강교량 중 암사대교를 제외한 모든 교량에 전화기 설치를 완료했다. SOS생명의전화기는 자살이 자주 발생하는 한강교량에 설치돼 실시간 상담과 긴급 구조 신고가 가능한 전화기다. 이는 자살시도자가 상담전화를 통해 마음을 되돌릴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자살시도를 목격한 시민들이 신속하게 119상황실에 신고할 수 있도록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또 수화기를 들고 버튼을 누르는 즉시 발신인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119구조대의 신속한 자살시도자 구조작업을 돕고 있다.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2011년 마포대교와 한남대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1개(서울시 관할 교량 19개, 부산·춘천 지역 교량 2개) 교량에 SOS생명의전화기를 설치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 전화기로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4951 건의 상담 전화와 735건의 119 출동이 이뤄졌다. 생명보험재단은 SOS생명의전화기를 통한 자살시도자 구조 이후의 후속 시스템도 구축했다.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방재난본부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더욱 효과적인 위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생명보험재단 이시형 이사장은 "충동적인 자살 시도는 주변의 작은 관심이나 따뜻한 말 한마디로 멈추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SOS생명의전화기를 비롯한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신속한 구조 활동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자살이라는 사회 문제에 주목해 SOS생명의전화기 사업뿐만 아니라 농촌 노인들의 음독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청소년 생명존중교육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16-11-16 13:29:2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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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中페이이즈·LG U+와 제휴…해외직구 수수료 없앤다

이르면 내년 2월경부터 해외 이용 수수료 부담 없이 해외직구를 할 수 있게 된다. 신한카드는 16일 오전 서울 소공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중국 페이이즈(PayEASE), LG유플러스와 글로벌 결제 시장 확대를 위한 삼자 제휴를 체결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페이이즈는 중국 최초로 전자결제업 허가를 취득한 회사로 베이징시 산하의 국영 기업이다. 현재 PG(Payment Gateway), VAN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애플·아마존·발리 등 4500여 글로벌 대형 가맹점과 중국 공공·민간 영역 가맹점의 결제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삼사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먼저 페이이즈가 관리하고 있는 글로벌·중국 내 가맹점을 국내 대표 PG사인 LG유플러스의 서브몰로 입점시키는 방식으로 국내 고객들의 해외직구 편리성을 제고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신한카드 고객은 실질적으로 해외직구를 하면서도 LG유플러스를 통해 원화 결제를 하기 때문에 해외 이용 수수료를 부담할 필요가 없게 된다. 또 국내 전용카드로도 해외직구를 할 수 있게 된다. 삼사는 각자 전산 개발을 마치고 이르면 내년 2월경부터 해당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페이이즈가 글로벌 유명 가맹점의 결제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신한카드 고객들은 해외직구를 하면서도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원화 결제를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게 된다"며 "향후 페이이즈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양국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결제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16 11:46:2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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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체크카드 고객 위한 연말 이벤트 실시

우리카드는 연말시즌을 맞아 커플·친구·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크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2명씩 짝을 지어 우리카드 홈페이지나 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뒤 내달 31일까지 2명 합산한 체크카드 이용액이 30만원 이상인 모든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을 제공한다. 또 합산 이용액이 50만원 이상인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180쌍에게 뮤지컬 '아이다' 초대권, 10만원 상당 신세계백화점상품권, 5만원 상당 CJ외식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한 외식업종 청구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수능 당일인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쓰는 우리POP체크카드, 우리UNI체크카드, 썸타는우리체크카드로 전국 패밀리 레스토랑을 비롯한 외식업종(대형 유통매장 내 입점 음식점 제외)에서 5만원 이상 이용하고 홈페이지나 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총 100명을 추첨해 이용액의 50% 최대 3만원까지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이 외 연말까지 체크카드 목표달성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리카드 홈페이지에 로그인하면 고객의 직전 3개월간 체크카드 평균 이용액을 확인할 수 있고 월평균 이용액보다 높은 금액을 목표로 설정한 후 연말까지 목표액을 달성하면 구간별로 최저 3000원부터 최대 5만원까지 캐시백 받을 수 있다.

2016-11-16 11:46:0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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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스마트폰 화물 운송관리 시스템 무료 오픈

현대캐피탈이 상용차와 관련해 특화된 시스템 개발로 금융을 넘어 시스템 지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을 통한 관제서비스, 자동배차 최적화 기능을 포함한 '운송관리 시스템(TMS)'을 무료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화물차 주요 구매 고객인 화주·운송사·화물차량 운전자라면 이제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화물 차량 배차 정보와 이동 경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현대캐피탈 운송관리 시스템으로 물류비 절감, 배차노선 자동화를 통한 공차 구간 감소, 운행회전율 상승, 온실가스 감축효과 등 경제성도 높일 수 있다. 특히 배차 스케쥴 자동화가 가능해 물류 효율화 등 운전기사의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현대캐피탈 운송관리 시스템은 운전자 스마트폰을 통한 관제서비스가 가능하며 최적 배송 경로 산출을 위한 자동배차 기능이 포함됐다. 본 서비스를 도입한 법인은 차량 톤수별 부피, 중량의 최대적재기준을 설정 후 화물 고객이 주문한 부피합계, 중량합계 정보 산출이 가능해져 최적화 솔루션의 데이터에 반영하여 고객별 적합한 모델을 수립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운송관리 시스템 제공을 통해 영세 화물운송 사업자의 운송관리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먼저 현대캐피탈 운송관리 시스템은 다른 TMS 서비스와 달리 별도의 가입비와 월회비가 없다. 현대캐피탈 이용고객 뿐 아니라 화물차를 사용하는 법인이라면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고객별 최적화된 운송관리 시스템을 제공해 물류 운영관련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캐피탈은 올해 말까지 고객사 업무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한 물류비 효율화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해 화물 운송에 특화된 운송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화주와 운송사, 화물차량 운전자 등 관련 영세사업자의 운송관리 부담을 줄이고 운행 효율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6-11-16 11:45:50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