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신한카드 빅데이터, 국가 미래전략·경기 예측 연구에 활용된다

신한카드 빅데이터가 경제 분야 데이터 기반 국가 미래전략 연구와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한 경기예측 지표 개발에 활용된다. 미래부와 통계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민관 합동 빅데이터 예측 시스템이라는 측면에서 국내 빅데이터 인프라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신한카드는 21일 서울 명동 본사에서 통계청,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국내 경기동향과 가계소비를 분석함은 물론 국가 미래전략 연구에도 활용하기로 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통계청은 신한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신속한 경기·가계소비 동향을 파악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경제분야 데이터 기반 미래전략 연구과정에서 신한카드 빅데이터센터와 공동으로 협업한다. 이번 협약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의 데이터 기반 미래전략 지원사업을 계기로 민관이 공동으로 국가 미래전략 연구가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추진됐다. 실제 소비생활을 중심으로 향후 경제 전망과 예측을 통해 국민들의 실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인사이트를 찾아내고 이를 정책에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빅데이터 시대의 새로운 방식의 민관협력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세 기관의 데이터 공동 융복합 연구를 통해 국내 민관이 보유한 데이터의 신뢰도와 정확성을 한 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빅데이터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미래부와 통계청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소비동향을 한 달 빨리 파악할 수 있고 실물 경기예측의 정확도를 더욱 높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빅데이터 산업의 리딩 컴퍼니로 공신력을 인정받았다"며 "또 공익차원에서 소비자들을 위한 맞춤형 융복합 빅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카드 위성호 사장은 "이번 협약은 신한카드 소비 빅데이터가 국가 미래연구에 활용된다는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다"면서 "경제 전반에 걸쳐 민관이 공동으로 유용한 미래 예측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한 속보성 소비지표 개발을 통해 당국과 민간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분석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11-21 12:09:44 이봉준 기자
차에 흠집내고 도색 다시…금감원, 보험금 편취 혐의자 881명 적발

차량 흠집·긁힘 등을 '가해자 불명사고' 또는 '단독사고'로 허위 조작해 보험금을 타낸 사기 혐의자 881명이 적발됐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부터 올해 5월까지 '가해자 불명사고'로 2건 이상의 사고를 동일 일자에 일괄 접수해 차량전체를 도색한 9584대의 차량을 조사한 결과, 사고 조작 혐의가 뚜렷한 881명(1860건)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금감원은 일상생활 중 흔히 발생하는 차량의 흠집·긁힘 등을 차량사고에 의한 것처럼 허위 조작해 자동차보험으로 차량 전체를 도색한다는 제보를 다수 접수했다. 아울러 정비업체가 차량 전체를 무료로 도색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가해자 불명사고' 등의 사고접수를 통한 보험처리를 적극 유혹하는 사례도 지속적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사고내용과 가해자 등이 불명확한 '가해자 불명사고' 또는 운전 중 사물 등에 부딪힌 '단독사고'는 사고내용 등에 진위를 확인하기 어렵고, 보통 200만원 이하의 소액 보험금이어서 보험회사는 현장조사 없이 대부분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금감원이 조사한 결과 혐의자 1인당 평균 2.1건의 사고를 일괄 접수해 211만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편취보험금 200만원 미만이 전체의 68.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전체 조사대상건 중 차량 전체도색을 가장 많이 처리한 A공업사 등 상습 사기유인 정비업체 3개도 적발됐다. 금감원에 따르면 A법인은 소유 차량 16대에 대해 각각 2∼3건씩 총 36건을 '가해자 불명사고'로 조작해 차량 전체를 도색, 총 2100만원을 편취했다. 개인 최대 편취자인 B씨도 2건의 '가해자 불명사고'로 조작해 차량 전체를 도색하고 일부 부품도 교환해 총 1000만원을 가로챘다. 수리비가 비싼 외제차의 평균 편취보험금은 445만원으로 국산차(185만원) 대비 2배 이상 많았다. 전체 사기혐의 적발건(1860건) 중 사고일자를 모두 동일일자로 허위 기재한 건이 293건(15.8%)에 이르는 등 대부분의 사고가 1개월 이내 발생(92.1%)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주차된 차량을 누군가 못과 같은 뾰족한 물체로 차량 전체를 긁었다(가해자 불명사고)'거나 '주차중 벽면과 접촉(단독사고)했다'는 내용 등으로 사고를 임의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감원은 이번에 적발된 보험사기 혐의자 881명과 상습 사기유인 정비업체 3개를 수사 대상으로 경찰에 통보하고 수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다수의 사고를 동일 일자에 일괄 접수하는 등 허위 신고가 의심되는 접수건에 대해서는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등 보험사의 지급심사 업무를 더욱 강화하도록 할 예정이다. 보험사기대응단 김동하 팀장은 "앞으로도 보험사기 취약분야에 대한 기획조사를 추진해 보험사기는 반드시 적발되어 엄중 처벌된다는 사회적 인식을 높일 계획"이라며 "국민들도 '차량전체를 공짜로 도색해준다거나 수리해준다'는 등 보험약관에서 보장하지 않는 제안을 받는 경우 현혹되지 말고 보험사기로 의심될 경우엔 금감원 보험범죄신고센터에 적극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16-11-21 12:00:04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P2P투자자 87% "금융위 투자한도 제한은 권한 침해"

국내 P2P대출을 이용하는 투자자의 87%가 금융당국의 P2P투자한도 제한에 대해서 '권한 침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초 금융위원회는 일반 투자자 P2P 투자 금액의 한도를 1000만원으로 제한했다. 21일 한국 P2P금융협회가 회원사 29개사를 통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협회사의 총 누적 투자액은 339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월(891억원) 대비 6개월 만에 4배 가까이 늘어난 수준이다. P2P대출 투자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P2P금융 플랫폼은 3곳 이하로 응답한 비율이 74%였으며, 기존에 투자하고 있는 플랫폼을 꾸준히 이용하려는 성향이 높았다. 투자상품 별로는 신용대출 1072억원, 부동산 담보 572억원, 건축자금 1322억원, 기타 대출 428억원으로 집계됐다. 각 사 별 투자 상품의 수익률은 4~17%였다. 투자자의 10명 중 9명(89%)은 일반 개인투자자였다. 반면 이자·배당소득 2000만원을 초과하거나 사업·근로소득 1억원을 초과하는 요건을 갖춘 투자자는 9%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금융당국이 이달 초 발표한 'P2P대출 가이드라인'이 과도한 규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앞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일반 개인은 P2P 대출에 업체당 연간 1000만원까지만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P2P 대출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 금융위의 투자 한도 설정에 대해 '투자자의 선택 권한을 침해하는 것'으로 판단하는 의견은 응답자의 87%를 차지했다. 반면 '적절한 내용이었다'고 판단하는 투자자는 6%에 그쳤다. 선호하는 투자 상한액 수준에 대해서는 54%의 투자자가 현행대로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을 원했으며, 투자 한도 5000만원을 선호한 고객도 25%의 비중을 차지했다. 현재 국내 P2P금융 플랫폼의 투자액 가운데 1000만원 이상 투자금액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73% 수준으로, 투자한도가 1000만원으로 확정될 경우 P2P업체들의 투자금 모집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아울러 투자금 모집을 위해 광고비 등을 확대하면서 최후엔 대출 금리가 높아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6일 P2P대출 법제화를 위한 입법 공청회를 열고 학계와 P2P금융업계 등의 의견을 수렴해 11월 내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P2P 금융상품에 실제 투자한 투자자 36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16-11-21 11:43:10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현대카드, 블랙프라이데이 맞이 해외 온라인 쇼핑 이벤트 진행

현대카드는 전 세계 최대 쇼핑 축제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해외 온라인 쇼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는 블랙프라이데이는 연중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로 각종 할인행사들이 진행돼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직구를 가장 많이 하는 시기이다. 현대카드는 해외 온라인 쇼핑 사용금액에 따라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11월과 12월 두 달 동안 이용한 해외 온라인 쇼핑 결제금액이 100 달러 이상이면 5000원, 200 달러 이상이면 1만원, 1000 달러 이상이면 5만원, 2000 달러 이상이면 10만원을 캐시백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플래티넘 이상 급 카드로 결제 시에는 혜택이 2배로 늘어나 최대 20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 받을 수 있다. 연말까지 현대카드 홈페이지 또는 앱(App)에서 간단하게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대카드 결제계좌로 내년 1월 31일 일괄 지급된다. 단 유니온페이·법인·체크카드는 이벤트 참여 대상에서 제외되며 앱마켓, 페이팔·알리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 항공·호텔·렌터카 등 여행 상품 결제 건은 이벤트 실적에 포함되지 않는다. 한편 현대카드는 배송대행업체 '지니집'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배송비의 50%까지 M포인트 사용 혜택도 제공한다. 또 해외 온라인쇼핑몰 결제 후 '지니집'을 통해 배송비를 결제한 고객은 상품이 분실 또는 파손되더라도 별도의 보험 가입 없이 1000 달러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배송 지연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다음 해외직구 시 활용할 수 있는 배송비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2016-11-21 10:53:01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AIA생명, 보험료 인상 없이 평생 보장 받는 암보험 선봬

AIA생명은 보험료 인상 없이 평생 동안 보장 받을 수 있는 '(무)AIA평생보장암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가암정보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기대수명인 81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6%다. 특히 암은 다른 질병에 비해 치료비 부담이 크다. 실제 암환자 30.7%가 치료비 부담을 느낀다고 답한 바 있다. AIA생명의 신상품은 텔레마케팅 채널에서만 판매되는 상품이다. 가입 이후 보험료가 오르지 않으면서 평생 동안 보장 받을 수 있는 비갱신형 암보험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첫 보험료 그대로 평생 동안 보장 받을 수 있도록 보장기간 공백을 최소화했다. 무해지환급형 선택이 가능한 상품이란 점도 눈에 띈다. 무해지환급형 선택 시 표준형에 비해 약 35% 정도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면서 표준형과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단 무해지환급형은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만큼 납입기간 중 계약이 해지되면 해지환급금이 없다. 계약자가 보험료 납입기간 이후까지 계약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2종 표준형과 해지환급금이 동일하다. 급증하고 있는 암 치료비를 고려해 보장 금액도 높였다. 보험 가입 시 체증형을 선택하는 경우 20년 동안 보험금이 매년 10%씩 늘어나며 일반암 진단 시 최대 9000만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AIA생명 상품부문장 강신웅 상무는 "신상품은 소비자들이 암보험 선택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보험료와 상품 경쟁력, 두 가지에 초점을 맞춘 상품"이라며 "가입자의 배경과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의 설계가 가능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품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1형1종(체증형·무해지환급형), 1형2종(체증형·표준형), 2형1종(평준형·무해지환급형), 2형2종(평준형·표준형) 등 총 4가지다. 월 보험료는 체증형 무해지환급형 40세 기준 남성 3만1840원, 여성 2만2510원이다.

2016-11-21 10:52:47 이봉준 기자
BNK부산은행, "썸뱅크로 카드·통장 없이 현금 인출하세요"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지난 18일부터 모바일은행 '썸뱅크'를 통해 카드나 통장 없이도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현금을 찾을 수 있는 '휴대폰 출금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폰 썸뱅크 앱을 통해 출금액과 권종을 선택한 후 가까운 부산은행 ATM 또는 전국 롯데 ATM에서 스마트폰을 터치하기만 하면 1일 100만원까지 현금을 찾을 수 있다. 썸뱅크는 출금서비스와 함께 유비페이((주)하렉스인포텍: 전자결제시스템 개발회사)와의 제휴를 통해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물품 결제와 주문이 가능한 서비스도 탑재했다. 이 서비스는 현재 유비페이 가맹점인 알라딘을 통한 도서 구입, 대명리조트 온라인 예약, 아파트관리비 결제, 문화상품권 충전, CJ대한통운 택배 결제 등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썸뱅크 계좌에서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식당 등에서 주문 시 테이블에 부착된 NFC 스티커에 스마트폰을 터치하면 스마트폰 화면에 메뉴가 나타나 주문과 결제가 가능한 간편 주문 서비스인 '스마트오더' 서비스도 있다. BNK금융그룹 썸뱅크 관계자는 "썸뱅크 간편 결제와 주문 서비스는 제휴사인 ㈜하렉스인포텍과 협력해 가맹점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으로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모델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11-21 10:24:16 채신화 기자
산업은행, 중소기업 '생애주기 지원 프로그램' 시행

산업은행은 전자통신연구원(ETRI)·기계연구원 등 6개 정부출연 연구소와 연계한 '중소기업 기술 연구개발 및 사업화(R&BD) 전 생애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우수기술 개발을 통해 성장기반을 확보하고자 하나, 개발자금과 R&D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따라 정부출연 연구소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위탁 받아 개발하고, 산업은행은 개발에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또 연구소의 기술을 기업에서 이전받거나 사업화할 경우 산업은행이 대출과 투자가 복합된 산업은행의 금융상품을 제공해 '기술개발-이전-사업화'라는 기술성장의 생애주기에 걸쳐 협력이 이뤄진다. 이는 정부출연 연구소나 금융기관이 운영하던 기존의 단편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넘어 공동으로 참여하는 입체적 지원으로 상생 모델을 구축하려는 시도라고 산업은행 측은 설명했다. 산업은행은 프로그램 참여기업에게 분투자·전환사채투자·금리우대 대출 등을 통해 500억원을 1차 공급하고, 앞으로 지원 한도와 참여 연구기관을 확대할 예정이다. 필요한 경우 재무구조개선, 해외진출전략 수립 등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종합적인 기술·자금·경영 자문도 제공한다. 산업은행 조승현 부행장은 "성장 잠재력 있는 중소기업이 기술개발과 성장에만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성장의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며 "앞으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정부출연 연구소를 점차 확대해 융복합 기술 지원의 표준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6-11-21 09:40:18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