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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이스피싱 목소리, 후후 앱에서 신고하세요"

감독 당국이 후후앤컴퍼니와 손잡고 스마트폰에서 보이스피싱 사기범의 목소리와 전화번호를 신고할 수 있도록 공동캠페인을 추진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8일 악성 전화번호 차단서비스 전문회사인 후후앤컴퍼니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7월 28일부터 '전기통신금융사기 특별법' 개정으로 보이스피싱에 이용된 전화번호를 이용중지할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협업을 통해 보이스피싱을 시도하는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 우선 사기범 목소리와 보이스피싱 전화번호를 신고할 수 있도록 한다. '후후' 앱을 이용하는 고객은 보이스피싱 의심전화를 받으면 사기범 목소리와 전화번호를 바로 금감원에 신고하고, 금감원은 보이스피싱 여부를 확인한 후 해당 전화번호를 미래창조과학부에 이용중지 요청할 수 있다. 전화를 받는 단계에서 위험을 알리기 위해 보이스피싱 전화번호도 공유토록 한다. 금감원이 신고 받은 보이스피싱 전화번호를 분석해 '후후앤컴퍼니'에 제공하면 '후후' 앱을 통해 '금감원에 보이스피싱으로 신고된 전화'임을 휴대폰 화면과 벨소리 등으로 안내한다. 양 기관은 이날부터 2017년 6월 30일까지 공동캠페인을 진행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 등을 통해 상품권, 커피, 보조배터리 등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는데다 '금감원에 보이스피싱으로 신고된 전화'임을 즉시 알려줄 수 있어 피해예방에 탁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동통신사 및 악성 전화번호 차단서비스 회사 등과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11-21 06: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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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12월 1일 새 출발 앞둔 '고객감사 대잔치'

Sh수협은행이 오는 12월 1일 수협중앙회로부터의 독립을 앞두고 다양한 '고객감사 대잔치'를 진행 중이다. Sh수협은행은 내년 1월 31일까지 신상품 출시, 정기예금 특별판매, 대출금리 및 외환·환전 환율 우대, 경품 추첨 등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Sh수협은행은 선택적 우대금리 적용을 통해 최고 3.3%의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Sh내가만든적금',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실적 별 캐시백 해주는 'S2체크카드'를 최근 출시했다. 12월엔 결혼·출산·주택구입·취업 등 새출발을 맞은 고객에게 최대 1.0%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Sh올라잇신용대출'을 출시할 예정으로, 행사 관련 신상품은 총 3종이다. 특판 정기예금으로는 최고 1.83%의 금리를 제공하는 'Sh내가만든적금'이 있다. 1인당 최대 한도는 1억원이며, 총 판매한도는 2000억원이다. 대출 금리와 외환 환율도 우대한다. '해양수산일반자금대출' 이용 고객에게는 조건에 따라 최대 1.2%의 우대 금리를 제공하며, 환전·무역외 송금 거래 이용객에는 환율 90%를 우대한다. 경품 행사로는 'Sh내가만든적금', 'Sh올라잇신용대출', 'S1카드' 등 그 외 제시된 예금·대출·비이자 상품에 가입해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골드바 10g씩을 총 100명에게 제공하는 '골드바를 품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울러 '따뜻한 은행' 이벤트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거래 기준을 충족한 비이자상품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00명에게 커피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한편, Sh수협은행은 오는 12월 1일 사업구조개편을 통해 수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에서 주식회사 형태의 자회사로 새롭게 출범한다. 새로운 은행 출범이 완료되면 국제 은행자본 규제인 바젤Ⅲ에 부합하게 되며, 보통주 중심으로 자본구조가 개선돼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충격 흡수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Sh수협은행은 안정적인 자산성장을 바탕으로 한 영업수익의 확대를 통해 공적자금을 안정적으로 상환하고, 상환 완료 후 영업수익이 오르면 브랜드 사용료도 함께 증가하면서 중앙회를 통한 어업인에 대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Sh수협은행 지난 6월 미래창조실을 신설해 새로운 수협은행의 비전을 수립하고 생산성 제고와 수익성 확보에 초점을 둔 지배구조 확립, 신사업 등의 미래 먹거리 발굴, 성과주의에 기반을 둔 조직문화 혁신 작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16-11-20 15:52:08 채신화 기자
[금감원Q&A] 기프트카드 분실, 보상받을 수 있나요?

Q:생일선물로 백화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카드를 받았는데 써 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렸습니다. 기프트카드 금액이 꽤 큰 편이었는데 분실 신고하면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 A:현재 대부분의 카드사는 무기명식 선불카드(기프트카드)의 분실·도난 시 원칙적으로 재발급이나 부정사용 금액의 보상을 거부해 왔습니다. 그러나 법원의 제권판결을 받은 경우 또는 일부 카드사는 사용등록을 한 경우엔 분실신고만 하면 재발급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에 선불카드가 어느 카드사에서 발급됐는지에 따라 차별적 대우를 받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이런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내년 3월부터는 무기명식 선불카드도 사용 등록을 한 경우에 한해 재발급·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입니다. 분실·도난 신고 시 신고시점의 잔액으로 해당 카드를 재발급하고, 신고일에서 60일 전까지의 부정사용 금액도 보상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잔액이 남아있는 선불카드 고객에게 유효기간 만료 1개월 전에 해당 사실을 알려주는 절차도 새로 만들 예정입니다. 종전에는 선불카드의 발행금액 또는 충전액의 80%를 사용한 경우 잔액 환불을 요청할 수 있었던 부분을 60%로 기준을 완화하는 등 선불카드와 관련된 다양한 부분의 개선할 방침입니다.

2016-11-20 12:12:2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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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 은행별 대출금리 한 눈에 비교 가능해진다

앞으로 개인사업자의 대출금리도 은행별·대출종류별로 비교 공시된다. 금융감독원은 21일부터 전국은행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사업자 대출금리 비교공시'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금감원은 은행연합회, 은행권과 공동으로 은행별 중소기업 대출금리 비교공시 시스템을 운영해왔으나, 개인사업자는 대출금리가 별도로 공시되지 않아 은행별 대출금리 비교와 거래은행 선택에 어려움이 있었다. 앞으로 금감원은 매월 20일마다 공시월 직전 3개월간 취급한 개인사업자 대출에 대해 대출종류별 금리, 금리구간별 취급비중 등을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공시할 계획이다. 형식은 현행 중소기업대출금리 비교공시 형식과 동일하다. 은행별로 ▲보증서담보대출 ▲물적담보대출 ▲신용대출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대출)로 분류하고 보증비율별 또는 신용등급별 대출금리와 금리구간별 취급비중을 공시한다. 보증서담보대출은 보증비율별, 물적·신용·신용한도대출은 신용등급별로 대출금리를 공시한다. 대출금리는 기준금리와 가산금리로 구분해 공시한다. 금리구간별 취급비중도 공시한다. 8개 구간으로 대출금리를 구분하고 개입사업자 대출 전체와 대출 종류별로 각 구간 내 취급 비중을 공시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개입사업자 대출에 대한 은행별, 대출종류별 금리를 쉽게 비교할 수 있게돼 개인사업자의 은행 선택권 강화와 금융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이라며 "아울러 시장의 감시기능 강화와 은행 간 건전한 금리경쟁 촉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20 12:03:32 채신화 기자
금감원·은행연합회, '금융통계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 금융협회 등은 21일 '금융통계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고 금융통계 업무에 대한 역할 분담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금감원은 원천 정보의 신뢰도 제고, 제공 범위의 확대, 활용 편의 제고에 역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한다. 개별 금융협회 등은 금감원의 원천 정보를 활용해 '금융통계월보' 등의 금융통계 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11월부터 금감원과의 협력을 시작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민간의 금융 빅데이터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금감원에서 입수하는 원천 데이터를 원본 공개 방식으로 점진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계열 가공 및 비교·분석 서비스 등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해 금융 서비스 산업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금융협회 등의 통계서비스를 금감원 홈페이지로도 연계시킴으로써 기존의 서비스 이용자들도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에 따라 그간의 경영 정보 중복 제출에 대한 금융회사의 업무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며 "다수 기관에서 각각의 금융통계 서비스를 제공하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점 등은 앞으로 원천 정보의 공유로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20 12: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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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제5기 대학생 홍보대사' 수료식

BNK경남은행은 지난 18일 본점 누리마당에서 'BNK경남은행 제5기 대학생 홍보대사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경남ㆍ울산지역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 10개 팀을 이룬 BNK경남은행 제5기 대학생 홍보대사는 지난 6개월간의 여정이 담긴 동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우수팀 시상에서는 울산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쿡(COO-K)팀이 대상을 수상하며 장학금 200만원과 BNK경남은행 입사 지원시 서류전형 면제 특전을 획득했다. 창원대학교 레드뱅팀은 최우수상과 장학금 150만원, 인제대학교 경은츄팀은 우수상과 장학금 100만원, 울산대학교 단디해유팀·경상대학교 온드림팀·인제대학교 경스맨팀은 장려상과 장학금 50만원을 받았다. BNK경남은행 제5기 대학생 홍보대사 수료자 전원은 BNK경남은행 알리미로서 역할을 완수했다는 의미로 수료증을 받았다. 홍보실 이성철 실장은 "경남과 울산 지역 곳곳을 누비며 BNK경남은행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동분서주한 BNK경남은행 제5기 대학생 홍보대사들의 뜨거운 열정에 감사한다"며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잊지 말고 꿈을 향해 정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제5기 대학생 홍보대사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BNK경남은행 브랜드이미지 홍보, 상품·서비스 아이디어 제공, SNS홍보,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오는 12월 5일부터 경남ㆍ울산지역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BNK경남은행 제6기 대학생 홍보대사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6-11-20 10:46:1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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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농업에 핀테크 더하다…'농업핀테크' 킥오프

NH농협은행은 지난 17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농협 창조농업지원센터'에서 농업핀테크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농업핀테크'는 핀테크 기술의 시장예측과 정보의 확장성을 기반으로 농업의 이슈사항을 해결하고 플랫폼 중개·유통 혁신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번 행사에는 기브텍, 미드레이트, 쿠노소프트, 머니텍, 펄 등 30여개 핀테크 기업 임직원을 비롯해 KT,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농협 창조농업지원센터는 지난 7월 개원해 ▲아이디어 경연 ▲사업화 컨설팅 지원 ▲유관기관 협업판로 및 금융지원 ▲창조농업 교육 등 농업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맡고 있다. 행사에서는 농업과 핀테크를 융합해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을 추구하는 농가 가계부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코아', 모바일 조문 플랫폼 '피플맥', 태양광 에너지로 크라우드펀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루트에너지' 등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자사의 서비스를 소개했다. NH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핀테크기업들이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는 농업분야에 혁신적인 핀테크 아이디어를 접목해 넓은 시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특히 '금융플랫폼을 통한 열린 생태계 구현'이라는 농협은행의 핀테크 전략을 기반으로 농협의 근간이자 뿌리인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16-11-20 10:45:41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