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교보생명, 국내 최초 퇴직연금 '표준형 DC제도' 도입

교보생명은 기업의 퇴직연금제도에 대한 관심과 도입의 필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가입자 편의와 비용을 고려한 퇴직연금제도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국내 최초로 회사와 근로자가 퇴직연금제도에 보다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표준형 DC제도'에 대해 고용노동부로부터 '규약승인'을 받은데 이어 금융감독원의 '계약서승인'을 획득했다"며 "이로써 시간과 비용 등을 이유로 제도 도입을 미뤄왔던 소규모 기업들이 교보생명의 표준형 DC 가입을 통해 손쉽게 퇴직연금제도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표준형 DC제도는 퇴직연금사업자가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DC) 도입을 위해 하나의 표준화된 규약을 작성하여 여러 사업장이 동일한 제도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복수 사용자 DC제도다. 다수의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표준형 DC제도는 퇴직연금제도 가입에 따른 사무처리 절차를 간소화하고 제도 유지에 따른 수수료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퇴직연금제도를 가입하기 위해 각 회사별로 개별 규약을 맺고 해당 규약을 관할 노동관청에 신고 후 승인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표준형 DC제도는 퇴직연금사업자가 표준화된 규약을 사전에 승인을 받아 놓았기 때문에 제도설계와 규약승인 등의 절차가 생략된다. 또한 그간 퇴직연금제도에 가입하면 적립금 운용과 관리에 따른 제반 수수료를 공제했는데 이때 적립금 규모에 따라 수수료율이 차등 적용, 적립금이 적을수록 높은 수수료율을 적용 받아 왔다. 하지만 표준형DC에 가입할 경우 복수의 기업을 동일한 단체로 인정해 적립금이 많아져 유리한 수수료율을 적용 받아 수수료 절감 혜택이 가능하다. 특히 규모가 작은 사업장의 경우 퇴직연금 사업자와 직접 계약을 맺기보다 해당 제도에 참여하면 비교적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을 맺을 수 있다. 교보생명 조길홍 퇴직연금마케팅팀장은 "이번 표준형 DC제도는 참여하는 사용자와 가입자 모두에게 유리한 제도"라며 "교보생명이 제공하는 가입자를 위한 맞춤형 전문서비스를 동일하게 제공 받을 수 있어 향후 퇴직연금을 통한 노후자산 확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우선적으로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와 협약을 맺고 산하 300여 회원사들에게 표준형 DC제도 서비스를 우선 제공할 방침이다. 파트너인 ECCK의 크리스토퍼 하이더 사무총장은 "독일에서 직접 경험한 선진제도가 한국에 소개되어 기대된다"며 "규모가 작아 제도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사들에게 많은 경험과 신뢰성을 갖춘 교보생명의 서비스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향후 주한유럽상공회의소뿐만 아니라 각종 조합과 회원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표준형 DC를 추가로 준비 중에 있다"며 "다양한 표준형 DC제도를 통해 중소규모 사업자들이 편리하게 퇴직연금제도에 가입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퇴직연금제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10-13 09:58:27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경영 어렵다더니…은행들, 지난해 현금배당 2조3888억원"

경영이 어려워 성과연봉제 도입을 추진 중인 은행들이 지난해 2조원이 넘는 현금 배당을 한 것으로 나타나 지적이 제기됐다.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찬대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의 영업이익은 6조2752억원이며, 현금배당금은 2조3888억원으로, 영업이익 대비 현금배당금 비율은 38.1%에 달했다. 2012년과 비교하면 은행 영업이익은 12조7040억원에서 6조4288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감소한 반면, 현금배당금은 2조3931억원에서 43억원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대비 현금배당금 비율도 2012년 18.8%에서 38.1%로 20% 가까이 늘었다. 특히 은행들 중 2012년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한 기업은 14곳에 달했으나, 현금배당금이 감소한 곳은 6곳에 불과했으며 8곳은 오히려 현금배당금이 늘어났다. 신한은행은 영업이익 대비 현금배당율이 42.8%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하나은행이 40.2%, 국민은행이 33.2%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현금 배당을 늘리는 이들 은행은 총 이익 대비 임금비중 증가와 국내은행 순이자 마진율 감소를 이유로 성과연봉제를 도입하고 있다. 실제로 총 이익 대비 임금 비중은 4.3% 증가했으며, 순이자 마진율은 0.5%가량 감소했다. 하지만 총 이익대비 현금배당금 비율이 20%가량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폭 변화가 상대적으로 적다고 박 의원은 평가했다. 박 의원은 "성과연봉제를 긴급히 도입할 정도로 은행들의 재무구조가 어려워짐에도 불구하고, 현금배당금이 지속적으로 최고치를 경신한다는 것은 문제"라며 "금융감독원은 현금배당금이 적절한지에 대해서 검토할 필요가 있고, 적절하다면 금융위원회는 성과연봉제도입에 대해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2016-10-13 09:34:37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현대카드, 22·23일 이태원 '바이닐' 매장서 음반 판매 행사 실시

현대카드는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전국음반소매상연합회와 함께 다양한 음반들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바이닐페어@바이닐앤플라스틱'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반문화 저변 확산과 중소 음반 판매점들과의 상생을 위한 것으로, 음반을 통해 다양한 음악을 경험하고 음반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바이닐앤플라스틱 건물 주변 공간에 이번 행사의 간이 점포를 마련해 각 점포별로 신보와 중고 바이닐(LP) 등 아날로그 음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명반들을 구비, 손님들을 맞는다는 계획이다. 현대카드는 이를 위해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했다. 바이닐 애호가들을 위한 '바이닐 클리닉'에서는 참가자들이 가지고 있는 바이닐 세척과 세척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을 시행하고 낡고 찢어진 앨범 슬리브를 무료로 교체해 준다. 버스킹과 디제잉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해 행사장에선 맥주와 핫도그, 베이글 등 간단한 음식과 음료도 판매한다. 판매 모든 물품은 카드와 현금으로 결제 가능하며 현대카드 결제 시에는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바이닐페어@파이닐앤플라스틱'은 단순히 음반을 사고 파는 것을 넘어 많은 분들에게 음반을 매개로 한 다양한 즐거움을 전해주고자 한다"며 "특히 이번 행사를 전국음반소매상연합회와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상생의 축제 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6-10-13 09:13:52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지방금융지주, BNK 날고...JB 뛰고...DGB 도약준비

'BNK는 날고, JB는 달리고, DGB는 쫓는다.' 한 금융권 관계자가 지방금융지주사들의 성장 속도를 비유한 말이다. 지방은행들은 2010년을 기점으로 지주사로 전환하면서 몸집을 키우고 실적을 올리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각각의 이슈와 영업 전략에 따라 성적이 나뉘는 모양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3대 지방금융지주의 상반기 기준 총자산은 207조6977억원으로 지난해 말(196조1919억원)보다 5.86%(11조5058억원) 늘었다. 가장 빠르게 크는 곳은 BNK금융지주다. BNK금융은 올 상반기 총자산 104조9000억원, 당기순이익 3114억원을 달성하며 지방금융지주 가운데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2014년 말 경남은행 인수 후 다양한 M&A(인수·합병)을 통해 몸집을 불리고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을 이끌어내 결과다. 상반기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으로 인한 위기도 잘 넘겼다. 부실 최소화에 힘쓰는 동시에 유통업체인 롯데그룹과 손잡고 모바일뱅크 '썸뱅크'를 출시해 소매금융을 확대했다. 수도권·해외진출 등 지역을 벗어나 영업망을 넓히는 전략 또한 기업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BNK금융은 2014년부터 해외 진출을 본격화해 상반기 기준 4곳까지 점포를 냈으며, 2012년 말 개설한 부산은행 중국 칭다오 지점은 2년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이런 성과로 연임에 성공한 성세환 회장은 올해 당기순이익 5500억원, 2020년까지 총 자산 140조원, 당기순이익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BNK금융은 올 상반기 이미 3114억원의 실적을 낸 바, 목표 달성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JB금융지주도 맹추격하고 있다. JB금융은 아직까지 3대 금융지주 가운데 규모와 순익 등이 가장 작다. 그러나 성장 속도가 눈에 띄게 빠르다. JB금융의 올 상반기 순이익은 1289억원으로 전년 동기(761억원) 대비 69.4%(528억원) 급증했다. 주력계열사인 전북·광주은행을 비롯해 비은행계열사인 JB우리캐피탈까지 골고루 성장한 영향이다. 올 상반기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각각 429억원, 615억원의 순익을 올리고 JB우리캐피탈의 402억원의 순익을 냈다. 영업망 확장도 공격적이다. JB금융은 2010년 김한 회장이 취임한 이후 본격적인 수도권 공략에 나섰다. 2014년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의 수도권 점포는 각각 4개, 19개에 불과했으나 현재 각각 28개, 20개까지 확대됐다.이 중 절반 이상의 점포가 손익분기점(BEP)을 넘기며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전북은행이 주축으로 JB우리캐피탈과 함께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을 인수하는 등 M&A에도 적극적인 모습이다. 김한 회장은 이런 성과 등을 인정받아 올해 연임에 성공했다. DGB금융지주는 BNK와 JB를 추격하고 있다. 올 상반기 DGB금융은 비교적 무난한 실적을 냈으나 순이익은 지난해와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대구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이 2.16%로 0.12%포인트 떨어지는 등 수익성 관리가 미흡했다는 지적이다. DGB금융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BNK금융의 맞수였으나, 경남은행 인수전에서 고배를 마신 뒤 'M&A 늪'에서 주춤하는 모습이다. 아주캐피탈, 현대자산운용, KDB생명 등 각종 금융사 인수에 나섰다가 중도 포기하거나 최종인수자로 선택받지 못했다. 지난해 DGB생명보험(옛 우리아비바생명)을 인수하긴 했으나 이 과정에서 유상증자 등이 악재로 작용해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했다. 박인규 회장은 취임 당시 당기순이익 3050억원 달성과 2017년까지 총자산 80조원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내건 바 있다. 현재 DGB금융의 총자산은 60조원 규모다. 그나마 순익 '3050'은 기대해볼 만 하다는 평가다. 그동안 2014년 2297억원, 2015년 2941억원으로 연달아 목표 달성에 실패했으나, 박 회장의 임기 마지막 해인 올해에는 목표 달성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2016-10-12 17:28:48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PCA생명, '2016 한국헬프에이지 실버운동회' 진행

PCA생명은 경로의 달을 맞아 12일 충주시 호암체육관에서 '2016 한국헬프에이지 실버운동회'를 진행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한국헬프에이지가 주최하는 한국헬프에이지 실버운동회는 영국 프루덴셜 그룹이 직원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체어맨스 챌린지'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날 실버운동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35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했으며 20여 명의 PCA매직넘버 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실버운동회를 준비했다. 오전에는 가벼운 몸풀기 운동과 응원전을 함께 했으며 점심 시간에는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고 많은 대화를 나누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ADA퍼포먼스(Age Demands Action)의 일환으로 '어르신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라는 어르신들의 소외에 관한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PCA생명 신호철 사원은 "올해도 어김없이 건강하신 어르신들을 뵙고 즐겁게 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PCA생명은 지난 2010년 저소득 노인 지원기관인 한국헬프에이지와의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맺고 노인참여나눔터의 정기적인 후원과 자원봉사 활동을 7년째 지속하며 꾸준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6-10-12 16:09:30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현대해상, '2016 사랑나눔장터' 개최

현대해상은 12일 서울 광화문 현대해상 본사 앞에서 자선 바자회 '2016 사랑나눔장터'를 개최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사랑나눔장터는 현대해상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한 행사로, 자원의 재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과 하이플래너가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을 직원들이 직접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기증품에 담긴 기부자의 특별한 사연을 적은 기부사연 엽서 전시와 기부사연 물품 판매로 그 의미를 더했으며 게임존·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장터에는 전국 각지에서 1만7000점의 기증품이 모여 역대 최다 기증 수량을 경신했다. 수익금은 전액 소외아동의 문화·예체능 활동을 통한 정서 지원 사업에 기부된다. 현대해상 CCO 신대순 상무는 "해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증 참여가 늘고 있다"며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의 결실이 소외아동에게 전달되어 아이들의 재능 발굴과 긍정적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자선단체 '아름다운가게' 대전·광주·부산 지점에서도 '현대해상 데이(Day)'행사를 통해 함께 진행됐다.

2016-10-12 16:08:52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한화생명, 핀테크 육성센터 '드림플러스 63' 오픈

한화생명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핀테크 육성센터인 '드림플러스 63 한화생명 핀테크센터(DREAMPLUS 63)' 출범을 알리는 개소식을 실시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이번 핀테크센터 출범을 통해 청년창업 지원은 물론 핀테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화생명 차남규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기획재정부 조봉환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장, 서울시 서동록 경제진흥본부장, 창업진흥원 강시우 원장, 금융위원회 김연준 전자금융과장, 금융감독원 최성일 IT금융정보보호단장,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드림플러스 63'의 출발을 축하했다. 개소식 이후에는 한화그룹 금융계열사인 한화손해보험 박윤식 대표, 한화증권 여승주 대표, 한화인베스트먼트 한우제 대표, 한화자산운용 김용현 대표 등도 참여해 한화생명 핀테크센터에 입주한 11개 핀테크 스타트업들의 사업내용과 역량에 대해 살펴보며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화생명은 핀테크센터에 입주할 스타트업 선발을 위해 지난 7월 공개 모집하고 8~9월 사업 내용에 대한 검토와 면접을 거쳐 11개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그 결과 인텔리퀀트·㈜핀테크·위버플·레드벨벳벤처스·QARA·FMSoft·센티언스·센트비·핀다·센스톤·LuxRobo 등 로보어드바이저와 자산관리, 금융상품중개, 신용평가, 보안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아이디어를 사업모델로 만든 업체가 선발됐다. 서울 여의도 63빌딩 4층의 930평 전체 공간을 사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센터인 '드림플러스 63' 한화생명 핀테크센터는 11개 스타트업이 사용하는 독립 사무공간은 물론 150명 이상이 참석 가능한 다목적 이벤트홀을 구비하고 있다. 대형 회의실 2곳과 다양한 규모의 소회의실 6곳을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휴게공간도 구비했다. 한화생명 핀테크센터는 입주 스타트업별로 전담 지원인력을 배정해 한화생명을 포함한 금융회사들과의 사업제휴를 밀착 지원하게 된다. 관련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법률, 회계·세무, 지적재산권 등의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화생명 차남규 대표이사 사장은 "한화생명은 핀테크센터 출범을 통해 핀테크 생태계 활성화는 물론 청년 창업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화생명은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핀테크센터에 입주한 스타트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등 금융혁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0-12 16:08:30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