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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화재·한화생명·동양생명

삼성화재가 '고령화 시대, 보험산업 영향과 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 ◆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 참여 삼성화재는 지난 21일 급속한 인구 고령화가 국내 보험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고령화에 따른 보험산업 영향과 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유주선 강남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보험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 및 학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유주선 교수는 "기대수명 증가로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국가 의료비 확대는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이로 인해 공·사보험의 재정 부담 역시 한층 가중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보험의 예방의료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경증 질환에 대한 과도한 의료 이용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사회적 인식 전환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보험사의 향후 대응과 사회적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보험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고령화 이슈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령화는 물론 보험산업을 둘러싼 다양한 환경 변화에 대해서도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생명이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 금융 학계 법률 전문가 5인 위촉 한화생명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위원회는 소비자 권익 침해 우려 사안과 보험 분쟁 이슈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독립적 시각을 반영하는 자문 기구다. 특히 개별 안건에 대한 자문을 넘어, 기존 소비자보호 체계에서 예방 중심의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분기별 1회 정례 운영돼 민원 및 분쟁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요 안건을 선정한다. 초기에는 주요 민원 유형을 중심으로 자문 기능을 가동하고, 이후 구조적 원인 점검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보험, 소비자, 법률 분야 전문가 5인을 위촉했다. 유주선 한국경영법률학회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옥경영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 교수, 정혜련 경찰대학 법학과 부교수, 배진철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고문, 한창훈 법무법인 화우 파트너변호사가 참여한다.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내부 시각을 넘어선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판단이 중요하다"라며 "자문위원회의 제언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을 이어가, 금융소비자보호의 질적 성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동양생명이 청소년 한부모 가정에'응원 키트'를 전달했다. ◆ 임직원 참여형 활동 동양생명은 지난 24일,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소년 한부모 가정을 위한 응원 키트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양생명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총 1000만원 규모의 응원 키트 100세트를 직접 제작했다. 키트는 영양제, 식료품, 양육 물품 등 실생활 필수품으로 구성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메시지 카드를 동봉해 정서적 지지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물품 지원을 넘어 경제적 자립과 육아를 동시에 책임지는 청소년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기획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형태로 운영됐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청소년 부모들이 사회적 지지를 체감하고 힘을 얻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과 발맞춰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4-28 14:26:5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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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생명나눔 문화 확산 '사랑의 헌혈 데이'

iM뱅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지역 사회의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헌혈 DAY' 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대구 iM뱅크 수성구 본점과 서울 iM금융센터에서 동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이번 행사에는 iM뱅크 임직원은 물론, iM금융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헌혈에 꾸준히 참여한 유공직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도 함께 진행됐는데, 지난 2004년부터 113회의 헌혈에 참여한 조후만 iM뱅크 차장이 대구경북혈액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iM뱅크는 지역사회 전반의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후원사업을 지속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헌혈자를 위한 프로스포츠(야구·축구) 관람 행사를 올해도 개최하고, 지역 헌혈자에게는 iM유페이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헌혈 사업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목표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iM뱅크 임직원들이 지난 23년간 쌓아온 헌혈 기록은 지역 사회를 향한 iM뱅크만의 진심이 담긴 발자취로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생명 나눔의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ESG경영 실천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4-28 14:02:0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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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뱅 주담대 금리 '8%대'...경쟁력 '흔들'

시중은행보다 인터넷전문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를 강화하면서 대출 총량을 엄격히 제한하자, 주담대 비중이 높은 인터넷은행의 금리 인하 여력이 축소된 영향이다. 이에 따라 낮은 금리를 앞세운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아파트 담보대출은 연 3.72~8.50%로 집계됐다. 같은날 시중은행 주담대 금리가 연 3.61~6.01%인 것과 비교하면 하단은 0.11%포인트(p), 상단은 2.49%p 높은 수준이다. 카카오뱅크 주담대 금리는 같은 기준 연 4.29~6.92%로 나타났다. 불과 일주일 전과 비교해 하단은 0.1%p 상단은 0.59%p 올랐다. 이처럼 인터넷은행의 주담대 금리가 높아진 배경에는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주담대 비중이 대부분인 인터넷은행의 운용 부담이 커진 영향이 크다. 기업대출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분산할 수 있는 시중은행과 달리, 여신 구조가 가계에 집중된 인터넷은행은 규제 변화에 더 크게 영향을 받으며 금리 산정에도 제약이 따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인터넷은행은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해야 하는 정책적 과제까지 안고 있어 리스크 관리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다. 금융권 관계자는 "인터넷은행은 여신 구조상 가계대출 비중이 높아 총량 규제가 강화될수록 금리 운용의 유연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특히 주담대 확대 여지가 제한되는 상황에서는 금리를 낮추기보다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둘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케이뱅크는 대출심사모형(CSS)을 한층 정교화하고, 향후 중소기업(SME)전용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업계 최초로 선보인 비대면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을 활용해 건전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카카오뱅크는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인도네시아, 태국에 이어 몽골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슈퍼뱅크에 지분을 투자해 현지 디지털 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 태국은 SCBX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가상은행을 운영한다. 몽골은 MCS그룹과 협력해 CSS기술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수출하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은행들이 기업 금융이나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것도 이런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전략"이라며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수익원과 리스크를 분산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4-28 13:52:2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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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취약계층의 재기지원 'KB희망금융센터' 전국 확대

KB국민은행은 취약계층 고객에게 채무조정 및 신용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KB희망금융센터'를 전국 주요 거점지역으로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KB희망금융센터는 지난 2월 서울과 인천에 이어 대구, 대전, 부산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를 기념해 KB국민은행 상도동종합금융센터 2층에 위치한 KB희망금융센터 서울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과 송용훈 KB국민은행 여신관리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KB희망금융센터는 은행권 대표 포용금융 실천 모델로 ▲은행 자체 채무조정 및 신용회복위원회, 새출발기금, 개인회생, 파산제도 등 채무구제 제도 안내 ▲정책금융상품 및 고금리 대출 전환방안 등을 알려주는 서민금융 지원제도 안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빠르고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위해 KB금융그룹이 자체 개발한 KB 젠(Gen)AI 기반의 여신 사후관리 AI 에이전트(Agent)를 도입해 직원들의 상담 역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 기부금을 재원으로 사단법인 한국EAP협회와 연계한 '마음돌봄 상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한국EAP협회와 연계된 전국 943개 심리상담센터를 통해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 상담을 받는 고객에게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채무자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도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이 KB희망금융센터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포용금융 실천으로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4-28 13:36:1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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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네트웍스, 모니모 에버랜드 앱 서비스 탑재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삼성금융 통합 애플리케이션(앱) '모니모'에 에버랜드 주요 서비스가 탑재된 것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에버랜드 방문 전 모니모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에버랜드의 롤러코스터 형상을 본뜬 '엠(M)' 그리기 행사에 참여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이용권을 증정한다. 에버랜드 현장 방문객 이벤트도 실시한다. 에버랜드 내 모니모 홍보 부스에서 큐알코드를 촬영해 퀴즈에 참여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어트랙션 우선 탑승권인 '큐 패스'를 제공한다. 초·중·고등학교 학생 고객 대상으로 '학교대항전' 걷기 챌린지도 진행한다. 모니모 앱에서 소속 학교를 등록하고 에버랜드에서 걷기 미션을 수행,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솜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다. 걸음 수 합계가 상위권인 학교 참여자에게는 편의점 쿠폰을 제공한다. 모니모에서 제공하는 주요 에버랜드 앱 서비스는 ▲스마트 예약 ▲실시간 어트랙션 운행 정보 ▲주차 정보 및 발레파킹 예약 ▲에버랜드 전용 포인트인 솜 포인트 적립 및 사용 등이다. 삼성금융 관계자는 "에버랜드와의 협업은 고객들에게 금융을 넘어 일상 속 즐거움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니모는 고객의 일상에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종합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28 13:30:0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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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대형 금융기관이 토큰화 시장 선점에 유리"

대형 금융기관이 블록체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경우 신규 플레이어들은 직접적인 경쟁이 어려울 것이란 분석이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28일 "전통 금융상품 토큰화 시장에서 가장 명확한 경쟁 우위는 기존 고객 기반과 인프라를 구축한 대형 금융기관에 있다"라며 "설치 기반이 없는 신규 플레이어들은 고객 획득에 막대한 비용을 투입해야 한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신규 플레이어가 대형 금융기관과 경쟁하려면 이들이 커버하지 않는 틈새 자산군이나 지역을 공략하거나, 대형 기관의 인프라 파트너로 포지셔닝하는 우회 전략이 필요할 가능성이 크다"라면서 "독자적으로 고객과 유동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정면 승부는 현 시점에서 현실적이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강조했다. 강동현 코빗 리서치센터 연구위원은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이 임박하면서 국내 주요 금융사도 블록체인 기반 상품 출시를 준비하는 단계에 진입했다"라며 "해외 선도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이번 보고서가 국내 금융권이 신규 사업 영역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참고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산하의 코빗 리서치센터는 이날 은행을 비롯한 전통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수익 구조를 분석한 '전통 금융의 블록체인 수익 구조' 보고서를 내놨다. 보고서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이 임박한 가운데, 국내 금융기관들이 블록체인 관련 신규 사업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해외 금융기관 사례 분석을 제공한다. 센터에 따르면 금융기관과 전통 기업의 블록체인 기반 수익 모델은 '토큰화 수익 모델'과 '크립토 수익 모델'로 분류된다. 토큰화 수익 모델은 주식, 채권, 부동산, 펀드 등 실물자산이나 금융상품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토큰화하는 과정에서 수익이 발생한다. 발행 수수료, 인프라 이용료, 거래 수수료 등을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만큼 전통 자본시장의 수수료 체계와 유사하다. 토큰화 수익 모델은 세부적으로는 자산의 발행 및 인수와 유통 과정에서 수익이 발생하는 '셀 사이드(Sell-Side)'와 이미 발행된 토큰화 자산을 운용하며 보수를 수취하는 '바이 사이드(Buy-Side)'로 분류된다. 일본과 유럽의 증권사 및 투자은행들은 주로 'Sell-side'에서, 미국의 일부 자산이용사들은 주로 'Buy-Side'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크립토 수익 모델은 가상자산 자체를 거래, 수탁, 결제하는 과정에서 수익을 창출한다. 주로 가상자산의 매매 스프레드, 거래 수수료, 수탁 보수, 파생상품 취급 및 청산 수수료 등에서 수익이 발생한다. 크립토 수익 모델은 고객층 및 상품 유형에 따라 세가지로 구분된다. 기관투자자와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하는 '기관 거래 및 수탁 모델'과 리테일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리테일 거래 및 결제 모델', 그리고 기관과 리테일 모두를 시장으로 하는 '크립토 파생상품 모델' 등이다. '기관 거래 및 수탁 모델'에서는 전통적인 프라이빗뱅킹(PB) 강자인 글로벌 금융그룹들이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싱가포르개발은행, 뉴욕멜론은행 등은 크립토 현물 거래와 수탁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최근에는 관련 상품 및 서비스 확대와 함께 관련 매출 성장세가 뚜렷하다. '리테일 거래 및 결제 모델'에서는 캐시앱(블록), 페이팔 등 글로벌 간편결제·송금회사들이 강세다. 이들은 매매 스프레드와 거래 수수료, 트랜잭션 수수료 등에서 수익을 창출하며, 높은 활성화수를 갖춘 자사 앱에 가상자산 매매 기능을 결합해 수익을 창출한다. '크립토 파생상품 모델'은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에 기반한 파생상품을 상장하고, 기관투자자의 헷징 수요를 흡수해 수익을 창출한다. CME 그룹을 비롯한 대형 파생상품 거래소들이 해당 부문에서 강세를 보이는데, 이는 기존에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기관 자금을 안정적으로 유치할 수 있어서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4-28 13:25:0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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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구축 MOU

iM뱅크는 은행 중심의 안정적인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모델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핀테크 기업 '핑거' 및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밸리데이터'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유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3사는 은행 예치금과 블록체인 발행량 간 실시간 대사 시스템 구축, 글로벌 표준 아키텍처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 및 양자내성(PQC) 기술 확보, 해외 시장 유통을 위한 글로벌 인프라 연결 등 영역에서 공동 기술검증(PoC)에 나설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iM뱅크는 지급준비금 수탁 및 준비금 증명을 담당해 은행의 신뢰성과 규제 정합성을 아키텍처에 반영하며, 핑거는 국내 주요 은행의 스마트뱅킹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금융권 시스템과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잇는 개발 인프라를 지원한다. 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스테이블코인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발행·유통 기술 스택 설계와 규제 대응을 주도한다. iM뱅크 관계자는 "해외에서는 달러·유로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결제·송금 수단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은행이 직접 참여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 모델이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어 그 수가 많지 않은 상황이다"라며 "은행은 자산의 신뢰를, 기술 전문 기업은 투명한 검증을 책임지는 파트너십 모델을 구현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PoC는 국내 최초로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한 아키텍처 위에서 구현했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자체의 특성이 아니라 검증 환경 전반에 차세대 양자 컴퓨팅 위협에도 견딜 수 있는 보안 계층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전략으로, 국내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논의에서 PQC가 전면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iM뱅크 관계자는 "이번 PoC는 은행의 신뢰도와 블록체인의 효율성을 결합한 새로운 도전"이라며 "협력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전 세계 어디서든 신속하고 저렴하게 이용 가능한 신뢰 기반의 디지털 원화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4-28 11:09:0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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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대학생 홍보대사 '캠코터즈' 출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제4기 캠코 청년 온라인 서포터즈(캠코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캠코터즈'는 국민들에게 캠코의 주요 정책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뉴미디어 매체 활용에 친숙한 청년 세대를 모집해 새로운 시각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생산하는 청년 온라인 서포터즈다. 캠코는 지난 3월 10일부터 약 4주간의 모집 절차를 거쳐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우수한 콘텐츠 제작 능력을 보유한 10개팀, 총 30명을 최종 선발했다. 제4기 캠코터즈는 오는 5월부터 9월초 까지 총 4개월간 AI기술을 활용한 최신 트렌드와 밈(meme)을 접목해 MZ세대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해 SNS 채널을 통해 확산하는 등 캠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캠코는 매월 우수 콘텐츠를 유튜브(캠코TV),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에 게시해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각을 들어보는 의견 수렴 창구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캠코터즈 전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 콘텐츠 역량강화 교육 ▲캠코 직원 취업 멘토링 ▲기념선물 등이 제공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또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팀에게는 캠코 사장 명의의 표창장과 함께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계속되는 고유가·고물가·내수침체 상황으로 어려운 국민들에게 캠코의 정책 지원 사업을 널리 알리고자 청년들로 구성된 캠코터즈를 발족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4-28 11:08:0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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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NH농협카드·하나카드·현대카드

NH농협카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지원한다. ◆ 지원금 결제 시 카드 혜택 적용 NH농협카드는 NH 페이(pay)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금 신청은 NH농협 개인카드를 가지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피해지원금 사용 시 카드 실적 합산은 물론 카드 고유의 포인트 적립 및 할인 혜택이 그대로 유지된다.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영업점 방문 없이 NH 페이, NH농협카드 공식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객들이 지원금 신청 일정과 지급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NH pay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도 지원한다. 알림 서비스 신청 고객은 지원 대상 여부, 신청 절차, 사용 기한 등 실시간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알림 서비스에 동의한 고객은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NH농협카드는 내달 31일까지 주유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NH농협 개인 신용카드로 건당 3만원 이상 결제 시 리터당 50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고객들이 지원금을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가동 중"이라며 "앞으로도 민생 경제와 밀접한 실질적 혜택을 발굴해 농협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즉시 할인 외 현지 주요 가맹점 추가 혜택 하나카드는 유니온페이와 함께 중국, 대만, 베트남, 일본 여행을 준비 중인 고객을 위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벤트는 하나페이 애플리케이션(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즉시 할인 신청 후 하나 유니온페이 체크 및 신용카드를 사전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중국, 대만, 베트남, 일본 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50달러 이상 결제 시 1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대만에서는 까르푸와 성품서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지급한다. 컨택리스 결제로 타오위안 공항철도를 이용할 경우 거리와 관계없이 1회 100대만달러 정액 요금을 적용해 준다. 중국에서는 알리페이·위챗페이에 카드 등록 후 큐알 결제를 이용하면 10% 즉시 할인과 결제수수료 3%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본에서는 빅카메라, 츠루하 드럭스토어 등에서 쿠폰 할인과 즉시 할인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은 "즉시 할인은 손님 체감도가 높은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트래블로그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니즈를 면밀히 분석해 해외여행 시 손님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체크카드 신상품 3종을 출시했다. ◆ M포인트, 캐시백, 애플 페이 특화 혜택 등 제공 현대카드는 28일 '현대카드 체크' 3종(포인트형·캐시백형·애플 페이 리워드)을 선보였다. 현대카드 체크 포인트형은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 금액의 0.5%를 M포인트로 무제한 적립해 준다. 외식, 배달, 편의점, 대중교통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곳에서는 적립률을 5%로 높였다. 현대카드 체크 캐시백형은 M포인트 대신 캐시백을 제공한다.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 금액의 0.3%를 한도 없이 캐시백 받을 수 있고, 외식·배달·편의점·대중교통에서는 3%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체크 리워드는 애플 페이 이용 고객 대상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외 가맹점에서 애플 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해 준다. 체크카드인 만큼 청소년도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현대카드는 체크와 신용 기능을 모두 담은 '현대카드 하이브리드카드' 3종(포인트형·캐시백형·애플 페이 리워드)도 선보인다. 평소에는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이용하고, 결제 계좌 잔고가 소진되면 자동으로 신용카드로 결제된다. 연회비와 혜택은 체크카드와 동일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현대카드 체크·하이브리드카드는 일상 속 소비혜택은 물론 현대카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장 실속 있는 상품"이라며 "애플 페이 론칭 후 3년 만에 선보인 애플 페이 리워드 상품을 통해 1020 세대들도 애플 페이를 더 편리하고 실속 있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28 10:54:24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