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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초록사다리×우주공간' 프로젝트 4호

NH농협은행은 지난 20일 충남 서천군 소재 서도초등학교에서 농촌 아동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초록사다리×우주공간' 프로젝트의 4호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농촌 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아동 중심의 놀이·학습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NH농협은행의 후원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초록사다리'는 농촌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교육·복지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기회의 사다리를 의미한다. '우주공간'은 우리들이 주인인 공간이라는 의미다. 기획 단계부터 아동이 직접 참여해 조성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에 완공된 서도초등학교 우주공간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복합 놀이·체험 공간으로 조성됐다. 미끄럼틀, 트램폴린, 볼풀장 등 신체활동 시설과 함께 보드게임, 음악 체험 요소 등을 갖춰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오주현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은 "초록사다리×우주공간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이 공간이 농촌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4-21 10:01:1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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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은 총재 취임…"신중한 금리, 더 넓어진 한은"

신현송 신임 한국은행 총재는 21일 취임 일성으로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을 강조했다. 중동전쟁 이후 고유가에 따른 물가 상방압력과 경기 하방압력이 동시에 커진 상황에서, 물가와 금융안정을 함께 보겠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신 총재는 이날 취임사에서 "지금 우리 경제가 마주한 대내외 여건은 녹록지 않다"며 "중동전쟁 이후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 상방압력과 경기 하방압력이 동시에 증대됐고, 금융시장의 높은 변동성과 금융불균형 누증 위험도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충격으로 물가와 성장 경로의 불확실성이 한층 커진 만큼,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 운영을 통해 물가안정과 금융안정을 도모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신 총재는 새 임기 4년의 핵심 과제로 통화정책과 함께 금융안정, 원화 국제화, 구조개혁을 제시했다. 특히 금융안정과 관련해서는 은행과 비은행, 국내와 해외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는 만큼 기존 틀만으로는 금융시스템 위험을 충분히 파악하기 어렵다며, 시장 가격지표를 적극 활용한 조기경보 기능 강화와 비은행 부문에 대한 정보접근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눈에 띄는 대목은 원화 국제화다. 신 총재는 "정부와 함께 외환시장 24시간 개장을 추진하고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을 구축해 외환거래의 접근성과 안정성을 국제 기준에 맞게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CBDC와 예금토큰 활용도를 높이고 국제협력을 통해 디지털 지급결제 환경에서도 원화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했다. 새 총재가 취임사에서부터 통화정책을 넘어 외환·지급결제 체계 개편까지 전면에 내세운 셈이다. 구조개혁도 취임사의 한 축이었다. 신 총재는 "인구구조 변화, 양극화, 부동산시장과 가계부채 문제 등 구조적 요인을 통화정책과 별개의 영역으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구조적 요인은 통화정책 운영의 중요한 일부"라며 한국은행이 앞으로도 관련 과제에 대한 연구와 정책 제언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4-21 10:00: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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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신용평가시스템 전면 개편 … 생산적 금융 기반 강화

한국수출입은행은 신용평가업무 고도화를 위해 신용평가시스템 전면 개편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용평가시스템은 거래기업의 부도발생 위험을 사전에 측정하는 시스템으로 여신 승인금액의 한도와 금리 산출 및 충당금 설정 등 사후관리에 활용되는 은행 건전경영의 핵심 체계를 말한다. 핵심은 ▲시스템 고도화 ▲투자 전용 모형 신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신용평가 체계 구축 등 세 가지다. 우선 시스템 고도화는 재무평가모형을 현 시장 환경에 맞게 최신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비재무평가 계량화 및 재무분석 기능을 고도화해 신용등급 변별력과 안정성을 높인다. 투자 전용 모형 신설은 수은법 개정에 따른 투자업무 확대에 발맞춰 투자 전용 신용평가 모형도 신설한다. 직접투자와 간접투자 유형별로 신용평가모형을 별도 구축하고, 기술력·성장성을 중점 평가하는 방식으로 벤처·스타트업을 비롯한 생산적 금융 지원 대상에 대한 심사 기반을 한층 정교화한다. ESG 신용평가 체계 구축은 수은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로드맵에 따라, 거래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정보를 신용평가 항목에 반영하는 방안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에 전면 개편되는 신용평가시스템은 향후 수은의 정책금융 역할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기틀이 될 것"이라며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이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정교한 신용평가 체계를 갖춰 생산적 금융의 실질적 기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4-21 09:30:2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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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생산적 금융 기반 미래성장 동반협력 업무협약

신한은행은 OCI홀딩스와 '생산적 금융 지원 및 미래성장 동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미래 성장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함께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첨단소재를 비롯한 미래 성장사업과 글로벌 태양광 밸류체인 구축 관련 설비투자 및 운영자금에 대한 금융 지원과 주선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ESG 경영 고도화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녹색금융 지원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OCI홀딩스의 '초혁신경제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 지원에 나선다. 첫 실행 사례로 말레이시아 합작법인 'OTSM'이 추진하는 4억 3500만 달러 규모의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공장 신설 사업에 외화지급보증(SBLC)과 신한은행 싱가포르 지점을 통한 외화대출 등 직접 금융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첨단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금융으로 뒷받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생산 활동과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4-21 09:29:5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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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차기 회장 선임, 회추위 열린다

반년 가까이 표류했던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선임 절차가 시작된다.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한 달 이상 걸리는 만큼 오는 6월까지 현 회장이 임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이달 말 차기 회장 인선 절차를 위해 이사회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 이사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내달 회추위를 본격 가동한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아직 회추위 간담회에 관한 구체적인 날짜는 전달받지 못했다"면서 "이달 말 이사회와 이사회 간담회를 먼저 진행하고, 내달 회추위를 개최하는 수순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간담회에서는 이사회를 중심으로 회추위를 이끌 의장을 선출하고, 향후 인선을 위한 일정과 절차를 조율할 예정이다. 현재 여신금융협회 이사회는 정완규 회장과 카드사 및 캐피털사 대표 15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이사회 구성원은 각 1개의 의결권을 가진다. 차기 회장 선임은 이사회 회추위 구성, 후보 공모 및 심사, 최종 후보 추천, 총회 투표 등의 절차를 거쳐 마무리된다. 선임 과정에 2개월가량 소요되는 만큼 추가 지연 변수가 없다면 새 협회장은 6월말~7월초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선 절차 개시는 정완규 회장의 임기가 만료된 지 약 6개월 만이다. 정 회장의 임기는 지난해 10월까지였다. 그러나 임기 만료 후에도 차기 회장 선임 절차는 진행되지 않았다. 통상 회추위는 현 회장 임기 만료 최소 두 달 전부터 구성돼 왔다. 최근 10년 내 최장 지연 사례로 꼽힌다. 지난 2013년 제9대 이두형 전 회장 후임 인선에는 2개월의 공백이 있었고, 2022년 제12대 김주현 전 회장 후임 인선은 4개월가량 늦어진 바 있다. 현재 일정에서 추가 지연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현재 일정에서 그렇게 많이 지연되지 않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차기 회장 후보에는 민관 출신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다. 서태종 전 한국금융연수원장, 김근익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이동철 전 KB금융 부회장, 임영진 전 신한카드 사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린다. 한편, 이번 여신금융협회장 선임을 계기로 표류하던 다른 금융권 수장의 선임 절차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화재보험협회의 경우 지난해 2월 임기가 만료된 강영구 이사장의 후임 선임을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했고, 지난해 11월 임기가 종료된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후임 절차도 예상된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21 08:09:4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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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외화예금 비대면 서비스 확대

NH농협은행은 비대면 금융 이용을 활성화해 고객의 외환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외화예금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개인·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적립식·거치식 외화예금의 비대면 신규가입 가능시간을 기존보다 대폭 확대해 영업일 오전 9시~오후 11시 50분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퇴근 이후에도 언제든지 간편하게 외화예금을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5일부터는 법인 고객도 기업스마트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외화 입출식계좌를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의 외환거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외환 거래 전반을 영업점 중심에서 비대면 중심으로 전환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H농협은행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외환거래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고객 이용 편의는 물론 외환 비대면 거래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외환 거래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외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객 중심의 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4-20 15:44:0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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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보·미래에셋생명·신한라이프

KB손해보험이 LIG그룹과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 및 저변 확대 KB손해보험은 지난 17일 제46회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LIG그룹과 함께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 1억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달식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LIG본사에서 진행됐다. KB손해보험과 LIG그룹, 대한장애인축구협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장애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체력 강화 훈련과 6월 개최 예정인 '2026 전국장애인축구 선수권 대회' 운영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효익 KB손해보험 부사장은 "올해로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기금이 장애인 축구 선수들의 꿈을 향한 도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소외계층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이 '패밀리 헬스케어'를 오픈했다. ◆ 가족·지인 건강까지 확대 미래에셋생명은 모바일 앱 'M-LIFE' 내 디지털헬스케어서비스를 통해 가족과 지인까지 건강관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패밀리 헬스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패밀리 헬스케어 혜택은 기존 오렌지플러스 등급 고객에게 제공하던 프리미엄 헬스케어 혜택을 오렌지 등급(보장성보험 월 보험료 5만원 이상) 대상 가족 및 지인까지 확장했다. 오렌지 등급 계약자와 피보험자에게 각각 멤버십 티켓 3매씩 제공된다. 이를 통해 최대 6명까지 동일한 헬스케어 혜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패밀리 헬스케어를 통해 건강검진 우대 할인부터 대형 병원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하다. ▲신속한 명의 연결 및 대형 병원 예약 대행 ▲암 중입자 치료 컨시어지 대행(일본 치료 병원 예약, 항공권, 숙박, 식사, 의료 통역 등) ▲해외 의료 지원(해외에서 의료사고 발생 시 현지 병원 안내 및 의료 통역 지원) 등을 지원한다. 위득환 미래에셋생명 AI웰스테크운용본부장은 "보험의 보장 기능을 넘어 고객 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의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로 확장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보험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라이프가 2026 영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 고객 신뢰 기반 균형 있는 성장 신한라이프는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2026 신한라이프 영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업가족과 임직원 등 약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THE TRUST'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최고의 보험 가치를 제공해 온 설계사와 영업관리자의 우수한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장에서 쏟아 주신 여러분의 땀과 노력 덕분에 오늘날 신한라이프가 큰 성장을 이뤄냈다"며 "지금부터는 고객과 시장이 인정하는 회사를 만들어가기 위해 상품설계, 보장설명, 사후관리 등 모든 면에서 조화로운 균형과 성장으로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고 지금보다 더 단단한 회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은 "녹록지 않았던 영업 환경 속에서도 고객을 먼저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준 영업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객이 수십 년 뒤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는 이유는 그 약속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다는 진심에 있는 만큼 현장의 성과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영업 지원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4-20 15:38:54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