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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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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청년 운전면허 취득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과 하나카드가 애드락애드버테인먼트와 청년들의 운전면허 취득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악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운전면허 취득비용을 지원하는 등 구직활동 및 사회진출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과 하나카드, 애드락은 ▲애드락이 운영하는 운전면허 플러스(PLUS) 대상 금융서비스 지원 ▲하나원큐 및 하나페이, 운전면허 PLUS 등 각사의 플랫폼 간 연계 및 활성화 ▲MZ세대의 운전, 금융니즈 관련 서비스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특히 운전면허 PLUS 앱을 통해 발급한 드림 YoungHana+ 체크카드로 운전면허 시험 관련 비용을 결제하는 경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운전면허 필기시험 응시료 1만원 캐시백 ▲운전면허증 발급비용 1만원 캐시백 ▲3만원 상당의 실내운전면허연습장 1시간 무료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또한, 2024년 한 해 동안 청년의 자립 및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240명을 선정하여 운전면허 취득 관련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이선용 하나은행 리테일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손님들이 머무는 플랫폼에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상생 금융 실천을 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1-08 13:58:3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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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손보 최초 금융보안원 ISMS-P 인증

삼성화재는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금융보안원으로부터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ISMS-P 인증은 회사의 고객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가 적합하게 운영되는지 심사 받는 공인된 인증 제도다.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16개 항목), 보호대책 요구사항(64개), 개인정보 처리 단계 별 요구사항(21개) 등 총 101개 심사 기준을 충족해야만 취득할 수 있다. 삼성화재는 2014년부터 10년간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개인정보보호' 영역의 심사 기준이 통합된 ISMS-P 인증으로의 전환을 통해 국내 손해보험사 중 가장 높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신뢰성을 입증했다. 또한 해외 공신력 확보 및 ESG 경영을 위해 글로벌 인증기관인 DNV로부터 국제 정보보안 공인 인증인 '정보보호경영시스템'(ISO 27001)을 동시에 획득했다. ISO 27001은 정보보호 정책, 접근통제, 정보보호 사고 대응 등 14개 관리 영역, 144개 세부 항목에 대해 회사가 적절한 관리체계를 구현·점검·개선했는지 여부를 평가하고 인증을 수여하는 제도다. 삼성화재는 국내·외 공인 인증을 모두 획득한 최초의 손해보험사로 자리매김 했다. 조성옥 삼성화재 상무는 "ISMS-P 및 ISO 27001 국내·국제 정보보안 인증의 동시 획득을 통해 고객 신뢰도 및 경영 안정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고객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회사의 정보보호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1-08 13:53:2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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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인천국제공항 입점 기념 환전 이벤트

KB국민은행은 10년 만의 인천국제공항 입점을 기념해 다음달 8일까지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비대면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는 '트래블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KB스타뱅킹에서 미화 500달러 상당액 이상을 환전 신청하고, 'KB국민은행 X 인천국제공항' 퀴즈 정답을 맞춘 고객 중 추첨해 선정된 2024명에게 해외여행 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트래블 굿즈를 증정한다. 인천국제공항지점 및 출국장 환전소에서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 외국통화를 구매하거나 KB스타뱅킹에서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 신청 후 인천국제공항지점 및 출국장 환전소에서 수령한 선착순 6만8000명의 고객에게 환전 파우치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지점 및 입국장 환전소에서 외국통화를 판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환율우대도 제공한다. USD, JPY, EUR는 환율우대 70%, THB, CNY, GBP, CAD, AUD, NZD, HKD, SGD, CHF는 환율우대 50%를 적용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또는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환전 신청 고객이 빠르게 외화를 수령하고 출국수속을 진행할 수 있도록 외화 QR 수령 시스템을 도입했다. KB스타뱅킹을 통해 사전에 수령 희망 외화와 권종을 신청한 고객은 QR 수령증을 제공받는다. QR 수령증을 공항 환전소에서 QR 스캔하면 고객은 긴 대기 시간 없이 신속하게 외화를 받을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1-08 13:40: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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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 회장 "생존이 곧 성장…상생금융 적극 실천"

-KB금융, '2024년 상반기 그룹 경영진워크숍' 개최 KB금융그룹 양종희 회장이 "생존하는 것이 곧 성장하는 시대를 맞아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KB금융그룹'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KB금융은 지난 5일 양 회장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KB금융그룹 전체 경영진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의 전략 목표와 방향을 논의하는 '2024년 상반기 그룹 경영진워크숍'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양 회장은 워크숍을 통해 "고객이 존재하는 곳이라면 KB가 어디든지 함께 해야 하고, 모든 순간 고객과 연결되어 최고의 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새로운 미래를 위한 융합과 화합'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고객중심 경영 실천을 위한 그룹 차원의 새로운 변화를 모색했다. 첫번째 세션인 '그룹 중장기 경영전략 발표' 시간에는 그룹 중장기 경영전략을 공유하고 KB금융의 중장기 지향점으로 '평생금융파트너로서,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넘버원 디지털금융그룹'이 제시됐다. 이는 KB만의 차별화된 가치로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해 전통금융 영역의 한계를 뛰어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금융그룹으로 성장해 나가자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아울러 10년 뒤 당면하게 될 메가 트렌드를 반영해 올해부터 3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영역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와 관련해 KB국민은행 이재근 행장은 지난 2024년 시무식에서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넘버원 디지털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KB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으로 직원의 정예화를 이루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외부전문가 특강에서는 KB금융이 모든 구성원이 즐겁게 일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삼성그룹 최초의 여성 임원을 역임한 최인아 대표를 초빙해 '리더들, 일을 질문하다'라는 주제로 리더의 역할, 상대를 존중하는 소통 등에 대해서 경영진들과 함께 의견을 나눴다. 최근 변화하는 사회 현상을 짚어보고 이를 금융분야에 접목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오후에 진행된 'KB 경영진 포럼' 세션에서는 비금융 분야의 여러 전문가들을 초빙해 다양한 생각을 융합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KB경영연구소에서 'WM상품·서비스 문제사례 및 시사점'을 공유하며 금융소비자의 이익을 저해하는 구조적 문제들은 없는지 살펴보고, 고객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신뢰받는 금융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 회장은 경영진들로부터 사전에 전달받은 '최고경영자(CEO)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에 대해 하나씩 답변했다. 그룹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집중해야 하는 분야는 물론 리더십의 덕목과 다양성, 금융의 시대적 소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 회장은 "경영진과 CEO는 한 팀"이라며 " 그룹의 경영전략은 CEO 한 명이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주주와 고객의 관점에서 수립되어야 하고, 임직원 모두가 함께 공유하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 사회에서 금융이 기여할 수 있는 부분과 역할을 찾는 것이 KB의 시대적 소명이으로 적극적으로 상생금융을 실천하자"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1-08 13:35: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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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2024 개발 직군 대규모 채용

코인원이 '2024 코인원 개발 직군 대규모 채용'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는 만큼 우수한 개발 인력을 보강하여 서비스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코인원은 지난해 13회 이상의 서비스 개편을 진행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채용 분야는 ▲프론트엔드 개발 ▲백엔드 개발 ▲iOS 개발 ▲Android 개발 ▲AML System 개발 ▲데이터 분석 ▲데이터 추출 ▲서버 엔진 개발으로 8개 분야에서 개발 인재를 모집한다. 채용 규모는 00명으로 기준에 부합하는 인재라면 인원에 제한없이 적극적으로 영입할 예정이다. 채용 전형은 서류심사 후 코딩테스트, 1차 실무 인터뷰, 인성검사, 2차 임원 인터뷰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오는 26일까지 3주간 코인원 채용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코인원 채용 카카오톡 또는 이메일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국내 최초 이더리움 거래지원, 국내 최초 스테이킹 서비스, 초당 300만 건 이상의 거래 처리가 가능한 차세대 거래 엔진 자체 개발 등 코인원은 지난 10년간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거래소임을 입증해 왔다"며 "개발 잘하는 거래소 코인원에서 함께 성장하며 가장 혁신적인 가상자산 서비스를 만들어갈 전문 개발자를 찾는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1-08 13:27:43 이승용 기자
정부·한은,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에 산업·신한銀 등 7곳 선정

한국은행·기획재정부가 2024년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으로 국민은행, 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 크레디아그리콜은행, 하나은행 등 7개 외국환 은행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은 재무건전성 및 신용도가 양호한 외국환 은행 중 최근 3년간 당국으로부터 외국환업무과 관련한 중징계 이상의 제재를 받지 않은 은행이 대상이다. 한국은행·기획재정부는 이번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 수를 전년 대비 1개 확대했다. 오는 7월 외환시장 구조개선대에 따라 개장시간이 연장(오전 9시부터 익일 2시)돼 야간시간대 시장조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선도은행의 선정기준도 개편한다. 지금까지 선도은행은 현물환 시장에서의 양방향 거래실적만을 고려해 선발했지만, 2024년부터는 현물환 시장 호가조성 노력 및 FX스왑 거래실적도 고려한다. 2025년 선도은행 선정시에는 연장된 개장시간(15:30~익일 02:00)동안의 거래에 대해 서울장(09:00~15:30)보다 높은 가중치를 부여한다. 외환당국 관계자는 "선도은행과 외환시장 구조개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겠다"며 "외환시장의 양적·질적 발전을 위해 정책적 노력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1-08 12:00: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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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담대 갈아타기…은행 방문 없이 앱으로 OK

앞으로 아파트 주택담보대출도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타기 쉬워진다. 앱을 통해 주담대를 비교한 뒤 심사를 신청하면 2~7일이후 신청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있다. 계약서·등기필증은 직접 촬영하고, 그 외서류는 공공기관과 연계해 제출하기 때문에 심사부터 계약까지 모든 것은 비대면으로 가능하다. 전세자금대출은 이달 말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9일부터 '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해 아파트 주담대도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KB 부동산 시세 등 시세조회가 가능한 아파트로, 시세가 10억원 이하인 아파트 주담대만 가능하다. 주담대는 기존대출을 받은 뒤 6개월이 경과한 이후부터 갈아타기를 할 수 있다 . 대출비교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핀다, 뱅크샐러드, 핀크, 에이피더핀 앱에서 비교 가능하다. 단, 해당앱에서 기존 금융회사의 주담대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마이데이터 가입이 필요하다. 차주는 원하는 대출상품이 있다면, 해당 금융회사 앱에 들어가 대출 심사를 신청하면 된다. 소득증빙 등 서류는 공공기관과 연계되고, 주택구입계약서 등기필증 등의 서류는 직접 촬영해 비대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출을 신청하면 금융회사는 2~7일간 대출심사를 진행한다. 결과는 문자로 확인할 수 있다. 계약이 완료되면 신규 대출 금융회사는 대출상환금을 기존금융회사에 송금한다. 등기 말소·설정은 제휴 법무사가 수행한다. 한편 전세담보대출은 오는 31일부터 대환대출이 가능하다. 대상은 한국주택금융공사(HF), 주택도시보증공사(HUG), SGI서울보증의 보증서를 담보로 한 대출로, 기존대출을 받은지 3개월 이후부터 계약기간의 2분의 1일 도과하기 전까지 갈아타기가 가능하다. 단 전세담보대출은 기존대출의 대출보증을 제공한 보증기관과 동일한 보증기관의 보증부 대출로만 갈아탈 수 있다. 보증 기관별로 대출 보증 가입요건, 보증한도, 반환보증 가입의무 등이 상이해 대환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 관계자는 "대출금액이 큰 아파트 주담대와 전세자금대출을 편리하게 낮은금리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금융소비자의 편익 제고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1-08 12:00: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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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탄소중립 이행현황 담은 'TCFD 보고서' 발간

DGB금융그룹은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기업의 책임 경영을 요구하는 목소리에 따라 탄소중립 전략과 이행현황을 담은 'TCFD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TCFD(기후관련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는 지난 2015년 G20 요청에 따라 금융안정위원회(FSB)가 기후변화 관련 정보 공개를 촉구하기 위해 만든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기업의 지배구조, 전략, 위험관리, 관리지표, 감축목표 등 기후변화 관련 재무 정보를 공개하도록 요구하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DGB금융은 지난 2018년 TCFD 지지 선언 이후 매년 TCFD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2022년에는 그룹 탄소중립 목표를 수립해 SBTi(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 승인을 받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구체화해 이행 중이다. DGB금융의 감축목표는 그룹의 자체 배출량 뿐만 아니라 금융배출량도 포함한다. DGB금융은 향후 고객 관여활동(Engagement), 친환경 부동산 여신, 신재생 에너지 지원 등 금융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갖고 그룹의 자체 배출량 감축은 물론 고객의 기후 행동을 촉진하겠다"며 "금융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저탄소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 하는 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1-08 11:14:10 안승진 기자